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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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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bgcolor=#004785>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내셔널 리그 ||
||<|2><width=10%><bgcolor=#0063FF><colcolor=#FFFFFF>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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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루이스트 파크 || 론디포 파크 || 시티 필드 || 시티즌스 뱅크 파크 || 내셔널스 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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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이스 필드 || 쿠어스 필드 || 다저 스타디움 || 펫코 파크 || 오라클 파크 ||
||<-6><bgcolor=#ED174B>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아메리칸 리그 ||
||<|2><bgcolor=#FF4500>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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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 || 펜웨이 파크 || 양키 스타디움 || 트로피카나 필드 || 로저스 센터 ||
||<|2><bgcolor=#FFEA00><color=#373A3C>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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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 || 프로그레시브 필드 || 코메리카 파크 || 카우프만 스타디움 || 타깃 필드 ||
||<|2><bgcolor=#D2691E> 서부
|| 파일:휴스턴 애스트로스 로고.svg || 파일: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엠블럼.svg || 파일: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로고.svg ||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로고.svg || 파일:텍사스 레인저스 로고.svg ||
|| 미닛 메이드 파크 || 에인절 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 || 링센트럴 콜리세움 || T-모바일 파크 || 글로브 라이프 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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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양키스타디움12.jpg
파일:양키스타디움좌석.jpg
파일:양키 스타디움 로고.svg
뉴욕 양키스뉴욕 시티 FC
양키 스타디움
Yankee Stadium
위치뉴욕주 뉴욕 브롱스 1 East 161st Street
소유NYCEDC
기공2006년 8월 19일
개장2009년 4월 2일
구장명 변천양키 스타디움 (Yankee Stadium, 2009~)
홈 구단뉴욕 양키스 (MLB, 2009~)
뉴욕 시티 FC (MLS, 2015~)
운영Yankee Stadium, LLC
설계파일:Populous_PrimLogo_Rev.jpg
크기파일:9535E60C-F42A-41C5-89D5-F1A70C6BDEB4.png좌측 폴대 - 97m
좌중간 - 122m
중앙 - 124m
우중간 - 117m
우측 폴대 - 96m
백스탑 - 16m
잔디천연잔디 (Kentucky Bluegrass)
수용인원47,309석 (야구)
28,743석 (축구)
54,251석 (미식축구)
최다 관중50,960명
(2011년 10월 6일 ALDS 5차전 vs DET)
준공비약 15억 달러
(2023년 기준 약 33억 달러)


1. 개요
2. 설명
3. 구 양키 스타디움(1923~2008)
4. 뉴욕 시티 FC의 홈 구장
5. 특징
5.1. 먹거리
5.2. 기타
5.3. 야구 외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yankeestadium2.jpg

양키 스타디움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을 대표하는 명문 뉴욕 양키스의 홈 구장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야구장이다.

과거에는 베이브 루스가 지은 집(The House That Ruth Built)이었고, 현재는 조지 스타인브레너가 지은 집(The House That George Built)이라 불리고 있다.[1] '야구의 대성당' (The Cathedral of Baseball)이라는 별명도 있다.


2. 설명[편집]


파일:external/turnonthejets.com/Yankee-Stadium-Baseba_Corm-723271.jpg
구 양키 스타디움과 건설 중인 뉴 양키 스타디움

파일:external/cdn.sportsmemorabilia.com/3-t678866-800.jpg
브롱스의 전경.
위쪽의 경기장이 현재의 홈구장, 아래쪽의 경기장은 철거.

파일:FB_IMG_1688556025380.jpg
불꽃놀이가 한창인 뉴 양키 스타디움

파일:attachment/양키 스타디움/aerial.jpg
아래에 불이 빛나는 경기장은 구 양키 스타디움.
위쪽에 불이 꺼진 경기장은 개장 직전의 뉴 양키 스타디움.
파일:external/c3.staticflickr.com/5779158427_ed1311c679_b.jpg
양키 스타디움 내부의 그레이트 홀(Great Hall)
뉴 양키 스타디움은 2008년 시즌까지 경기가 열리고 2009년 철거된 옛 양키 스타디움 바로 옆에 지어졌다. 건설 비용은 15억 달러, 한화로 약 1조 6500억 원에 달하는데 이는 전 세계에서 21번째로 비싼 건축물에 해당된다. 출처 이 무지막지한 건설 비용은 뉴욕 시와 뉴욕 양키스 구단이 각각 나눠서 부담했으며,[2] 뉴욕 양키스 측이 뉴욕 시와 40년간 장기 계약을 체결하면서 뉴욕 시에 임대료로 지급하는 금액은 연간 10달러, 한화로 만 원에 불과하다. ## 이 때문에 잠실 야구장 등 국내 스포츠 임대료와 관련된 부분에서 항상 언급되는 야구장이기도 하다.

2008 시즌에 올스타전을 비롯해 마지막으로 고별 경기를 가지고 2009 시즌부터 새로운 구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다. 양키스가 CC 사바시아와 버넷을 낚은 이유에는 새 구장에서 최고의 출발을 하기 위한 것도 있다. 다행히도 이 해 뉴욕 양키스는 9년 만에 반지를 끼게 되었다.

그런데 새 구장은 엄청나게 홈런이 잘 터지는 구장이다. 개장 첫해 2009년도의 양키스 타자들은 개나 소나 20홈런을 넘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3] 더 무서운 것은, 파크 팩터로 분석할 때 2009년 뉴 양키 스타디움은 미세하게 투수 친화적 성격이 더 강했다는 것이다(96.5). 다만 2010년과 2011년에는 확실하게 타자 친화 구장으로 자리잡았고(각각 117.7, 113.1), 그 이후로도 양키스 타선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홈런팩트가 강한 타자 친화구장으로 굳어졌다. 다른 구장에 비해 홈런이 월등하게 많이 양산되는 이유로는 낮은 펜스의 높이가 첫 번째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2루타 파크 팩터는 평균 이하지만 홈런 파크 팩터는 MLB에서 손꼽힐 정도이다. 다만 홈런을 제외한 장타가 많이 나오는 구장은 아니라서 종합적인 파크 팩터는 그렇게까지 높게 나오지는 않는다. 오히려 다저 스타디움보다도 아래에 위치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있다.

이렇게 플라이 볼 피처에게 불친절한 양키 스타디움의 특성상 여러 투수들이 피홈런왕 레이스를 벌이며 흑역사를 쓰기도 했다. A.J. 버넷은 FA 대박도 터뜨리며 준수한 선발 투수로서 기량이 검증되었지만 양키스에서는 온갖 수모를 겪었고 탈출한 뒤 귀신 같이 반등했다. 심지어 양키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유망주 필 휴즈는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선발로 뛰면서 한국팬들에게 천조국의 유원상 소리를 듣다가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하고서야 홈런에 대한 큰 부담을 떨쳐내고 유망주 시절 받았던 기대에 준하는 성적을 냈다.

플라이볼 피처에게 불리한 이유, 그중에서도 우완투수에게 불리한 이유는 좌중간 담장이 상대적으로 깊은 방면에 우중간, 좌우측 담장은 상대적으로 짧고 낮다는 점에 있다. 다른 구장이었으면 플라이볼이 될 타구가 그냥 넘어가기도 한다.[4] 베이브 루스 시대부터 이어져온 좌타자 천국의 구장 특성을 새구장에도 적용한 형태지만, 데릭 지터DJ 르메이휴처럼 밀어치기에 능한 중거리형 우타자, 애런 저지지안카를로 스탠튼 등 밀어서도 능히 큰 타구를 만드는 초대형 우타 슬러거들도 이득을 노려볼 수 있다.

특이하게도 우측 펜스가 직선으로 되어있어 2루타성 타구도 담장을 맞고 바로 튀어나와 1루타에 그치기도 한다.

3. 구 양키 스타디움(1923~2008)[편집]


파일:external/content.sportslogos.net/yhwlmw06ev5pfe1xqshf3w1kl.gif
뉴욕 양키스
구 양키 스타디움
(Yankee Stadium)
개장1923년 4월 18일
홈 구단뉴욕 양키스 (MLB) (1923~2008)
뉴욕 자이언츠 (NFL) (1956~1973)
건설 비용240만 달러
수용 인원56,886석
리모델링1976년 4월 15일
마지막 경기2008년 9월 21일
철거2010년 5월 13일

파일:external/stuffnobodycaresabout.com/Yankee-Stadium-aerial-const.jpg
1923년 개장 당시 양키 스타디움.
파일:external/www.ballparkprints.com/170_1yankeestadium4000_27.jpg
1937년 3월 30일, 증축 중인 양키 스타디움.
파일:external/www.dezsantana.com/p792629531-3.jpg
증축이 완료된 양키 스타디움.

1923년에 개장한 옛 양키 스타디움은 토머스 에디슨이 발명한 특수한 콘크리트로 건축되었으며, 야구장으로서는 보기 드문 7만여 명의 관중을 수용했던 구장이다.[5] 1970년대에 리모델링을 거쳐[6] 5만 명대로 관중 수용을 줄이긴 했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큰 구장 중 하나였다. 외야 펜스는 베이브 루스의 홈런 생산을 위해 우측 펜스가 좌측 펜스보다 좀 짧다. 그렇다고 좌측 펜스 거리가 그리 먼 것도 아니다. 반면 외야는 꽤 넓은 편이었는데, 양키스에서 발 빠른 중견수를 선호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전통은 뉴 양키 스타디움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우측 펜스가 짧은 덕분에, 뉴욕 양키스를 빛낸 타자들 중에는 좌타자가 많다. 베이브 루스, 루 게릭,[7] 요기 베라, 로저 매리스, 돈 매팅리 등. 미키 맨틀도 스위치 히터이긴 했지만 우타석 타율(.329)이 좌타석 타율(.281)보다 좋았음에도 좌타석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가 양키 스타디움의 짧은 우측 펜스를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베이브 루스가 지은 집이라는 애칭이 있는데, 이는 베이브 루스의 영입 후 뉴욕 양키스뉴욕의 2인자, 3인자 신세에서 벗어나 뉴욕의 1인자이자 전 미국의 인기 팀이으로 발돋움했으며, 또한 그의 스타성과 그의 홈런으로 인해 몰려든 관중 수입으로 양키 스타디움을 지었다고 하여 "루스가 지은 집(The House That Ruth Built)"이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

위치는 뉴욕의 대표적인 빈민가 브롱스(Bronx). 본래 브롱스는 구 양키 스타디움이 지어질 때만 해도 살기좋은 백인 부촌이었는데, 1948년 백인 거주구역의 집을 흑인에게 못 팔게 하는 인종차별행위가 금지되고 이런저런 사유로 흑인들이 점점 몰려들며 집값은 떨어지고, 백인들은 흑인을 피해 교외로 이사가며 지금은 치안 나쁘기로는 할렘보다도 더한 대표적인 뉴욕의 흑인 빈민가가 되었다. 하지만 본래 백인 부촌이었다가 빈민가 한복판이 된 이 절묘한 양키 스타디움의 위치가 양키스가 뉴욕 제1팀이 되는 것에 일조했는데, 본래 위치가 위치인만큼 백인 위주의 팬덤을 이룬 팀이었는데 흑인 빈민가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흑인 팬까지 흡수해 그야말로 흑백을 가리지 않고 응원하는 인종대통합 팀이 된 것.[8] 게다가 그렇게 된 덕분(?)에 많은 흑인 힙합 뮤지션들이 자신의 정체성, 브롱스 출신임을 나타내기 위해 메츠가 아닌 뉴욕 양키스의 모자를 썼고 그 덕분에 양키스는 야구를 모르는 사람도 NY무늬는 아는 야구를 넘어 하나의 문화심벌이 되다시피 했으니 아이러니한 이야기다.

파일:external/doylepartners.com/HeritageField10.jpg
철거된 자리에는 헤리티지 필드(Heritage Field)라는 간이 야구장이 들어섰다.

파일:external/cdn.vox-cdn.com/AP_70183906109.0.jpg
파일:external/www.johngzimmerman.com/Giants-Yankee-Stadium-.jpg
NFL 소속 뉴욕 자이언츠가 1956년부터 1973년까지 사용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수많은 마이너 풋볼팀들이 잠시 거쳐가기도한 역사있는 구장이다. 그 팀들의 이름은 대부분이 뉴욕 양키스였다.

예전에는 미닛메이드 파크의 폴대를 연상케 하는 기념탑이 필드 위에 설치되어 있었다.

4. 뉴욕 시티 FC의 홈 구장[편집]


파일:Hv9u3lj.jpg
파일:external/newyorkcity-mp7static.mlsdigital.net/Yankee%20stadium1_0.jpg?uEgese55nsRidWFjmo_.vu4l3pJYeCcE&itok=Mw4JuUJR&c=fdc03d0e7f6657da13d1b1c99fdb9ac8.jpg
파일:external/mlb.mlb.com/soccer640_7qctf5ks_o6u9jauw.jpg
뉴욕 시티 FC의 홈 경기 모습
뉴욕 양키스의 홈 구장에서 뉴욕 시티 FC의 홈 구장으로 전환하는 영상
2015년부터 맨체스터 시티뉴욕 양키스가 공동 출자한 MLS 축구 팀인 뉴욕 시티 FC의 임시 홈 구장으로 사용된다. 뉴욕 시티 FC의 신축 구장이 건설될 때까지 사용된다고 한다.[9] 양키스의 홈 경기가 없는 날을 이용해 시티 FC의 홈 경기가 열린다.

참고로, 축구 경기가 열릴때의 필드 사이즈는 110x70 야드MLS 경기장 가운데에서 가장 작다.

5. 특징[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Yankee-stadium-frieze.jpg
파일:external/images.nymag.com/20090417_yankees_560x375.jpg
구 양키 스타디움에 있던 구리 프리즈. 뉴 양키 스타디움에도 이 구조물이 반영되었다.뉴 양키 스타디움의 전경. 위의 구조물과 동일한 구조물이 설치된 것을 알 수 있다.


파일:external/farm4.staticflickr.com/3412932860_4ae01deaee_z.jpg
Great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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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먹거리[편집]







5.2. 기타[편집]













5.3. 야구 외[편집]


파일:external/static01.nyt.com/FPOblueshirts1-master675.jpg



6. 둘러보기[편집]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기장 TOP 20
(2021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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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경기장국가종목리그홈팀개장건축비용
1소파이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미식축구NFL로스앤젤레스 램스
로스앤젤레스 차저스
2020년$5 billion
2얼리전트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미식축구NFL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2020년$1.8 billion
3메트라이프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미식축구NFL뉴욕 자이언츠
뉴욕 제츠
2010년$1.6 billion
4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미식축구
축구
NFL
MLS
애틀랜타 팰컨스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
2017년$1.5 billion
양키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야구
축구
MLB
MLS
뉴욕 양키스
뉴욕 시티 FC
2009년$1.5 billion
6도쿄 국립
경기장
파일:일본 국기.svg종합없음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일본 럭비 국가대표팀
2019년¥157 billion
7싱가포르
국립 경기장
파일:싱가포르 국기.svg종합없음싱가포르 축구 국가대표팀
싱가포르 크리켓 국가대표팀
2014년S$1.87 billion
8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파일:영국 국기.svg축구PL토트넘 홋스퍼 FC2019년£1 billion
9AT&T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미식축구NFL댈러스 카우보이스2009년$1.3 billion
리바이스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미식축구NFL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2014년$1.3 billion
11글로브
라이프 필드
파일:미국 국기.svg야구MLB텍사스 레인저스2020년$1.1 billion
12US 뱅크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미식축구NFL미네소타 바이킹스2016년$1.061 billion
13웸블리
스타디움
파일:영국 국기.svg축구없음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2007년£789 million
14바클리스
센터
파일:미국 국기.svg농구NBA
WNBA
브루클린 네츠
뉴욕 리버티
2012년$1 billion
15UBS
아레나
파일:미국 국기.svg아이스하키NHL뉴욕 아일런더스2021년$1 billion
16시티
필드
파일:미국 국기.svg야구MLB뉴욕 메츠2009년$900 million
17후쿠오카
PayPay 돔
파일:일본 국기.svg야구NPB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1993년¥76 billion
18루카스 오일
스타디움
파일:미국 국기.svg미식축구NFL인디애나폴리스 콜츠2008년$720 million
19내셔널스
파크
파일:미국 국기.svg야구MLB워싱턴 내셔널스2008년$693 million
20론디포
파크
파일:미국 국기.svg야구MLB마이애미 말린스2012년$634 million
※ 본 정보는 위키백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리노베이션 사례는 제외함.






[1] 일부 팬들은 데릭 지터가 지은 집(The House That Jeter Built)이라는 표현을 더 선호하기도 한다.[2] 뉴욕 양키스 측이 8억~11억 달러(8000억원~1조 1천억원) 정도를 부담했다고 추정된다. 한편 뉴욕 시 측의 재원은 2012년 올림픽 유치를 대비해서 주 경기장을 짓기 위해서 적립해 놓은 기금으로부터 나왔다. 원래의 계획은 맨해튼의 허드슨 강가에 2012년 올림픽 주 경기장을 짓고 올림픽 후에 부분 개수를 거쳐서 NFL 뉴욕 제츠의 홈 구장으로 쓴다는 계획이었는데 런던과의 유치 경쟁에서 패하면서 계획은 물거품이 됐고, 적립해 놓은 기금은 올림픽 유치 실패를 대비한 플랜 B대로 이 구장과 시티 필드를 신축하는 재원으로 사용되었다.[3] 이건 우연히 타고시즌인것도 한 요인이다.[4] 실제로 먹힌 타구도 종종 넘어가며, 30개 구장 중 유일하게 홈런이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5] 그 이상을 수용하던 구장이 있긴 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뉴욕 시절 홈구장으로 썼던 폴로 그라운드는 무려 10만 여명을 수용할 수 있었던 크고 아름다운 구장이었다.[6] 정확히는 1976년초에 리모델링을 하여 재개장을 했는데 기껏 리모델링 해놓고 그해 말에 크리스 챔블리스가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5차전에서 우승 끝내기 홈런을 날린후 관중들이 난입하면서 일부가 훼손되어 다시 보수를 해야 했던 일이 있었다.[7] 개장 당시 콜럼비아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루 게릭은 1923년 양키 스타디움 개장 경기에 투수로 등판하여 17K를 기록했다.[8] 메츠 동네인 퀸즈도 빈민가이긴 한데 여긴 히스패닉 중심으로 아시안도 좀 섞인 다인종 빈민가라서, 히스패닉과 아시안 계열이 주 팬층인데 아무래도 흑인, 백인에 비해 숫자가 적을 수밖에 없다. 시카고의 경우 백인들의 팀 컵스와 흑인의 팀 화이트삭스로 팬덤이 나눠진 경향이 있는데, 양키 스타디움의 절묘한 위치가 양키스와 메츠가 그런 구도로 나뉘지 못하게 막아준 것. 물론 뉴욕은 도시의 경제력이 무시무시하다보니 양키스가 절대다수를 먹어도 메츠도 먹고살만한 팀이긴 하다.[9]뉴욕 양키스 버니 윌리엄스트윗 #[10] 사회인야구나 프로야구를 불문하고 아웃카운트를 착각하지 않기 위해 다들 하는 그것이다. 1아웃이면 검지만, 2아웃이면 검지와 소지를 펴고 팔을 든다.[11] 미국 메이저리그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7th inning stretch로 대부분은 그 시간에 광고가 나오지만, 뉴욕 양키스 주관 방송사인 YES만은 Veteran on the game 행사가 끝난 뒤에 광고가 나온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