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야마구치의 수상 이력
|
- [ 펼치기 · 접기 ]
|
[[파일:오륜기(여백X)_흰색.svg | 역대 '''[[틀:역대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 | >
| | - [ 펼치기 · 접기 ]
하계 올림픽
| 1908
| 1908 런던
| 마지 시어스
| 1920
| 1920 안트베르펀
| 마그다 율린
| 동계 올림픽
| 1회
| 1924 샤모니
| 헤르마 스자보
| 2회
| 1928 생모리츠
| 소냐 헤니
| 3회
| 1932 레이크플래시드
| 소냐 헤니
| 4회
| 1936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 소냐 헤니
| 5회
| 1948 생모리츠
| 바버라 앤 스콧
| 6회
| 1952 오슬로
| 지네트 알트웨그
| 7회
| 1956 코르티나담페초
| 텐리 올브라이트
| 8회
| 1960 스쿼밸리
| 캐럴 하이스
| 9회
| 1964 인스브루크
| 샤우켜 데이크스트라
| 10회
| 1968 그르노블
| 페기 플레밍
| 11회
| 1972 삿포로
| 비아트릭스 슈바
| 12회
| 1976 인스브루크
| 도로시 해밀
| 13회
| 1980 레이크플래시드
| 아네트 푀치
| 14회
| 1984 사라예보
| 카타리나 비트
| 15회
| 1988 캘거리
| 카타리나 비트
| 16회
| 1992 알베르빌
| 크리스티 야마구치
| 17회
| 1994 릴레함메르
| 옥사나 바이울
| 18회
| 1998 나가노
| 타라 리핀스키
| 19회
| 2002 솔트레이크시티
| 사라 휴즈
| 20회
| 2006 토리노
| 아라카와 시즈카
| 21회
| 2010 밴쿠버
| 김연아
| 22회
| 2014 소치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 23회
| 2018 평창
| 알리나 자기토바
| 24회
| 2022 베이징
| 안나 셰르바코바
| 25회
|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 ?
| 26회
| ?
| ?
| * 1912년 올림픽에는 종목으로 추가되어있지 않았고, 1916년 올림픽은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취소, 1940년과 1944년 올림픽은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취소됨. * 19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부터 동하계 올림픽 개최 주기가 2년마다 번갈아 열림.
| {{{-3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0078D0 20%, #FFB114 20%, #FFB114 40%, #000 40%, #000 60%, #00A651 60%, #00A651 80%, #F0282D 80%); font-size: 1em;"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 {{{-3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700; font-size: 1em;" 금메달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 단체전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0c0c0; font-size: 1em;" 은메달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 단체전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d7f32; font-size: 1em;" 동메달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 단체전
|
|
| | 세계선수권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 [ 펼치기 · 접기 ]
|
| | 주니어 세계선수권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 [ 펼치기 · 접기 ]
1회(1976년) ~ 50회(2025년)
|
| 51회(2026년) ~
|
| {{{-3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2780c2; font-size: 1em;" 주니어 세계선수권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2780c2; font-size: 1em;"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
|
| | 주니어 세계선수권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 [ 펼치기 · 접기 ]
1회(1976년) ~ 50회(2025년)
|
| 51회(2026년) ~
|
| {{{-3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2780c2; font-size: 1em;" 주니어 세계선수권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2780c2; font-size: 1em;"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
|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 [ 펼치기 · 접기 ]
1회(1914년) ~ 50회(1963년)
| - [ 펼치기 · 접기 ]
1회
| 1914 뉴헤이븐
| 테레사 웰드
| 2회
| 1915
| 취소WWI
| 3회
| 1916
| 취소WWI
| 4회
| 1917
| 취소WWI
| 5회
| 1918 뉴욕시
| 로즈메리 베리스퍼드
| 6회
| 1919
| 미개최
| 7회
| 1920 뉴욕시
| 테레사 웰드
| 8회
| 1921 필라델피아
| 테레사 웰드
| 9회
| 1922 보스턴
| 테레사 웰드
| 10회
| 1923 뉴헤이븐
| 테레사 웰드
| 11회
| 1924 필라델피아
| 테레사 웰드
| 12회
| 1925 뉴욕시
| 비어트릭스 로크런
| 13회
| 1926 보스턴
| 비어트릭스 로크런
| 14회
| 1927 뉴욕시
| 비어트릭스 로크런
| 15회
| 1928 뉴헤이븐
| 메리벨 빈슨
| 16회
| 1929 뉴욕시
| 메리벨 빈슨
| 17회
| 1930 프로비던스
| 메리벨 빈슨
| 18회
| 1931 보스턴
| 메리벨 빈슨
| 19회
| 1932 뉴욕시
| 메리벨 빈슨
| 20회
| 1933 뉴헤이븐
| 메리벨 빈슨
| 21회
| 1934 필라델피아
| 수잰 데이비스
| 22회
| 1935 뉴헤이븐
| 메리벨 빈슨
| 23회
| 1936 뉴욕시
| 메리벨 빈슨
| 24회
| 1937 시카고
| 메리벨 빈슨
| 25회
| 1938 필라델피아
| 조앤 토저
| 26회
| 1939 세인트 폴
| 조앤 토저
| 27회
| 1940 클리블랜드
| 조앤 토저
| 28회
| 1941 보스턴
| 제인 본
| 29회
| 1942 시카고
| 제인 본
| 30회
| 1943 뉴욕시
| 그레천 메릴
| 31회
| 1944 미니애폴리스
| 그레천 메릴
| 32회
| 1945 뉴욕시
| 그레천 메릴
| 33회
| 1946 시카고
| 그레천 메릴
| 34회
| 1947 버클리
| 그레천 메릴
| 35회
| 1948 콜로라도 스프링스
| 그레천 메릴
| 36회
| 1949 콜로라도 스프링스
| 이본 C. 셔먼
| 37회
| 1950 워싱턴 D.C.
| 이본 C. 셔먼
| 38회
| 1951 시애틀
| 소냐 크로퍼
| 39회
| 1952 콜로라도 스프링스
| 텐리 올브라이트
| 40회
| 1953 허시
| 텐리 올브라이트
| 41회
| 1954 로스앤젤레스
| 텐리 올브라이트
| 42회
| 1955 콜로라도 스프링스
| 텐리 올브라이트
| 43회
| 1956 필라델피아
| 텐리 올브라이트
| 44회
| 1957 버클리
| 캐럴 하이스
| 45회
| 1958 미니애폴리스
| 캐럴 하이스
| 46회
| 1959 로체스터
| 캐럴 하이스
| 47회
| 1960 시애틀
| 캐럴 하이스
| 48회
| 1961 콜로라도 스프링스
| 로런스 오언
| 49회
| 1962 보스턴
| 바버라 롤스 퍼즐리
| 50회
| 1963 롱비치
| 로레인 핸런
|
| 51회(1964년) ~ 100회(2013년)
|
| 101회(2014년) ~
|
| * 토냐 하딩 사건으로 인해 1994 전미선수권 챔피언 토냐 하닝의 타이틀을 박탈함.
| 피겨 스케이팅 내셔널 역대 챔피언
{{{-3 : 남자 | 여자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전일본선수권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러시아선수권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
|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 [ 펼치기 · 접기 ]
1회(1914년) ~ 50회(1963년)
| - [ 펼치기 · 접기 ]
1회
| 1914 뉴헤이븐
| 잔 슈벨리에 / 노먼 M. 스콧
| 2회
| 1915
| 취소WWI
| 3회
| 1916
| 취소WWI
| 4회
| 1917
| 취소WWI
| 5회
| 1918 뉴욕시
| 테리사 웰드 / 너새니얼 나일스
| 6회
| 1919
| 미개최
| 7회
| 1920 뉴욕시
| 테리사 웰드 / 너새니얼 나일스
| 8회
| 1921 필라델피아
| 테리사 웰드 / 너새니얼 나일스
| 9회
| 1922 보스턴
| 테리사 웰드 / 너새니얼 나일스
| 10회
| 1923 뉴헤이븐
| 테리사 웰드 / 너새니얼 나일스
| 11회
| 1924 필라델피아
| 테리사 웰드 / 너새니얼 나일스
| 12회
| 1925 뉴욕시
| 테리사 웰드 / 너새니얼 나일스
| 13회
| 1926 보스턴
| 테리사 웰드 / 너새니얼 나일스
| 14회
| 1927 뉴욕시
| 테리사 웰드 / 너새니얼 나일스
| 15회
| 1928 뉴헤이븐
| 메리벨 빈슨 / 손턴 쿨리지
| 16회
| 1929 뉴욕시
| 메리벨 빈슨 / 손턴 쿨리지
| 17회
| 1930 프로비던스
| 비어트릭스 로크런 / 셔윈 배저
| 18회
| 1931 보스턴
| 비어트릭스 로크런 / 셔윈 배저
| 19회
| 1932 뉴욕시
| 비어트릭스 로크런 / 셔윈 배저
| 20회
| 1933 뉴헤이븐
| 메리벨 빈슨 / 조지 힐
| 21회
| 1934 필라델피아
| 그레이스 매든 / 제임스 레스터 매든
| 22회
| 1935 뉴헤이븐
| 메리벨 빈슨 / 조지 힐
| 23회
| 1936 뉴욕시
| 메리벨 빈슨 / 조지 힐
| 24회
| 1937 시카고
| 메리벨 빈슨 / 조지 힐
| 25회
| 1938 필라델피아
| 조앤 토저 / 버나드 폭스
| 26회
| 1939 세인트 폴
| 조앤 토저 / 버나드 폭스
| 27회
| 1940 클리블랜드
| 조앤 토저 / 버나드 폭스
| 28회
| 1941 보스턴
| 도나 애트우드 / 유진 터너
| 29회
| 1942 시카고
| 도리스 슈바크 / 월터 노프키
| 30회
| 1943 뉴욕시
| 도리스 슈바크 / 월터 노프키
| 31회
| 1944 미니애폴리스
| 도리스 슈바크 / 월터 노프키
| 32회
| 1945 뉴욕시
| 도나 J. 포스피실 / 장피에르 브뤼네
| 33회
| 1946 시카고
| 도나 J. 포스피실 / 장피에르 브뤼네
| 34회
| 1947 버클리
| 이본 셔먼 / 로버트 스웨닝
| 35회
| 1948 콜로라도 스프링스
| 캐럴 케네디 / 피터 케네디
| 36회
| 1949 콜로라도 스프링스
| 캐럴 케네디 / 피터 케네디
| 37회
| 1950 워싱턴 D.C.
| 캐럴 케네디 / 피터 케네디
| 38회
| 1951 시애틀
| 캐럴 케네디 / 피터 케네디
| 39회
| 1952 콜로라도 스프링스
| 캐럴 케네디 / 피터 케네디
| 40회
| 1953 허시
| 캐럴 오머카 / 로빈 그레이너
| 41회
| 1954 로스앤젤레스
| 캐럴 오머카 / 로빈 그레이너
| 42회
| 1955 콜로라도 스프링스
| 캐럴 오머카 / 로빈 그레이너
| 43회
| 1956 필라델피아
| 캐럴 오머카 / 로빈 그레이너
| 44회
| 1957 버클리
| 낸시 루딩턴 / 로널드 루딩턴
| 45회
| 1958 미니애폴리스
| 낸시 루딩턴 / 로널드 루딩턴
| 46회
| 1959 로체스터
| 낸시 루딩턴 / 로널드 루딩턴
| 47회
| 1960 시애틀
| 낸시 루딩턴 / 로널드 루딩턴
| 48회
| 1961 콜로라도 스프링스
| 메리벨 오언 / 더들리 리처즈
| 49회
| 1962 보스턴
| 도러시앤 넬슨 / 피터 콜런
| 50회
| 1963 롱비치
| 주디앤 포더링일 / 제리 포더링일
|
| 51회(1964년) ~ 100회(2013년)
| - [ 펼치기 · 접기 ]
51회
| 1964 클리블랜드
| 주디앤 포더링일 / 제리 포더링일
| 52회
| 1965 레이크플래시드
| 비비언 조지프 / 로널드 조지프
| 53회
| 1966 버클리
| 신시아 코프먼 / 로널드 코프먼
| 54회
| 1967 오마하
| 신시아 코프먼 / 로널드 코프먼
| 55회
| 1968 필라델피아
| 신시아 코프먼 / 로널드 코프먼
| 56회
| 1969 시애틀
| 신시아 코프먼 / 로널드 코프먼
| 57회
| 1970 털사
| 조조 스타벅 / 케네스 셸리
| 58회
| 1971 버팔로
| 조조 스타벅 / 케네스 셸리
| 59회
| 1972 롱비치
| 조조 스타벅 / 케네스 셸리
| 60회
| 1973 미니애폴리스
| 멜리사 밀리타노 / 마크 밀리타노
| 61회
| 1974 프로비던스
| 멜리사 밀리타노 / 마크 밀리타노
| 62회
| 1975 오클랜드
| 멜리사 밀리타노 / 마크 밀리타노
| 63회
| 1976 콜로라도 스프링스
| 타이 바빌로니아 / 랜디 가드너
| 64회
| 1977 하트퍼트
| 타이 바빌로니아 / 랜디 가드너
| 65회
| 1978 포틀랜드
| 타이 바빌로니아 / 랜디 가드너
| 66회
| 1979 신시내티
| 타이 바빌로니아 / 랜디 가드너
| 67회
| 1980 애틀랜타
| 타이 바빌로니아 / 랜디 가드너
| 68회
| 1981 샌디에이고
| 케이틀린 커러더스 / 피터 커러더스
| 69회
| 1982 인디애나폴리스
| 케이틀린 커러더스 / 피터 커러더스
| 70회
| 1983 피츠버그
| 케이틀린 커러더스 / 피터 커러더스
| 71회
| 1984 솔트레이크시티
| 케이틀린 커러더스 / 피터 커러더스
| 72회
| 1985 캔자스시티
| 질 왓슨 / 피터 오퍼가드
| 73회
| 1986 유니언데일
| 질리언 왁스먼 / 토드 웨거너
| 74회
| 1987 타코마
| 질 왓슨 / 피터 오퍼가드
| 75회
| 1988 덴버
| 질 왓슨 / 피터 오퍼가드
| 76회
| 1989 볼티모어
| 크리스티 야마구치 / 루디 갈린도
| 77회
| 1990 솔트레이크시티
| 크리스티 야마구치 / 루디 갈린도
| 78회
| 1991 미니애폴리스
| 나타샤 쿠치키 / 토드 샌드
| 79회
| 1992 올랜도
| 칼라 어밴스키 / 로키 마블
| 80회
| 1993 피닉스
| 칼라 어밴스키 / 로키 마블
| 81회
| 1994 디트로이트
| 제니 메노 / 토드 샌드
| 82회
| 1995 프로비던스
| 제니 메노 / 토드 샌드
| 83회
| 1996 산호세
| 제니 메노 / 토드 샌드
| 84회
| 1997 내슈빌
| 쿄코 이나 / 제이슨 덩젠
| 85회
| 1998 필라델피아
| 쿄코 이나 / 제이슨 덩젠
| 86회
| 1999 솔트레이크시티
| 대니엘 하트셀 / 스티브 하트셀
| 87회
| 2000 클리블랜드
| 대니엘 하트셀 / 스티브 하트셀
| 88회
| 2001 보스턴
| 쿄코 이나 / 존 지머먼
| 89회
| 2002 로스앤젤레스
| 쿄코 이나 / 존 지머먼
| 90회
| 2003 댈러스
| 티파니 스콧 / 필립 덜본
| 91회
| 2004 애틀랜타
| 레나 이노우에 / 존 볼드윈
| 92회
| 2005 포틀랜드
| 케이티 오셔 / 개럿 루카시
| 93회
| 2006 세인트루이스
| 레나 이노우에 / 존 볼드윈
| 94회
| 2007 스포캔
| 브룩 캐스틸 / 벤저민 오콜스키
| 95회
| 2008 세인트 폴
| 키우나 매클러플린 / 로크니 브루베이커
| 96회
| 2009 클리블랜드
| 키우나 매클러플린 / 로크니 브루베이커
| 97회
| 2010 스포캔
| 케이디 데니 / 제러미 배럿
| 98회
| 2011 그린스보로
| 케이틀린 얭카우스카스 / 존 커플린
| 99회
| 2012 산호세
| 케이디 데니 / 제레미 배럿
| 100회
| 2013 오마하
| 마리사 카스텔리 / 사이먼 슈내피어
|
| 101회(2014년) ~
|
| 피겨 스케이팅 내셔널 역대 챔피언
{{{-3 : 남자 | 여자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전일본선수권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러시아선수권 : 남자 | 여자 | 페어 | 아이스 댄스
|
|
|
일본계 미국인 前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어린 시절 학교 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발레와
피겨 스케이팅을 처음 접했다.
루디 갈린도와 페어 팀을 결성해 1985 전미 주니어선수권에서 5위를 기록했다.
1986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5위를 하고 1986 전미 주니어선수권에서 우승했다.
1986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5위를 하며 시니어 데뷔를 했다. 1986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고 1987 전미선수권에서는 5위에 올랐다. 1987 전미 주니어선수권 싱글 부문에도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1988 주니어 세계선수권에 참가해 싱글과 페어 부문에서 모두 우승했다. 1988 전미선수권에서는 페어 5위, 싱글 10위를 기록했다.
페어 부문으로는 1988 NHK 트로피 동메달, 1988 스케이트 일렉트릭 챌린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989 전미선수권에서 우승하였으며
1989 세계선수권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싱글 부문으로는 1988 스케이트 아메리카 동메달, 1988 NHK 트로피 은메달을 획득하고 1988 전미선수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페어 부문으로는 1989 스케이트 아메리카 은메달, 1989 NHK 트로피 4위를 기록했다. 1990 전미선수권에서는 2연패를 달성하고
1990 세계선수권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싱글 부문으로는 1989 스케이트 캐나다 금메달, 1989 NHK 트로피 은메달을 획득했다. 1990 전미선수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고 세계선수권에서는 4위에 올랐다. 시즌이 끝난 이후로는 싱글에만 전념하기 시작했다. 이 결정은 매우 탁월했는데, 싱글에만 집중하기 시작하자 수많은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1990 스케이트 아메리카, 1990 네이션스 컵, 친선경기에서 모두 우승했다.
1991 전미선수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1991 세계선수권에서 처음으로 우승하며 세계 정상급의 스케이터로 거듭났다. 당시 미국은 그녀와 팀 동료인
토냐 하딩,
낸시 케리건 3명이 금/은/동메달을 석권하는 위업을 과시했다.
2.8.1. 국제대회 & 1992 전미선수권[편집]
1991 스케이트 아메리카와 1991 인터내셔널 드 파리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1992 전미선수권에서 우승하면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올림픽에 출전하여
이토 미도리와 맞대결을 펼쳐 금메달을 땄다. 당시 여자 싱글에서는 초고난도 기술인 트리플 악셀을 자랑하는 이토 미도리와
토냐 하딩이 있었지만, 우승한 건 야마구치였다. 안정적인 착지와 기술, 탁월한 예술성으로 쇼트와 프리에서 차례로 1위를 차지한 결과였다.
[2] 이토 미도리의 트리플 악셀 때문에 둘의 구도가 기술 vs 예술이었지만 크리스티 야마구치가 프리에서 선보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 역시 상당히 고난도 컴비네이션 점프이며, 당시 기준으로 깔끔하게 수행했다.
이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자가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첫 사례이다.
당시 인터뷰를 보면 야마구치 본인도 트리플 악셀을 구사하는 경쟁자들에게 위협을 느끼긴 했다고 언급했다. 이토가
1989년 여자 선수 최초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면서 피겨 스케이팅의 판도를 바꿔놓는 수준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 야마구치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트리플 악셀을 연습했다.
[3] 다만 트리플 악셀이 노력만으로 성공시키기에는 워낙 힘든 기술이기에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도 스텝 아웃이 되는 등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보여졌다.
그럼에도 워낙 착지가 훌륭하고, 전체적으로 약점
[4] 다만 트리플 살코가 그녀의 네메시스 점프였고, 실전에서도 성공률이 비교적 낮았다. 올림픽에서도 트리플이었던 점프를 더블로 수행했다. 트리플 살코를 성공시킨 대표적인 경기가 1992 전미선수권이다.
이 없는 것이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는 선수였기에 자신의 대표 강점인 예술성과 함께 다른 고난도 기술들을 준비했고, 대표적인 것이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의 컴비네이션이었다.
쇼트 경기를 성공적으로 끝내면서 1위에 올랐다.
프리 경기에서는 초반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을 성공시키면서 이대로 클린에 성공하나 싶던 찰나에 후반의 트리플 룹 점프에서 손을 짚고, 트리플 살코를 더블로 수행하면서 뒤에 이어지는 선수들의 경기에 메달 색깔이 결정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이토
[5] 다만 미도리는 쇼트가 4위였기 때문에 크리스티가 3위로 떨어지지 않는 한 프리에서 1위해도 금메달을 차지할 수 없었다. 야마구치의 입장에서는 케리건이 변수였다.
도 트리플 점프를 더블로 다운 그레이드시키고,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넘어지는 등의 실수를 보였다. 다만 후반에 다시 시도하여 성공하기는 했다. 이로써 야마구치는 쇼트와 프리를 모두 1위로 마무리하면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그녀의 프리 프로그램이였던 <말라게냐>는 현재까지도 수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야마구치의 올림픽 우승은
김연아와 유사점이 있는데, 둘 다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하고 직후에 열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쇼트와 프리 모두 1위, 프리 1위이기도 했다. 야마구치 이후로 올림픽 여자 싱글에서는 쇼트에서 1위를 하면 우승을 하지 못한다는 징크스가 생겼는데
[6]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쇼트 1위 낸시 케리건, 2위 옥사나 바이울 / 프리 1위 옥사나 바이울(금), 2위 낸시 케리건(은)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쇼트 1위 미셸 콴, 2위 타라 리핀스키 / 프리 1위 타라 리핀스키(금), 2위 미셸 콴(은)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 1위 미셸 콴, 2위 이리나 슬루츠카야 / 프리 1위 사라 휴즈(금), 2위 이리나 슬루츠카야(은). 미셸 콴은 동메달을 획득했다.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 1위 사샤 코헨, 2위 이리나 슬루츠카야 / 프리 1위 아라카와 시즈카(금), 2위 사샤 코헨(은)
이를 깬 것이 김연아이다. 또한 두 선수 모두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을 성공시키면서
트리플 악셀을 이겼다.
[7] 다만 야마구치의 러츠는 구채점제 선수 중에서는 엣지가 불분명한 편에 속한다. 동시대 천루, 옥사나 바이울, 토냐 하딩은 정확하다.
1992 세계선수권에서도 우승했고, 이 대회를 끝으로 은퇴했다. 당시 일본 언론에서는 자신과 일본의 관계를 강조하려고 애를 썼지만, 본인은 인터뷰에서 "나는 미국인일 뿐"이라고 답해서 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동시대
수리야 보날리,
이토 미도리,
천루,
토냐 하딩 등과 더불어 여자 싱글의 기술 상향화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토나 하딩과 같이 트리플 악셀을 뛰는 선수들에 가려져서 잘 드러나지 않지만, 트리플 러츠(6점)-트리플 토룹(4점)은 2010년 채점제도에서 기초점만 10점에 달하는 고난도 기술이다. 그녀를 비롯해 1990년대 초반의 스타 선수들이 은퇴한 뒤로 여자 피겨계는 기술 측면보다는 예술성과 컨시를 중요시하던 때여서, 굳이 고난도 3-3 콤비네이션을 시도하는 선수들이 많지는 않았다.
1998년 나가노 올림픽 때는
타라 리핀스키가 트리플 룹-트리플 룹 점프(10점)와 트리플 토룹-트리플 살코를 성공시켜 3-3을 시도하지 않은
미셸 콴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트리플 악셀이 제외된) 3-3 콤비네이션 점프 중 최고 난이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룹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챔피언인
알리나 자기토바가 성공시켜 그녀를 1위에 올려놓았다. 올림픽에서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은 2010년 김연아까지 와서도 올림픽에서 성공시킨 선수는 사례가 드물다.1998년 나가노 올림픽 때는
아라카와 시즈카가 쇼트에서, 2006년 토리노 올림픽 때는
키미 마이즈너가 쇼트에서 성공했다. 물론 올림픽 쇼트와 프리에서 모두 성공한 선수는 김연아가 최초다.
또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자신의 네메시스 점프를 잘 시도하지 않는 반면 그녀는 약점인 데에도 불구하고 트리플 살코를 프로그램에 넣는다거나, 트리플 악셀을 연마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 등
[8] 김연아도 트리플 악셀을 열심히 연습한 바가 있다. 굳이 필요성을 없어서 3-3 등 다양한 고난도 기술을 정말 안정성과 정확성을 수행하는 데 주력했다.
의 도전정신을 보여 진정으로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선구자 중 하나로 꼽힐 만하다.
[9] 물론 안정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여 득점을 해야하는 피겨 경기의 특성 상 약점인 점프를 빼는 것은 문제점이 되지 않는다. 아사다 마오, 안도 미키등 여러 선수가 엣지 문제로 나중에는 실전에서는 잘 시도하지 않았다. 야마구치가 이 부분에서 높게 평가받는 것은 다양한 종류의 점프를 구사하려는 그녀의 노력과 도전 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지 얼마 안 되어 프로로 전향했고, 2000년대 초에 은퇴했다. 프로 경기에서도 수많은 우승을 거두면서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했다. 만약 그녀가 아마추어 선수 생활을 계속했다면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하여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할 수도 있었을 거라는 의견이 있을 정도의
[10] 그런데 이건 알베르빌 대회에서의 라이벌인 이토 미도리에 대해서도 나오는 평가다. 둘 다 또 나왔으면 역사에 남을 리턴 매치가 되었을 뻔했다.
실력이 오랜 기간 유지되었다. 은퇴한 이후인 2002년에도 무려 30대의 나이에 아이스 쇼에서 트리플 점프를 선보이는 등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다.
아시아계 최초
[11] 아시아 '국적'으로 피겨 스케이팅 올림픽 금메달을 수상한 남녀 첫 사례는 일본의 아라카와 시즈카와 하뉴 유즈루이다.
의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챔피언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수상하자 아시아계 미국인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시아계 외의 미국인에게 존경받는 선수이며, 올림픽에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이후의 공개 활동과 사생활에서 모두 모범적인 모습으로 좋은 평판을 받았다. 또한 백인들이 판을 치던
[12] 출신 국가나 인종에 기대어 과분하게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은 오늘날에도 피겨 스케이팅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피겨 스케이팅에서
이토 미도리와 함께 아시아계 선수의 활약을 이끌었고, 이후
미셸 콴,
천루와
김연아 등 세계 정상급의 스케이터 중 아시아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는 선구자 역할을 해낸 셈이다.
선수 생활을 끝낸 이후 댄싱 위드 더 스타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승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TV 프로그램 출연 & 동계올림픽 해설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자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의 멘토 역할을 해주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경기가 끝나고
알리사 리우와
카렌 첸의 인스타그램에도 격려의 말이 담긴 댓글을 달아주기도 했다.
여자 싱글
|
국제대회:시니어
|
대회
| 86–87
| 87–88
| 88–89
| 89–90
| 90–91
| 91–92
|
올림픽
|
|
|
|
|
| 1st
|
세계선수권
|
|
| 6th
| 4th
| 1st
| 1st
|
엔테르나시오노 드 프랑스
|
|
|
|
|
| 2nd
|
나치온스 컵
|
|
|
|
| 1st
|
|
스케이트 캐나다
|
|
|
| 1st
|
|
|
NHK 트로피
|
|
| 2nd
| 2nd
|
|
|
스케이트 아메리카
|
|
| 3rd
|
| 1st
| 2nd
|
친선경기
|
|
|
|
| 1st
|
|
국제대회:주니어
|
주니어 세계선수권
|
| 1st
|
|
|
|
|
국내대회
|
전미선수권
| 2nd J
| 10th
| 2nd
| 2nd
| 2nd
| 1st
|
J=주니어
|
페어
|
국제대회:시니어
|
대회
| 84–85
| 85–86
| 86–87
| 87–88
| 88–89
| 89–90
|
세계선수권
|
|
|
|
| 5th
| 5th
|
NHK 트로피
|
|
|
|
| 3rd
| 4th
|
스케이트 아메리카
|
|
| 5th
|
|
| 2nd
|
스케이트 일렉트릭 챌린지
|
|
|
|
| 1st
|
|
국제대회:주니어
|
주니어 세계선수권
|
| 5th
| 3rd
| 1st
|
|
|
국내대회
|
전미선수권
| 5th J
| 1st J
| 5th
| 5th
| 1st
| 1st
|
J=주니어
|
프로대회
|
대회
| 92–93
| 93–94
| 94–95
| 95–96
| 96–97
| 97–98
| 98–99
| 99–00
| 00–01
| 01–02
|
프로 세계선수권
| 1st
| 2nd
| 1st
| 2nd
| 1st
| 1st
|
|
|
| 2nd
|
아이스 워즈
|
|
| 1st
| 1st
|
|
|
| 1st
|
|
|
더 골드 챔피언
|
|
| 1st
| 1st
| 1st
|
|
|
|
|
|
- 1971년 캘리포니아에서 일본계 이민 2세인 치과의사 아버지 슬하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조부모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이 진주만 공습 직후에 실시한 일본인 격리 정책으로 수용소 생활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