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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하라 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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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배우, 모델.가수
2. 활동[편집]
2015년 NHK 연속 TV 소설 아침이 온다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하였다.
2016년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에서 코마츠 나나의 아역, 드라마 '정령의 수호자'에서 아야세 하루카의 아역, 2017년 영화 '유리고코로'에서 요시타카 유리코의 아역, 2018년 드라마 '이노센트 데이즈'에서 다케우치 유코의 아역을 비롯해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서서히 얼굴을 알리다가 2018년 드라마 '투명한 요람'과 넷플릭스 드라마 '우주를 누비는 쏙독새'에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2019년 영화 '데이 앤 나이트', '사랑노래 - 약속의 나쿠히토-'에 히로인으로 출연하였고 드라마 '나츠조라', '내 이야기는 길어'에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드라마 '나츠조라' 출연 당시 17세였는데 자녀가 있는 30대 여성의 모습을 완벽히 연기해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2019년 브레이크 여배우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2020년 2월 엘란도르상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21년 상반기 NHK 연속 TV 소설 '어서와 모네'의 히로인으로 캐스팅됐다.[3]
3. 출연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연극[편집]
3.4. 뮤직 비디오[편집]
4. 서적[편집]
4.1. 잡지[편집]
4.2. 커버 모델[편집]
5. 수상[편집]
6. 여담[편집]
- 카야의 이름은 영화 「모노노케 히메」의 주인공 아시타카의 소꿉친구로부터 따왔고, 한자는 코코넛(ココナツ), 야자(椰子)에서 유래되었다.
- 데뷔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오사카의 친가 거주로, 일이나 레슨을 위해 오사카와 도쿄를 왕복하고 있었다.
-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여배우」를 목표로, 모델의 일도 하고 있다. 또 어릴 때는 가수를 목표로 하고 있어 노래나 댄스의일도 관심을 보이고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노래하는 일도 하고 싶다"고 말한다 . 특히 좋아하는 남성 배우는 미우라 하루마. 목표의 여배우는 사무소의 선배이기도 한 요시타카 유리코.[9] 동경하는 모델은 로라.
- 특기는 노래와 댄스. 자신있는 노래는 뮤지컬 애니의 'Tomorrow'.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고, 스트레스 해소법은 노래방에서 노래하거나 목욕탕에서 노래하는 것.
- 어렸을 때부터 배우 아시다 마나, 마츠이 아이리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 깔끔한 성격으로, 모델 동료에게서는 「이케멘」、 「큐트하고 귀엽다」라고 말해지고 있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취미는 산책, 유화.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후지이 카제나 amazarashi. 좋아하는 음식은 화과자, 좋아하는 동물은 아사도라 『오카에리 모네』의 촬영중 동영상에서 마음이 치유되고 있던 벌새.
- 2015년 10월에 드라마 정령의 수호자 촬영을 위해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하였고, 한국이 첫 해외 방문이라고 한다. 짧은 시간 체류했지만 한국에서 갈비를 먹었으며 800엔을 주고 안경을 구입했다는 글을 올렸다.
- 패션지 니콜라의 모델이 되었을 때 제일 먼저 말을 걸어준 사람은 나가노 메이였으며, 패션지 세븐틴의 모델이 되었을 때 제일 먼저 연락해서 축하해준 사람은 히로세 스즈. 히로세 스즈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자신에게 바로 말하라고 했다고 한다.
- 2018년 11월에는 '인기 여배우의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전국 고등학교 축구 선수권 대회 '에서 제 14대 '응원 매니저'에 취임해 재즈 댄스 의 경험을 살려 응원 댄스 기획에 도전하였다. 링크
- 영화 치하야후루 무스비와 드라마 나츠조라를 함께 촬영해서 세븐틴 모델이 되기 전부터 선배인 히로세 스즈와 친분이 있었으며 2018년 6월에 히로세 스즈의 20세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히로세 스즈를 너무 좋아한다고 말하였다. 2020년 2월 키요하라 카야가 엘란도르상 신인상을 수상해 히로세 스즈가 "동생 축하해!"라며 축하하자 "언니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