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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라스(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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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탈라스(Talas)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으로, 타갈로그어로 날카로움을 뜻한다.
2. 2004년 제28호 태풍[편집]
3. 2011년 제12호 태풍[편집]
2011년 8월 25일 태평양에서 발생했다. 이후 일본 본토를 향해 천천히 북상하여 일본을 휩쓴 다음 동해안으로 지나갔다. 다행히 대한민국에 직접적인 피해는 주지 않았으나, 탈라스의 영향으로 9월 3일 ~ 9월 4일에 동해안에는 약간의 비가 내렸다. 제11호 태풍 '난마돌'과 비슷한 시기에 생겼기 때문에 두 태풍의
3.1. 2011년 제12호 태풍 탈라스 진로 경과[편집]
3.2. 기록[편집]
4. 2017년 제4호 태풍[편집]
5. 2022년 제15호 태풍[편집]
5.1. 발생 이전[편집]
5.1.1. 94W 열대요란 → 17W TD[편집]
9월 20일 11시 30분, JTWC에서 미국 괌 북서쪽 해상에 위치한 94W 열대요란의 열대저기압 발달 가능성을 LOW로 지정하고 감시를 시작했다. 그리고 JMA 일기도에서는 94W 열대요란을 중심기압 1006hPa의 열대요란으로 표시하고 있다.
9월 20일 15시, JMA 일기도에서는 94W 열대요란을 중심기압 1004hPa의 열대요란으로 표시하고 있다.
9월 20일 21시, JMA 일기도에서는 94W 열대요란을 다시 중심기압 1006hPa의 열대요란으로 표시하고 있다.
9월 21일 2시, JTWC에서 일본 이오섬 남남서쪽 해상에 위치한 94W 열대요란의 열대저기압 발달 가능성을 MEDIUM으로 격상하였다.
9월 21일 3시, JMA 일기도에서는 94W 열대요란을 중심기압 1004hPa의 열대저압부로 표시하고 있다.
9월 21일 9시, JMA 일기도에서는 94W 열대요란을 다시 중심기압 1006hPa의 열대저압부로 표시하고 있다.
9월 21일 10시 30분, JTWC에서 일본 이오섬 남남서쪽 해상에 위치한 94W 열대요란의 열대저기압 발달 가능성을 HIGH로 격상하였다.
9월 21일 15시, JMA 일기도에서는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 부근 해상에 있는 94W 열대요란을 중심기압 1004hPa, 10분 평균 풍속 15m/s의 열대저압부로 해석하고 있다.
9월 21일 21시, JMA 일기도에서는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 부근 해상에 있는 94W 열대요란을 중심기압 1006hPa, 10분 평균 풍속 15m/s의 열대저압부로 해석하고 있다.
9월 22일 3시, JMA에서 94W 열대요란을 중심기압 1004hPa, 10분 평균 풍속 15m/s의 열대저압부로 다시 해석하면서 태풍발생예보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JTWC 기준으로 1분 평균 풍속이 25kn(13m/s)로 해석됨에 따라 17W TD로 지정되었다.
9월 22일 6시, JMA에서 17W TD를 중심기압 1006hPa, 10분 평균 풍속 15m/s의 열대저압부로 해석하고 있다.
9월 22일 15시, JMA에서 17W TD를 중심기압 1004hPa, 10분 평균 풍속 15m/s의 열대저압부로 해석하고 있다.
9월 23일 3시, JMA에서 17W TD를 중심기압 1002hPa, 10분 평균 풍속 15m/s의 열대저압부로 해석하고 있다.
9월 23일 6시, JMA에서 17W TD를 중심기압 1004hPa, 10분 평균 풍속 15m/s의 열대저압부로 해석하고 있다.
5.2. 발생 이후[편집]
5.2.1. 9월 23일[편집]
2022년 제15호 태풍 탈라스(TALAS)는 9월 23일 9시에 중심기압 1000hPa, 10분 평균 풍속 18m/s, 강풍 직경 465km[2] 의 열대폭풍으로 일본 오사카 남쪽 약 45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9월 23일 12시에 JMA 기준 강풍 직경이 465km에서 405km[3] 로 작아졌다.
9월 23일 15시에 JMA 기준 강풍 직경이 405km에서 370km[4] 로 더 작아졌다.
9월 23일 18시에는 JMA 기준 중심기압 1002hPa, 10분 평균 풍속 18m/s, 10분 순간풍속 26m/s의 세력으로 약화되었다.
9월 23일 22시경 일본 시즈오카현에 120mm/h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기록] 또한 시즈오카현 공항 관측소의 1시간 강수량 110mm로 역대 1위로 올라선 것은 덤.
5.2.2. 9월 24일[편집]
9월 24일 0시에 JMA 기준 강풍 직경이 370km에서 335km[5] 로 더 작아졌다.
9월 24일 3시에는 대한민국 기상청에서 태풍 탈라스가 중심기압 1004hPa의 열대저압부로 약화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다만 대한민국 기상청의 태풍정보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비공인 기록이며 어디까지나 일본 기상청의 태풍정보가 공식 기록이다. 일본 기상청에서는 아직 태풍으로 해석하는 중이다.
9월 24일 6시에는 JMA 기준 중심기압 1004hPa, 10분 평균 풍속 18m/s, 10분 순간풍속 26m/s의 세력으로 약화되었다.
9월 24일 9시에는 일본 기상청에서 태풍 탈라스가 중심기압 1008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JTWC에서도 태풍 탈라스의 마지막 정보를 발표하면서, 한미일 3국의 태풍 예보가 완전히 종료되었다.
5.3. 세력 경과[편집]
출처(Typhoon2000 탈라스 진로 경과)
5.4. 피해[편집]
5.5. 기타[편집]
세력이 상당히 약했지만 많은 폭우를 동반해서 일본에 준 피해로 인해 일본판 오마이스라고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