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언급한 -나?라는 표현하고 섞어서 사용하는 경향이 크다. 가령 네가 따온 게 함박꽃 $(document).ready(function(){ $("#rfn-root-10").bind("contextmenu",function(e){ window.location = "#fn-root-10"; return false; }); $("#rfn-root-10").on("click", function(){ $("#Modalrfn-root-10").attr("style", "display: block;"); return false; }); $("#Modalrfn-root-10").on("click", function(){ $("#Modalrfn-root-10").attr("style", "display: none;"); }); }); [10] 참고로 함박꽃은 북한에서 사용되는 사투리이자 양양 방언의 대표적인 언어이기도 한데 모란 또는 목련을 의미한다.이니?(예/아니오의 답을 원하는 질문)) 또는 영숙이네 부모님께서 내일 과연 도착하시겠니? 이렇게 수사 의문문의 형태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후자의 경우 끝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함경 방언의 특징이기도 해서 윗지방으로 가면 억양이 꽤 억세지지만, 무언가를 물을 때는 '~ 아이 하니?'처럼 '~니?'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