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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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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이야깃거리[편집]
- 이번 시즌부터 선수명, 등번호 서체[4] 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정한다. 프리미어 리그나 라리가 등지에서 시행하던 것을 벤치마킹했으며, 구단은 AFC 챔피언스 리그 같은 국제 대회용 마킹만 개별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영문 마킹은 불가능하며, 한글 마킹만 가능하다. MLB의 뉴욕 양키스 같이 이름을 빼는 것도 안 된다. 단, 선수명을 번호 상단에 붙일지, 하단에 붙일 지는 구단 자유다. 그러나 고작 서체만 통일하고 다른건 전혀 정해두지 않아서 전혀 같은 서체로 안 보일 지경이라 이럴거면 서체를 왜 정한 거냐며 불만을 표하는 팬들이 많다.
- 안전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존에는 입구에서 소지품 검사를 하거나 매점에서 무언가를 살 때 뚜껑이 달린 페트병류가 있다면 의무적으로 뚜껑을 버리고 들어가야 했는데, 이것이 바뀌어 이제는 600 mL 이하 페트병과 텀블러등 개인용기를 병마개 부착여부와 상관없이 반입할 수 있다.#
- 승강제의 진행 방식이 1+2 승강제로 바뀌었다.# K리그1 최하위가 자동강등되고 K리그2 우승팀이 자동승격하는 것은 똑같고, K리그2 정규시즌 2위가 K리그1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K리그2 4위 대 5위의 준플레이오프 이후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K리그2 3위와 플레이오프를 다시 치르고, 여기서의 승자가 K리그1 10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즉 승격/강등 순환이 최대 3팀까지 가능해진다.
- 2022 시즌부터는 신인선수가 프로 구단에 입단할때 학교폭력 이력이 없다는 서약서와 고교 학교생활기록부를 제출해야한다. 또한 과거에 학교폭력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선수가 있다면 최대 제명까지 가능하게 제재를 강화한다.#
- 2021년 11월 15일의 한국프로축구연맹 서면 이사회를 통해 2022 시즌부로 K리그에서는 임의탈퇴(자발적 은퇴) 제도가 완전 폐지되었으며, 선수의 동의 없는 이적이 불가능해지고 구단이 소속 선수의 이적을 추진할 때에는 선수와 무조건적으로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도록 바뀌는 등 악폐습적인 제도가 사라지고 선수의 권한이 강화되었다.#
- 2021년 12월 7일, 6차 정기 이사회를 통해 몇가지 규정이 바뀌었다.
- 준프로계약의 연령 하한선이 기존 만 17세 나이에서 만 16세로 확대된다. 또한 준프로계약 가능 인원도 한 시즌에 3명에서 5명으로 늘어났다. B팀을 운영하는 팀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선수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장치다.
- R리그 또한 2022시즌부터 재개된다. 당초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중단되었으나 꾸준히 지적되온 유스선수, 비주전급 선수들의 실전경험 쌓기 부재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격 재개된다. 다만 B팀을 K4리그에 참여시키는 팀들도 늘어나면서 모든 구단들에게 R리그 참가를 강제하진 않고, 자율에 맡기기로 하였다.
- AFC 클럽 랭킹이 동아시아 1위로[5] 조정되면서 리그 2위까지 다음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 직행한다.
-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지난 2020년 1월 공정거래위원회에 한국프로축구연맹규정(이하 연맹규정) 및 표준선수계약서(이하 표준계약서)에 대한 불공정약관심사를 청구한 결과 2021년 12월 13일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무효결정을 받아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1년 12월 13일, ① 선수의 초상권이 구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당연히 귀속되도록 한 프로축구선수 표준계약서(이하 ‘표준계약서’) 조항, ② 선수의 동의가 없더라도 선수를 이적시킬 수 있도록 한 표준계약서 조항에 대해 각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 위반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린 결정을 크게 환영하며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 프로축구 선수들의 권익을 지켜주고 그동안 있었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 2022시즌부터는 네이버 스포츠, 다음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되는 K리그 온라인 중계방송의 송출 프레임이 초당 60프레임(FPS)으로 상향된다. 2021년까지는 초당 30프레임이 적용되고 있었다.#
3. 참가 구단[편집]
4. 중계 방송[편집]
올 시즌부터 온라인 중계의 송출 프레임이 초당 30프레임에서 60프레임으로 상향된다. #
현영민 해설위원이 울산 현대 U-18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JTBC 중계진에서 하차했다.[12] 빈 자리에는 정종봉, 김용대, 김형범 해설위원이 새로 합류하였다.
2021년까지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었다가 은퇴한 오범석이 해설로 합류했으며 SPOTV의 박봉서, 윤영주 캐스터가 합류한다.#
JTBC GOLF&SPORTS에서는 경기 시작 30분 전 프리뷰 쇼+전반전 분석+경기 종료 후 리뷰 쇼를 스튜디오에서 정순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하며, 전반전 하이라이트는 경기 중계 실황을 편집하여 내보낸다.
박종윤 캐스터와 이주헌 해설위원도 중계진 하차를 선언하면서 이스타TV 사단은 올해부터 중계에서 빠졌으나,[13] 넥슨 피파 퍼블리싱 그룹에서 K리그 중계를 결정하면서 넥슨 자체중계를 맡게 되었다.[14]
연맹 직영 중계에서는 중간 오프닝 이후 현장 중계진의 라이브 코멘트와 함께 전반전 하이라이트를 내보내고 후반전 시작전 키포인트 선수들의 풋볼매니저 2022 능력치를 비교해주고 있고 SBS Sports의 해외 축구 중계처럼 클로징곡을 틀면서 곡 제목도 보여주고 있다.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만 중계가 이루어지는 경기에는 K리그2 중계진을 투입한다.
4.1. 지상파 채널 중계[편집]
수원 FC 측에서 9라운드 김천과의 경기 개시 시각이 공중파 중계 스케줄에 따라 변경되었음을 알리면서 올 시즌도 지상파 생중계가 예정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2022년에는
지상파 채널에서 중계하는 경기는 skySports에서도 동시에 중계한다. 작년 시즌처럼 지상파 채널에서는 방송사 자체 중계진이, skySports에서는 연맹 중계진이 방송을 담당하며, 하이라이트 영상은 연맹 중계 오디오로 업로드된다.[17] KBS 1TV는 매주 일요일 새벽에 방송하는 스포츠 중계석을 통해 K리그1과 K리그2의 일부 경기를 녹화중계한다.
5. 심판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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