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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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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K리그1
K리그 전체의 2023년에 대한 내용은 K리그/2023년 문서
이번 시즌부터 2025 시즌까지 쿠팡플레이가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을 가지며, 더비 매치 같은 주요 경기를 '쿠플픽'으로 지정하고 쿠팡플레이에서 따로 중계를 제작한다. 한준희 해설위원이 KBS를 떠나 쿠팡플레이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정용검 캐스터가 쿠플픽 대부분의 경기를 중계하며, 상황에 따라 배성재 캐스터도 중계에 참여한다.[10]
지상파 중계진에서는 각 방송사의 2진 캐스터가 스타트를 끊었다. 한준희 해설위원이 KBS를 떠나면서 생긴 빈 자리는 이영표 前 KFA 부회장이 채웠으며, 박찬하, 임형철 해설위원이 일요일 새벽 1TV 녹화중계를 담당한다. MBC에서는 지난 2022 월드컵으로 축구 중계에 데뷔한 김민호 아나운서가 이번 시즌 첫 캐스터로 나섰다. SBS에서는 지난 시즌 중계에 참여하지 않았던 조정식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 전 마지막으로 SBS 중계 카메라에 모습을 비췄다.
김환 기자와 차상엽 해설위원이 JTBC 해설위원으로 복귀하였으나 프리뷰쇼 폐지와 함께 정순주 아나운서가 하차하였다. 연맹 중계진에서는 올 시즌 K리그 앰버서더로 선임된 윤정환 前 울산 현대, 세레소 오사카 감독이 해설진으로 합류했다가, 6월 A매치 위크를 앞두고 강원 FC 감독으로 선임되며 하차하였다. 그리고 9월부터는 이황재 해설위원이 새로 K리그 중계진에 합류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K리그 공식 유튜브 하이라이트 영상의 오디오 우선순위는 쿠플픽 > 연맹 > 지상파 순이고, 스카이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는 6라운드부터 30분 분량의 하이라이트를 별도로 업로드하고 있다.
2023년 4월 3일,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반기 지상파 중계 일정이 공개되었다. 이번 시즌에는 KBS 2TV도 리그 중계를 편성한 것이 눈여겨볼 만한 점이다.
2021 시즌에는 올림픽, 2022 시즌에는 월드컵이라는 큰 대회를 앞두고 지상파 방송사에서도 자사의 메인 중계진을 리그 중계에 투입하여 실전 점검을 수행했다. 이번 시즌에는 U-20 월드컵과 1년 밀린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각 방송사의 메인 중계진이 리그 중계를 통해 호흡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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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3월 24일까지 정기 선수등록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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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는 구단당 AFC 소속국 국적인 1인을 포함하여 최대 6인까지 보유할 수 있다. 단,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는 AFC 소속국 국적인 1인을 포함하여 최대 4인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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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2023년/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2023년/K리그1
포항 스틸러스/2023년/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FC/2023년/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 FC/2023년/K리그1
강원 FC/2023년/K리그1
수원 FC/2023시즌/K리그1
대구 FC/2023년/K리그1
FC 서울/2023년/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즈/2023년/K리그1
광주 FC/2023년/K리그1
대전 하나 시티즌/2023년/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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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경기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함으로서 승강제 도입 이후 최소 경기 1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다.
190경기에서 2,004,689명을 돌파하며 2018시즌 유료 관중 집계 이후 K리그1 단일 시즌 최초로 200만 관중을 돌파 하였다.
2018년과 2023년의 관중 수 변화를 수치화 시키면 2023년 시즌의 관중 수 증가가 확연히 느껴진다. 평균 관중 1만명 시대가 가시화 됐다는 평가다.
FC 서울은 유료 관중만 집계하기 시작한 2018년 이후 K리그 구단 중 최초로 평균 관중이 2만 명을 돌파하였다.
K리그 전체의 2023년에 대한 내용은 K리그/2023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2. 참가 구단[편집]
- K리그1이 40주년이 되는 해다.
- 대전 하나 시티즌이 기업구단화된 이래 처음으로 맞는 1부 리그다.
- 외국인 선수 제한이 기존 3+1+1(자유 3인 + AFC 1인 + ASEAN 1인)에서 5+1(자유 5인 + AFC 1인)로 확대된다. 단 한 경기에 동시에 출전 가능한 외국인 수는 3+1명(자유 3인 + AFC 1인)으로 제한된다.
3. 중계 방송[편집]
이번 시즌부터 2025 시즌까지 쿠팡플레이가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을 가지며, 더비 매치 같은 주요 경기를 '쿠플픽'으로 지정하고 쿠팡플레이에서 따로 중계를 제작한다. 한준희 해설위원이 KBS를 떠나 쿠팡플레이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정용검 캐스터가 쿠플픽 대부분의 경기를 중계하며, 상황에 따라 배성재 캐스터도 중계에 참여한다.[10]
지상파 중계진에서는 각 방송사의 2진 캐스터가 스타트를 끊었다. 한준희 해설위원이 KBS를 떠나면서 생긴 빈 자리는 이영표 前 KFA 부회장이 채웠으며, 박찬하, 임형철 해설위원이 일요일 새벽 1TV 녹화중계를 담당한다. MBC에서는 지난 2022 월드컵으로 축구 중계에 데뷔한 김민호 아나운서가 이번 시즌 첫 캐스터로 나섰다. SBS에서는 지난 시즌 중계에 참여하지 않았던 조정식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 전 마지막으로 SBS 중계 카메라에 모습을 비췄다.
김환 기자와 차상엽 해설위원이 JTBC 해설위원으로 복귀하였으나 프리뷰쇼 폐지와 함께 정순주 아나운서가 하차하였다. 연맹 중계진에서는 올 시즌 K리그 앰버서더로 선임된 윤정환 前 울산 현대, 세레소 오사카 감독이 해설진으로 합류했다가, 6월 A매치 위크를 앞두고 강원 FC 감독으로 선임되며 하차하였다. 그리고 9월부터는 이황재 해설위원이 새로 K리그 중계진에 합류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K리그 공식 유튜브 하이라이트 영상의 오디오 우선순위는 쿠플픽 > 연맹 > 지상파 순이고, 스카이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는 6라운드부터 30분 분량의 하이라이트를 별도로 업로드하고 있다.
3.1. 쿠플픽 중계 일정[편집]
3.2. 지상파 채널 중계[편집]
2023년 4월 3일,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반기 지상파 중계 일정이 공개되었다. 이번 시즌에는 KBS 2TV도 리그 중계를 편성한 것이 눈여겨볼 만한 점이다.
2021 시즌에는 올림픽, 2022 시즌에는 월드컵이라는 큰 대회를 앞두고 지상파 방송사에서도 자사의 메인 중계진을 리그 중계에 투입하여 실전 점검을 수행했다. 이번 시즌에는 U-20 월드컵과 1년 밀린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각 방송사의 메인 중계진이 리그 중계를 통해 호흡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4. 심판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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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겨울이적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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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3월 24일까지 정기 선수등록이 진행되었다.
6. 여름이적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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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외국인 선수[편집]
외국인 선수는 구단당 AFC 소속국 국적인 1인을 포함하여 최대 6인까지 보유할 수 있다. 단,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는 AFC 소속국 국적인 1인을 포함하여 최대 4인까지 가능하다.
- 선수가 시즌 도중 이적할 시 삭제하는 대신 선수 이름에 --로 취소선을 그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 문단을 수정할 때, 외국인 선수 문서의 K리그1 문단도 같이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동계 전지훈련[편집]
9. 구단 순위[편집]
9.1. 정규 라운드 (1~33라운드)[편집]
9.2. 파이널 라운드 (34~38라운드)[편집]
9.2.1. 매직·트래직 넘버[편집]
9.2.1.1. 파이널 A[편집]
9.2.1.2. 파이널 B[편집]
9.3. 라운드별 순위 변동[편집]
- AFC 주관 대회는 2024-25 시즌부터 개편될 예정이나, 현재 출전권 배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9.4. AFC 챔피언스 리그 참가 구단별 성적 순위[편집]
10. 개인 순위[편집]
10.1. 득점 순위[편집]
10.2. 도움 순위[편집]
10.3. 공격 포인트 순위[편집]
10.4. 해트트릭[편집]
11. 라운드별 경기 결과[편집]
11.1. 정규 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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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파이널 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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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구단별 리그 일정[편집]
울산 현대/2023년/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2023년/K리그1
포항 스틸러스/2023년/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FC/2023년/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 FC/2023년/K리그1
강원 FC/2023년/K리그1
수원 FC/2023시즌/K리그1
대구 FC/2023년/K리그1
FC 서울/2023년/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즈/2023년/K리그1
광주 FC/2023년/K리그1
대전 하나 시티즌/2023년/K리그1
13. 시즌 결산[편집]
13.1. 우승[편집]
13.2. 아시아 대항전[편집]
13.2.1.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편집]
13.2.2. AFC 챔피언스리그 2[편집]
13.3. 승격과 강등[편집]
14. 승강 플레이오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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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월간 수상[편집]
15.1.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편집]
15.2. flex 이달의 감독상[편집]
15.3.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편집]
15.4.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편집]
15.5. K리그 이달의 세이브[편집]
16. 베스트 일레븐[편집]
17. 관중 동원[편집]
97경기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함으로서 승강제 도입 이후 최소 경기 1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다.
190경기에서 2,004,689명을 돌파하며 2018시즌 유료 관중 집계 이후 K리그1 단일 시즌 최초로 200만 관중을 돌파 하였다.
2018년과 2023년의 관중 수 변화를 수치화 시키면 2023년 시즌의 관중 수 증가가 확연히 느껴진다. 평균 관중 1만명 시대가 가시화 됐다는 평가다.
FC 서울은 유료 관중만 집계하기 시작한 2018년 이후 K리그 구단 중 최초로 평균 관중이 2만 명을 돌파하였다.
18. 구단별 한 줄 요약[편집]
- 1위팀
- 2위팀
- 3위팀
- 4위팀
- 5위팅
- 6위팀
- 아쉬움만 남은 DTD, 4연속 파이널 B 진출 - FC 서울
- 8년 만에 돌아온 K리그1 무대, 안정적으로 잔류하다 - 대전 하나 시티즌
- 9위팀
- 10위팀
- 11위팀
- 12위팀
19. 관련 문서[편집]
20. 역대 시즌[편집]
[권한대행] A B C [1] 승강 플레이오프2 승자[2] 승강 플레이오프1 승자[3] 김진규 권한 대행[4] 정조국 권한 대행[5] 염기훈 권한 대행[6] 2023년 7월 22일 R24 수원FC vs 광주 경기 생중계#[7] 2023년 10월 8일 R33 광주 v 강원 생중계[8] 2023년 10월 8일 R33 대구 v 수원F 생중계[9] 2023년 10월 8일 R33 수원S v 포항 생중계[10] 보통 정용검·배성재 캐스터가 경기를 중계하지만, 2023년 4월 8일 서울과 대구의 6라운드 경기는 임영웅 시축 소식과 함께 다른 경기로 배정되어 있던 쿠플픽이 급하게 이 경기로 옮겨오다보니 앞서 언급한 두 캐스터의 스케줄 조정이 힘들어져 박종윤 캐스터가 잠시 중계를 맡았다.[11] 태풍으로 인하여 일반 중계로 진행.[12] 같은 시각 스카이스포츠가 대구 vs 울산 경기를 중계하면서 연맹 중계진이 배정되지 않았다.[13] K리그1, K리그2를 동시에 관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