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와사키 C-2

덤프버전 :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현대 일본 자위대 항공병기 둘러보기

[ 펼치기 · 접기 ]
일본 자위대 (1954~현재)
日本 自衛隊

회전익기
경헬기
TH-135, TH-480B, BK 117, OH-6(D/J)육/R, TH-55J육/R, H-13육/해/R
다목적 헬기
EC225, S-61A해/R, OH-1, UH-60JA육/항, UH-1(BR/HR/J)/{UH-X}, H-19/S-55A/H-19C육/해/항/R
수송헬기
MV-22, CH-47(J/JA)육/항, KV-107육/해/항/R, H-21B/V-44A항/육/R
공격헬기
AH-1S, AH-64DJ
대잠헬기
MCH-101, SH-60(J/K), MH-53E해/R, HSS-2(A/B)해/R
전투기
1세대
F-86(D/F)R
2세대
F-104(J/DJ)R
3세대
F-1R, F-4EJ/EJ 改R
4세대 / 4.5세대
F-15(J/DJ, J 改/DJ 改), F-2(A/B)
5세대
F-35A/{B}
6세대
{GCAP}
수송기
C-130(H/R), C-1A, C-2, YS-11, C-46DR
수상기/비행정
US-2, US-1A해/R, HU-16해/R
무인기
UAV
보잉 스캔이글, {RQ-4}
지원기
조기경보기
E-767, E-2C/{D}
해상초계기
P-1, P-3C, P-2J해/R, S2F-1해/R
전선통제기 / 연락기
U-125A, U-4, U-36A, LR-2, LC-90R, LR-1육/R, LM-1육/R, 가와사키 KAL-2R
정찰기
RF-86FR, RF-4(E/EJ)R, EP-2JR, EP-3
공중급유기
KC-130R, KC-767J, {KC-46A}
전자전기
EC-1, YS-11(EA/EB), {EC-2}
훈련기
프롭
후지 T-7, 후지 T-5, 후지 T-3R, KM-2육/해/항/R, 비치크래프트 B65R, T-34A(LM-1)R, T-6(D/F/G)R
제트
T-33AR, 뱀파이어 T.55X/R, 후지 T-1(A/B)R, T-2R, T-4, T-400
특수목적기
보잉 747-400R, 보잉 777-300ER, U-4, EC 225LP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 자위대: 해당 자위대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항공자위대






Kawasaki (川崎) C-2

1. 개요
2. 제원
3. 개발
4. 파생형
4.1. 전자정보수집기(RC-2)
4.2. 원격지원전자교란기(EC-2)
4.3. YCX (취소)
5. 수출시도
6. 등장매체
7. 기타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공식 홍보 영상

가와사키 중공업이 개발·생산하는 일본 항공자위대의 차세대 수송기. 애칭은 Blue Whale(대왕고래)이다.

기존 자국산 수송기인 C-1[1]을 대체하는 중형 수송기로 P-1 초계기와 동시에 개발이 시작되었다.


2. 제원[편집]


길이
43.9m
날개폭
44.4m
높이
14.2m
승무원
3명
자체 중량
60.8톤
최대 적재량
37.6톤
카고볼륨
L15.7m x H4m x W4m 출처
최대이륙중량
120.1톤
엔진
제너럴 일렉트릭 CF6-80C2K1F(추력 59,740파운드) 2기
최대순항속도
시속 마하 0.81 (991.4km/h)
최소이륙거리
500m
항속거리
20톤 적재시 7,600km, 30톤 적재시 5,700km, 공중량 10,000km
최대고도
12,200m


3. 개발[편집]


2003년부터 기체 개발이 시작되어 2010년 1월 26일에 첫 비행이 이루어졌고, 동년 3월 30일에는 초도 생산기가 방위성에 인도되었다.

C-2는 유럽이 공동개발한 A400M과 동체급의 수송기로 37.6톤의 화물을 만재한 상태로 이륙거리 2300m, 착륙거리 900m를 달성했다. E-767, KC-767와 같은 엔진을 사용하여 기존 정비 노하우를 활용한다. 강한 추력으로 단거리이착륙 성능도 확보한다. 공중량으로 10,000km, 12톤 화물 적재시 6,500km를 비행할 수 있다. 국제선 항로 비행능력, 공중급유 능력, 공수부대 또는 보급품 강하능력, 야간비행 능력, 자동화된 적하설비 등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HUD, 편대항법장치(SKE), 지상접근경보장치(EGPWS), 항법적외선암시장치(FLIR)등의 최신 전자장비를 갖추고 조종계통에는 FBW를 채용하는 등 신형기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개발이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10년 정도를 계획했는데 최종적으로 15년 정도 걸렸다. 개발 막바지에 기체 강도 부족과 자체 중량 초과, 전자 장비 성능 부족 등 문제들이 발생하고 림프 도어 강도에도 문제가 발생하면서 첫 배치가 2016년까지 지연되었다.# 결국 방위성이 문제 해결을 위해 도쿄대학교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국방과 관련한 연구를 금기시하는 일본 대학들의 정책으로 인해 거절 당하는 사례까지 나왔다.# 이러한 결함으로 인해, 가와사키 중공업이 XC-2 시제기 1호기의 동체를 재설계하여 교체하는 작업에 착수하여 문제를 완전 해결하였다.

2016년 3월에 항공자위대에 다시 납입했으며,# 이후 1년 동안의 재시험을 거쳐서 항공자위대의 모든 요구조건을 통과한다. 2017년 3월 27일에, 방위성은 14년에 걸친 C-2의 개발 완료 및 배치를 선언하였다.#

2018년 6월 기사에 의하면 2011년 계획 가격에서 40% 높아진 236억엔이 되었다. # 제조사의 가격 상승의 이유는 엔진 가격의 상승을 꼽았지만, 재무성에서도 이러한 가격 상승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인 듯하다.[2] 이에 재무성이 C-2 조달을 중지하고 외국산 수송기를 고려해야 한다고 방위성을 압박했고, 최종적으로 C-2 수송기 조달대수를 25대에서 22대로 줄이기로 합의했다.

C-2 수송기의 고질적인 비판점 및 평가 절하 요소였던 부정지 이착륙 능력 부재의 경우에는 엄청난 비용이 드는 개조가 필요하며 아예 불가능하다는 추측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개발비 절감을 명목으로 해서 검증하려고도 하지 않았을 뿐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4. 파생형[편집]



4.1. 전자정보수집기(RC-2)[편집]


파일:DVhFgY9V4AIjIEd.jpg
파일:bjUSmDy.jpg
파일:2018021202220794600.jpg

항공자위대의 YS-11E를 대체할 신형 ELINT기로 선정되었다.# 이 기체에는 2004~2012년에 개발된 ALR-X ELINT 체계가 장착될 예정이다. C-2의 개발 문제 때문에 계속 지연되다가 2018년 2월 첫 비행에 성공했다. # 총 4기가 생산될 예정으로 1호기는 XC-2 초도 양산 2호기가 개조되었다.


4.2. 원격지원전자교란기(EC-2)[편집]


파일:soj2.png

항공자위대가 새로 도입하게 될 ECM 전자전기. 데이터 링크 방해 기술 등을 탑재한 대형 스탠드 오프 재머로 다시 C-2 기반 기체가 선정되었다. 주로 적 항공기와 레이더뿐만 아니라 중국과 북한의 미사일 위험이 심각하게 다가오면서 고출력 전자파를 발산, GPS 등을 무력화해 적의 대지 순항미사일탄도미사일까지 교란시키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

2026년까지 첫 기체가 시험 비행을 가질 예정이다.


4.3. YCX (취소)[편집]


파일:external/blog-imgs-53.fc2.com/JA2012_portmesse-11.jpg

민간 화물 수송기로 개조하여 민간 항공사 등에 수출한다는 계획이 있었다. 그러나 막판에 개발에 차질을 빚었고, 적은 수요 예측과 막대한 감항인증 절차 비용 등을 고려하여 취소되었다.


5. 수출시도[편집]


파일:ElUAZ7VU0AEJzdi.jpg

아랍에미리트 측에서 도입에 관심을 보여 첫 수출 협상국이 되었다. 2020년, 일본 정부는 아랍에미리트의 요청에 따라 3월부터 부정지 활주 시험을 수행, 딱히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11월경 아랍에미리트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착륙 시험을 실시했다.#

그러나 아랍에미리트가 2023년 한국 KAI의 차기수송기(MC-X) 공동개발 MOU를 체결한 걸 보면 시험 결과에 만족하지 않은 듯. #

이집트 공군이 22억 달러 가량의 C-130J 수송기 12대 추가도입과 가와사키 C-2 도입을 놓고 조건을 저울질 중이다.


6. 등장매체[편집]


  • 걸즈 앤 판처의 2화에서 작중 오리지널 설정의 C-2改 수송기가 등장하여 10식 전차를 수송하여 저공강하 시킨다. 실기보다 20% 커진 덕에 10식 전차를 수송가능했다는 설정이다. 20% 커졌다고해도 실제 C-2기의 적재량을 고려하면 크게 늘어났다고 해도 10식 전차의 무게가 44톤임을 고려해볼때 정말 아슬아슬하게 수송이 가능하다. 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다른 고증오류는 주력전차를 저공강하시켰다는 것이다.



7. 기타[편집]


  • 2021년 8월 23일 자국민 보호를 위해 C-130과 함께 아프가니스탄으로 출항했고 25일 카불 공항에 도착했지만, 여러 이유로 탈출 희망자가 공항에 도착을 못해서 대기해야 하는 일이 있었다.#

  • 한국의 KAI에서 개발한다는 국산 중형급 수송기가 이 가와사키 C-2와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아무래도 공기역학적상 외형이 유사할 수밖에 없지만 디자인에는 어느 정도 영향을 준 듯하다.

  • 일본 재무부에 따르면 C-2는 개발 당초 단계를 포함해도 40%~60%가 수입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


8. 둘러보기[편집]


✈️ 항공병기 둘러보기
⠀[ 대전기 1914~1945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 냉전기 1945~1991 ]⠀
제1세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국가인민군 공군 라운델.svg
동독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1921-1993).svg
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 현대 1991~ ]⠀
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파일:멕시코라운델.png
멕시코

'''

중미/카리브
'''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도미니카 공화국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
파일:온두라스 공군 라운델.svg.png
온두라스

남미
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파일:페루 공군 라운델.svg
페루

파일:에콰도르 공군 라운델.svg
에콰도르

파일:콜롬비아 공군 라운델.svg
콜롬비아

파일:베네수엘라 공군 라운델.svg
베네수엘라

서유럽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영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네덜란드

파일:2000px-Roundel_of_Belgium_svg.pn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라운델.svg
아일랜드

파일:룩셈라운델.svg.png
룩셈부르크
중부유럽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파일:체코 공군 라운델.svg
체코

[[틀:현대전/슬로바키아 항공병기|파일:슬로바키아 국장.svg

슬로바키아
]]
파일:스위스 공군 라운델.png
스위스

[[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파일:오스트리아 라운델.svg

오스트리아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헝가리


남유럽
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공군 라운델.pn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공군 라운델.svg
루마니아

파일:불가리아 공군 라운델.svg.png
불가리아
[[틀:현대전/슬로베니아 항공병기|파일:슬로베니아군 라운델.svg

슬로베니아
]]
[[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파일:세르비아 라운델.svg
세르비아

[[틀:현대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항공병기|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군 라운델.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틀:현대전/몬테네그로 항공병기|파일: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튀르키예

--[[틀:현대전/유고슬라비아 항공병기|파일: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신유고 연방
]]--
북유럽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svg
핀란드

동유럽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svg
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공군 라운델.svg
몰도바

[[틀:현대전/바그너 그룹 항공병기|파일:바그너 그룹 로고.svg

바그너 그룹
]]
동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대한민국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일본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중국

파일:대만 국장.svg
대만

파일:북한 공군 라운델.png
북한

파일:몽골 공군 핀 플래시.svg
몽골

'''

동남아시아
'''
파일:태국 공군 라운델.svg
태국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파일:미얀마 라운델.svg
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공군 라운델.svg
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아프가니스탄 (~'21)
서아시아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파일:시리아 공군 라운델.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파일:요르단 공군 라운델.svg
요르단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 제트전투기의 계보 ]⠀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2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2;"
, 2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2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2;"
, 2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1] 일본 전후 최초의 자국산 중형 전술 제트수송기. 현재는 퇴역 중.[2] 236억엔은 한화로 약 2400억쯤 하는 가격인데 이정도 가격이면 거의 인천급 한 척과 비슷한 가격이며 같은 일본제 P-1 2배에 근접하며 한 체급 위인 C-17과 비슷한 가격대다.참고로 해당 수송기에 사용하는 엔진인 GE사의 CF6 시리즈 엔진의 경우에는 보잉 B-767 시리즈뿐만 아니라 보잉 B-747 시리즈, C-5M 대형 수송기, 에어버스 A330 시리즈 그리고 해상함정용 엔진인 LM2500/6000의 코어 부분 등으로 사용되어 대체 엔진이 나왔지만 향후 수 십년 정도는 생산할 엔진이고 이미 막대한 수량의 동급 엔진들이 운영 중인 상황이라 가격이 상승할 여지가 없는 데도 불구하고 가격을 올린 것이다.만일 가격이 올랐다면 E-767 조기경보기, KC-767 공중급유기 그리고 각종 LM2500 엔진을 운영하는 다수의 해상 자위대 함정들의 엔진 정비 비용도 폭증해야 정상이지만 이쪽 비용은 일절 오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