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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팬텀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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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ROKAF_F-4_1.jpg

McDonnell Douglas F-4 Phantom II

1. 개요
2. 제원
3. 개발
4. 특징
5. 계열기
5.1. 특수목적 계열기
5.2. 수출형
5.3. 연구/실험기 및 기타 계획안
7. 실전사례
8. 사건 사고
9. 기타
11. 프라모델
12. 관련 문서
13. 외부 링크
1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국의 다목적 3세대 전폭기로 대공 및 대지상 임무, 적 방공망에 대한 대공제압 임무, 정찰 임무 등을 수행한다. 명칭의 유래는 환영, 혹은 유령이란 의미의 "팬텀 (Phantom)".

1958년부터 시험비행을 시작해 1960년 F-4A가 초도배치,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잘 운용 중인 서방계의 베스트셀러 제트전투기이다.


2. 제원[편집]


F-4E 팬텀 II 기준
전장
62.98ft (19.17m)
기폭
38.61ft (11.76m)
기고
16.47ft (5.02)
자중
30,328Ibs (13.75t)
최대이륙중량
61,795Ibs (28.02t)
최대무장적재량
16,000Ibs (7.25t)
전투 행동반경
683NM
엔진
General Electric J79-GE-17 터보제트 2기(E형)
실용 상승고도
54,382ft
추력
17,900Ibs×2
최대속도
마하 2.27
최대항속거리
1,718NM (약 3,180km)
고정
20mm M61A1 기관포 (640발)(E,EJ,EJ 改(카이), F형)
건포드
M12/SUU-16/A(공군), M25/SUU-23/A(공군), Mk4 HIPEG(해군)
공대공 미사일
AIM-4 팰콘, AIM-9 사이드와인더, AIM-7 스패로우
AIM-120 암람(독일군, 그리스군의 개량형)
AAM-3 (일본자위대), Python-3 (이스라엘군)
공대지 미사일
AGM-12 불펍, AGM-62 월아이, AGM-65 매버릭
AGM-45 슈라이크 (와일드 위즐로 개조된 기체들)
AGM-78 스탠다드 암 (와일드 위즐로 개조된 기체들)
AGM-88 HARM (G형)
AGM-142 팝아이(한국군, 터키군 소속 E형)
폭탄
M-117, M-118, Mk 80계열 등의 통상 무유도 폭탄
페이브웨이 1/2
CBU 계열, Mk20로크아이 등의 확산탄
B61, B43 등의 핵폭탄
기타 외부 무장
페이브 스파이크(PAVE SPIKE) 목표 지시기
페이브 택(PAVE TACK) 목표 지시기
페이브 나이프(PAVE KNIFE) 목표 지시기
AN/ALQ-87/88K[1]/101/119/130/131 전자전 포드
370갤런 외부 연료탱크 최대 3기
레이더
AN/APQ-99/100/120
AN/APG-59/65/66[2]
하드 포인트
최대 8,480 kg (18,650 Ibs) 무장 및 외부 연료탱크 적재 가능


3. 개발[편집]


미 해군의 요구에 의해 맥도넬 더글러스 사는 1953년 장거리 공격용 전투기에 대한 예비설계를 시작하여 쌍발 엔진의 전천후 장거리 복좌형 방공전투기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1954년 2대의 시제기 제작이 발주되어 강력한 레이더와 3시간 이상의 항속능력을 갖춘 시제기가 1958년 첫 비행(F-4A)을 실시한 이래, 실전용으로 배치된 F-4B는 1960년 초부터 미 해군/해병대에 인도되었고 당시 케네디 정부의 국방장관 로버트 맥나마라의 지시에 의해 미 공군에서도 채용을 검토한 끝에 F-110 스펙터(이후 F-4C)라는 이름으로 채용, 이후 미 공군용으로 전자장비를 보강한 F-4D가 생산되어 베트남전에 참전하였다.

최초의 F-4 설계는 미 해군의 요구에 의해 시작된 것이 아니라 맥도널 더글라스의 독자 계획으로부터 출발했다. 때문에 F-4의 초기 설계안에 대한 자료는 사내 기밀로 분류된지라 많지 않다. 초기 설계를 마무리한 후 맥도널 더글라스는 이 설계안을 미 해군에 제시하였으며, 미 해군은 F-4를 처음 봤을 때 넉넉한 무장탑재량에 주목, 함재 공격기로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가 다시 함대 방공까지 맡을 수 있는 다목적 전투기까지 발전하게 된 것이다.

제미니 계획을 앞두고 선발된 NASA 우주인단의 제2기인 뉴 나인 클래스가 대부분 1950년대에 개발되던 당시 F-4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테스트 파일럿들이다. 짐 러블, 존 영으로 대표되는 이들은 훗날 아폴로, 그리고 Skylab, 우주왕복선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는 NASA의 역사를 장식한다. 이 시기의 대표적인 인물이 존 영으로, 존 영의 자서전에는 F-4와 F-8을 테스트하던 시절의 이야기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해군참모총장께서 손수 전보를 보내왔는데 러블 대신 내가 받은 게 자랑ㅋ"[3] 같은 얘기 등, 이것은 또 다른 의미도 있는데 이 시절 F-4 테스트 파일럿들이 맥도넬 더글러스를 자주 드나들며 관계자들과 호흡을 맞추었고 그 엔지니어들이 제미니를 만들 때도 유지된 것이다. 이 외에 미 해군 항공대 50주년을 기념한다고 F-4를 공중급유기까지 동원해서 전국 순회비행을 시킬 때의 조종사도 아폴로 12호 사령선 조종사인 리처드 고든이다.


4. 특징[편집]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제작된 제트전투기 중 가장 성공적인 기종 중 하나로, 5,195기가 생산되어 서방제 초음속 전투기 중에서는 최대 생산수를 자랑한다.[4]
  • 당시로서는 거대한 덩치[5]와 그에 걸맞은 압도적인 파워와 탑재량을 자랑했으며 진정한 멀티롤 파이터(Multirole fighter)로서 당대 어느 전폭기보다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냉전 때의 라이벌이었던 소련이 F-4와 근접한 멀티롤 파이터를 생산할 수 있었던 것이 MiG-23, 그것도 1976년[6]에 개량형이 등장한 이후에나 가능했다는 것이 F-4의 굉장한 성능을 짐작하게 한다.
  • 이름이 '팬텀 Ⅱ'인 것은 해군 전투기 중 이미 같은 제조사에서 제작한 FH 팬텀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들 선대 팬텀은 깔끔하게 잊고 그냥 F-4를 팬텀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미 해군과 같은 명칭을 쓰기 싫었던 미 공군F-110 스펙터(Spectre)라고 명명했다가[7] 항공기 제식명칭 통합을 추진하던 로버트 맥나마라에게 까이고 울며 겨자먹기(?)로 해군과 같이 F-4 팬텀 II로 이름을 변경하게 된다.[8] 참고로 이 당시 제안된 별명 중에는 사탄(!)도 있었으며 미트라 등 컬트적인 작명도 있었다.
  • 한국 공군기 중 가장 육감적이고 섹시한 기종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방위성금헌납기 마킹은 스페셜 마킹에서도 제일 독특하다는 평을 받으며 나름 인기도 있었다. 지금 보면 꽤 촌스러운 마킹이지만 이 덕에 의외로 컬트적인 인기가 있어서 프라모델과 다이캐스트 모형으로도 간간이 나오고 있다.
  • 기체 프로포션 때문에 좀 아담(?)하다는 느낌을 받기 쉽지만 팬텀은 사실 꽤 크다. 덩치도 F-16보다는 훨씬 크며, 대형기인 F-15F-22와 비슷한 덩치다. 때문에 개발 당시 “벽돌집도 엔진만 큰 것을 달아주면 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은 소위 파워하우스 대형 전투기였으며, 팬텀에게 “비행 벽돌”, “비행 모루”, “코뿔소”, “무쇠 썰매”, “납 썰매” 등 무겁고 크다는 뉘앙스의 별명이 붙었다.
  • 항공기 동체가 매우 커서[9] 내부에 7,022리터(1,855갤런)의 연료를 적재 가능하다. 동체 하부에 AIM-7 스패로우 전용 파일런 4개소, 동체와 날개에 각각 파일런 1개소와 4개소가 있다
  • 저익 구조로 설계된 주익은 삼각형의 테이퍼(Taper) 형태이며, 주익의 내측은 연료 탱크로 사용되고 외측은 수직으로 접히도록 설계되어 함내 수납을 용이하게 했다.
  • 미익은 보조익과 연동되는 방향타(Rudder)가 있으며, 23도의 하반각을 가진 전 가동식(All Moving) 승강타(Stabilator)가 있다.
  • 동체 양 옆으로 17,900Ibs 추력의 제네럴 일렉트릭의 J79 터보제트 엔진 2기를 장착하고 있으며, 주익 상부의 동체에 있는 장방형의 공기흡입구는 공기 속도에 따라 조절되도록 되어있다.
  • 밑의 도해와 같이, J79의 분사구는 동체의 후미보다 앞쪽에 쭉 당겨 있는데, 쌍발 엔진의 분사력이 수평 미익의 강성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주익보다 위치를 높게 해 놨다. 하지만 그런 전후 날개의 높낮이는 이착륙, 급기동 시 미익 부근에 후류를 형성하여 비행 불안정을 일으킨다. 이에 수평 미익에 23도 하방각을 주고 주익의 바깥을 12도 꺾어 올리는 설계로 문제를 해결했지만[10], 대신 수평 미익의 엔진 배기열에 대한 노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에 엔진 배기구 주변은 물론 수평 미익 아랫면에 티타늄 처리를 하였기에, 팬텀II는 그 어떤 전투기보다 동체 후방에 티타늄 방열판 면적이 넓다.
  • F-4A, F-4B, F-4C, F-4D, F-4J, F-4S, F-4M, F-4K, F-4G 의 경우 기총(발칸포 등)이 내장되어 있지 않다. 팬텀이 개발된 시기는 미사일 만능주의가 팽배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당시 개발된 요격기들은 대개 기총이 장비되어 있지 않았으며 오로지 미사일로만 싸우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기총은 전문 건파이터(F-8 크루세이더)에게 몰아주고 나머지는 모조리 유도탄으로 무장하는 특이한 시대였다. 하지만 베트남전 중에 “역시 기총은 필요하다”는 의견이 받아들여져 외장형 SUU-13/A, SUU-23/A 20 mm 건포드가 개발되었고, F-4E 계열(F-4F 포함)에서는 다시 기총이 장착되었다. 단, F-4G의 경우 제공기가 아니라 와일드 위즐을 담당한 전자전기인 관계로 기총을 들어내고 그 자리에 전자전 장비를 장착했다.

5. 계열기[편집]


파일:external/aviation.watergeek.eu/f-4_versions.jpg

  • F-4A: 단좌형 시제기. 통합명명법 이전의 이름은 F4H-1.

  • F-4B: A형을 개량한 미 해군형. 통합명명법 이전의 이름은 F4H-2. 복좌형이며 엔진은 J79-GE-8이 채택되었고 미 공군 최초로 다기능 FCS를 장비했다. AN/APQ-72 레이더를 탑재. 기수 아래쪽에 IR 시커가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이 특징이다.

  • F-4C: B형을 개량한 미 공군형. 통합명명법 이전의 이름은 'F-110A 스펙터'. 지상활주로에서의 작전을 위해서 폭이 넓은 타이어를 채택했으며 이를 수납하기 위하여 주익이 약간 볼록해졌다. 미 해군과 다른 공중 급유방식을 사용하는 공군의 요구로 동체 윗면으로 수유 프로브가 이동되어 설치되었다. 한편 미사일의 성능에 불만을 가진 몇몇 부대에서는 마개조를 통해 20mm 기관포 포드를 동체 중앙 파일런에 장착하여 운용했다. AIM-4 팔콘의 핵탄두형으로 미국 영토에 접근하는 소련 폭격기를 요격하는 용도로도 쓰였다.

  • F-4D: C형의 미 공군 개량형. 항법장비, 사격통제장비 등의 전자장비를 신형으로 교체하였다. 가장 큰 특징은 F-4C에서 실험적으로 장착되었던 SUU-16 20mm 건 포드를 사격통제장비를 통해서 레이더와 연동된 기총 조준도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생산 초기에는 B/C형에 달렸던 기수 부분 레이돔 아래 튀어나온 IR 시커가 사라져 J형과 같은 기수 형상이었으나 미군은 곧 신형 RWR(레이더 경보장치)을 달기 위해 C형에서 달았던 IR 시커 페어링을 재도입해 RWR을 달아서 기수 형상이 C형과 같아졌으며, 이란 공군은 신형 RWR을 도입하지 않아 J형과 같은 기수 형상 그대로 사용했다. C형과 마찬가지로 핵무기 운용능력이 있다. 베트남전 후반기에는 APX-80 컴뱃 트리(Combat Tree)[11]를 탑재하여 요긴하게 사용하기도 했다.

  • F-4E: 미 공군이 원하던 다목적 전술기로서의 최종 개량형이다. 근접공중전 능력 강화를 위해서 기수를 연장시키고 M61A1 20mm 발칸포를 기수 하단에 고정 무장으로 탑재했다. 대신 레이돔 면적이 줄어들어 J형과는 다르게 룩 다운 능력이 없는 AN/APQ-120 레이더를 장착해야 했다. 후기형에서는 공중 기동성 향상을 위해서 기수의 발칸포구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주익에 연장 슬랫(slat)을 사용하여 최고 속도는 조금 저하되었으나 운동성이 매우 향상되었다.[12] 아울러, 왼쪽 주익에는 레이더를 보조할 광학장비 ASX-1 TISEO가 장착되었다.[13] 미국 공군에서는 베트남전 후반부터 F-16이 완전히 배치되기까지 주력기로 운용된데다, 미국 이외의 F-4 운용국들도 영국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이 E형을 채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개량형을 만들어낸 경우도 있다. 그래서 보통 '팬텀기'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종이 되었다.

  • F-4J: E형이 미 공군이 원하던 형태의 F-4라면, J형은 미 해군이 원하던 함대방공임무에 맞게 개량된 것이다. 미 공군의 D형에 자극을 받아 룩-다운 능력을 가진 신형 AN/APG-59 펄스도플러 레이더를 채택하였으며 이로 인해서 기수 아래의 IR 시커가 사라진 단순한 원뿔 형태의 기수가 특징이다. C형처럼 폭이 넓은 타이어를 사용하기로 함에 따라 주익에 볼록한 부분이 생겼다. F-4D처럼 동체 하부 파일런에 외장 기관포 포드를 탑재할 수는 있었으나 개틀링 건포드가 아니라 Mk.20 리볼버 캐논을 사용했다. 다만 이 리볼버 캐논의 신뢰성은 미공군의 건포드보다도 낮았기 때문에, 해군은 그 자리에 보조연료탱크를 탑재하는 것을 선호했다.

  • F-4N: F-14의 배치가 늦어지자 전력공백을 메우기 위해 기존의 F-4B를 J형 사양으로 개량하였다. 주로 비행제어와 전자장비, 그리고 엔진의 개량이 진행되었지만 기골 보강은 없었다.

  • F-4S: F-4N과 같은 이유로 J형을 개량한 것이다. S형은 기골이 강화되고 E형과 비슷하게 주익 연장 슬랫이 적용되었다. 이 주익 연장 슬랫 때문에 최저 비행속도가 약간 빨라져서 착함 시 난이도가 높아졌다. 미 해군/해병대에서 최후까지 운용된 F-4[14]이다.


5.1. 특수목적 계열기[편집]


미 공군은 베트남전 당시에 C, D형에 전자장비를 추가하여 방공망 제압 임무에 투입한 바 있었다.[15] 미 공군은 이 전훈을 바탕으로 하여 방공망 제압 전용기를 만들게 된다.
E형의 기관포 수납공간을 활용하여 AN/APR-38 레이더 호밍 경보장비와 이 라인을 수납하는 Under Nose Faring을 장착하였다. 전방/측방 감시용 레이더 안테나를 비롯해 52개의 수신/송신용 안테나와 각종 전자전 장비를 장착하였다. 걸프전을 마지막으로 퇴역했다.

  • RF-4B/C/E: 기수의 레이더를 제거하고 카메라 등의 정찰용 장비를 내장한 정찰기.
RF-4B는 기존의 B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1990년까지 미 해병 항공대에서 운용되었다.
RF-4C는 C형을 기반으로 하며 미 공군에서 운용되었으며 걸프전까지 참전했다. 무장은 거의 탑재하지 않지만, 미 공군 소속기들은 핵폭격 기능이 살아 있었고, 일부 기체에는 자체방어용 사이드와인더를 장착할 수 있었다. 미국 외에 한국 공군과 스페인 공군이 도입했다. 한국 공군의 경우 미 공군이 운용하던 중고기를 받아서 사용하다가 F-16에 관측장비를 탑재한 RF-16으로 교체하면서 전량 퇴역했다. 세계 마지막 F-4C 계열 퇴역이다
RF-4E는 RF-4C의 해외 수출용 기종으로 엔진이 배기가스가 줄어든 J79-GE-17C형으로 교체되었다. 독일, 이스라엘, 일본, 그리스, 터키가 도입했다. 기본적으로는 비무장기이며 무장 운용능력은 각 운용국의 자체 개량에 의해 부여되었다. 독일공군의 RF-4E중 일부는 전자정보 수집기로 개조되었다.
한편, 일본 항공자위대와 이스라엘 공군의 경우, RF-4E외에 기 보유한 전투기형 기체를 기반으로 한 별도의 정찰형을 만들었다.

  • QF-4x: 무장 및 방어 시스템 연구에 사용하기 위해 퇴역한 기체들을 원격 제어 무인기로 개조한 것.
기본적으로는 원래의 기체에 원격 조종 능력을 부여한 것이다. 따라서, 기본적인 무장 운용 능력은 거의 그대로 보전하고 있다. 외관상 식별점은 원격 조작을 위한 교신장비가 들어간 돌출부가 동체 몇군데에 생긴것 정도이다. 또한 각 날개 끝부분에 고시인성 오렌지색을 넓은 폭으로 칠해두었다. 단, 이 도장은 행사용으로 특별히 외장을 관리하는 기체들엔 생략되었다.
일반적으로는 현용기들의 미사일 실사격 표적 외에도 각종 무장이나 전투장비의 시험 및 연구용으로 다양하게 운용되고 있으며, 조종사가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은 시험 임무에 원격 조작으로 투입한다. 일례로 신형 대레이더 미사일 시험 때 QF-4G를 발사 플랫폼으로 사용하면서 무인 원격 조종으로 운용한 바 있다.
무인기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운용은 조종사가 탑승해서 하였다.[16] 현역 시절 그대로의 도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행사에 동원되는 기체를 제외한 나머지 기체들은 외장에 대해서는 필요 최소한의 정비만 했으므로 색이 많이 바래진 상태로 운용되었다.


5.2. 수출형[편집]


  • F-4EJ/EJ改(kai): 일본 항공자위대용. F-4E를 일본에서 면허생산한 형식으로 당시에는 철저하게 공중전, 요격 전용기로 도입되었다. 때문에, 기본적인 공중전 장비 및 능력은 원본과 비슷하나, 대지공격능력, 공중급유기능, AN/AJB-7 폭탄투하 시스템이 삭제되었다. 많은 시스템이 일본제 시스템으로 변경/ 장착되었다. 예를 들어 J/APR-2 기미부 경보 레이더가 장착되었으며, 일본제의 BADGE(Base Air Defense Ground Environment)가 장착되었다. 외형적으로는 기수는 E형의 후기형이면서도 주익의 연장 슬랫(slat)과 미익의 안정기가 없는 전기형의 특징이 섞여있다.
이후, F-15J가 도입되면서 EJ改(kai)형으로 개수되었다. 록다운, 슛다운 기능이 부가된 AN/APG-66J 펄스 도플러 레이더[17], 중앙 컴퓨터, HUD, 피아식별장치, 관성항법장비, J/APR-6 레이더 추적/경보 시스템, AN/ALQ-131 EMS 포드(옵션) 등이 교체되었다. 또한 EJ형에서 삭제되었던 전폭기로서의 지상공격능력이 부활하여 ASM-1 공대함 미사일과 ASM-2 공대함 미사일을 2발까지 장착이 가능하고 광학유도폭탄 투하 시스템도 새로 추가되었다.
일부 기체는 정찰포드[18] 운용 기능이 추가되어 정찰기로 개수되었으며, 이 정찰기 사양은 RF-4EJ로 명명되었다.

  • F-4F: 독일 공군용. 처음엔 E형을 간략화한 형태로 개발되었다. 비용 절감을 위해 엔진을 라이센스 생산한 J79-MTU-17A로 장착했다.1973년에 초도기를 인수했으며 원래는 오래 써봤자 10년가량만 쓰려고 했다. 초기형은 공중급유, 공대공 기능, 레이더 기능 등이 간략화[19]되었다. 따라서 AIM-7 스패로우의 운용이 불가능해지고 BVR 전투도 불가능해졌다. 전체적으로 E형 후기형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미익의 안정기가 없다.
하지만 BVR 공격능력이 없는 F-4F의 성능 진부화를 절감한 독일 공군은 1983년경 업그레이드 사업을 구상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88년부터 F/A-18의 APG-65 레이더를 장착하는 마개조를 실시하였다. 이 개조형은 ICE형이라 불리며, 이를 통해 디지털 무장 컴퓨터, 전자 대응수단, 조종석 디스플레이 등의 시스템을 갖추고, 1990년의 2차 개수로 각종 무장 운용능력 역시 업그레이드되어 F-4 계열기 중 유일하게 암람을(AIM-120B) 사용할 수 있다. 독일 통일 직후 (구 동독 공군 소속이었던) MiG-29와 훈련했을 때 구소련식 전술에 얽매여서 움직이는[20] MiG-29를 손쉽게 잡았다.

  • Phantom FG.1(F-4K)/FGR.2(F-4M)/F.3(F-4J)[21]: J형을 기반으로 개량한 영국군형. FG.1은 영국 해군용, FGR.2와 F.3는 영국 공군용이었다. 이 중 F.3형은 F-4J를 그대로 채용한 것이므로(운용국 문단을 참고), 여기서는 FG.1과 FGR.2에 대해 설명한다.
1960년대 영국군의 주요 군용 전술기 개발은 정치적, 재정적 문제로 인해 시간만 끌다가 줄줄이 무산되기에 이른다. 공군과 해군이 공통으로 사용할 초음속 수직이착륙 전투기 컨셉의 P.1154가 취소[22]되면서 영국 해군의 함재기 교체가 급해졌다. 영국 공군의 경우에는 더 심각했는데 전투기 교체 계획이 허공으로 날아간 것도 모자라서, 캔버라 폭격기의 후속기로서 개발되던 TSR-2가 취소되었고 그 대안으로 논의되었던 F-111의 도입도 무산되었다. 일이 이렇게 되자 빠른 시일내에 전력화가 가능한 미국제 기종의 도입을 결정했지만, 2차 대전 당시부터 영국이 늘 그래왔듯이 자국 군수업체의 일감을 확보한다는 명목하에 주요 구성품을 자국산으로 채울 것을 요구했다. 거기에다 미 해군의 항공모함보다 크기가 작은 자국의 항공모함에서 함재기로 운용해야 했으므로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영국군형 F-4들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게 되었다.
엔진을 롤스로이스의 RB.168-15R Spey 201 터보팬 엔진으로 교체하였고, F-4J의 AN/AWG-10 사격관제 시스템을 자국제 AN/AWG-11 사격관제 시스템으로 변경하였다. 외형상의 특이점은 엔진 변경 때문에 엔진 노즐이 원래의 F-4보다 짧고, J79보다 직경이 큰 엔진을 넣기 위해 후방 동체의 볼륨감이 더욱 커졌다. 문제는 이러한 기체 형태 변화 때문에 고공에서 최대 속도가 떨어지는[23] 단점이 생겨버렸다. 그러나, 그외의 가속력, 항속거리, 상승력, 이착륙 거리 등의 중요한 성능에서는 오히려 10~15% 정도 향상된 수치를 보여주었다. 해군용 FG.1(F-4K)의 경우, 앞부분 랜딩 기어가 미국제 오리지널보다 긴데[24], 이는 당시 영국군이 운용하던 항공모함 크기가 미국보다 작아서 더 짧은 활주거리로 이륙할 수 있도록 이함시 기수를 치켜세우기 위해서였다. 배치 초기엔 엔진 노즐을 빼면 쉽게 눈에 띌만한 외형적 특징이 없었으나, 1970년대 초반에 자국제 전자전 장비가 추가되면서 수직꼬리날개 끝단에 사각형 구조물이 생겼고, 수직꼬리날개 옆으로 안정핀이 추가되면서 영국군형 특유의 외형적 구분점이 하나 더 생겼다.

  • F-4E Kurnass: 이스라엘이 도입한 E형에 대해 이스라엘에서 별도로 부여한 명칭. Kurnass는 히브리어로 '큰 망치'라는 의미이다. 1969년 구매 당시 이스라엘이 종심 타격이 가능한 기종을 원했기 때문에 이런 명칭이 붙었다. 처음에는 미군에서 사용하던 중고 F-4E를 들여와서 그대로 사용하였으나, 이후 이스라엘의 독자적인 개량이 진행되면서 기체 안팎으로 Kurnass 특유의 개성이 나타났다.
1973년에 연장 슬랫을 추가하고 1975년에는 동체 내부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항전장비 및 채프/플레어 투하 장치를 설치했다. 이후 1978년에 몇 가지 특징적인 개수가 이루어지는데, 기수 근처에 공중 급유구가 고정되고(이 경우는 항시 고정되어 드러나 있다.) ECM 장치가 동체에 내장된다.
이후 이스라엘은 F-4-2000 슈퍼 팬텀 혹은 kurnass 2000이라고 이름붙인 마개조 계획을 세운다. 엔진을 라비 전투기에 사용할 예정이었던 PW1200 엔진으로 교체해 비행 성능을 높이고 A-12용 레이더인 APG-76 레이더를 장착하고 전자장비 교체 및 컴퓨터 교체, 기체 강화, 통신장비 강화, 이스라엘제 무기 추가, 연료누출 방지, 공중 급유용 장비 장착, M61을 30 mm 기관포로 교체하는 것이다. 예산문제로 엔진과 무장까지 바꾸지는 못했지만 나머지는 1994년까지 이스라엘 공군이 보유한 F-4E 전체에 적용되었다. 한편, PW1200 엔진을 탑재했던 기체는 슈퍼 크루징이 가능하다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당시 막 F-15, 16을 도입하는 판에 구식 팬텀을 개량하는 방안은 가성비가 안 맞았던 탓에 1기만 제작되는데 그친다.
한편, 이 Kurnass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정찰형도 있다. 이스라엘 공군은 RF-4E를 도입하면서 G-139라는 대형 정찰포드를 같이 운용하려 했지만, 이 정찰포드의 크기와 무게가 어지간한 외부 연료 탱크보다도 휠씬 커서 비행성능 저하 문제가 발생했다. 때문에 F-4E의 기수에 GE와 미 공군의 협조 하에 G-139 포드의 구성품을 내장시키는 개조가 이루졌다. 이 기체들은 옆에서 볼 때는 기존의 F-4E에다가 해군형 F-4의 레이돔이 덧붙여진 듯한 특이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 레이돔에는 레이더 대신 대형 카메라가 장비되어 있다. 이들 기체들은 F-4E(S)라고 불리기도 한다.

  • Peace Icarus 2000: 그리스 공군의 현대화된 F-4E. AN / APG-65GY 레이더를 장착했고, AIM-120 AMRAAM, 타겟팅 포드, 신형 공대지 무장의 운용능력이 추가되었다.


5.3. 연구/실험기 및 기타 계획안[편집]


  • YRF-4C PACT: F-4B형[25] 62-12200번 기체를 개조한 시험기로, FBW 기술을 시험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PACT는 정밀 항공기 조종 기술(Precision Aircraft Control Technology)의 약자다. 주익 내측 앞전슬랫을 부착하고 이후 카나드까지 부착됐으며, 무게중심을 위해 납 무게추(Lead ballast)까지 내장했다.

  • YF-4E: 카나드가 달린 버전.

  • F-4E(F): 독일 공군을 위한 단좌형 수출기. 계획으로만 남았다.

  • RF-4M: 영국 공군을 위한 정찰형 팬텀. 정찰 기기를 외장 포드로 장착하지 않고 내장시킨 형태로, 생산되지는 않았다.

  • F-4T: 공중 우세기 형태. 계획으로만 남았다.

  • F-4 (FVS): 가변익 형태. 계획으로만 남았다.

  • (R)F-4X: 제너럴 다이내믹스가 이스라엘과 합동으로 설계한 계획안으로, 일명 Peace Jack. 고고도에서 마하 3의 속도를 달성하기 위해 외장형 탱크에 9600L의 냉각수를 실었으며, HIAC-1 LOROP 카메라를 장착했다. 이 계획안은 미 국무부가 타 국가가 자국보다 더 좋은 성능의 기체를 보유하게 되는 것을 우려하여 정지되고, 무장 능력을 제거한 RF-4X계획으로 다시 재개되었으나 미 공군이 이 기체가 F-15 계획에 영향을 줄 것을 염려하여 중단시켰다. 이후 이스라엘 단독으로 염가형인 F-4E(S)을 제작하여 정찰기로 사용했다.

  • Boeing Super Phantom: 보잉이 프랫 & 휘트니와 합동으로 연구한 계획안. 엔진을 PW1120으로 교체하여 초음속 순항을 비롯한 더욱 높은 성능을 낼 수 있게 하였으나 일찍 중단되었다.

  • IAI Super Phantom: 일명 F-4-2000. 엔진을 PW1120으로 교체하여 애프터버너 없이 마하 1로 초음속 순항이 가능하며, 1987년 파리 에어쇼에 등장하였다. 총 1기 제작.


6. 운용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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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실전사례[편집]


서방제 제트 전투기 중 최다 실전 참가 기종이며 그만큼 전투손실 또한 최다를 자랑한다.


7.1. 베트남 전쟁[편집]


파일:attachment/F-4/SunDowners.jpg
1971년 지상 폭격 중인 미국 해군 VF-111 선다우너즈의 F-4B 팬텀
기수방향 하향 40~45도 정도로 급강하 폭격 중이다.[26]


1964년 월남전에 참전하여 엄호, CAS, 후방차단작전 및 정찰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미 해군이 40대의 MiG기를, 공군이 107대를 격추시켜 전체 MiG기 손실량의 70%(140여 대)를 격추시켰킨 반면에 F-4의 공중전 손실은 해군이 7대 공군이 33대로 합쳐서 40대에 그쳤다. 공중전 손실비만 따진다면 1:3.67로 F-4가 확실하게 우세한 성과를 올린 셈. 그러나 미사일 만능주의 때문에 초기형에는 기관포가 없어서 공중전에서 불리했으며, 대공포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된 F-4 숫자가 훨씬 많다. 전체 손실은(비전투 손실 제외) 해군이 73대 공군이 370대로 443대이며 이중 공중전 손실은 40대에 불과하니 대공포와 SAM에 의한 손실이 공중전 손실의 10배까지 나오는 셈이다.

베트남 전쟁에서 초기 북폭 작전인 롤링썬더 작전에 호위용으로 참가한 F-100이 초음속기도 아닌 MiG-17에 공중전에서 별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F-105가 MiG-17의 기관포에 격추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미군은 큰 충격을 받았다. F-100과 F-105는 초음속 핵 폭격을 목적으로 설계한 기종이었다. 당연히 핵을 사용하지 못하고 도그파이트를 벌여야 하는 베트남의 상공에서는 당할 수밖에 없기는 했지만.

더군다나 당시 미군은 미사일 만능주의로 인해 공중에서 근접전이 사라질 것으로 짐작하고 도그파이트를 상정한 기종을 전혀 개발하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대규모 실전에서 미사일의 명중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거기다 미군 파일럿들은 높으신 분들이 오인 교전을 막는다면서 '적기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쏴라'라는 지침(ROE, Rules Of Engagement라 한다.)을 내려놓아서 사거리가 길고 적기 전방에서도 조준이 되는 스패로우 미사일의 진가를 살릴 수가 없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초기형 스패로우의 경우 부실한 관리와 유도장치의 저성능으로 인해 가시거리에 가까스로 들어와서야 명중률을 기대할 수 있는 정도로 신뢰도도 낮았다.

결국 적기의 꽁무니를 잡고 보어사이트 방식으로 스패로우를 쏘거나 사이드와인더를 쏘아야 했으며, 꽁무니를 잡기 위해 싫든 좋든 도그파이트를 벌여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F-4는 여타 미군 기종들보다 낮은 익면하중F-100 같은 기종에 비하면 수직 기동을 활용하여 도그파이트 성능에서 우월한 점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F-4가 대MiG용으로 적극 투입되었다.

이 당시에는 파일럿들이 전문적인 도그파이트 훈련을 받지도 못했던 데다 여타 미군 기종들보다는 좋다 해도 F-4는 고전적인 선회전 성능에선 작고 가벼운 MiG기에게 밀렸기에 베트남전 초기의 북폭 작전인 롤링 썬더 작전 동안에는 고전했다. 제아무리 도그파이트를 수직 기동으로 몰고 가면 유리하다고는 하지만 전술적인 상황 때문에 한두번의 패스로 승부가 결정되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보통 미군은 공격, 즉, 종심 타격을 가하는 입장이었고, 북베트남군은 방어를 하는 입장이었다. 이 말인즉슨, 미군 전투기는 도그파이트를 벌이는 상황이 되면 연료가 부족하여 수직 기동을 마음껏 활용할 수 없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는 것이며, 적진 깊숙한 곳에서 벌이는 공중전이므로 당연히 심리적인 부담도 엄청났다. 반면 북베트남군 조종사들은 방어적인 입장이므로 격추당해도 탈출해서 살아남기만 한다면 다시 출격할 수 있었기에 항속 거리가 짧은 MiG기들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유리한 입장이었다.

거기다 F-4에는 기총이 없다는 점은 여러 방면에서 약점이 되었다. 적의 꽁무니를 잡고 미사일을 쏜다 해도 미사일에는 최소 사정거리가 있기 때문에 꽁무니를 잡고도 너무 가까워서 공격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종종 일어났다. 그 뿐만 아니라 바로 전방에서 나타나는 적기를 공격할 수단이 마땅히 없다는 점 때문에 F-4 조종사들은 적기가 전방에서 나타날 때마다 매우 난처해했다. 일부 MiG기들은 이를 알아챘는지 미군기를 전방에서 기습하고는 사라지는 전술을 이용하기도 했다.[27]

기관포 문제의 경우 미 공군에서는 "전투기에 기관포가 없다는 게 말이 되냐!" 하면서 20mm 건포드를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D형에 장비해 운용했으며 이런 공군의 불만을 받아들여서 개량한 형식이 바로 F-4E이다.

F-4는 MiG기에 비해 불리한 부분이 많았으나, 반면에 MiG기들을 압도하는 추력과 롤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었다. 미군 파일럿들은 MiG기의 선회전 성능에 대응해 F-4의 추력과 롤이라는 장점을 활용한 3차원 기동을 만들어내면서 MiG기에 대응해 나갔다. 특히 미 해군탑건 과정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도그파이트에 대비한 훈련을 했다. 라인배커 작전이 진행되던 1972년만 해도 2기가 배출될 정도로 열심이었으니... 그러나 미 공군은 그 당시까지만 해도 체계가 잘 잡혀있지 않아서 개념있는 지휘관(예를 들어 볼로 작전의 영웅 로빈 올즈 대령 등...)이 이끄는 부대들만이 제대로 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로테이션 제도 때문에 막상 실전 경험이 조금 쌓이려고 하면 신참들로 교체되어서 전체적으로 보면 크게 기량이 향상되지는 않았다.[28] 물론, 베트남전 이후로는 달라지지만...



속으면 죽는다! 하늘 위 죽음의 눈치싸움 [도그파이트: 구름 속의 전투]
F4 슈퍼 에이스의 비기 하이스피드 요요 기동!! (지금방송중) [실전 최강 전투기 대전2]

파일:쇼타임100 하세가와.jpg

F-4의 장점을 활용하는 공중전투기동의 개발과 훈련은 베트남전 후반기의 북폭 작전인 라인배커 작전에서 진가가 드러났다. 롤링 썬더 작전 때와는 달리 F-4는 공중전에서 MiG기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올렸으며, 특히 미 해군은 탑건 과정을 수료한 파일럿들이 대활약하는데 탑건 과정을 수료한 VF-96 소속의 랜디 커닝햄(조종사)과 윌리 드리스콜(RIO/레이더 요격 관제사)[29] 콤비가 베트남전에서 미 해군 최초의 에이스가 되었다.

미 공군은 해군만큼의 도그파이트 훈련이 없고 조종사들간의 능력 편차가 크다 보니 해군보다는 덜 압도적이고 들쑥날쑥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스티브 리치(조종사)와 척 드벨뷰(WSO/화기 시스템 관제사) 콤비가 미 공군 최초의 에이스가 되는 등 롤링 썬더 작전 때보다는 크게 나아진 성과를 올렸다. F-4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힌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전투기가 아닌 SAM(지대공 미사일)을 비롯한 방공망이었다. 롤링 썬더 작전 초기에는 RWR도 장착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주변을 잘 살피다가 SA-2가 내뿜는 수직 비행운을 감지하는 수밖에 없었다.

기총이 없어 상대적으로 해군형 F-4가 공군형에 비해 공중전에서 밀렸지만, 베트남전 당시 공중전 격추 비율로는 해군이 공군보다 더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이는 탑건 훈련도 영향이 있었고, 미사일도 해군의 AIM-9이 더 추적 능력이 좋았기 때문이다. 물론 관리부실 때문에 불량품이 넘쳐난 것은 공통적인 사항이지만...

한편 미 공군,미 해군 모두 F-4를 운용해보니 공중전에서뿐만 아니라 지상 폭격 등 다방면으로 쓰기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때문에 F-4는 베트남전 내내 MiG기 사냥만이 아니라 여러 대지 공격 임무에도 다방면으로 쓰이며 멀티롤 파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미 해병항공대의 경우 주 임무가 지상공격이나 지상지원이다보니 이러한 멀티롤 능력이 더욱 각광받았다.

전투기로 전투기를 밀어서 복귀한 Pardo's Push 도 베트남전 도중 F-4로 이루어졌다. 피격당해 연료를 잃어 추락하려는 팬텀을 다른 팬텀이 밀어서 포로로 잡히지 않을 안전구역까지 이탈하여 모든 파일럿이 이젝션에 성공하였다. 당시에는 멀쩡한 전투기를 손실했다고 질책받았으나, 현재는 재조사와 재평가가 이루어졌다.[30] #


7.1.1. 기관포[편집]


F-4 초기형에는 기관포가 장착되지 않았는데, 그 이유로는 미사일 만능주의도 있지만 1960년대의 기술로는 기수에 레이더를 집어넣으면서 발칸포까지 넣기 힘들었기 때문인 탓도 있다. 당시 레이더는 진공관을 사용했는데, 진공관은 진동에 매우 취약하다(백열전구를 여러 개 꽂은 기판에 큰 진동을 가하면 과연 어찌될까 생각해보자.). 기관포를 기수 근처에 배치하면 진동이 생길 테고, 그러면 레이더의 진공관 회로를 보호하기 힘들었다. 덤으로 초기 공대공 미사일들의 정확도가 엉망이었던 이유도 이 진공관 회로 때문이었다.

그러나 1960년대에 기술이 발전해서 개량형 레이더가 개발되는데, 당시 기관포 포드를 장착해 사용한 공군은 진동 때문에 명중률이 좋지 않다는 것을 발견[31]하고 결국 동체안으로 내장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고, 때문에 진동을 이겨낼 수 있게 개량된 레이더와 발칸포를 기수에 넣은 E형을 원했다. 반면 해군은 아무래도 함대방공을 좀 더 중요시하고 작전교리상 룩다운 능력이 있는 더 큰 레이더가 필요했기 때문에 기수에 기총을 장착할 공간이 부족해서 기총이 장비되지 못했다. 이것이 J형이다.

다만 해군 역시 공군의 SUU-23/A에 비견되는 Mk.4 20mm 건포드(이쪽은 개틀링이 아닌 리볼버 캐논)을 가지고 있었으나 널리 쓰이지는 않고 이러저러하다 도태되었다. 미 해군의 리볼버식 건포드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문제도 있었다.[32]

미 해군에서는 기관포 문제로 F-8 조종사와 F-4 조종사들 사이에서도 미묘한 자존심 싸움이 있었다는 일화도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366th-tfw-gunfighter-patch-da-nang-ab-south-vietnam.png

베트남전에서 활약한 F-4 운용 부대 중 제366전술전투비행단은 기관포 포드 사용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부대로, 1968년 미 공군 최초로 SUU-16/A 벌컨 포드의 실전 운용을 시작해 한 달 사이에 기총 격추전과를 네 건이나 올리면서 기관포의 유용성을 입증했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총잡이들(Gunfighters)". 전쟁 후반기에는 북베트남 보병들이 자꾸 비행장 근처에서 집적대자 빡친 나머지 보유한 F-4E에 SUU-23A 건포드를 추가로 2기 탑재, 거기에 Mk. 20 록아이 클러스터 폭탄까지 매달아 지상을 쓸어버리기까지 했다. 20mm 기관포 3문(고정탑재 1문+건포드 2문) 일제발사도 가능했는데, 위력은 조종사의 말에 의하면 "땅을 갈아엎는듯 했다." 라고 한다. 관련자료 1, 관련자료 2

그리고 F-4는 현재까지 유일하게 초음속 상태에서 기총으로 적기를 격추시킨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 기록의 주인공은 필 핸들리(Phil Handely) 소령으로 1972년 6월 2일의 공중전 도중 북베트남의 MiG-19가 그 동료기를 추격하자 AIM-7 2발을 발사했으나 1발은 그냥 떨어지고 1발은 빗나갔다. 그래서 꼬리를 잡고 AIM-4를 발사했는데 또 2발 다 빗나가서 결국 M61 벌칸으로 격추시켰다. 이때 핸들리 소령의 F-4는 마하 1.2로 비행하고 있었다.[33]


7.2. 중동전쟁[편집]


1967년 제3차 중동전쟁과 1973년 제4차 중동전쟁에서 F-4는 이스라엘군 전폭기로써 우수한 성능을 발휘했다. 개전 초기에는 큰 희생을 치렀지만 다마스커스의 시리아군 참모본부 폭격 및 수에즈 운하의 이집트군 부교폭격 작전에서 크게 활약했다. 조엘 아로노프라는 미 공군 출신 조종사는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가 나중에 이스라엘로 이주해 이스라엘 공군에 입대했는데 4차 중동전에서도 F-4를 조종해 베트남전과 중동전에 참전한 유일한 F-4 팬텀 조종사라는 이례적 기록을 세웠다.


7.3. 걸프 전쟁[편집]


걸프전에서는 적 방공망 교란 및 제압 작전(와일드 위즐)에 투입되었다.


8. 사건 사고[편집]


1977년 9월 27일, 요코하마에서 주일 미군 팬텀 전투기가 고장으로 추락했다. 미군 조종사 2명은 탈출했지만 주택가에 추락하여 폭발한 전투기로 인하여 일본 민간인 3명이 죽고 6명이 크게 다쳤다. 사망자는 1살, 3살짜리 사내아이였으며 엄마인 도시다 카즈에는 전신화상을 입고 살았지만 병원에 평생 입원해야할 정도로 크게 다쳤고 결국, 병원에서 1982년 1월 26일 31세로 죽었다.

9. 기타[편집]


대만도 공여받을 계획이 있었으나 취소되고 대신 F-5를 도입하게 되었다.

MCAIR의 앤소니 웡이 그린 스푸크(Spook)라는 비공식 마스코트가 있다. 미해군/공군 파일럿들이 패치를 만들어 붙이거나 기체에 그려넣고 다니면서 유행하였다. 한국을 포함한 각 운용국 버전의 팬텀 버전으로도 만들어지며 사용되었다. #

10. 미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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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프라모델[편집]


팬텀은 과거 미 공군과 해군/해병 항공대의 주력 기체였던데다 베트남전에서도 크게 활약하였고 외형도 크고 멋지기 때문에 모형으로도 인기가 많다. 거의 모든 바리에이션이 제품화되어 있으며 상당수의 국가에서 퇴역한 현재에도 계속 모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 1/24
    • Combat Models
    • Dumas
2006년 제품이다.

타미야 제품과 함께 1/32 팬텀 프라모델의 양대산맥이다. 70년대 제품이 있었으나 절판되었고 현재는 94년 금형의 제품을 개수하여 판매하고 있다. E형과 그 바리에이션들이 주력이나 다른 형식들도 있다. 레이더가 재현된 제품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제품도 있다. 요즘 제품들을 타미야 제품과 비교할 경우 조립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디테일은 막상막하 수준이다. 부분적인 프로포션이 실물과 차이가 난다는 점을 지적받고 있으나, 가격이 훨씬 낮아 가성비 면에서는 타미야보다 한 수 위라고 평가받는다. 레벨-모노그람 상표로 발매되기도 했다.
  • D-Corporation
레벨 제품을 재포장하고 일부 파츠를 추가하여 한국 공군형으로 발매하였다.
마찬가지로 레벨 제품의 재포장판이다. 한국 공군 및 미 공군의 E형을 발매하였다. 레벨 금형을 기반으로 한국 공군형에는 팝아이 등 추가 무장이, 미 공군형에는 메탈 피토관이 들어 있다. 레이더는 둘 다 없다. 현재 국내 기준으로 5만 원대에 구할 수 있어 입수 난이도나 가성비 면에서는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서술되었듯이 레벨 제품과 함께 1/32 팬텀 양대산맥이다. 90년대에 F-14F-15의 뒤를 이어 출시된 제품으로 전반적인 품질은 이후 출시된 F-16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며 F-15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프로포션의 경우 노즐 부분을 빼면 문제가 없는 F-15와는 달리 여러 부분에서 실 기체와의 차이를 지적받고 있다. 가동 부위는 기체 구조상 F-15보다 적으며 가격은 현지 기준 6천 엔~9천 엔으로 비슷하다. 이 시리즈의 다른 제품들도 그렇지만 가격 대비 구성은 좋은 편이다. 특히 1/48 스케일 킷도 5천 엔이 넘는 현재 시점에서는 더욱 그렇다. 동체는 통짜로 사출되어 있다.
금형 배치상 기본형(?)에 가까운 C/D/J형은 가격이 싸지만 레이더가 구현되어 있지 않다. C/D형이 최초 발매된 제품이며 이후 J형과 J형 해병대형[34] E/EJ형은 레이더와 발칸포가 구현되어 있으며 같은 라인업의 틴 시리즈 기체들처럼 레이돔과 정비 패널이 열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동체 앞부분이 투명으로 사출되어 있어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다. 레벨 제품보다 비싸지만 직구를 할 경우 비슷한 가격에 구할 수 있으며, 구성이 더 좋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오히려 가성비 면에서 더 낫다고도 볼 수 있다.[35] 레벨 제품과는 달리 품절되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 Hachette
2017년 제품으로, 잡지 부록 조립 모형이다.

  • 1/48
    • Aurora
1961년 최초 발매된 제품이다.
다양한 금형의 제품들이 있다. 요즘 팔리는 제품들은 대부분 재포장판이다. 레벨 터치가 살아 있어 2000년대까지는 꽤 인기가 많았으나 이제는 후발주자들에게 밀려났다.
레벨 제품과 마찬가지로 모노그람 터치가 살아 있어 인기가 꽤 많았었다. 레벨-모노그람 상표로 발매되기도 했다.
이탈레리 제품의 재포장판이다.
구금형과 신금형 둘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 신금형은 최초 발매 당시에는 결정판으로 군림한 물건으로 영국군형 팬텀을 포함한 주요 바리에이션을 모두 발매하였다. 때문에 2020년대에도 팬텀 키트를 평할 때면 반드시 언급된다. 그러나, 아무래도 오래된 제품인지라 후발주자들에게 밀리는 상황이다. 품질면에서는 타미야와 조형촌에, 가격면에서는 아카데미에게 밀린다. 다만, 다른 하세가와 킷들과 마찬가지로 후발주자들이 따라올 수 없는 바리에이션의 수를 자랑하기 때문에 다양한 파생형을 제작하려면 필수이다.
국내에서는 가장 구하기 쉬운 팬텀 킷이라고 할 수 있다. 바리에이션은 나름 다양하지만 E형 계열은 출시되어 있지 않으며 B/C/D/J형만 출시되어 있다. 디테일도 좋은 편이고 조립성도 준수하면서도 가격도 2만 원대로 상당히 싸기 때문에 라이트층 사이에서는 평도 좋고 인기도 많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접근하면 여러 군데 디테일과 프로포션에 문제가 있기에 제대로 제작하려면 별매품이 필요하다. 따라서 입문자나 스트레이트로 제작할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만 각 잡고 만들어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선호되지 않는 편이다.
아카데미 제품의 재포장판이다.
  • 에듀어드
아카데미 제품의 재포장판이며 일부 부품들이 추가되어 있다.
아카데미 제품보다 품질 면에서는 굉장한 우위에 있으니 가격 역시 3배에 달해 가볍게 살 순 없다. 게다가 정식으로 대량 수입되는 물건이 아니라 아카데미 제품과는 달리 입수 난이도마저 높으며 더 높은 품질의 타미야 B형이 출시된 현재는 인기가 조금 줄었다. 가격은 국내가 기준 9만원이다. 한때 10만원 대에 이르기도 했으나 한차례 인하. 일본 현지에서도 조형촌 제품이 널리 유통되는 편은 아니기에 종식 수입가보다 싸게 구하기는 힘들다. 신금형 팬텀들 중 바리에이션이 가장 다양하고 발매 속도도 느리진 않은 것은 특기할 만한 점.
G형과 E형 후기형이 출시되었다. 멩 답게 조립성은 준수하나 가성비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야말로 최신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동사의 1/32 팬텀이나 전작인 톰캣보다 한 단계 발전한 디테일과 품질을 자랑한다. 타미야 에어로 킷답게 깨알같은 패널라인과 리벳들을 보고 있자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또한, 얼핏 복잡해보이는 분할에도 불구하고 타 회사 제품들과는 격을 달리하는 쉬운 조립성을 갖고 있다. 유이한 단점이라면 국내 기준 가격이 10만 원 이상으로 상당히 비싸다는 것과 타미야 종특인 거북이 기어가는 것만큼 느린 바리에이션 발매 속도. 일본 현지에서는 훨씬 큰 1/32 팬텀과 가격이 비슷하다. 다만 직구할 경우 조형촌 팬텀에 비해 훨씬 다양하게 유통되기에 오히려 더 싸게 구할 수 있다. 구성은 푸짐하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이전작인 톰캣과는 달리 타사 제품들도 구성이 고만고만하기에 큰 단점으로 취급되지는 않는다. 아직까지는 B형만 출시되어 있다.

옛날 후지미 킷답게 품질은 그리 좋지 않다.
후지미 킷의 카피로, 원판처럼 품질은 좋지 않다. 스케일이 1/48로 오기되어 있으나 1/50이 맞다. 카피판이라는 것을 제외하고 봐도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제품인데 이런 제품을 창사 40주년 한정판으로 발매하려고 해 여론이 크게 나빠지고 아직도 최대 실책으로 짚이는 점.

버전이 상당히 많다. 최신 금형의 품질은 캐노피가 좀 메롱한 것을 빼면 꽤 쓸만하다고 평가받는다.
레벨과 마찬가지로 버전이 상당히 많으며 최강의 바리에이션을 자랑한다.
모노그람 제품의 재포장판이다.
ESCI 구금형은 극악의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F-4M은 후지미 금형 제품을 재포장해 봐줄만한 편.
  • 테스터스
이탈레리 제품의 재포장판이다.
동사의 1/50 스케일 팬텀보다는 훨씬 낫다. 바리에이션도 하세가와 뺨칠 만큼 다양하고 퀄리티도 밀리지 않는 편. 다만 패널라인은 많이 얕고 국내 입고는 기약이 없는 수준.
디코퍼레이션 제품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레벨 제품의 재포장판이다.
현재로서는 구하기도 쉽고 품질도 좋기 때문에 1/72 팬텀으로서는 가장 좋은 선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동사의 1/48 팬텀에 비해 바리에이션이 다양하지 못하고, 1/48 키트에서 지적받은 결점들이 보완되지 않은 것이 흠이다.
  • 도유샤
아카데미 제품의 재포장판이다.
2020년대에 들어서 동 스케일 최고 품질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높은 가격의 반동인지 매니아층 사이에서는 돈값을 하는 품질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곤 한다.


  • 1/94
    • 린드버그

무려 69년도 금형이지만 현재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에이스에서 제작한 금형으로, 작은 크기에 비해 좋은 디테일을 보여준다.
레벨 제품의 재포장판이다.

동사의 엔터프라이즈와 같은 시리즈로 발매된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가 그렇듯이 오래된 제품이라 디테일은 그리 좋지 않다.
타미야 제품과 마찬가지로 항공모함 모형용 액세서리에 가까운 제품이다. 트럼페터 제품도 발매된 지 좀 됐지만 디테일은 타미야 제품보다는 많이 더 좋다.
  • Yankee Modelworks

미국 함재기 세트로 발매하였다.
1/350 스케일 팬텀과 마찬가지로 1/700 스케일 항공모함용 액세서리이다.
  • 피트로드
미군 함재기 및 항공자위대 기체 세트로 발매하였다.

하세가와의 계란 비행기 시리즈이다.


12. 관련 문서[편집]




13. 외부 링크[편집]




14. 둘러보기[편집]


파일:맥도넬 더글라스 로고.svg

맥도넬 더글라스 항공기 목록 [ 펼치기 / 접기 ]

||<-2><tablewidth=100%><bgcolor=#315288> 민항기 ||
||<colbgcolor=#eee8aa,#544e10> 쌍발기 ||DC-9MD-80MD-90MD-95(B717) ||
|| 3발기 ||DC-10MD-11 ||
|| 4발기 ||DC-8MD-12 ||
||<-2><bgcolor=#006400> 군용기 ||
|| 전투기 ||FH 팬텀F2H 밴시F3H 데몬F3D 스카이나이트F-6(F4D)F5D 스카이랜서F-4 팬텀 II
F-101F-15F/A-18F/A-18E/F ||
|| 공격기 ||BTD 디스트로이어A-1A-3A-4AV-8B ||
|| 폭격기 ||B-18A-20A-26 ||
|| 급강하폭격기 ||SBD 돈틀리스 ||
|| 뇌격기 ||TBD 데버스테이터 ||
|| 수송기 ||C-17C-47C-54 ||
|| 공중급유기 ||KC-10 ||
|| 훈련기 ||T-45 ||
||<-2><bgcolor=#151b54> 헬리콥터 ||
|| 군용 ||MD 500AH-64 ||
||<-2><bgcolor=#999999,#666666> 더글라스의 1945년 이전 모델 ||
||<bgcolor=#cccccc,#323232> 쌍발기 ||DC-1DC-2DC-3 ‧ DC-5 ||
||<bgcolor=#cccccc,#323232> 4발기 ||DC-4DC-6DC-7 ||
||<-2><bgcolor=#dedede,#202020>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




파일:미합중국 공군 마크.svg 냉전기 미합중국 공군 항공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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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공군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지상 공격기
A-1, OV-10, F-105, F-107, F-111, A-7D, A-10A, A-26, A-37A/B, AC-47, AC-130A/E
제공 전투기
1세대
F-80C, F-84, F-86A/F, F-86E-6-CAN
2세대
F-100A/C/D, F-101A/B/C/D, F-102A/B/C, F-104A/C, F-105B/C/D, F-106A/B, F-108
3세대
F-4C/D/E, F-5A/B/E, F-111A
4세대
F-15A/B/C/D, F-16A/B/C/D
5세대
ATF, YF-23
폭격기
B-26, B-29, B-36, B-45, B-47, B-50, B-57, B-58, B-66, YB-49, XB-70, B-1A, ATB, B-52A/D/F/G, FB-111A
수송기
전술 수송기
C-12, C-23, C-54, C-119, C-123, C-130
전략 수송기
C-124, C-141A/B, C-5A/B, C-17A
공중급유기
KC-135A/B/D, KC-10A
다목적기
C-130
훈련기
T-33, T-37, T-38
정찰기
RB-57D, U-2S, SR-71A, RF-4C, RF-16, RC-135, RB-52B/C
전자전기
EB-66, EF-111
조기경보기
E-3
공중지휘기
E-4, EC-135
회전익기
UH-19
실험기
VZ-9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윗첨자NG: 주방위군에서 사용





파일:미합중국 해군 마크.svg 냉전기 미합중국 해군 항공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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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해군
United States Navy, USN

회전익기
경헬기
S-52, H-19
다목적헬기
UH-1E/N
수송헬기
CH-46, CH-53
공격헬기
AH-1G/J/W
대잠헬기
SH-2, SH-3, SH-60
제공 전투기
1세대
FJ-1, FJ-2, FJ-4, F2H(F-2), F9F-2, F6U, F7U, F9F-6
2세대
F3H-1/2(F-3), F-11, F8U, F4D(F-6)
3세대
F-4A/B/J/N/S, F-111B
4세대
F-14A/B/D, F-18A/B/C
해병전투기
F8U, F-4A/B/J/N/S, F-5 II/III, F/A-18A/B/C/D, AV-8B, F4D(F-6), XFV-12
지상 공격기
A-1E/D/N/H, A-2, A-3, A-4A/B/C/E/F/M, A-5, A-6, A-7A/B/E, AF
전자전기
F3D-2Q(F-10), EA-6B, EP-3
수송기
C-1, C-2
공중급유기
KC-130
해상초계기
P-2V, P-3A/B/C, S-2, S-3
조기경보기
E-1, E-2C/D, E-6
훈련기
T-38, T-2, T-45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파일:대한민국 공군 라운델(저시인성).png 현대 대한민국 국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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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회전익기
경헬기
OH-23GA/M(R), 500MD 디펜더A, Bo 105CBS-5A, {LAH}A, OH-58BN/R, 벨 505
다목적 헬기
UH-19DA/R, UH-1(B/N/H)R, UH-60PA/N/HH-60PAF, 벨 412, HH-32AAF, KUH-1A/KUH-1M/MUH-1M
수송헬기
CH-47(D/NE/{F})A/HH-47DAF
공격헬기
AH-1(JR/S)A, AH-64EA, {상륙공격헬기M}
대잠헬기
N
SA 319BR, 슈퍼 링스 Mk.99(A/U), AW159, {MH-60R}
경찰헬기
P
500MDR, 벨 206(BR/B3R/L3), 벨 212R, ANSATR, 벨 412SPR, Ka-32C, Mi-172, A109C-MAX, AW-119 MK2, KUH-1(P/CG), S-92, AS565, AW139
전투기
프롭
F-51DR
1세대
F-86D/FR
2세대
F-5A/BR
3세대
F-4(DR/E), F-5(E/F)/KF-5(E/F)
4세대/4.5세대
F-16(C/D)/KF-16(C/D/U(V)), F-15K, FA-50, {KF-21}
5세대
F-35A,{F-35B}, {KF-21 보라매 Block 3}
공격기
A-37BR, AT-33R
수송기
C-123KR, C-54ER, C-47R, C-46R, C-212P, C-130(HR/H-30/J-30/MC-130K), CN-235(-100M/-220M)AF/P, {C-390}
드론
SUAV
티로터A, RQ-103KA
UAV
KUS-7(RQ-7)N/R, RQ-101A, 서쳐 IIA, 헤론A, RQ-102K 참매A, {CUAV-II}A, {MQ/RQ-105K MUAV}, RQ-4B, VELOS V2P, 루펠 EP, S-100N
UCAV
하피, {KUS-X}, {UCCR}
지원기
조기경보기
E-737
해상초계기
S-2EN/R, 해취호N/R, SX-1 서해호N/R, SX-2, SX-3 제해호N/P(R), P-3(C/CK)N, CL-604P, {P-8AN}
전선통제기
연락기

U-9(C/F)R, O-2AR, O-1(A/E/G)R, L-20(U-6)(A/N)R, L-5R, L-4R, SX-5 통해호R, KA-1, OV-10
정찰기
RF-86FR, RF-4CR, RF-5AR, EC-47QR, RF-16C/D, RC-800(B/G), 팰콘 2000S, RA-50
공중급유기
KC-330
전자전기
{한국형 SOJ 전자전기}
훈련기
프롭
창공-91, Ki-9교통부/R, T-103R, T-41DR, T-28AR, T-6R, TF-51DR, 부활호R, 새매호R, KT-1, KT-100, CARV-IIIN
제트
T-33AR, T-37CR, T-59R, T-38L/R, T-50/TA-50
가상적기
J-7R, MiG-19R, Il-28/H-5R, L-2, MQM-107
특수목적기
고정익기
L-26R, VC-54R, VC-118R, HS-748, VCN-235, 보잉 737-3Z8/{737 MAX 8L}, 보잉 747-4B5L/R/747-8B5L
회전익기
H-13R, UH-19DR, UH-1(B/N/H)R, 벨 212R, 벨 412SPR,AS332L2, VH-60P, VH-92
※ 윗첨자R/(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고려/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경 운용(육A/해N/공AF/해병M/경찰, 해경P), 별개 표시 없을시 공군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현대 일본 자위대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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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1954~현재)
日本 自衛隊

회전익기
경헬기
TH-135, TH-480B, BK 117, OH-6(D/J)육/R, TH-55J육/R, H-13육/해/R
다목적 헬기
EC225, S-61A해/R, OH-1, UH-60JA육/항, UH-1(BR/HR/J)/{UH-X}, H-19/S-55A/H-19C육/해/항/R
수송헬기
MV-22, CH-47(J/JA)육/항, KV-107육/해/항/R, H-21B/V-44A항/육/R
공격헬기
AH-1S, AH-64DJ
대잠헬기
MCH-101, SH-60(J/K), MH-53E해/R, HSS-2(A/B)해/R
전투기
1세대
F-86(D/F)R
2세대
F-104(J/DJ)R
3세대
F-1R, F-4EJ/EJ 改R
4세대 / 4.5세대
F-15(J/DJ, J 改/DJ 改), F-2(A/B)
5세대
F-35A/{B}
6세대
{GCAP}
수송기
C-130(H/R), C-1A, C-2, YS-11, C-46DR
수상기/비행정
US-2, US-1A해/R, HU-16해/R
무인기
UAV
보잉 스캔이글, {RQ-4}
지원기
조기경보기
E-767, E-2C/{D}
해상초계기
P-1, P-3C, P-2J해/R, S2F-1해/R
전선통제기 / 연락기
U-125A, U-4, U-36A, LR-2, LC-90R, LR-1육/R, LM-1육/R, 가와사키 KAL-2R
정찰기
RF-86FR, RF-4(E/EJ)R, EP-2JR, EP-3
공중급유기
KC-130R, KC-767J, {KC-46A}
전자전기
EC-1, YS-11(EA/EB), {EC-2}
훈련기
프롭
후지 T-7, 후지 T-5, 후지 T-3R, KM-2육/해/항/R, 비치크래프트 B65R, T-34A(LM-1)R, T-6(D/F/G)R
제트
T-33AR, 뱀파이어 T.55X/R, 후지 T-1(A/B)R, T-2R, T-4, T-400
특수목적기
보잉 747-400R, 보잉 777-300ER, U-4, EC 225LP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 자위대: 해당 자위대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항공자위대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현대 이스라엘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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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군 (1948~현재)
זְרוֹעַ הָאֲוִיר וְהֶחָלָל

회전익기
경헬기
SA 313B 알루에트 IIR | MD 500-TOW LahatutR
다목적 헬기
UH-1DR | AS565 팬서
수송헬기
CH-53 Yas'ur, UH-60A Yanshuf, {CH-53K}
공격헬기
AH-1G Tzefa A, AH-1Q Tzefa B, AH-1F Tzefa (C/D), AH-64A Peten | AH-64D-I Saraph
전투기
프롭
F-51(D, J26) 머스탱R | 스핏파이어 Mk IXcR | S-199 SakeenR | 브리스톨 보파이터R
1세대
미티어(NF.13, F.8)R | M.D.450B 우라강R | 미스테르 IIR | 미스테르 IVAR | F-84FL/R
2세대
SMB2 (삼바드R, 사'르)
3세대
F-4-2000 | F-4E KurnassR | 미라주 III(BJ, CJ) 샤하크R | 미라주 V, |IAI 내셔 | IAI 크피르 (C2R, C7R, NG)
4세대 / 4.5세대
IAI 라비 | IAI 나메르 | F-16(A 네츠/B) Block 1/5/10, F-16C 바락 Block 30, 40, F-16D 바락 II Block 30/40, F-16I Block 52(개량) | F-15(A 바즈, B, C, D) | F-15I 라'암 | {F-15EX}
5세대
F-35I 아디르
공격기
A-4(E, F, M, N) AyitR
폭격기
B-17GR | S.O.4050 보투르 (IIA, IIB, IIN)R
수송기
IAI 아라바R | C-130J
지원기
조기경보기
G550 CAEW
정찰기
DH.98 (FB.IV, NF.30, T.3, PR.16) MosquitoR | DH.98 TR.33 Sea Mosquito | RF-4E Orev
공중급유기
KC-707 Saknai | KC-130H Qarnaf | {KC-46}
무인기
UAV
IAI 헤론 | 헤르메스 450 | 헤르메스 900 | 헤르메스 1500
UCAV
IAI 하피 | IAI 에이탄
훈련기
프롭
T-6R | G 120A | T-6A
제트
M-346 Lavi | F-15 B/D, F-16D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현대 독일 연방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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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군 (1955~현재)
Bundeswehr

회전익기
경헬기
SA.319 알루에트-IIIR, SA.313 알루에트-IIR, Bo 105P/M, H145M
다목적 헬기
UH-1D 휴이
수송헬기
CH-53G/GS/GA/GE, NH90 TTH, {CH-47F}
공격헬기
EC-665 타이거 UHT
대잠헬기
Mk.88A 씨 링스, SH-3GR, NH90 NMRH
전투기
1세대
시호크 Mk.100/Mk.101/R, CL-13A Mk.5/6, F-86KR, G.91 R/3R, G.91 R/4R
2세대
F-104GR
3세대
MiG-21(M/MF/SMT/Bis)동/R, MiG-23(S/BN/UB/MF/ML)동/R, F-4F/F-4F ICE 팬텀 IIR
4세대 / 4.5세대
MiG-29G/GT동/R, F-14G, 파나비아 토네이도 IDS, F-15GA, F/A-18E/F, EF-2000 유로파이터
5세대
{F-35A}
6세대
{FCAS}
수송기
C-160R, C-130J, A400M
지원기
조기경보기
E-3ANAEW&CF, {E-7}NAEW&CF
대잠초계기
Br 1150 아틀란틱해/R, P-3C, {P-8}, {MAWS}
정찰기
RF-4ER
신호정보수집기
Br 1150M 아틀란틱해/R, {PEGASUS}
공중급유기
A310 MRTTR, A330 MRTTMMF, {KC-130J}
전자전기
HFB 320 ECMR, 파나비아 토네이도 ECR, {EF-2000 유로파이터 EK}, EA-18G
무인기
UAV
IAI 헤론L, RQ-4E 유로호크
UCAV
EADS 바라쿠다, IAI 헤론 TPL, {유로드론}
훈련기
프롭
T-6R, 그롭 G120A
제트
다쏘 & 도르니에 알파제트AR, T-38AR, T-38C, 파나비아 토네이도 IDS
특수목적기
AS532 쿠거, A321L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MMF: NATO MM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독일연방해군 운용기
※ 윗첨자: 통일 이후 동독 공군으로부터 편입한 기체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현대 영국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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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영국 왕립 공군
Royal Air Force

영국 왕립 해군 함대항공단
Royal Navy Fleet Air Arm}}}

회전익기
공격헬기
WAH-64D, {AH-64E}
다목적 헬기
와일드캣 AH1/HMA2육/해, 그리핀 HAR.2, H135, AS365, 주피터 HT1, AW101R, WS-51R
수송헬기
치누크 HC.4/HC.5/HC.6/HC.6A, 멀린 Mk.3i/Mk.4, 벨 212, 브리스톨 192 벨베데어R, 웨스트랜드 웨섹스R, 웨스트랜드 훨윈드R
대잠헬기
멀린 HM.2, SH-3R
제공 전투기
1세대
글로스터 미티어R, 글로스터 자벨린R,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R, 드 해빌랜드 베놈R, 드 해빌랜드 시빅슨R, 슈퍼마린 어태커R, 슈퍼마린 시미터R, 캐나디어 세이버R, 캔버라 B(I)R, 폴랜드 냇R, 호커 시호크R
2세대
호커 헌터*, BAC 라이트닝R
3세대
팬텀 FG.1해/R, 팬텀 FGR.2R, 팬텀 F.3R, AFVG
4세대 / 4.5세대
타이푼 FGR.4, 토네이도 IDS GR.1/GR.1A/GR.1B/GR.4/GR.4AR, 토네이도 ADV F2/F2A/F3R
5세대
라이트닝 II GR.1
6세대
{GCAP 템페스트}, BAE 템페스트
공격기
재규어 GR.1/GR.1A/GR.1B/GR.3/GR.3AR, 블랙번 버캐니어R, 호커 시들리 케스트럴R, 해리어 GR.1/GR.3/GR.5/GR.5A/GR.7/GR.9R, 시 해리어R, TSR-2, 문플라워 GR.1, F-111K
전술폭격기
캔버라 B.2R
전략폭격기
빅커스 밸리언트 B.1/B(PR).1/B(PR)K.1R, 아브로 벌컨 B.1/B.1A/B.2R, 핸들리 페이지 빅터 B.1/B.1A/B.2R
수송기
보이저 KC2/KC3, A400M 아틀라스 C1, C-17A ER, 허큘리스 C4/C5, AW.660R, 쇼트 벨파스트R, 블랙번 버벌리R, 브리스톨 브리타니아R, 더글라스 다코타R, 핸들리 페이지 헤이스팅스R
지원기
조기경보기
{웨지테일 AEW.1}, E-3D, 페어리 가넷 AEW.3R, 님로드 AEW3
대잠초계기
포세이돈 MRA1, 넵튠 NR.1R, 님로드R, 아브로 섀클턴R, 페어리 가넷R
정찰기
RB-45CR, 에어시커 R1, 섀도우 R1/R1A, 센티넬 R1R, 캔버라 PRR, 코멧 CR, P.66 펨브로크R
신호정보수집기
RC-135W
공중급유기
보이저 KC2/KC3, 아브로 벌컨 K.2R, 핸들리 페이지 빅터 BK.1/BK.1AR, 빅커스 밸리언트 BK.1R, 록히드 트라이스타R, 빅커스 VC10R
무인기
MQ-9A, 워치키퍼 WK450, 제피르
훈련기
프롭
텍산 T1, 어벤저, 프리펙트 T1, 튜터 T1, B.125 불독R, DHC-1 칩멍크R, T67 파이어플라이R, 비글 허스키R, HP.137 제트스트림R, 쇼트 투카노 T.1R
글라이더
바이킹 T1
제트
호크 T1/T2, 페놈 T1, 타이푼 T3, 캔버라 TR, BAe 125R, 냇 T.1R, BAC 제트 프로보스트R
다목적기
팰콘 900LX, BAe 146, BAe 125R, 안도버 CR, 드 해빌랜드 헤론R, 디펜더 R Mk2/T Mk3R, BN-2 아일랜더 R Mk1/CC Mk2R, 파이어니어 CC.1R, DHC-3 오터R
※ 윗첨자*: 가상적기로 운용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현대 튀르키예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 펼치기 · 접기 ]
튀르키예군 (1920~현재)
Türk Silahlı Kuvvetleri

회전익기
경헬기
OH-58C
다목적 헬기
UH-1D/N, UH-60, AS332, AS532 쿠거, T-70, AB206, Mi-8MT, {T-625 괴크비}
수송헬기
CH-47F
공격헬기
AH-1P/S/W, T-129 ATAK, {T-629}, {T-929 ATAK 2}
대잠헬기
AB-212, SH-60B
전투기
1세대
F-84GR
2세대
F-100C/D/FR, F-102AR, F-104GR
3세대
F-4E-2020 터미네이터, F-5A/B/2000R
4세대 / 4.5세대
F-16C/D, F-16C/D 블록 50+
5세대
F-35A, {}
수송기
C-160, C-130H, CN-235 M-100, A400M
지원기
조기경보기
E-7T 피스 이글
대잠초계기
ATR 72 MPA
정찰기
RF-4ER
공중급유기
KC-135 R-CRAG
무인기
SUAV
바이락타르 Malazgirt, 바이락타르 미니 UAV, TAI Martı
UAV
TAI 바이쿠스, TAI Gözcü, IAI 헤론, TAI IHA-X2, TAI 케클릭, TAI Şimşek, 바이락타르 TB1, TAI Turna, 베스텔 Karayel
UCAV
바이락타르 TB2, 바이락타르 아큰즈, TAI 앙카-S, TAI 악숭구르, {바이락타르 크즐에마}, {앙카-3}
훈련기
프롭
KT-1T, 휴르커스, SF.260D, MFI-395 슈퍼 무샤크
제트
T-38, NF-5A/B, {휴르제트}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현대 그리스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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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익기
'''[[무장헬기|

경헬기
]]'''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 AB 206B 제트레인저 II | SA.319B 알루에트 III | OH-13(H/S) 수우R
'''

다목적 헬기
'''
NH90 TTH GR | UH-1H 휴이 · AB 205A | AS332(A2/C1) 슈퍼 퓨마 | AW109(E/S) 트레커 | AB 212 | UH-19(B/D) 치카소R
공격헬기
AH-64(A+/D) 아파치
수송헬기
CH-47(D/DG/SD) 치누크
대잠헬기
S-70B-6 에게안 호크 | AB 212ASW
'''[[전투기|

전투기
]]'''
프롭
스핏파이어 Mk.(Vb/Vc/LF.IXc/HF.IX/XVI)R | Bf 109G-6C/R
'''[[1세대 전투기|

1세대
]]'''
F-86E 세이버 · F-86D 세이버 도그R | F-84G 썬더제트 · F-84F 썬더스트릭R
'''[[2세대 전투기|

2세대
]]'''
F-5(A/B) · NF-5(A/B) 프리덤 파이터 | F-104G 스타파이터 | F-102A 델타 대거
'''[[3세대 전투기|

3세대
]]'''
F-4E PI2000 AUP 팬텀 IIM | 미라주 F1CGR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라팔(EG/DG) Standard F3-R | 미라주 2000(EGM/BGM) → 미라주 2000-5 Mk.2 | F-16(C/D) Block (52+/52M → 72) | F-16(C/D) Block (30/50) 파이팅 팰콘R
'''[[5세대 전투기|

5세대
]]'''
{F-35A 라이트닝 II}
공격기
A-7(E/H) 콜세어 IIR | SB2C-5 헬다이버R
폭격기
웰링턴 GR.XIIIR
'''[[정찰기|

정찰기
]]'''
전술
RF-4ER | RF-5AR | RF-104GR | RF-84F 썬더스트릭 | RT-33A 슈팅스타R
'''[[수송기|

수송기
]]'''
경량
C-27J 스파르탄 | AS.10 옥스포드 Mk.(I/II)R | 웰링턴 C.XIVR
전술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C-130(B/H) 허큘리스 | N.2501D 노라트라R | C-47(A/B/D) 스카이트레인R
수상기
HU-16 알바트로스R | Ar 196(A-3/A-5)C/R
다목적기
킹 에어 360 | C-12C 휴론 | U-17(A/B) | 에어로 커맨더 680(F/FL)R | Do 28D-2 스카이서번트R | DHC-2 비버R | C-45F 익스퍼다이터R | 테일러크래프트 오스터 Mk.IIIR | PT-17 · PT-13 카뎃R | 아브로 앤슨 Mk.IIR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E-99 에리아이 | E-3A 센트리NAEW&CF | {E-7}NAEW&CF
전자전기
C-130H (EW)M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P-3B 오라이언 | Ju 290A-5
'''

의무후송기
'''
킹 에어 350ER
'''

연락기
'''
L-21B · L-18(B/C) 슈퍼 컵R | L-17B 나비온R | L-5(B/C) 센티넬 | Fi 156C-1R
'''[[무인기|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극소형
RQ-20B 푸마 II
클래스 1 - 초소형
EMP-X6T | 아틀라스 204 | DJI 매트리스 300RTK
클래스 1 - 소형
{ADS 오비터 3}
'''

UAV
'''
클래스 2 - 전술형
{HAI 아르키타스} | E1-79 페가수스(I/II) | SAGEM 스퍼워 B
클래스 3 - MALE급
{사프란 페트롤러} | 헤론 TPL | 헤론L
'''

UCAV
'''
클래스 3 - MALE급
{HAI 그리파스}
'''[[훈련기|

훈련기
]]'''
프롭
T-6A 텍산 II | P2002JF 시에라 | T-41D 메스칼레로R | AT-6A · T-6(D/G) 텍산R | DH.82A 타이거 모스 II
제트
M-346A 마스터 | T-2(C/E) 벅아이R | TA-7(C/H)R | TF-104GR | TF-102AR | T-37(B/C) 트윗R | T-33A 슈팅스타 · AT-33AN 실버스타R
헬기
슈바이처 NH300C | 벨 47(G-3/G-5/J-2)R
VIP 탑승기
ERJ-135 레거시 600 | 다쏘 팰컨 7X | 걸프스트림 G500 | AB 212VIP | G-159 걸프스트림 I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M: 개조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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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람 공화국군 (1979~현재)
ارتش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회전익기
다목적 헬기
벨 206, UH-1H/벨 212/벨 412A, Mi-17, HESA 샤헤드 278
수송 헬기
CH-47C, RH-53D
공격 헬기
{Mi-28}, AH-1J/IAIO 투판 II, HESA 샤헤드 285
전투기
2세대
J-7N/MB
3세대
MiG-23MLR, 미라주 F1BQ/EQ, F-4D/E, F-5E/F, 아자라크쉬, 사에케, 코우사르
4세대 / 4.5세대
F-14AM, MiG-29A, {Su-35S}
전폭기
Su-22M3/4
공격기
Su-24MK, Su-25K
수송기
Il-76, 팔콘 20, 팔콘 50, PC-6, C-130E/H, 보잉 707-368C/3J9C, 747-100(F)/200F
대잠초계기
P-3F, IrAn-140
무인기
UAV
샤헤드-136, Qods 모하예르
UCAV
샤헤드-129, 샤헤드-191
훈련기
{Yak-130}, EMB 312 투카노, F.3, 도르나, 파라스투, TB-21, PC-7, MFI-17 무쉬샤크, 야신M, F-5BM, FT-7M, Su-25UBK, MiG-29UB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M: 개조/개량 항공기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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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기 1914~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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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카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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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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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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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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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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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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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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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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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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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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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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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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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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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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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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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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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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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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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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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중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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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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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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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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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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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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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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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남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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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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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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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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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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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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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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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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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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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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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틀:현대전/몬테네그로 항공병기|파일: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튀르키예

--[[틀:현대전/유고슬라비아 항공병기|파일: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신유고 연방
]]--
북유럽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svg
핀란드

동유럽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svg
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공군 라운델.svg
몰도바

[[틀:현대전/바그너 그룹 항공병기|파일:바그너 그룹 로고.svg

바그너 그룹
]]
동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대한민국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일본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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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파일:북한 공군 라운델.png
북한

파일:몽골 공군 핀 플래시.svg
몽골

'''

동남아시아
'''
파일:태국 공군 라운델.svg
태국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파일:미얀마 라운델.svg
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공군 라운델.svg
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아프가니스탄 (~'21)
서아시아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파일:시리아 공군 라운델.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파일:요르단 공군 라운델.svg
요르단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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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트전투기의 계보 ]⠀



[1] 대한민국 공군[2] 펄스 도플러 레이더로 주로 해군형(F-4J, F-4S 등) 팬텀계열에 장착되었다.[3] 정확히 말하자면 이것은 칭찬한 게 아니라 갈굼인데, F-4를 쌔끈하게 조종하다가 "지금 니가 일으킨 소닉붐 때문에 체사피크 근처 창문들이 싹 다 박살났다고 난리가 났는데 어쩔래 이거?" 란 내용. 이 시기 참모총장은 바로 알레이 버크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당시 테스트 파일럿 매니저였던 짐 러블한테 전보를 안 보내고 알레이 버크가 직접 갈궈서 내리갈굼을 방지한 정도?[4] 초음속 전투기 중 최대 생산수는 동구권 MiG-21(13,996대), 서구권 아음속 제트전투기로는 F-86 세이버(9,860기), 동구권 아음속 제트전투기 중에서는 MiG-15로 18,000대 이상이다. 모든 전투기 중 최대 생산 기록은 3만 대 이상이 생산된 Bf 109가 가지고 있다.[5] 후계기라 볼 수 있는 F-14F-15랑 비교해도 살짝 작은 정도로 기수가 연장된 E형의 경우는 길이는 F-15와 거의 같을 정도이다. 물론 이는 F-4가 후방구조물이 뒤로 튀어나와 있는 형상이라서 그런 것인데다 4세대 전투기들에 비해서 주익이 작아 볼륨감은 좀 떨어진다. 공중량은 오히려 더 무겁다. 다만 이 역시 공중량만 그렇고 엔진, 주익, 사이즈의 차이로 체급은 조금 차이나는 편으로 제조사 기준 F-15는 68,000파운드, F-4는 55,600파운드급으로 제시하고 있다. C형과 J형 최대 이륙중량 기준. 동시대 타국의 기체들이 공중량 1.5만, 최대이륙중량 2만 파운드대에서 머무르고 있던 시기 그 두 배가 넘는 체급이고 이는 미 해군 자신이 먼저 채용한 F-8과 비교해도 공중량에서 1.2만, 최대이륙중량에서는 2만 파운드 이상 차이가 난다. 탑재 가능한 미사일의 수도 F-15와 마찬가지로 단거리 4개, 중거리 4개다.[6] 4년 전엔 F-14가, 같은 년도엔 F-15가 배치되었다. 소련 공군이 1970년대 중반 무렵 겨우 F-4의 성능에 필적하는 전투기를 만들어 미 공군과 동등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미 공군 측에서 이를 뛰어넘는 후계기를 내놓고 만 것이다.[7] 사실 제식 부호는 당시 미 해군과 미 공군이 완전히 달랐기에 어쩔 수 없었다. 3군 제식명 통합 후에야 기준이 동일해졌다. 이 당시 미 해군은 '주임무' '해당제작사에서 해당 임무형 항공기 순번' '제작사 부호' '-개량번호'라는 특이한 형태였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군용기의 명명규칙 문서를 참고. 때문에 당시 팬텀 II의 제식명은 F-4A가 아니라 F4H-1였다. 물론 팬텀이랑 의미만 비슷한 스펙터로 붙인건 고집피운거지만.[8] 통합 기준은 사실 미 공군의 명명기준에 더 가깝게 채택되었다. 대신 팬텀 II는 해군이 원형이므로 F4H에 가깝게 F-4가 된 것이다. 팬텀 II보다 먼저 개발된 기체지만 F8U란 제식명을 갖고 있던 크루세이더가 팬텀 II보다 뒷 번호인 F-8이 된 것도 이 때문이다.[9]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팬텀은 F-15급의 대형기에 미사일 적재량도 그 정도 된다. 중앙 동체가 길쭉해서 작아보일 뿐이다. 덕분에 팬텀을 대체할 전투기가 마땅찮은 대한민국 공군이 아직도 지상 폭격용으로 굴리고 있다.[10] 팬텀II가 외형적으로 주익과 미익에 상징과도 같은 독특한 각도를 가진 이유이다.[11] MiG-21이 지상관제소로 발신하는 피아식별 신호를 가로채서 후방석 WSO 디스플레이에 그 위치를 표시해주는 전자장비. 신호정보를 이용하는 특성상 라인배커 작전 당시 미 공군의 최고 기밀 중 하나였다.[12] 연장 슬랫은 크피르 전투기에도 채용되었다.[13] TISEO는 원거리에도 피아 항공기의 형상을 보다 정확히 식별케 하는 장치이며, 요즘에는 IFF가 이를 대신하고 있다. TISEO는 1971년 이후 생산된 F-4E에 설치되었다.[14] 1992년 1월까지 운용[15] 이들은 Wild Weasel IV나 EF-4로 불리기도 한다. 합계 38대가 개조되었으며 베트남전 종전 후 다시 통상형으로 돌아갔다.[16] 기지간 이동, 행사 동원, 그리고 조종사 훈련시가 여기에 해당된다. 특히, F-4 계열기가 현역에서 물러난지 오래됐기 때문에, 현역 조종사들은 F-4 조종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했다.[17] F-16A/B형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것이다.[18] 3종류의 자국산 포드를 운용한다. (통상적인 정찰 포드, 원거리 촬영용, 전자 정찰용)[19] AN/APQ-120 레이더에 CW 일루미네이션 기능을 뺐다.[20] 철저히 GCI 통제관의 지시대로 움직인다.[21] 영국군의 경우, 기종의 이름 뒤에 영문 약자를 붙여서 용도를 표시하고 개량번호는 숫자를 추가 기입하는 방식으로 각 기종을 구분한다. 예를 들어 전투기·공격기·전폭기·정찰기에 부여되는 영문 약자의 경우 F는 Fighter(전투), G는 Ground Attack(대지 공격), R은 Reconnaissance(정찰), S는 Strike(대지 타격), A는 Attack(공격)을 의미한다. 여기서 영문 약자는 복수의 약자를 합성해서 표기하기도 하는데 예를 들자면 FG는 Fighter Ground Attack, FGR은 Fighter Ground Attack and Reconnaissance, FGA는 Fighter Ground Attack, FA는 Fighter Attack, FRS는 Fighter Reconnaissance Strike, GR은 Ground Attack and Reconnaissance를 의미한다.[22] 이후 성능요구치를 낮춘 P.1127을 기반으로 AV-8 해리어가 탄생했다.[23] 엔진 출력은 올라갔으나 무거워지고 기체 형상이 바뀌어 기체 저항이 커진 것이 영향을 주었다.[24] 덕분에 전방 랜딩기어 오레오 링크가 앞뒤로 두 개 ㄷㄷㄷ[25] 이후 C형을 거쳐 E형으로 개수되었다.[26] 급강하 폭격은 비록 정밀폭격이 가능해져 사용빈도가 드물지만 분명히 현대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주로 정밀조준장치가 전무한 항공기들이 쓰지만 가끔 있음에도 지형때문에 정밀폭격이 불가능한 경우때문에 쓰기도 한다. 심지어는, 후자의 경우 체첸전에선 Ka-50 헬기가 로켓으로 수직 급강하 폭격을 날려 반군 지상탄약고를 유폭시킨 전적도 있다. 이 경우는 카모프 헬기가 거의 동축반전 로터이다보니 과속으로 인한 후퇴깃 실속 현상이 양쪽에서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양쪽 양력균형이 계속 유지되어 조종성을 완전히 잃지는 않아 가능한 일이었다.[27] 사실 물자가 부족했던 북베트남군 MiG기들은 기습 작전을 기본으로 운용되었다. 이게 소련 공군 운용 교리이기도 해서 이 당시 MiG기들은 멀티 롤은커녕 항속거리가 긴 기종이 많지 않았다.[28] 이 로테이션 제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있었던 역사가 깊은 제도였다. 전선에서 실전 경험이 충분히 쌓이거나 일정 수준 이상의 전과를 올린 베테랑 파일럿들을 후방의 교육부대로 돌려서 훈련생들을 가르치는 교관 역할을 맡기는 식으로 운용되었기에 2차대전 당시의 미군 파일럿들의 평균적 기량을 크게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되었고, 그 덕분에 미군 파일럿들은 독일군이나 일본군의 파일럿들에 비해서 한층 더 높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이렇듯 2차대전 무렵까지만 해도 여러모로 순기능이 많은 제도였으나, 베트남 전쟁에서는 실전 경험이 충분해지기 전에 파일럿을 뒤로 빼버리는 통에 전선부대를 실전 경험이 부족한 신참 투성이로 만들어 버려 오히려 역효과를 발생시키고 말았다.[29] 당시 미 해군의 팬텀 승무원은 조종사+RIO(Radar Intercept Officer, 레이더 요격 관제사)로 구성되어 있었다. RIO는 미 공군의 WSO(Weapon System Officer, 무장관제사)에 해당하는 보직이다.[30] 당연히 고급 인력인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이나, 조종사나 구출요원이 포로로 잡힐 경우 정치적 비용이 훨씬 커지기 때문이다. [31] 초기형은 심지어 외부 프로펠러 동력으로 전력을 얻어서 작동했기 때문에 기체 속도가 줄어들면 영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32] 공군의 발칸 기관포는 전기모터를 이용해 작동하지만 해군의 리볼버식 기관포는 가스작동식이라 잔고장이 빈번했다고 한다.[33] Phil Handley - FU Hero[34] 해병대형이라고는 하지만 이 제품에도 해군 마킹이 있고 기존 J형에도 해병대 마킹이 있다. 가격이 가존 J형에 비해 비싼데, 추가 공대지 무장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35] 레벨/이탈레리/에어픽스 등 북미/유럽 제조사의 제품은 국내가와 해외가의 차이가 크지 않으며, 배송비를 제외해도 오히려 해외가가 더 비싼 경우도 종종 있다. 한국인들이 모형 구매를 위해 자주 이용하는 타오바오아마존재팬에는 물량이 적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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