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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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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1. 개요[편집]
KBS 공채 21기 아나운서.
2. 상세[편집]
1995년, KBS 21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였다.
아나운서 경력이 25년이나 되지만 1960년대생으로는 흔치 않은 185cm나 되는 큰 키에 깨끗한 동안 피부, 중년 남성 아나운서들 특유의 중저음보다는 높고 밝은 목소리로 방송 말투를 유지하는 방송인이라 30대 후반~40대 중반 정도로 보고, 50대라는 것을 모르는 시청자들이 많다. 같은 방송국의 아나운서 임수민과 동갑이며, 이 외에도 코미디언 박미선, 김용만, 이영자, 배우 김광규, 박상면, 손종학, 방은희, 가수 김건모, 조갑경, 심신 등이 있다.
3. 여담[편집]
- 아침마당과 6시 내고향을 진행한 지가 도합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결석한 적이 없을 정도로 모범 방송인이다. 즉 개근이다.
- 현재의 부인은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때 짝꿍이었다.
4. 진행 프로그램[편집]
- 아침마당 (2008 ~ 2013 / 2018. 5. 28 ~ 재진행중)[11]
- 2TV 생생정보 임시진행 (2011년 12월 21일)
- 6시 내고향 (2003 ~ 2005 / 2013 ~ 2018. 5. 25)
[1] '김재민' 에서 개명.[2] 재무회계전공[3] 석사 학위 논문 : 교회회계제도의 재무보고에 관한 연구[4] 1999학번이다. 재입학 졸업, 편입학, 대입 학력고사 신입학인지 여부는 불명이다.[5] 마케팅전공[6] 박사 학위 논문 :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 형성에 관한 연구 : 시청자와 방송 프로그램의 관계를 중심으로[7] 언어정책 전공이며, KBS 근무 중 방문연구로 취득했다.[8] 사랑의교회 장로이다.[9] 김홍성 아나운서는 골든벨 금강산편에 같이 출연했었다. 그때는 동해항에서 현대금강호를 타고 장전항까지 갔었던 때였다.[10] 6시내고향 30주년 기념으로 따로 편집한 영상의 썸네일에 이렇게 써져있다.[11] 6시 내고향 의자 방송사고 당시 조합인 김솔희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하였다. 2023년 5월부터 현재 여자7번째 새 mc가 아닌 여자 재진행 mc로 재진행중인 엄지인아나운서와 재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