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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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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BS 공채 27기 아나운서.
2. 생애[편집]
2001년 공채 27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얼짱 아나운서로 인기를 얻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상당히 유명했었다.
하지만 2009년 개편 이후 TV 활동이 뜸한데, 전성기 시절과 비교하면 프로그램이 1개 이상이 안된다. 지금은 KBS 제1라디오의 생방송 토/일요일 아침입니다, 라디오 전국일주,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만 맡고 있다.
2020년 10월 5일부터는 前 후임 앵커였던 조항리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2년 만에 다시 지구촌 뉴스를 진행했다.
3. 논란[편집]
- 2020년 2월 26일, KBS 아나운서 연차수당 부당수령 사건에 연루되어서 징계를 받았다. #
4. 여담[편집]
- 긴급구조 119의 1997년 10월 1일 144회 방송분에서 <'넥타이 때문에' -대전서부소방서 산성파출소 편>에 차의 엔징을 확인하던 한 남편이 협착하여 사고를 당한 구조자였던 조청래(대원)의 얼굴이 닮았다.
- 아직까지 미혼이다.
- 2011년 5월 7일, 강변북로에서 혈중 알콜 농도 0.172%의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음주운전으로 적발 되었다. 때문에 미리 촬영해둔 해피투게더에서 통편집되었다. 이후 KBS울산방송국으로 잠시 자리를 옮겨 KBS 뉴스 9를 진행했는데 징계차원에서 근무한것으로 보인다.[1] 참고로 입사 초기에는 전주총국에서 근무했다.
- 2017년 10월, 등산 도중 쓰러져있는 60대 어르신을 발견하고 119 신고후 30분간 심폐소생술을 실행하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그는 소방본부와의 실시간 영상통화로 응급지도를 받아가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
- 원래 제1노조인 KBS노동조합 소속이었으나 2018년 1월 탈퇴해 제2노조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에 가입했다. 같은 구노조 소속이던 조항리도 새노조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