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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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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Novel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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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웹소설, 웹툰 연재처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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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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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2021년 1월 7일
소유
파일:메타크래프트 로고.png
[1][2]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핀터레스트 아이콘.svg 파일:카카오톡채널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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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정보
메타크래프트
METACRAFT

파일:메타크래프트 로고.png
기업명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
METACRAFT Co.,Ltd(영어)
설립일
2021년 1월 28일
업종명
기타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국가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1길12 태평양물산 9층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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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규모
중소기업
대표자
유정석
상장여부
비상장 기업
모기업
탑코
매출액
171억 4,425만원 (2022)[s]
영업이익
-79억 6,612만원 (2022)[s]
순이익
-82억 4,855만원 (2022)[s]
자본금
2억 4,906만원 (2022)[s]
사원수
150명 (2022)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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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2020년
2.2. 2021년
2.3. 2022년
2.4. 2023년
3. 특징
3.2. 비성인 작품
3.4. 팬픽, 패러디
10. 일본 서비스
11. 여담
1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노벨피아 소개영상

남성향 성인 웹툰 플랫폼인 탑툰의 운영사 (주)탑코가 새롭게 런칭한 웹소설 연재 사이트이며, 탑툰의 웹소설 판을 목표로 남성향 성인 웹소설을 중점으로 다루었으나 2021년 하반기부터 캐빨물 계열 비성인 작품들이 다수 등장하고 거기에 맞춰 서브컬처, 라이트 노벨을 선호하는 독자와 작가가 사이트에 결집하면서 사실상 한국판 소설가가 되자+녹턴 노벨즈에 가까운 서브컬처 웹소설 사이트로 변화되었다. 이후 웹만화도 운영하기 시작하며 웹소설과 웹툰이 혼성된 사이트가 되었다.


2. 역사[편집]



2.1. 2020년[편집]


노벨피아 오픈 이전까지 한국의 정액제 남성향 성인 웹소설은 사실상 조아라가 독점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한때 조아라 노블레스의 대항마로 꼽혔던 판도라의 상자는 낮은 접근성과 변질된 시스템 때문에 얼마 못가 몰락하였고, 2010년대 초반 노벨피아와 유사한 방식으로 조아라 노블레스 작가와 작품을 영입하며 같은 정액제 사이트를 표방했던 사과박스는 당시까지만 해도 조아라에 우호적이었던 독자들의 반발로 탈주닌자라는 멸칭을 얻으며 조아라 대체에 실패하였다. 다른 남성향 웹소설 플랫폼 사이트들은 카카오페이지의 대두 이후 그 추세에 맞춰 성인 웹소설의 비중을 줄여나가면서 제대로 활성화된 남성향 성인 웹소설 플랫폼은 사실상 조아라와 원스토리만 남게 되며, 정액제 웹소설 사이트는 사실상 조아라가 유일하다.

이런 상황에서 자연스레 조아라는 남성향 성인 웹소설을 독점하게 되나 자신들의 위치를 알고 정액제 가격을 지속적으로 올린다거나 서비스 품질은 줄이면서도 로맨스 판타지, BL등 여성향 장르만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등 반 남성향적 태도를 고수했다. 당연히 남성향 웹소설 작가/독자들 입장에선 분노가 쌓이는 상황이었으나 별다른 대체제도 없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남아있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20년 중후반부터 조아라 연재 작가들 사이에서 탑툰으로부터 계약 제의를 받았다는 뉘앙스로 조금씩 낌새가 퍼지기 시작했고 남성향 성인 웹소설 독자 사이에서 탑툰이 조아라의 대항마로 주목받기 시작한다.[4] 탑툰은 남성향 성인 웹툰 플랫폼으로 국내 최고수준의 인기와 접근성을 가지고 있던 만큼, 웹소설 분야에 진출한다면 마찬가지로 남성향 성인 웹소설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기 때문이었다.[5]


2.2. 2021년[편집]


1월 6일, 아직 개발 중이던 공식 홈페이지가 노출되었고[6], 이 점이 남성향 웹소설 커뮤니티에 이슈화되며 남성향 웹소설 독자들 사이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이후 사이트 개발과 동시에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시작 직후 조아라와 판도라의 상자의 남성향 인기 성인 웹소설들이 목록에 대거 올라오며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실제로 조아라 노블레스 순위권 남성향 웹소설들 대다수가 노벨피아로 넘어오기도 하였다.[7]

이처럼 조아라 상위권 작품들이 다수 넘어오며 노벨피아의 남성향 성인 웹소설 흡수가 가속화된다. 이에는 조아라 노블레스의 특성도 영향을 끼친다. 개별 구매가 아닌 정액제라는 조아라 노블레스의 특성상 여러 플랫폼에서의 연재가 일일연재 작품들보다 수월하다보니 노벨피아에서 동시 연재를 해도 막을 방법이 없던 것.

이 상태에서 노벨피아가 정액제 유료연재 서비스 PLUS 멤버쉽을 오픈하며 조아라에서의 남성향 성인 웹소설 흡수는 가속화되었다. 웹소설 플랫폼에 독자를 유입, 정착시킬 힘이 있는 소위 1,2티어 작품들이 노벨피아로 대거 이주하였을 뿐더러, 이들 작품들이 가입한 PLUS 멤버쉽은 조아라의 노블레스와 비교하면 혜자스러울 정도로 가격도 낮고, 작가들에게도 정산비와 표지 등 메리트가 컸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노벨피아가 남성향 성인 웹소설 작가, 독자들에게 지지를 받기 시작하자, 이에 탄력을 받은 노벨피아는 모회사인 탑툰의 자본력을 등에 업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 1월달부터 2~3억, 5억, 10억까지 정산 이벤트 한도를 늘려갈뿐더러 공모전의 개최, 인기작들의 표지 제공 및 전면 광고, 인터넷 방송 간접광고[8] 같은 과감한 마케팅을 밀어붙이며 정식 오픈 이전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하고 있는 것.

덕분에 정식 오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노벨피아는 단숨에 대부분의 남성향 성인 웹소설 작가, 독자를 모아들이며 성인 웹소설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한다. 또한 성인 웹소설뿐만 아니라 조아라에 남아있던 팬픽, 패러디, 얀데레물, TS물 등 다른 남성향 웹소설 작품, 작가, 독자들까지 끌어모으며 기존 조아라의 남성향 장르 지분 대부분을 노벨피아가 흡수하게 된다. 실제로 이런 마케팅이 먹혔는지, 조아라 측에서 많은 독자들이 이탈했고 이후 조아라 작가들이 받는 총 정산액이 줄어들었다는 인증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과거보다 점유율과 노출도가 올랐지만 정산액은 줄어든 상태이며, 조아라에서 노출하는 소득 랭킹도 점차 내려가는 중.

2021년 1월 28일 기준, 뷰어가 개선되었다. 전체적으로 조아라 뷰어와 비슷한 느낌으로, 이전의 a4용지 읽는 수준의 뷰어에 비하면 읽는데 훨씬 편해졌다.[9] 하지만 아직도 개선 중이라고 하니 바라는 기능을 문의해보자.

4월 27일 FFF급 페미헌터 표지 검열 논란으로 하마터면 그동안 공 들여 쌓은 탑이 무너질 뻔했다. 문제의 원인은 남성향 작품과 여성향 작품의 표지에 대한 검열 차이로 이를 관리 측이 사상의 자유라는 표현을 쓰면서 미숙한 대응을 하여 사용자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다.[10] 1차 사과문에서 핀트를 못 잡고 허튼짓을 하여 그나마 남아있던 옹호 여론이 완전히 돌아서서 플러스 해지 및 탈퇴 인증이 이어지는 동시에 자유연재 게시판이 난장판이 되었다. 결국 28일 새벽에 2차 사과문을 올려 노벨피아는 페미니즘 작가와 연관이 되고 싶지 않다며 강경한 내용의 사과문을 발표하며 간신히 민심을 달래는 데 성공했다. 자세한 내용은 FFF급 페미헌터 표지 검열 논란 문서 참고.

21년 6월, 5차에 걸친 시도 끝에 아이폰앱이 통과되었다. 몇달앞서 출시된 안드로이드 버전 앱에 비해 3차까지 성인물 검열 관련 이슈로 지연되었으며, 최종 출시된 버전은 수수료 문제로 다른 도서앱들처럼 인앱결제 기능은 빠져있다. 성인물 검열 때문에 기본으로 19 OFF 상태로 항상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19세 이상 성인 소설은 검색도 안되고 TOP 100 등에서 외부 노출이 안된다. 다만 PC나 사파리 웹브라우저 버전 등 다른 플랫폼에서 이미 본 경우나 선호작으로 등록한 경우에는 19금 소설이라도 내서재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사파리버전보다 가볍고 빠르며, 아이패드에서 멀티태스킹도 가능하나 확대축소(핀치투줌) 동작은 안 된다.

6월 17일에 공지를 통해서 가챠샵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기존의 이모티콘 묶어 팔기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노벨쨩 콘은 아예 가챠로만 얻을 수 있다고 못 박으면서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생겼었다. 이 때문인지 이후 추가 공지를 통해서 PLUS회원은 노벨쨩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6월 21일 네이버에서 인수를 추진하는 문피아에서 검열 논란이 터지면서, 노벨피아의 FFF급 페미헌터 표지 검열 논란당시의 대처가 주목받았다. 때문에 문피아에 반감을 가진 남성향 유저층에게 대안 플랫폼으로 언급되기도 하였다. 다만 문피아와 노벨피아는 같은 남성향 웹소설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작가, 독자의 정서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로선 가능성 정도로만 언급되는 편. 또한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가 여성향 BL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자 사실상 남성향 최후의 보루처럼 언급되곤 한다. 네티즌들은 다른사이트들이 망해서 반사이익으로 흥하자. 원숭이 손에 소원이라도 빈거냐는 우스갯 소리까지 나오는 중이다.

7월 17일 초성검색, 출석체크판, 인생픽 기능이 추가되었다.

7월 23일 노벨피아 지식능력모의평가가 추가가 되었고, 7월 28일 BETA버전으로 소설취향분석시스템이 생겨났다.

한편 21년 중순을 지나며 노벨피아 내홍의 원인이었던 비성인 작품도 차츰 활성화되고 있다. 문피아, 카카오 페이지 같은 편당 결제 플랫폼과 달리 라이트 노벨과 유사한 웹소설들이 주로 늘어나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11월 24일경 가입자 수 70만명을 돌파했다. 기사


2.3. 2022년[편집]


1월 7일 피아쨩버츄얼 유튜버 방송을 시작했다.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대체로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혹평을[11], 버츄얼 스트리머 미니 갤러리에서는 나름 호평을 받았다.

1월 14일 노벨쨩이 버츄얼 유튜버로 데뷔했다.

2월 8일 고전 명작들을 가져오며 플러스탭에 특별관을 열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지크(소설), 달의 아이 등이 있다. 2월 11일 CP사의 사정으로 특별관의 고전 작품들이 대거 내려 갔다. 이유에 대해선 여러가지 추측만 난무할 뿐이다.

2월, 작품 등록 페이지와 알람, 내서재 등의 UI가 사용자의 불편을 초래하도록 바뀌었다가 욕을 먹고 롤백했다. 현재는 기존 UI에서 작품 등록 페이지가 추가되고, 스토리와 코믹은 메인 화면에서 들어갈 수 있도록 바뀌었다.

3월 24일, 1차 분류[12]를 정하고 해당 분류만 랭킹과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도록 바꾼다고 발표했다. 분류하는 것은 좋으나 해당 분류에 속하지 않는 소설을 차별하는 업데이트라는 의견이 대세이다.

22년 3월, 기존의 문의하기 페이지에서 몇 건의 문의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칸이 사라졌다.

5월, 노벨쨩피아쨩이 파트너 스트리머 마크를 받았다.

5월 11일경 가입자 수 100만을 돌파했다. 기사

2022년 9월 30일 작가정산금을 500억 원으로 증액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다방면의 IP를 확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2022년 10월 5일 듀얼로 노벨피아를 이겨라 이벤트를 개최한다. 5번째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에는 미스터리박스, 통깡이, 피아쨩, 고라니, WA샌즈용병 듀얼리스트로 참여하고 칠신이 해설자로 섭외됐다.

2022년 10월 24일부터 이전에 링크를 통해서 성인작품을 선작하고 비성인 회차를 보는 방법이 비성인 회차도 성인인증을 하지 않으면 못 보게 바뀌었다.

2022년 11월 28일 웹툰 서비스인 웹만화를 런칭하였다.

2022년 11월 30일 2022 노벨피아 제2회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 불공정 심사 논란이 터지면서 삐걱 거렸다.

2022년 12월 3일~4일까지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 2022에 참가했다.


2.4. 2023년[편집]


2023년 2월 말, 3호 버튜버인 작가쨩이 데뷔했다.

3월 2일 웹만화 서비스를 유료구독자 전용으로 바꿨다.

주식회사 뮤즐리에서 개최한 4월 15일~16일까지 BEXCO에서 열리는 서브컬쳐 페스티벌 2023에 참가했다. # 하지만 그 직후 피아쨩과 작가쨩의 버튜버 연기자가 모두 활동종료를 선언하며 사실상 버튜버 사업에서 철수했다.

2023년 5월 2023 PlayX4에 참여했다.

2023년 7월 단어필터와 단어필터 차단기능이 삭제되었다.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지않으면 필터가 강제 적용되니 주의하자.

3. 특징[편집]


조아라는 원래부터 팬픽, 패러디란의 영향으로 문피아보다 서브컬쳐에 친화적인 웹소설 사이트였다. 따라서 조아라 남성향 지분을 흡수한 노벨피아 역시 옛 조아라와 마찬가지로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문피아 등 기존 웹소설 사이트보다 전체적으로 서브컬쳐, 라이트 노벨에 친화적인 성향을 보인다. 이를 통해 노벨피아는 사실상 한국판 소설가가 되자+녹턴 노벨즈로 자리잡았다. 노벨피아의 활성화로 안 그래도 도서정가제 때문에 쇠퇴하던 국내 라이트 노벨 시장은 결정타를 맞아 사실상 몰락하였다.

특히 노벨피아 플러스는 조아라보다 저렴하고 부담없는 정액제 이용권 가격과[13] 노블레스와 무료연재란을 분리 운영했던 조아라[14]와는 달리 웹소설 무료 연재 이후 플러스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무료연재와 플러스를 연계 운영하는 노벨피아 시스템 등의 요인이 결합돼서 기존 조아라 노블레스보다 유료 웹소설 생산 장벽과 소비 장벽이 둘 다 낮아졌다.

이 때문에 조아라에서는 무료 연재에 머물렀던 TS물, 얀데레물, 순애물, 라이트 노벨[15] 등의 작품이 노벨피아에서는 유료화로 이어지며 유의미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는 조아라에서는 무료 연재와 노블레스를 분리 운영했고, 노블레스 작품은 처음부터 노블레스로 등록하고 연재하는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조아라 시절에는 무료 연재 웹소설의 인기가 노블레스 전환 이후에도 성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었다. 그 당시에는 무료 연재 이용자층과 노블레스 이용자층이 분리되어 있었고, 조아라 노블레스는 비성인보다는 성인 웹소설이 주력 장르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조아라에서는 노블레스 작품은 대부분 처음부터 노블레스로 연재를 시작했으며, 무료 연재 작품은 그대로 무료 연재를 진행하다가 연재 중단하는 경우가 많았다. 무료 연재로 시작해서 노블레스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상기한 이유 때문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작품은 드물었다. 때문에 조아라 무료 연재란에 있던 TS물, 얀데레물, 순애물, 라이트 노벨 같은 마이너 장르들은 조아라 시절에는 유료화를 통해 성공하기가 극히 어려웠기에 어디까지나 무료 연재, 아마추어 웹소설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다.

반면에 노벨피아는 무료 연재와 플러스 연재가 연계되어 있으며 모든 플러스 작품이 조아라와는 달리 무료 연재부터 시작해서 일정 화수 이상이 지나면 플러스로 전환하는, 문피아의 유료 전환과 유사한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조아라와는 달리 무료 연재 웹소설의 인기를 그대로 플러스로 이어갈 수 있었다. 또한 노벨피아 플러스는 조아라 노블레스보다 저렴한 이용권 가격으로 노벨피아로 이주한 조아라 무료연재 이용자층을 유료 회원으로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상기한 유료화가 쉽고 이용권이 조아라보다 다소 저렴한 노벨피아의 특징 때문에 기존 편당결제 시스템에서는 수익 창출이 어려워서 외면받던 TS물, 순애물, 얀데레물, 라이트 노벨과 유사한 캐빨물 같은, 조아라 시절에는 무료 연재와 아마추어 웹소설의 영역에 있던 마이너 장르들의 상업화가 급속도로 진전되어 유료 웹소설 시장으로 편입되었으며, 이는 라이트 노벨 등의 서브컬처를 선호하는 독자와 작가들이 노벨피아로 결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한국의 장르 판타지[16] 플랫폼 가운데 남성향 특성과 남성적 욕망을 부각한 플랫폼 사례로 꼽히곤 한다[출처]. 다른 플랫폼들이 남/여성향이란 대략적인 기준 하에서 작품 유행과 독자 피드백에 따라 차츰 젠더 특성이 부각되어온 것과 달리, 노벨피아는 시작부터 남성들의 특정 취향과 욕망을 겨냥한 플랫폼으로 생성된 것이 차이점이다.

이는 17년도 경의 히전죽, 노맨스 메타에서 아카데미물, 캐빨물, 하렘물로 변해가는 남성향 메타처럼 점차 한국의 장르 판타지들이 남성들의 욕망, 판타지를 대변하는 장르로 변화하는 양상과 관련이 있다.

댓글창의 분위기는 자유로운 편이라 정상적인 댓글, 연참 드립, 천박한 드립[17]이나 이모티콘 댓글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작가들 사이에선 그나마 순한 분위기로 알려져 있다.[18][19] 하지만 이곳도 사이다패스들이 많아서 쥐흔[20] 시도가 많은 편이고 이에 반발하는 반박 답글로 어지러워지곤 한다. 또한 유저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이 생기면 분위기가 매서워진다. 애초에 유입이 많이 이루어진 만큼 유저 성향이 하나하나 똑같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작가들 입장에선 십중팔구는 좋은 댓글이 달려도 하나의 악플에도 큰 타격을 받는다. 일일연재를 강요받는 웹소설 플랫폼들의 고질적인 문제는 결국 똑같다.

만약 인신공격 및 욕설 등을 사용하는 악성 유저를 발견한다면 댓글창의 신고 버튼보단 고객센터에 해당 유저의 아이디를 신고하는 편이 더 빠르다. 경고 및 덧글 제한 조치를 받게 할 수 있다.

3.1. 성인 작품[편집]


조아라 노블레스의 작품과 독자층이 그대로 옮겨온 만큼 남성향 성인 웹소설은 독보적인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세계 검은 머리 외국인, 창작물 속으로 등의 기존 조아라 노블레스 인기작은 물론 악당영애 길들이기, 매도당하고 싶은 엘프님 등의 인기 성인 웹소설 신작이 지금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미성년자 성관계 묘사를 제외하곤 대부분 허용되기 때문에 온갖 이상 성욕을 맛볼 수 있다. [21][22]

현행법상 텍스트인 소설에 아청법은 적용되지 않지만 노벨피아 자체 심의상 미성년자의 성애 묘사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난히 성인임을 강조하는 문구가 자주 등장한다. 어려보이는 캐릭터를 등장시키더라도 합법쇼타(어려보이는 성인 남성)의 오네쇼타물이 대부분이며 합법로리(어려보이는 성인 여성) 태그는 거의 전멸 수준.[23][24]

노벨피아를 궤도에 올려놓은 작품군이긴 하지만 현재는 비성인 작품에 밀려 세가 많이 줄어들었다. 이는 노벨피아 오픈 초기부터 비성인 작품의 파이를 늘리기 위해 비성인 작품의 조회수 정산금을 성인 작품보다 높게 책정했기 때문이다. 2023년 3월 기준 조회수 top 20위 내에 19금 웹소설이 단 3작품밖에 없을 정도.[25] 노벨피아측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꾸준한 이벤트[26]와 공모전[27]을 하고는 있으나 이전만큼의 위세는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3.2. 비성인 작품[편집]


조아라에서 패러디, 얀데레물을 보던 서브컬쳐에 익숙한 독자, 작가들이 노벨피아로 몰려들면서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등 기존 웹소설 플랫폼보다 라이트 노벨, 서브컬쳐 감성이 훨씬 강화된 작품이 인기를 끄는 경향을 보인다. 기존 남성향 웹소설 시장에서 일본 라이트 노벨 정서의 마지노선이 웹소설 감성에 라이트 노벨 감성을 부가적으로 첨가한 아카데미물 정도였다면, 노벨피아의 비성인 작품 대부분은 거의 일본 라이트 노벨 정서가 메인에 국산 웹소설 감성을 부가적으로 첨가한, 국산 웹소설보다는 라이트 노벨, 정확히는 소설가가 되자로 대표되는 일본 웹소설에 가까운 성향을 띈다.

라이트 노벨에 가까운 노벨피아 비성인 웹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모르는 만화에 빙의했다》, 《날 차버린 소꿉친구와 전 여친이 같은 반이라 곤란하다》, 《용사파티 탈퇴 이후의 세계》, 《판타지 세상에서 작가로 살아가는 법》, 《아카데미 주인공, 방해합니다.》 등이 있다. 또한 《아카데미 경비원으로 빙의당했다》처럼 라이트노벨의 특징인 흑백 삽화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도 등장했다. 이는 라이트 노벨 정서가 메인이 되는 걸 꺼리던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등 기존 남성향 웹소설 시장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케이스이며 오히려 일본의 소설가가 되자와 유사한 경향을 보인다.

특히 소설가가 되자일본식 이세계물에서 나오는 용사물 비틀기추방물이 유행하고 있으며, 얀데레물, 집착물, 후회물 등도 유행하고 있다. 몰락했던 국산 라이트 노벨이 새로운 형태로 부활했다고 봐도 무방한 셈.[28] 다만 이 경우 통칭 4드론이라고 불리며 비하 당하곤 한다. 자극적인 걸 때려 부은 것 치곤 대부분의 작품이 초반의 폼을 유지하지 못하고 나락으로 가버리면서 연중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랭킹권에 며칠 반짝 뜨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이후 2023년부터는 《아카데미 창술사가 되었다》, 《아카데미 맹인 검객이 되었다》 등의 아카데미물이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이외에도 기존 여성향 로맨스 판타지의 클리셰를 활용해서 남주인공으로 바꾸거나,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주인공이 엑스트라 또는 조연으로 빙의하는 소위 남성향 로판도 일부 등장하고 있으나 주류는 아니다. 하지만 몇몇 작품들은 업로드가 될 때마다 Top 100의 최상위권에 위치하니 나름의 입지를 가졌다고 할 수 있겠다. 대표적으로 《회귀자와 맹인 성녀》, 《약혼녀가 이 세계의 흑막이었다》, 《악녀에게 집착받는 호위기사는 도망치고 싶다》, 《로판 속 공무원》, 《천살검협》 등이 있다. 이러한 노벨피아에 등장하는 남성향 로판 빙의물은 일본 라이트 노벨에서 유행하는 《마을사람 A는 악역 아가씨를 어떻게든 구하고 싶어》, 《악역 영애의 집사님 ~파멸 플래그는 제가 해치우겠습니다~》,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로 대표되는 남성향 오토메 게임 빙의물과 유사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노벨피아에서 등장하는 로판 빙의물은 사실상 일본의 오토메 게임 빙의물에서 오토메 게임을 국내 시장에 맞게 로맨스 판타지로 치환해서 현지화한 장르에 가깝다.

또한 《천하제일인의 소꿉친구》의 흥행 이후 2022년에 접어들면서는 기존 캐빨물, 하렘물, 후회물, 추방물무협 웹소설을 결합한 《무협 미연시의 오랑캐 글쟁이》, 《주인공의 키다리 아저씨》, 《무협지 속 주정뱅이가 되었다》 등의 퓨전 무협이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이외에도 유료화 진입장벽이 편당결제 플랫폼보다 낮다는 점 때문에 《반지하 오크》, 《예수천국 불신지옥》, 《주술사는 초월을 원한다》, 《진화하는 우주괴물이 되었다》, 《괴담 호텔 탈출기》, 《인류보호회사》, 《아포칼립스 셸터 관리자》 등 기존 편당결제 웹소설 플랫폼에서 찾아보기 힘든 마이너한 감성의 웹소설 작품들이 인기를 얻기도 했다.

욕설이나 은근한 섹드립 등 비성인의 표현 수위도 타플에 비해선 좀 더 너그러운 편이다. 전연령 표지도 처음엔 어느 정도 수위가 있어도 용인했다가 구글 스토어에서 어플이 내려가고[29] 재심사 과정에서 표지의 선정성이 문제시 되는 등 수모를 겪기도 했다. 그래서 한동안 가슴골이나 허벅지 표현 등이 과한 표지 등을 검열하겠다며 양해를 바라는 운영 공지가 올라오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난 현재 다시 롤백된 분위기. 오히려 보다보면 이래도 괜찮나 싶을 정도...

3.3. TS물[편집]


비성인 소설에서는 특히 판타지물 비성인 TS가 인기가 상당히 많으며 오픈 초기에는 비성인 노벨피아 조회수 TOP 10에서 TS소설이 5개였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30]

조아라에서 이주한 TS물 작품과 작가, 독자층이 성공적으로 노벨피아에 정착하면서 모스크바의 여명, 르피너스의 장난감 등 극소수의 작품만 유료화 되고, 대부분의 작품이 무료 연재 아마추어 웹소설에 머물러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노벨피아 이후로는 노벨피아의 정액제 시스템인 플러스를 이용해서 유료화하는 TS물 작품이 대거 늘어나게 되었다. 유료화된 작품 중에서 미친년은 아니야, 아카데미 히로인 오른쪽 대각선 뒷자리, 대마법사였던것은 다시 대마법사를 꿈꾼다 등의 인기작이 등장하면서 조아라에 있던 과거보다 TS물의 웹소설 시장 영향력이 오히려 늘어나는 모습을 보인다.

정작 진짜 여주물은 소수의 작품[31]을 제외하면 국내 남성향 웹소설에서는 기피시 되는 소재다. 남성향 독자 입장에선 특유의 감정 묘사가 싫다거나, 아니면 작가가 여성의 심리를 묘사하기 버겁게 여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사실은 원래 여자였다는 반전을 주는 작품 또한 존재한다. 또 이성으로 변했다는 괴리감 등을 자각하는 것도 아예 생략해버린, TS의 탈을 쓴 여주물도 간간히 보인다. TS 태그를 달고 시작했는데 TS 묘사의 미약함으로 독자들이 의문을 제기해 태그를 떼고 여주물이 된 사례도 존재한다(...)

물론, TS 장르 특성상 학을 떼는 사람들도[32] 많은 편이기 때문에 플랫폼의 완전 주류로 보긴 힘들다. TS물의 팬층이 두텁고 화력이 강하기 때문에 부각되고 작품도 범람하는 것이다. 애초에 TS는 인기 차단 태그 1위다. '전 용사파티원들이 내게 집착한다'라는 작품은 애초에 TS가 아닌 일반적인 용사파티 추방물로 시작했고 전개가 산으로 가긴 해도 나름 인기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작가의 취향으로 주인공이 최신화에 TS가 되어 버리고 일러도 TS 된 주인공의 일러를 뽑아와 거세게 논란이 됐다. 결국 작품의 생명이 끝장났다.[33] 즉 모두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라는 의미.

또한, 자유연재에 그친 조아라 시절과는 달리 TS물이 범람함에 따라 연애 노선을 확실히 태그로 달아두라는 목소리도 크다. 물론 작가나 일부 독자들 사이에선 태그로 작품의 전개를 너무 제한하려 든다며 좋게 보지 않는다. 조아라 시절만 하더라도 남캐와 관계나 여캐와 백합이 한 작품에 둘 다 등장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노벨피아의 경우 이렇게 전개하면 간보려 든다며 독자층이 싫어한다.

인기가 있다보니 아예 TS 코인을 빨아먹으려고 일반적인 인방물로 전개하다 2부에서 갑작스레 남자로 되돌아와 논란을 만든 작품도 존재한다.

노벨피아에도 점차 평범한 장르의 인기작들이 다수 생겨나고 기존 TS물 인기작 일부가 연중 및 완결로 사라지면서 TS물에 몰렸던 비중은 어느 정도 완화 된 상태. 물론 타 플랫폼에 비해 TS물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것은 사실이라 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 대마법사였던것은 다시 대마법사를 꿈꾼다 같은 초창기 인기작은 문제없이 순위권에 있으며 아싸 찐따 네크로맨서같은 새로운 인기작도 등장하고 있다. 과하게 TS물에 몰렸던 비중이 완화되었을 뿐 여전히 작품성만 괜찮다면 충분히 흥할 수 있는 인기장르 중 하나인 것은 여전하다.

현 시점엔 TS가 메인인 소설은 거의 없고,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작품은 대부분 노맨스 노선을 선택하며 사실상 여주물에 가까워졌다.[34]


3.4. 팬픽, 패러디[편집]


남성 성인향 작품과 마찬가지로 남성향 팬픽, 패러디 작가들 또한 노벨피아가 열린 이후 많은 수의 작가들이 노벨피아에서 조아라 등 타 플랫폼과 병행연재를 하거나 아예 노벨피아 쪽에만 팬픽을 연재하는 경우가 생겼다. 또한 19금은 무조건 유료 연재를 강요해서 수익 창출이 불가능한 팬픽, 패러디의 19금 연재가 사실상 불가능한 시스템이었던 조아라와 다르게[35] 노벨피아는 사이트에서 무료 19금 연재를 허용해서 시스템적으로 팬픽, 패러디의 19금 연재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오픈 초기엔 원신 2차창작물인 약관 동의는 신중히[36][37]와 해리포터 2차창작물인 '악역영애 말포이'라는 작품을 필두로 여러 인기있는 패러디 작품들이 줄줄이 나와 나름의 황금기를 가졌다. 다만, 약관 동의는 신중히가 1부 완결된 시점에선 초반에 황금기를 자랑하던 패러디물 다수가 완결 또는 연중된 상황이라 초반만한 화력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패러디 특유의 회전율과 유입 덕분인지 top100 중하위권에서 상당한 수의 패러디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 자유 연재 랭킹에서 패러디를 차단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는데,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어서 독자가 직접 설정하지 않으면 자유 랭킹에선 패러디가 보이지 않는다.

4. 시스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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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작품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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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스코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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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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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써줘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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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공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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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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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일본 서비스[편집]


2022년 여름 즈음부터 일본에 진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간간이 들려오곤 한다. 일본엔 노벨피아와 같은 수익 모델이 여태까지 거의 없었다는 점을 들어 성공할 것이라 예측하는 의견도, 일본 장르문학계의 시장 생태계 자체가 유료연재 웹소설에 익숙하지 않아 선발주자들도 많이 실패했고 킨들 언리미티드 등 더 양질인 대체재가 있기 때문에 실패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38]

결국 2022년 8월 17일 15시부터 일본에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번역 문제와, 한국 특유의 지나친 개인정보 요구, 문화 차이 등의 원인으로 초기의 반응은 좋지 못한 듯하다. 다행히 노벨피아 측에서도 문제점을 인지했는지 개인정보 문제는 개선되었다.#

오픈 기념으로 오픈 콘테스트 공모전을 진행했다. 총 상금은 1천만엔. 장르에 제한이 없고 성인 등급도 참가 가능하다고 한다.

2023년 4월 26일 기존 노벨피아는 전연령 연재처로 남고, 18금은 노벨피아 핑크로 분리되었다.# 기존 일본 플랫폼에서 가장 비슷한 사례인 나로우-녹턴의 노선을 따라간 셈.

2023년 6월 기준 아직까지 상당히 부진한 상황. 전령판인 노벨피아는 자유연재작이 1800여개, 성인연재처인 노벨핑크는 고작 360여개 뿐이다. 이게 얼마나 적냐하면 소설가가 되자958000여개, 녹턴 노벨즈48000여개에 달한다. 플러스로 가면 더 처참해서 전령판은 450여개, 성인판은 270여개에 그친다. 덧붙여 이게 다 순수히 일본 작가들이 올린 것도 아니고, 기존 한국 노벨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들 중 인기작들이 일부 포함되었는데도 저 수준이다. 아무리 후발주자라지만 많이 심각한 수준.

11. 여담[편집]


  • 소비자에 대한 대응이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 구체적으로는 거의 매일 간격으로 공지사항이 올라오고, 문의 댓글에 개발자가 하나하나 답글을 달아준다.[39] 아직까지 개선해야할 점이 남아있긴 하지만 개발자들이 빠르게 피드백을 반영해나가고 있다. 이 때문인지 운영진이 아예 문의사항란에다가 '매우 자주 묻는 질문들'을 따로 모아 공지로 올려놓기도 했다.

그러나 2022 공모전 불공정 심사 논란이 발생하자 일방적으로 소통을 차단하고 공지에 1000개가 넘어가게 댓글이 달렸음에도 일체 해명하지 않고 매크로 답변으로 일관하다가 실망한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기 시작하자 뒤늦게 수습에 나서는 추태를 보이면서 그동안 쌓아온 고객 친화적인 이미지와 신뢰는 사실상 무너졌다. 자세한 것은 논란 및 사건사고 참조.
또한 잠수함 패치가 많은데 특히 Ui 등을 건드리는 탓에 유저들의 반감을 자주 사서 롤백한다거나 하는 일이 많다.


  • 조아라에 대한 반감, 특히 남/여성향 요금제 차별과 BL 푸쉬 등으로 인해 이주해온 독자, 작가가 많기 때문에 주 이용층의 BL에 대한 반감이 심한 편이다.[40] 때문에 BL 태그 차단이 사용되곤 하지만, 태그 미표기 BL 소설의 경우 마찰이 일기도 하는 편. 이 경우 노벨피아 측은 태그 강제가 어려우므로 독자 태그를 제안하고 있다. 현재는 나만의 태그로 변경되어 이용자 본인만 태그를 볼 수 있다. 즉 다른 이용자는 어떤 태그가 있는지 확인 할 수 없다.

  • 본문에 html 태그를 이용한 삽화 삽입, 독자 닉네임 삽입 등이 가능하다. 조아라에서도 작품 설정을 이용하면 삽화를 넣을 수 있었지만, 모바일 뷰어를 이용해야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고, PC 등 웹 환경에서는 텍스트만 지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확실한 장점이다.

  • 오픈 초기 작가들에게 많은 금액을 풀고 있지만, 플랫폼 오픈 초기인 특성상 인기작 위주로 돌아간다는 말이 나오며 작가 커뮤니티상에서 논란이 일곤 한다. 이는 사정상 어쩔 수가 없는데, 일반적인 독자입장에선 평가도 별로 없고 언제 연중할지도 모르는 하위 작품보다는 인기있는 만큼 연중할 가능성이 적고 평가도 좋은 상위권에 시선이 가는게 당연하며, 회사측도 독자 유치를 위해서라도 상위권 위주로 푸시하는게 사실상 강요되기 때문이다. 이는 애초에 시장경제를 고려해볼때 어쩔수 없는 문제고 해당 사이트만이 아닌 소설, 만화, 식당, TV 프로그램등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적용되는 사항이다.
문제는 기성작가도 아닌 기성작품들 자체를 대거 유입했다보니 초반에 시선끌기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나 해당 작품들이 완결한 뒤의 독자들을 붙잡을 작품풀이 부족하다는 것. 사이트를 1년 운영하고 말것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운영할려면 그만큼 독자들을 유치하고 이탈을 막을만한 작품들이 꾸준히 나와줘야하는데, 이 방면에서 노벨피아의 공격적인 작가/작품 유입이 독이 된 것이다. 말그대로 사이트가 아닌 작가만 보고 따라온 독자들이기 때문에 그 작품이 끝난 뒤에도 독자들이 그대로 사이트에 남아줄 가능성이 미지수인 것. 노벨피아 측도 소설 공모전, 리뷰 공모전을 개최하면서 작가들의 창작욕구를 올리고 독자들의 유입을 가속화하려 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41]

  • 조아라에서 TS 작품들이 대거 이주하면서 TS물 독자들도 대거 이주, TS물이 노벨피아 내 주류 장르로 발돋움 하기도 하였다. "써줘"공모전의 경우 많은 TS 인방물이 참가하기도 했다.

  • 상술했듯 모회사가 탑툰이다. 다만 이름도 그렇고 연관성이 크게 드러나지 않아서 이용자들, 특히 비성인 이용자들은 탑툰과의 관계성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 일부 2차 창작 작품은, 일러스트를 무단 도용해 쓰는 등 조아라 패러디의 문제를 답습하고 있다.

  • 수시로 작품 광고들을 내걸고 있으나 손발이 오그라드는 센스 탓에 비웃음을 받고 있다.

  • 또한 인방을 통해서도 노벨피아의 홍보를 하고 있는데, 작품 캐릭터의 일러 그리기 및 소설 낭독회 등을 하고 있으나 반응은 부정적이다. 인방에서 낭독회를 통해 홍보를 시도한 후의 장갤 반응. 해당 스트리머의 방송 다시보기에서 스트리머와 시청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는데 조리돌림이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보는 사람이 다 부끄러울 지경이다. 노벨피아의 상위권 작품 중 TS/인터넷 방송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긴 하지만 그런 소설을 보는 것과 실제로 인터넷 여캠방송을 보는 것의 차이를 마케팅팀이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여러 차례 이용자들의 문의가 들어가고 답변을 한 것으로 보아 문제점을 인지하긴 한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까지의 마케팅에서 실패부끄러운[42] 사례만 수없이 적립해왔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답변을 그다지 신뢰하지 못하는 상태. 결국 노벨피아 측에서 더는 인방을 통한 홍보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고서는 결국 버츄얼 유튜버 방송을 시작했다.

  • 서버가 매우 자주 터진다. 그러나 노벨피아측에서는 어떠한 개선이나 해명도 없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점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처음 몇 번은 노벨짱이 떡볶이 국물을 쏟았네 어쩌네 하면서 넘겼지만 정작 서버문제 자체는 개선의 여지를 전혀 안보이고 있기 때문에 짜증난다는 반응도 나오는 중. 특히 공모전 기간인 11월과 12월에 수시로 터졌는데, 애초에 1년 만에 갑작스럽게 커질 것을 상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장르소설 갤러리 유저의 노벨피아 간담회 후기에 따르면 초가집으로 아파트를 지은 꼴이 현재의 서버라고 한다.

  • 한글날을 맞이하여 기존에 영어로 되 있던 부분을 한글로 번역하여 표기하였다. 예를 들어 노벨피아 -> 소설낙원, 플러스 -> 더하기 등.

  • 독자들끼리 공유하는 태그인 '독자태그'가 있었다. 독자들끼리 해당 작품에 미비한 태그를 보충하거나 장난식 태그를 다는 기능이며, NTR드리프트와 연중 작가의 작품을 회피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그러나 악용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사라졌는데, 이렇게 노골적으로 악용된 사례는 극소수였고 작가가 멋대로 장르 이탈을 하는 것을 독자가 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기에 제도의 개선이 아니라 삭제를 해버린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독자가 많다. 현재는 작가가 공지나 항의 댓글 삭제 등으로 작품에 문제가 있음을 작정하고 숨긴다면 신규로 유입된 독자는 이를 전혀 알 수 없게 되었다.

  • 무료연재외에도 여러 기능을 이용하려면 휴대전화나 카카오톡을 이용해서 본인/성인인증을 해야 하는데 미인증자에게 할 수 있는 건 무료 열람 외엔 아무것도 없다.

  • 운영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본래 사이트 명으론 탑툰에서 본딴 '탑노벨'이 유력 후보였지만, 사이트 도메인을 선점한 측에서 제시한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서 결국 도메인 매입을 포기, 노벨피아라는 명칭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 적자 위기가 올 때마다 캐시카우인 탑툰에서 돈을 끌어온다. 탑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 노벨피아도 저작권 관리에 유별나게 신경 쓰는 부분이 있어, 유출 방지를 위해 작품 소개를 비롯한 전 텍스트가 복사 방지 처리로 꼼꼼하게 막혀 있다. 학습툰 이만배과 저작권 관리 유출 방지하고 있다.


12. 관련 문서[편집]




[1] 2021년 2월 3일자로 탑코 직속이 아닌, 노벨피아만의 법인으로 따로 생겼다.[2] 2021년 10월 5일에 법인명이 기존 ㈜노벨피아에서 ㈜메타크래프트로 변경되었다. 메타버스에 영향을 받은 건지는 의문. 단순 법인명만 바뀐 것이고 사이트명이 변경되는건 아니다.[3] 버츄얼 유튜버 방송용.[4] 다만 이때는 탑코측에서 제안이 왔다는 정도만 퍼져서 레진처럼 탑툰 내에 따로 웹소설란이 생길거라는 정도만 예측되었었다.[5] 탑툰의 성인 웹소설 진출은 이번이 첫 시도는 아닌데, 이전에도 탑툰 웹소설이란 형태로 한 차례 이뤄졌었으나 별다른 소득없이 실패 수순을 밟았었다.[6] 웹소설 플랫폼이 되려면 당연히 작품을 유치해야 할테고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작가에게 사이트 언급을 해야할테니 탑코에게 제안받은 작가중 몇몇이 이를 직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이를 본 독자중 일부가 찾아냈을거라는 추측이 많지만 사실여부는 불분명하다.[7] 조아라 노블레스 순위권 작품 중에선 후술할 3작품을 빼면 공개 직후부터 대부분 올라왔으며 이세계 검머외와 비천색마도 2월달에 노벨피아와 계약을 맺어 동시연재로 합류했다. 순위권 작품중에선 이세계 불법체류 사이비만이 모종의 이유로 넘어오지 않았으나 이후 차기작을 노벨피아에 독점으로 올리면서 작가 본인은 노벨피아로 완전히 이주했음을 밝혔다.[8] 흔히 상상하는 인터넷 방송인에게 광고비를 주고 화면에 광고배너를 다는 방식이 아니라, 시청자수 상위권인 방에 들어가 10만원씩 쏘며 방송인이 감사 리액션을 하며 '아이구 노벨피아님~ 10만원 감사합니다~. 역시 소설은 노벨피아죠~' 같이 언급해주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탑툰도 동일한 방법의 마케팅으로 재미를 보았다.[9] 1월 24일 문의하기 페이지에 단 하나 올라와있는 요청사항을 반영한것으로 보인다.[10] 즉 1차적으로는 표지 검열에 대한 문제였다면 2차적으로는 페미니즘의 옹호에 대한 문제.[11] 버츄얼 유튜버 활동 자체를 비판, 비난한다기보다는 낭독회 같은 것을 하는게 보는 자기들 입장에서도 부끄러울 정도라는 평이 많다. 실제로 이전에도 작가 인터뷰나 노벨피아의 크리스마스 송 자체는 우호적으로 보는등 웹소설 플랫폼에서 영상분야에 투자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반응은 없었다.[12] 판타지 / 무협 / 현대 / 퓨전 / 고수위 / 로맨스 / 대체역사 / 스포츠 / SF / 일반[13] 플러스 월 정기 구독료는 9900원이다. 조아라가 시스템을 개편하면서 월 정기 구독을 추가 했는데 딱지 18장 지급이라 그런지 월 17600원이다. 조아라의 딱지는 장당 100원이니 18장은 1800원, 17600-1800=15800원으로 결국 조노블이 더 비싸다.[14] 조아라 노블레스와 일반 조아라 웹사이트는 도메인과 웹사이트가 아예 분리되어 있으며, 노벨피아와는 달리 무료연재 후 플러스 전환이 아니라 처음부터 노블레스로 등록해서 연재하는 방식이었다.[15] 조아라는 유명 웹소설 창작 플랫폼 중에서 유일하게 라이트 노벨 연재란이 활성화된 사이트였다.[16] PC통신을 필두로 시작된 30년 남짓한 역사를 지닌 한국 장르 판타지 씬. 혹은 로맨스 판타지라는 여성향 젠더 장르의 반대항으로서의 남성향 젠더 장르를 가리키는 판타지 [출처] 한국 장르 판타지 수용자들의 장르의식 연구. 2021. 이융희. 미래문화 제 1호.[17] 전연령 소설에도 간혹 이러는 경우가 있는데 불쾌하다면 고객센터에 신고 가능하다.[18] 내용을 가지고 자기들끼리 개그를 주고받고 놀지언정(...) 댓글러 사이에서 작가를 공격하는 것은 나름 지양하고 있다.[19] 문피아 같은 경우 댓글들이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띄기 때문에 자칫하면 멘탈 터지기 쉬운 걸로 알려진 것과는 정반대. 하지만 이쪽도 유료화 전환에 들어가면 그런 댓글은 많이 사라진다.[20] 전개를 입맛대로 바꾸게 하려고 작가를 쥐고 흔드는 것.[21] 단적인 예로 소녀용사의 항문(...)이라는 스캇물 작가의 가정사 푸념글이 여러 커뮤니티로 렉카 당하기도 했고 그것이 가정 문제와 더불어 작가의 멘탈을 박살내버렸다(...) 이외에도 수간물 또한 존재한다.[22] 조아라의 경우 미성년자 묘사 말고도 극한의 고수위도 검열을 하곤 했다. 사바트(작가)가 그 예시. 물론 BL에는 지나치게 관대했다는게 문제.[23] 굳이 찾자면 최흉의 대마왕 정도? (하지만 조아라에서도 연재하기 때문에 독점작이 아니라서 잘알려진 합법로리물은 노벨피아에서는 없다고 볼 수 있다)[24] 타 사이트에 비해 일본식 라노벨 테이스트를 가진 노벨피아 작품들의 특성상 그야말로 온갖 장르가 다 있는 일본의 녹턴 노벨즈와 많이 비교되는 부분이다.[25] top 50위를 기준으로 봐도 13편밖에 없다.[26] 원래는 비성인은 조회수당 12원, 성인은 조회수당 10원을 정산했으나 성인 작품 연재 활성화를 위해 성인 작품 정산액을 12원으로 올리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27] 19금 전용 공모전을 따로 열기도 하고 공모전 내에 성인 작품군과 비성인 작품군을 따로 시상하기도 한다.[28] 다만 기존 시드노벨, 노블엔진 등 한국 라이트 노벨의 영향은 거의 없다. 상술하였듯 노벨피아 비성인 작품들은 일본 소설가가 되자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29] 다만 이때 내려간 사유는 선정성이 아닌 그냥 다른 이유였다.[30] 대마법사였던 것은 다시 대마법사를 꿈꾼다, 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 미친년은 아니야, 아카데미 히로인 오른쪽 대각선 뒷자리[31] 시한부 언니, 힐링방송 스트리머, 옥탑방 엘프, 들불, 피, 그리고 칼, 메히탈 등의 작품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32] 정신적 BL로 취급하거나, 아니면 TS 안해도 되는데 굳이 왜 하는거냐는 불호가 주 된 예시다.[33] 다만 이 경우는 TS뿐만이 아닌 작품 자체의 표절의혹과 겹쳐서 일어났다는 것을 감안해야한다.[34] 사실 상술했듯 상위권을 차지했던 네임드 작품 대부분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공통적으로 TS요소를 많이 넣지 않았던 편.[35] 물론 암암리에 19금 묘사를 넣는 팬픽과 패러디도 있었지만 소수에 그쳤다.[36] 1부가 완결된지 2달이나 지난 11월 23일 시점에서도 공모전 신작들이 대두하는 와중에 자유연재 조회&추천수 1위, 노벨피아 전체 작품 인생픽 2위라는 압도적인 입지를 선보이며 자리를 굳히고 있다.[37] 2022년 6월 7일 기준 3위, 이 작품을 쓴 알콜중독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미래에서 온 연애편지'는 인생픽 6위[38] 애초에 일본의 경우 웹소설은 무료로 보고, 유료화는 서적화라는 뚜렷한 형태가 존재하다 보니 웹소설 자체를 유료화한다고 해도 굳이? 라는 인식이 있다. 카쿠요무에서 웹소설 자체 유료화 시스템을 도입할 거라고 밝혔지만, 그 말을 한 지 1년이 넘도록 아무 소식이 없다.[39] 심지어 연재 중인 작가와 닉네임이 같은 경우에 강제로 바꾸지 않고 상대에게 문자를 보내 바꿔도 되냐는 문의와 함께 플러스 이용권을 주는 바람직한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40] 어떤 이는 '이 싫어서 중이 떠나줬더니만, 왜 절이 중을 쫓아오냐'며 역정을 내기도 했다.[41] 1차 소설 공모전인 '써줘'의 경우 당장의 인기만 보고 주제와 소재를 제한시켰다는 비판이 있기는 했으나 그 외에는 큰 잡음이 나오지 않았고 무엇보다 '정기'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공모전이 유치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단 부분에서 호평도 있었다.[42] 엄밀히 말하면 실패는 아니다. 탑툰 런칭 당시에도 아프리카나 트위치에서 시행했던 방식이며 실제로 탑툰이나 노벨피아 모두 광고의 효과를 많이 봤기 때문이다. 광고의 목적이 애초에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것, 속된 말로 어그로를 끄는 것이므로 광고 자체는 성공적인 것이 맞고, 다만 기존의 유저층이 부끄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