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uro Prat
1848년 4월 3일 ~
1879년 5월 21일 (향년 31세)
칠레의
해군 장교.
파푸도 전투, 발파라이소 전투, 압타오 전투에서 싸웠으며,
이쿠이케 전투에서 그의 함선이
페루의 전투함에 충돌하자 직접 그 전투함에 올라 싸우다가 전사했다.
칠레에서는 위대한 영웅으로 평가받으며, 그의 이름을 딴 광장, 도로, 건물들이 여럿 있다.
또 이전부터
칠레 페소 지폐의 도안으로도 자주 등장했으며 현재는 1만페소권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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