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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윈스톰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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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GM대우가 생산 및 판매했던 SUV 차종이며, 오펠 안타라의 뱃지 엔지니어링 버전이다.
2. 상세[편집]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나 유럽시장 전략형으로 개발된 오펠 안타라(Antara)가 있다. 원래 유럽 시장과 호주 시장[1] 에 투입되었으나, 2008년에 국내에도 윈스톰 맥스(MAXX)라는 이름으로 5인승 단일 모델로 출시되었다. 당시 윈스톰이 판매가 잘 안 돼서 잠깐 자리를 매우려고 출시되었다.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차체는 일반 윈스톰보다 오히려 작다. 오펠 수출형으로 나가는 차를 억지로 한국화한 차라서 GM대우 로고를 맞추기 위해 억지로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 것이 특징. 덕분에 오펠 로고로 갈아끼우는 개조가 매우 쉽다.Maxx your driving.
윈스톰의 트림은 LS/LT/LTX 이렇게 3가지가 있었던 반면 윈스톰 맥스는 2,833[2] 만원의 고급형/2,996만원[3] 의 최고급형만으로 구분되었다. 최고급형은 고급형의 사양에 액티브 헤드레스트, 사이드 에어백, 헤드램프 자동 높이 조절장치, 프라이버시 글래스, 바이제논 헤드램프, 헤드램프 워셔가 추가되었고, 10만원을 추가하면 브라운 천연가죽 시트를 선택할 수 있었다.
4륜구동 시스템이 기본 장착되었으며, Active On Demand라는 시스템이 장착되어 평소에는 전륜에 100%의 구동력을 보내다가 눈길은 전후 6:4, 오르막에선 5:5로 구동력을 분배한다.
윈스톰 맥스는 수출형 사양을 사실상 그대로 가져다 판 것이기에 주행감성이 수입 컴팩트 SUV와 비슷하다는 호평을 받았으나, 한국 시장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불편한 편의장비[4] , 그리고 작아진 차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비싼 가격 때문에 외면받았다. 유럽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출시 없이 2010년 12월에 대한민국에서 단종되었다. 유럽 시장에서는 후속으로 푸조 3008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오펠 그랜드랜드 X가 판매되고 있다.
3. 형제 차량[편집]
3.1. 본가 모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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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베이스 모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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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미국 버전[편집]
3.3.1. 새턴 뷰 2세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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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쉐보레 캡티바 스포트[편집]
북미 시장에서는 새턴 뷰의 2세대 모델로 판매되었다가, 새턴 브랜드가 없어진 후에는 특수 목적 및 관공서용 차량으로서 쉐보레 캡티바 스포트(captiva sport)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3.4. 영국 버전[편집]
복스홀 안타라로 판매되었다.
3.5. 중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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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호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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