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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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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소선거구제 신설 당시 신설된 선거구로, 1995년 강화군이 인천광역시로 편입되면서 김포 단일 선거구로 유지되었다가 김포시의 인구 증가에 따라 20대 총선부터 선거구가 갑/을로 나눠지면서 폐지된 선거구이다.
이 문서에서는 선거구 신설 이전인 13대, 14대 총선(김포군ㆍ강화군) 시대를 포함해 서술한다.
"칠전팔기의 사나이" 김두섭 후보가 9번의 낙선 끝에 드디어 당선되었다.
김포군 명의로 치른 마지막 선거이다.
김포시장을 역임했던 유정복이 탄핵정국 속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쌓아온 인물론과 조직력 등으로 당선에 성공한다.
유정복이 3선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후 인천광역시장으로 출마해서 당선되었다.
홍철호 후보는 통진읍에서 3,666표로 1,573표에 그친 김두관 후보를 크게 앞섰고, 하성면, 월곶면, 대곶면 등 농촌지역에 더해 서울에 가까워 아파트가 들어선 고촌읍 지역에서도 1,000표 이상 앞서며 김포 읍면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두관 후보는 김포2동, 구래동에서 500표, 400표 정도 앞섰으나, 아파트 밀집지역인 사우동, 풍무동 지역에서 600표, 300표 이상 뒤지며 이길 수 없는 선거가 되어버렸다. 김두관 후보는 농촌지역에서의 절대열세를 신도시 몰표로 만회해야 승산이 있었으나 신도시에서마저 진 것이 패인이었다.
1. 개요[편집]
1988년 소선거구제 신설 당시 신설된 선거구로, 1995년 강화군이 인천광역시로 편입되면서 김포 단일 선거구로 유지되었다가 김포시의 인구 증가에 따라 20대 총선부터 선거구가 갑/을로 나눠지면서 폐지된 선거구이다.
이 문서에서는 선거구 신설 이전인 13대, 14대 총선(김포군ㆍ강화군) 시대를 포함해 서술한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 및 선거 결과[편집]
2.1. 김포군·강화군 (1988~1996)[편집]
2.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1.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칠전팔기의 사나이" 김두섭 후보가 9번의 낙선 끝에 드디어 당선되었다.
2.2. 김포군, 김포시 (1996~2016)[편집]
2.2.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김포군 명의로 치른 마지막 선거이다.
2.2.2.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3.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김포시장을 역임했던 유정복이 탄핵정국 속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쌓아온 인물론과 조직력 등으로 당선에 성공한다.
2.2.4.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5.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유정복이 3선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후 인천광역시장으로 출마해서 당선되었다.
2.2.6.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홍철호 후보는 통진읍에서 3,666표로 1,573표에 그친 김두관 후보를 크게 앞섰고, 하성면, 월곶면, 대곶면 등 농촌지역에 더해 서울에 가까워 아파트가 들어선 고촌읍 지역에서도 1,000표 이상 앞서며 김포 읍면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두관 후보는 김포2동, 구래동에서 500표, 400표 정도 앞섰으나, 아파트 밀집지역인 사우동, 풍무동 지역에서 600표, 300표 이상 뒤지며 이길 수 없는 선거가 되어버렸다. 김두관 후보는 농촌지역에서의 절대열세를 신도시 몰표로 만회해야 승산이 있었으나 신도시에서마저 진 것이 패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