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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내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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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0년 1월 30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간에 벌어진 살인사건으로, 아내가 남편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이다.
2. 과정[편집]
2010년 1월 30일 오전 7시 30분~11시 30분 사이[1]
경찰이 추정한 시각.
당시 세대주는 이준세의 아내였다.
자세한 건 사진 참조.
이로부터 약 8시간이 경과한 당일 오후 7시 15분 경에 아들 이 군(당시 13세)이 귀가하였는데, 이때 주방에서 피투성이인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4]
당시 경찰에 접수된 내용은 "집에 돌아와 보니 엄마가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였다.
또한 이준세는 14년이 지난 현재까지 행방이 오리무중인 데다 현재까지 목격담 마저 없는 상태다.
3. 둘러보기[편집]
[1] 경찰이 추정한 시각.[2] 당시 세대주는 이준세의 아내였다.[3] 자세한 건 사진 참조.
[4] 당시 경찰에 접수된 내용은 "집에 돌아와 보니 엄마가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였다.
[4] 당시 경찰에 접수된 내용은 "집에 돌아와 보니 엄마가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