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영유권 주장 지역

  상위 문서: 대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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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주장하는 미수복 지역(영유권을 주장하나 실질적인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행정구역)을 다루는 문서이다. 대부분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실효 지배 중이며, 그 밖에 중화인민공화국이 실효 지배하지 않지만 영유권을 주장하는 지역과 영유권도 주장하지 않는 지역이 포함되어 있다.

2. 영유권 주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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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토를 전부 다 회복할 가망도 특별한 일이 없이는 어려워보이고, 게다가 지금의 중국 땅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1912년 기준 명목상 청나라 영토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한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이유는 명목상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불법 정권'으로 규정하고 있기에 이들이 다른 나라들과 합의해서 정한 국경을 인정하지 않는 상징적 의미가 강하다. 사실 현재 대다수의 대만인들에게 위 중화민국 강역은 선언적 의미 이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대만의 독자성을 강조하는, 타이완 독립운동 지지자들을 비롯한 범록연맹에서는 저 강역을 완강히 부정한다.

장제스 국민당 정부 시절에 대륙 수복을 꿈꾸며 타이베이와 가오슝 시내 도로명을 대륙의 미수복지구 지명들로 도배를 해놓았다. 타이베이에서는 영문 표기가 한어병음으로 되어 있지만, 가오슝에서는 대륙지구에 있는 지명인데도 통용병음으로 되어 있다.

각 국가 내 대만이 주장하는 미수복 영토 부분은 중화민국/외교 문서도 참고.

2.1. 몽골과 투바 관련 2012년 헌법 해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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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만은 자기네 미수복지구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모른다. 예를 들어 대만은 몽골의 전신인 몽골 인민 공화국 독립을 대륙시기 국민정부 중 헌법을 정식 반포하기 이전(1947년)에 승인했다가(1946년) 국부천대 이후인 1953년에 독립 인정 공포를 번복하고 다시 해당 지역을 명목상 자국 영토인 몽골 지방으로 공포해 버렸다가 2012년에 1946년의 몽골 인민 공화국 독립을 승인했다고 해석을 고쳐서 몽골이 독립국임을 인정하며 오락가락했다.

그런데 대만이 자국에서 떨어져 나간 것으로 간주하는 몽골 지방 영역에 그 전까지 계속 자기 영토로 주장했던 러시아 투바 공화국 지역도 포함되기에, 대만 관점에서는 몽골과 러시아의 의사와 무관하게 투바 일대가 몽골 영토인마냥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과거 몽골 지방과 실제 독립국 몽골 사이 강역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잘 모르던 탓에, 그냥 지도 제작자가 중화민국 명목상 영토에서 몽골 지방을 빼버리고 몽골국으로 처리하기 때문이다.

몽골과 투바를 제외해도 러시아(극동 연방관구), 미얀마, 인도, 파키스탄을 비롯한 다른 국가 영토와 조금씩 겹치는 부분이 있어 현 중화인민공화국 영토와 약간 차이가 있다. 하지만 대륙 수복은 매우 가능성이 낮기는 해도 같은 민족끼리 통일이라는 명분이라도 있지만 현시점에서 대만이 미얀마, 인도, 파키스탄 등 다른 국가들이 갖고 있는 영토를 되찾아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다른 관점으로는 현실적으로 미수복지구와 중화인민공화국 영토를 그냥 동일시한다.

2.2. 대만 독립론자 측 의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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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독립론이 이미 많은 대만인들에게 익숙한 중화민국 존재 자체를 부정하여 민심과 괴리가 있기 때문에 대안으로 나온 것으로 '중화민국 (분리) 독립',[3] 줄여서 화독(華獨) 또는 국독(國獨)이라는 논법이 있다. 화독 논법을 따르면 중화민국 영토는 현재 대만 지구(대만, 펑후, 진먼, 마쭈, 남중국해 내 실효 지배 영토인 타이핑다오(太平島; 태평도)만 해당되고 위 강역은 부정된다. "중화민국이 본래의 중국이 맞으나 면적 비중이 너무 큰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가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영국)에서 미국이 독립한 것과 같이 독립해서 떨어져 나갔음"이라는 논법을 쓰는 소위 대륙 독립론, 줄여서 육독(陸獨)의 관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대만 독립론자들 중 일부 강경파들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대만의 주권이 결정되지 않았고 중화민국의 대만 지배는 무효라는 관점을 취하는데, 이들은 "중화민국이 현재 존재한다면 진마(진먼·마쭈)지구만을 영토로 가지고 있음"이라는 주장을 펴기도 한다.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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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1월 8일에 《劃一現行各省地方行政官廳組織令》(획일 현행 각 성 지방행정관청 조직령)、《劃一現行各道地方行政官廳組織令》(획일 현행 각 도 지방행정관청 조직령)、《劃一現行各縣行政官廳組織令》(획일 현행 각 현 행정관청 조직령), 이하 '획일령(劃一令」)'을 공포하고, 동년 5월에 성관제, 도관제, 현관제를 제정하고 1914년 1월에 시행하여 부, 주, 청(廳)을 철폐하고 도를 종전 부로 맞춰 분할했다. 1914년 8월에 일부 현 이름을 부 이름으로 바꿨다. 다만 직례성 북경순천부(北京順天府)는 그대로 존속하다 10월 4일에 경조지방(京兆地方)-장관: 경조윤(京兆尹)-으로 개편되어 직례성에서 분리되었다. 1914년에 변경지방에 천변(川邊)특별행정구, 열하(熱河)특별행정구, 차하르특별행정구, 수원(綏遠)특별행정구 4개 특별행정구와 청해지방(青海地方), 서장지방, 몽골지방 3개 지방, 알타이지구(地區), 일리지구(地區), 타르바가타이지구(地區) 3개 지구(地區)를 설치했다.

1927년에 남경특별시를 설치했다.

1928년에 남경으로 천도했다.
1928년 6월에 직례성(直(ㄓˊ隸(ㄌㄧˋ省(ㄕㄥˇ; 즈리성, 약칭: 直)과 경조지방 대부분 지역을 허베이성(河(ㄏㄜˊ北(ㄅㄟˇ省; 하북성)으로 통합하고, 경조지방 중심 시내만을 베이핑(北(ㄅㄟˇ平(ㄆㄧㄥˊ)시로 개편했다. 차하르특별행정구가 차하르성으로, 러허특별행정구가 러허성으로 개편되었다.
1928년 12월에 북평시가 행정원 직할시가 되어 하북성에서 분리되었다.

1929년에 수원특별행정구가 수원성으로 개편되고, 닝샤성(寧(ㄋㄧㄥˊ夏(ㄒㄧㄚˋ省; 영하성, 원음 녕하성)이 설치되어 내몽골 지역의 행정구역이 새북 4성으로 완전히 정비되었다. 봉천성(奉天省)이 랴오닝성[[(遼(ㄌㄧㄠˊ寧(ㄋㄧㄥˊ省; 요령성 , 원음 료녕성)으로 개칭되었다.

1930년에 시조직법을 제정했다.

1939년에 촨볜특별행정구가 시캉성으로 개편되었다.

1940년대에 성할시 설치 기준을 종전인 '인구 30만명 이상 또는 인구 20만명 이상인 지방 거점도시'에서 인구 기준을 10만명씩 낮췄고, 성할시만 성회로 삼을 수 있다는 조항을 삭제해 원할시인 성회가 생겼다.

1945년에 대만을 반환받은 후 군정을 실시하면서 대만의 행정구역 체계를 중국 본토식으로 개편하였다.

1946년에 동북지역의 행정구역을 동북 9성으로 정비하였다.

1947년에 대만에서 실시되던 군정을 중지하고, 타이완성정부를 정식으로 설치하였다.

1949년에 하이난(해남)특별행정구를 분리, 설치했다.

1950년에 천대 이후에도 일부지역을 실효지배하던 광동성, 광서성, 운남성이 함락되고 공산화되면서 성정부를 해산했다.

1991년에 11자리 행정구역 코드 체계를 도입하며 코드를 배정하였다.

2005년 행정원 연감에 본토 행정구역을 마지막으로 기재하였다. 이듬해인 2006년부터 행정원 연감에 본토 행정구역을 다루지 않고 대만지구만을 기재하고 있다.

4. 체계 및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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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체계는 성 / 특별행정구 / 지방 / 원할시 - (행정독찰구 /) 기교 / 맹 / 특별기 / 목장 - 현 / 성할시 / 설치국 / 관리국 / 종 / 계갑 / 기 - 향 / 진 / 시 / 구 / 소목 - 촌 / 리 / 알사 - 린이다.

기교(基巧), 종(宗), 계잡(溪帀)은 티베트인 행정구역이고 맹(盟), 기(旗)는 몽골인 행정구역이다. 기교와 맹은 행정독찰구(行政督察區)-감찰을 위해 설치한 성정부 출장소인 행정독찰전원공서(行政督察專員公署) 관할구역-와, 종(宗), 계잡(溪帀)과 기(旗)는 성할시(省轄市)-계잡, 기-, 현(縣)-종, 기-과 동격이다. 단 기교와 맹은 행정독찰구보다 1914년에 폐지된 부(府)에 더 가깝다. 특별기(特別旗)는 맹에 속하지 않는 기이며, 맹과 특별기 및 목장은 성 및 지방에 속하나 실제 행정은 행정원이 직할함으로 되어 있다.

성급 행정구역 행정부 소재지를 다음과 같이 부른다.

• 성: 성회(省會)
• 특별행정구: 장관공서 소재지(長官公署駐地; 장관공서 주지)
• 지방: 수부(首府)
• 원할시: 정부 소재지(政府駐地; 정부 주지)

현급 행정구역 중 설치국(設治局)은 현 일부를 분리해 임시로 설치하는 통치 기구이며, 관리국(管理局)은 명승지나 지리적 환경이 특수한 지역에 특별히 설치한 행정 구역이다.

국부천대 이전 성할시 승격 기준은 인구 20만명 이상 또는 인구 10만명 이상이인 지역 거점도시였으며, 직할시 승격 기준은 인구 100만명 이상이었다. 이때 성할시 승격은 현 전체가 승격되는 것이 아니라, 성할시 승격 기준을 만족하는 진 1개만 분리하거나 진과 향을 통합해 현에서 분리, 승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 때문에 한 성 안에 성할시와 이름이 같은 현이 존재하는 경우가 잦다. 현대 중국에서 일부 지급시 아래에 그 지급시와 이름이 같은 현이 존재하는 것이 현 일부를 분리, 승격시켜 성할시를 설치하도록 한 제도의 잔재다. 이 체계가 지급시 제도를 도입할 때까지 남아있다가, 지급시 제도가 도입되면서 성할시 승격으로 분리되었던 기존의 현이 지급시에 편입되었기 때문이다.

현대 중국에서 지역 구분용으로 종종 사용하는 6대지리구(地理區)처럼 전국을 크개 6개 지역으로 구분했지만, 베이징 기준 방위로 정한 6대지리구와 그 명칭과 형태가 전혀 다르다. 중화민국 시기 6대구(六大區)의 형태는 명나라 이래 전통 중국의 영역인 한지(漢地)와 변경지역을 나누어서 변경지역을 방위 및 지리에 따라 동북(東北), 새북(塞北), 서부(西部) 세 지역으로 나누고, 한지를 위도로 화북(華北), 화중(華中), 화남(華南) 세 지역으로 나눈 형태로 편성되어 있다.

• 동북(東北)지구: 랴오닝성, 안둥성, 랴오베이성, 기린성, 숭장성, 런장성, 헤이룽장성, 힝간성, 다롄시, 하르빈시, 선양시 9성-이른바 동북 9성(東北九省)- 3시, 지금 중화인민공화국 동북 3성과 내몽골자치구 동4맹 등으로 당시 만주는 일본 등이 지배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많이 투자했기 때문에 공업이 발달한 지역이었다.
• 새북(塞北)지구: 요새(要塞: 만리장성) 북쪽인 닝샤성, 쑤이위안성, 차하르성, 러허성 및 몽골지방 4성-이른바 새북 4성- 1지방
• 서부(西部)지구: 시캉성, 칭하이성, 신장성, 티베트지방 3성 1지방
• 화북(華北)지구: 허베이성, 산둥성, 허난성, 산서성, 섬서성, 간쑤성, 베이핑시, 칭다오시, 톈진시, 시안시 6성- 이른바 화북 6성- 4시
• 화중(華中)지구: 장쑤성, 저장성, 안후이성, 장시성 후베이성, 후난성, 쓰촨성, 난징시, 상하이시, 충칭시, 한커우시 7성- 이른바 화중 7성- 4시
• 화남(華南)지구: 푸젠성, 타이완성, 광둥성, 광시성, 윈난성, 구이저우성, 하이난특별행정구, 광저우시 6성-이른바 화남 6성- 1특구 1시

대만 행정구역 코드 체계와 같다. 성급 행정구역에 두 자리 행정구역 코드가, 현급 이하 행정구역에 3자리씩으로 조합된 11자리 행정구역 코드가 지정되어 있다. 35개 성에 01(장쑤성)~35(신장성) 코드가 할당되어 있으며 이 중 실효지배하는 2개 성인 푸젠성과 타이완성에 할당된 코드는 각각 09, 10이다. 36은 하이난특별행정구, 37, 38은 각각 시짱지방과 몽골지방에 할당되어 있다. 본토에 있는 12개 직할시에 51(난징시)~62(선양시)가 할당되어 있으며, 타이베이와 가오슝에 각각 63, 64가 할당되었다. 2010년 이후에 승격한 신베이, 타이중, 타이난, 타오위안에 이 순서대로 각각 65, 66, 67, 68을 할당받았다. 맹·부, 특별기, 목장은 성급 코드 다음에 2부터 숫자가 하나씩 올라가는 방식이며 기(旗) 부분부터 현과 같은 방식이다. 다만 코드 책에 하이픈(-)이 붙고 바로 다음에 숫자가 오는 방식으로 등록되어 있다. 직할시는 현급을 건너뛰고 향급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직할시 산하 향급, 촌급행정구는 현급행정구 코드가 000으로 적힌다.

4.1. 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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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 외곽인 성을 기준으로 남북으로 뻗어나가는 순서로 정렬되었다.

국공내전 이후 성회 변천은 영문 위키피디아#와 중국어 위키백과를 참조했다.

4.1.1. 장쑤성(江蘇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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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저장성(浙江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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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항저우시



※ 중국 인민해방군에게 대륙이 함락된 이후 절강성 정부는 항저우에서 주산군도(舟(ㄓㄡ山(ㄕㄢ群島)인 정해현으로 이전하였으나 1950년 4월에 해남도(海南島)가 함락된 여파로 1950년 5월에 국민정부가 주산군도를 포기하면서 폐지되었다가 1951년 9월 절강성 남동부 연안인 대진군도(大陳群島) 온령현(溫嶺縣)으로 거점으로 다시 절강성 정부를 재건하였다. 1953년에 절강성 정부는 대만도로 이전했고, 실효지배하고 있던 지역에 1954년 온령현, 임해현(臨海縣), 평양현(平陽縣), 옥환현(玉環縣), 어산관리국(漁山管理局), 죽여관리국(竹嶼管理局)의 4현 2관리국을 설치하였다. 이 때 면적은 17㎢, 인구 17,000명 가량을 실효지배하고 있었다. 1955년 제1차 중공군의 대대적 공세제1차 대만 해협 위기)로 1월 21일에 대진군도를 방어하던 중요 요충지인 일강산도(一江山島)가 함락되고, 사실상 대세가 기울어지자 2월에 미 제7함대가 호위해주며 군인과 주민을 철수하는 작전이 개시되고, 2월 11일에 장경국이 청천백일만지홍기를 내리면서 절강성 정부 폐지를 선언했다. 철수한 주민들은 주로 의란현으로 이주했다.

4.1.3. 안후이성(安徽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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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허페이시

4.1.4. 장시성(江西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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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난창시

4.1.5. 후베이성(湖北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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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한커우시(원할시)

4.1.6. 후난성(湖南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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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창사시

• 2시 77현

4.1.7. 쓰촨성(四川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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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청두시

4.1.8. 시캉성(西康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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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캉딩현

※ 취소줄이 그어진 행정구역을 1914년 ~ 1918년 이후 티베트가 점령한 지역으로 현재 중화인민공화국 티베트 자치구 일부가 되었고, 나머지는 쓰촨성 일부가 되었다.

08 西康省

├┬┤ 省縣（市）名稱 ├┬┤ 省縣（市）名稱 ||

4.1.9. 푸젠성(福建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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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푸저우시, 진먼현(임시)

• 2시 67현(중 2현 실효통치)

4.1.10. 타이완성(臺灣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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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타이베이시(1967년에 직할시 승격) → 난터우현 난터우시 중싱신촌(南投縣南投市重興新村, 1956년에 이전)
※ 이란현 부속 센카쿠 열도를 제외한 전지역을 실효통치한다. 아래 표는 1949년 당시 행정구역이라 이제 타이완 성에 속하지 않는 6개 직할시를 포함한다.

4.1.11. 광둥성(廣東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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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광저우시(원할시)

4.1.12. 광시성(廣西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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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구이린시

4.1.13. 윈난성(雲南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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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쿤밍시

• 1시 113현 15설치국

4.1.14. 구이저우성(貴州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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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구이양시

• 1시 79현

4.1.15. 허베이성(河北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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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베이핑시(원할시)

4.1.16. 산둥성(山東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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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지난시

4.1.17. 허난성(河南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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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카이펑시

4.1.18. 산시성(山西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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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타이위안시

4.1.19. 산시성(陝西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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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서안시(西安市, 원할시)

4.1.20. 간쑤성(甘肅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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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난주시(蘭州市)

4.1.21. 닝샤성(寧夏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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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은천시(銀川市)

※ 1945년에 제1구, 제2구, 제3구를 설치했고, 동년에 은남구, 은북구로 개편했다.

4.1.22. 칭하이성(靑海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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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서녕시(西寧市)

4.1.23. 쑤이위안성(綏遠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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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귀수시(歸綏市). 귀화성(歸化城, 북원이 한족 포로들을 정착시켜 세운 구시가지)과 수원성(綏遠城, 청나라가 세운 신시가지)을 통합하며 머릿글자를 따서 지은 지명으로 오늘날 남몽골 후흐허트시.

4.1.24. 차하르성(察哈爾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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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장원시(張垣市), 오늘날 장가구시(張家口市; 장자커우시).

4.1.25. 러허성(熱河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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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승덕시(承德市)

4.1.26. 랴오닝성(遼寧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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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선양시(원할시)

4.1.27. 안둥성(安東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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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통화시(通化)

4.1.28. 랴오베이성(遼北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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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요원시(遼源市)

28 遼北省

├┬┤省縣（市）名稱 ├┬┤省縣（市）名稱 ||

4.1.29. 지린성(吉林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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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기린시(吉林市; 길림시)

4.1.30. 쑹장성(松江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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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모단강시(牡丹江市)

4.1.31. 허장성(合江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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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자무쓰시(佳木斯市; 가목사시)

4.1.32. 헤이룽장성(黑龍江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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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베이안시

4.1.33. 넌장성(嫩江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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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치치하르시(齊齊哈爾市; 제제합이시)

4.1.34. 힝간성(興安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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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하일라르시(海拉爾; 해랍이시)

4.1.35. 신장성(新疆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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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회: 적화시(迪化市; 디화시), 오늘날 신강 위구르 자치구 위륌치시

4.2. 특별행정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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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해남특별행정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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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에 영유권을 선포한 동사군도(프라타스 군도), 서사군도(파라셀 군도), 남사군도(스프래틀리 군도), 중사군도(메이클즈필드 군도)는 해군 직할지구로 지정되어 현급 행정구역을 두지 않았다. 국부천대 이후인 1956년에 이 지역(가운데 실효지배하고 있는 프라티스 군도 및 타이핑다오를)을 관할하는 현급 행정구역인 남해군도관리국(南(ㄋㄢˊ海(ㄏㄞˇ群島管理局)을 설치하는 방안이 제안된 적이 있다.

현재 여기에 속했던 일부 무인도(중화민국군이 주둔중)만이 중화민국 실제 영토이며, 그 때문에 특별행정구 장관공서(정부)를 폐지하였다. 그리고 1979년 이 섬들을 모두 가오슝시 치진구(旗(ㄑㄧ津(ㄐㄧㄣ區)에 편입시켰다. 따라서 현재 여기 속한 실제 영토는 없다.

4.3. 지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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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대륙 통치 시절에도 명목상으로만 존재한 행정구역이다. 청나라 멸망 후 몽골은 러시아 세력권, 티베트는 영국 세력권이 되어 사실상 독립 국가로 존재했기 때문이다. 티베트는 1950년에 중국인민해방군이 침공하여 다시 중국의 일부가 되었지만 몽골은 완전한 주권 국가로 독립했다.

몽골 지방(북몽골)은 대부분 몽골국 영토에 속하며, 2012년에 중화민국은 몽골 독립을 승인하여 몽골 땅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사실상 철회했다. 다만 중화민국 헌법과 그 수정 조항에 따라서 영토 변경을 한 것은 아니며, 헌법 해석을 변경해 '몽골은 고유의 영역이 아니다'라고 한 것일 뿐이다. 몽골은 청나라 중기에 정복되어 청나라 영토가 되었다가 신해혁명 이후 중국이 혼란에 빠졌을 때 소련이 지원해 주어 공산주의 국가로 독립할 수 있었는데, 중화민국은 소련이 압박함으로 인해 몽골(당시 몽골인민공화국) 독립을 승인했지만,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선언일(10월 1일)과 중화민국이 타이베이 천도(12월 7일) 사이에 소련이 중화민국과 단교하고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면서 몽골 독립 승인을 번복했다. 이 때문에 '고유 강역이 아니다'라는 해석이 어느 정도 타당성은 있는 셈이다.

그러나 중화민국에서 나오는 세계지도와 다른 나라에서 나오는 세계지도를 비교하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는, 명목상 행정구역인 '몽골 지방'과 실제 몽골국 영토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 가령 몽골국 영토가 아니지만 몽골 지방에 속하는 땅, 또는 몽골국 영토지만 몽골 지방에 속하지 않는 땅은 중화민국의 명목상 영토인가? 이러니 '명목상 행정구역인 몽골지방'이 폐지되었다기보다 몽골지방이 존재와 몽골국 독립 인정 사이에서 생기는 모순을 그냥 파헤치지 않고 덮어두는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중화인민공화국 국가성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즉 몽골지방은 명목상으로는 없어지지 않음이 타당하다.

투바 공화국에 대한 영유권에 관한 입장 역시, 이 지역이 러시아에 속해 있다고 인정하는 추가 해석을 내리는 것이 쉽지 않고, 그런 해석을 내려도 얻을 수 있는 별다른 실익이 없기 때문에 이 지역이 어디에 속하는지 명확한 주장을 하지 않고 그냥 '자국에서 떨어져나간 몽골'에 포함된다는 정도로 판단한 채 덮어두는 것에 가깝다.

이 문제는 중화민국의 정통성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대륙 수복을 하지 않는 한 해결되기는 어렵다.

또한 오늘날 인도가 실효지배하는 아루나찰프라데시의 인도와 중화인민공화국 간 영유권 분쟁 지역 역시 명목상 서강성(西(ㄒㄧ康(ㄎㄢ省)과 티베트 지방에 속하는 중화민국 영토로 간주한다. 인도가 영유권을 주장하나 중화인민공화국이 실효지배하는 아커사이친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중화인민공화국이 오늘날 인도가 실효지배하는 지역만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과 달리, 중화민국은 오늘날 부탄령인 지역도 명목상 강역에 포함시키고 있다.

4.3.1. 티베트 지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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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캽(티베트 문자: སྤྱི་ཁྱབ་ / 로마자: Spyi khyab IPA: /tɕi.cʰap/)와 쫑(티베트 문자: རྫོང / 로마자: Rdzong / IPA: /tsoŋ/), 을를 각각 기교(基巧)와 종(宗), 계잡(溪帀)으로 음역함이다. 찌캽을 총관부(總管府)로, 을를 장원(園)으로 의역할 때도 있다. 로마자 표기는 와일리 티베트어 로마자 표기법을 따랐으며 한글표기는 경주 동국대 티벳어 표기#를 따라 현대 짱(티베트 문자: / 로마자: ang, 중부) 지역 발음을 기준으로 적었다.


계잡)

4.3.2. 몽골 지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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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기군 제도에서 유래한 행정구역 체계


국부천대 후에 타이완성에서 분리된 타이베이(1967), 가오슝(1979), 신베이(2010), 타이중(2010), 타이난(2010), 타오위안(2014) 6개 직할시가 추가되었다.

4.4.1. 난징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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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상하이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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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1월에 숫자 이름을 지역 이름으로 개칭했다.

4.4.3. 베이핑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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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구
제2구
제3구
제4구
제5구
제6구
제7구
제8구
제9구
제10구
제11구
제12구
제13구
제14구
제15구
제16구
제17구
제18구
제19구
제20구

4.4.4. 칭다오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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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부는 숫자로, 교외 향촌부는 지역이름으로 구별했다가 1946년에 전부 지역 이름을 붙여 통일했다.

4.4.5. 톈진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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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충칭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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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구
제2구
제3구
제4구
제5구
제6구
제7구
제8구
제9구
제10구
제11구
제12구
제13구
제14구
제15구
제16구
제17구
제18구

4.4.7. 다롄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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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4.4.8. 하얼빈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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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한커우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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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0. 광저우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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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구

4.4.11. 시안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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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2. 선양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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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內區
和平區 大和區
철서구(鐵西區)
大東區
혼하구(渾河区)
永信区
于洪区
황고구(皇姑区)
北陵区
瀋河區
東陵区
敷島区
朝日区
北関区
東関区
大西区
小西区

만주국 호텐시(奉天市(ホウテンシ; 봉천시) 시절 행정구역에서 기반한 22개구

5. 중화인민공화국이 실효 지배하지 않는 지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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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은 청나라를 계승함을 주장하고 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이하 중공)을 포함한 13개국이 지배하는 영토 전부 또는 일부를 청나라 때 영토 또는 청나라가 영유권을 주장하던 영토라 하여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이 중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이 실효 지배하지 않는 지역들은 대부분 지역이 현재 시점에서는 중국계 민족이 거주하지 않는 지역이지만 중국과 그 분쟁국에 걸쳐 거주하는 양국 모두에서 소수민족인 민족이 거주하며 그 민족에는 독립된 모국이 없는 경우도 있다.

과거에 중화민국에서 대륙 지구라고 할 때에 미수복 지구 전체를 의미했으나 현재는 양안 관계에 대한 행정원 조례를 따라 '중국 공산당 통치 지구'를 의미하게 되었다. 이는 현실적으로 낮은 확률이나마 대만이 대륙을 수복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몽골, 러시아, 미얀마, 인도, 파키스탄 등 주권국가의 영토를 다시 가져오기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 북한 및 대한민국과 분쟁

• 일본과 분쟁

• 인도와 분쟁

• 베트남과 분쟁

• 러시아와 분쟁

• 미얀마와 분쟁

• 타지키스탄과 분쟁

6. 관련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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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민국 93년) 이전 중화민국 연감
중국 행정구역 및 지명 포털
중화민국 성(시)현(시)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