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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어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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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2022년 드라마 영화이다. 감독은 올리버 허머너스이고, 빌 나이 등이 출연했다.
구로사와 아키라의 1952년 영화 살다(
제7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비경쟁 부문 등 전세계의 다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여러 부문에서 수상했고, 한국에서는 2023년 12월에 정식 개봉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차를 타고 집과 직장을 오가며 기계처럼 반복적인 일상을 살던 런던시청 공무원 윌리엄스 씨는 자신에게 살날이 불과 몇 달밖에 안 남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난생 처음으로 인생을 즐겨 보기로 결심한 그는 바닷가 휴양지에서 술과 노래에 취해 보기도 하고 직장 동료였던 마거릿과 값비싼 레스토랑에 가보기도 하며 남은 시간을 만끽하고자 한다.
그러던 그는 문득 사무실 책상에 먼지 쌓인 채 놓여 있던 서류 하나를 생각해 내고, 남아있는 나날을 보낼 생애 가장 찬란한 선택을 하게 되는데…
4. 등장인물[편집]
- 로드니 윌리엄스 (빌 나이)
- 마거릿 해리스 (에이미 루 우드)
런던시청 공공사업과의 홍일점 직원인데, 레스토랑인 라이언스 코너 하우스의 면접을 보고 떠나려 한다.
- 피터 웨이클링 (알렉스 샤프)
런던시청 공공사업과에 처음 부임한 신입 직원이다. 부임 첫날 어떤 민원인들을 그들의 민원을 처리할 부서에 이첩하기 위해 안내하는 업무를 받게 된다.
- 서덜랜드 (톰 버크)
로드니 윌리엄스와 인생을 같이 즐겨준 인물이다.
5. 사운드트랙[편집]
5.1. 주요 삽입곡[편집]
6. 기타[편집]
- 원근을 이용하여 특정한 사물을 강조한다거나, 옛날 색감의 컬러 화면을 이용하고 흑백 화면에서 컬러로 변경하는 등의 연출이 많이 사용되었다.
- 빌 나이는 이 작품을 통해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1]
- 마거릿 해리스(에이미 루 우드)와 로드니 윌리엄스(빌 나이)가 역 앞에서 헤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의 촬영지는 워털루역이다. 로드니 윌리엄스는 여기서 다른 동료 직원들이 오기 전에 얼굴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일찍 가겠다는 이야기를 해서 런던시청 근처로 생각할 수도 있으나, 실제 런던시청과는 거리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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