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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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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스콜피온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소개[편집]
스콜피온 기관단총이야. 전쟁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비전선 인원에게 호신용 무기가 필요했고, 생산 후 곧바로 국외에서 엄청난 환영을 받았어.
. 설사 양손에다 들고 사용해도 조준이 유지될 정도로 정교해서, 매우 편리하고 믿을 수 있지.
권총처럼 한손으로 사격할 수도 있고, 개머리판을 펴서 기관단총처럼도 사용할 수도 있어[3]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체코슬로바키아제 3성 기관단총 전술인형.
2. 성능[편집]
2.1. 능력치[편집]
2.2. 스킬[편집]
2.3. 전용장비[편집]
파고들어 터진다! 생김새와 실제 성능 모두 무시무시한 HP탄입니다. 확장 탄두는 보호가 부족한 목표에게 막대한 타격을 입혀 이름 그대로 "R,I,P"를 선사합니다.
6월 12일에 추가된 전용장비. HP탄에 화력이 5추가되고 사속이 4깎였다.
2.4. 평가[편집]
스텐 MK.II와 함께 초보자의 주력 탱커를 맡는 3성 SMG. 1-5 클리어시 확정 지급, 이후 제조나 전역에서 추가로 구할 수 있으므로 노코어 육성이 쉽기 때문에 접근성이 우월하다.
전체적인 성능은 준수한 3성 탱커로 초보자가 꺼릴 것 없이 1제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모자람이 없다. 상위호환 격인 인형이 환상종으로 구하기도 힘들고, 구해도 5성인지라 육성하면서 코어값 때문에 등골이 휘다보니 후반부까지도 심심찮게 쓰이고 한다. 게다가 서브탱커 포지션 자체가 희귀한 것도 한 몫을 한다. 성능 외적인 면으로 보면 일러스트라던가 대사가 제법 귀여워서 팬층이 꽤 있다.
다만 3성의 한계로 인하여 앞서 말한 여러움들을 극복할 수 있는 어느 정도 육성이 된 시점이면[4] 실전도가 급속도로 줄어들게 된다.
신규장비 칩셋의 추가로 기존 13-4 벡터런에 벡터 대신 투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벡터에 비해 훨씬 입수가 쉬운 스콜피온이라 벡터의 대체재를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원작[편집]
튜토리얼부터 등장해서 AR소대가 빠져나가는 데 시간을 벌어주었다. 훗날 여기서 예전 지휘관에게 버려졌다고 말하는 것을 보니 전 지휘관에 대한 원망이 적잖이 있었던 듯. 함께 더미로 투입된 PPSh-41은 교전 중 실종되었고 StG44는 전사하는 와중에 스콜피온은 철혈에게 생포당해 심문을 받게 된다.
1지역을 어느 정도 진행하면 지휘관에 의해 구출받게 되며 헬리안에게 철혈과 다시 싸우고 싶다고 하자 헬리안이 스콜피온을 구해준 지휘관의 부대를 추천하면서 지휘관 휘하로 들어오게 된다.
7지역에서는 우산 감염을 조사하기 위해 인형들을 격리해놓은 수용소에 갇힌 채로 등장한다. 구출된 이후로 지휘관을 따라다니며 함께 작전을 수행했던 것으로 보인다. 철혈이 수용소를 급습하고 M4가 긴급히 지휘권을 행사하자 의구심을 가지는 다른 인형들에게 M4를 믿자고 설득하며 함께 싸우고 지휘관에게 다시 구출받는다.
3.2. TV 애니메이션[편집]
4. 스킨[편집]
4.1. 2017 소녀전선 1주년 기념[5] - 붉은 은하수[편집]
"스콜피온의 장미꽃에는 독이 있을까? 나랑 함께해온 지휘관이라면 이제는 알고 있겠지?"[6]
"다음 파티에서는, 꼭 내가 주인공이 될 거야!"[7]
1288보석으로, 스킨과 서약의 증표 하나가 들어있다.
2017년 5월, 게임 발매 1주년을 기념해서 나온 스킨. 머리 스타일을 바꾸고 옷도 갈아입으니 기본 일러스트의 스콜피온과 심하게 대비될 정도로 성숙한 이미지가 되었다. 그래도 안대는 여전해서 스킨 관련 공식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을 때 스프링필드와 함께 제일 먼저 확인되었다.
승리 모션으로 탱고 춤을 추며, 숙소에서 들어올리면 양 팔로 파닥거리면서 날갯짓을 한다.
5. 대사[편집]
6. 여담[편집]
- 숙소에서 스콜피온을 들어올리면 "으에에에에에에~"(...) 하는 독특한 비명소리를 낸다.
- 1주년 스킨 스토리에서 "흐어우우어엉엉ーー"이라는 괴상한 울음소리를 두 번이나 내서 유저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되었다.
- 일본 서버에서는 사소리(さそり, 전갈)보단 스콜피온(スコーピオン)을 그대로 부르는 경향이 있다. 이는 일본 SNS 유행어 すこ[8] 때문인데, すこすこスコーピオン, スコピスコ 등 각종 말장난에 써먹을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활용사례 스코-피온 특이점 전야제 공식 방송에서 스텐과 함께 특별출연하여, 본인이 이 밈을 외쳤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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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VA 북미판 성우.[2] 한국서버에서는 달빛의 초대로 출시[3] 기본 스킨의 양갈래 머리의 시작지점에 뭔가 있는것은 바로 접철식 스켈레톤 개머리판을 표현한 것이다.[4] 게다가 개조까지 간다면 소이탄 탱커의 최종형으로 개조 우지까지 있다.[5] 한국서버에서는 달빛의 초대로 출시[6] 스킨 선물 시 말하는 멘트. 저 질문의 정답은 '없다'.[7] 스킨 선물 후 기록장에 전갈과 토끼가 대립하고있는 그림을 클릭시 나오는 멘트.[8] 좋다라는 뜻으로, 好き의 오타에서 유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