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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10(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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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흔히 '잉그램'으로 유명한 미국의 기관단총. 총기의 유명세를 타 유저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좀비쟝' 또는 '맥텐'이다.嗨,英格拉姆Mac10,原本是为驾驶员准备的便携式防身武器。后来呢,公司倒闭了,新东家带我去了很多地方,还蛮受欢迎的。
曾服役于多国的警察和特种部队,在雇佣部队中也有不少活跃表现,大家都喜欢小巧结实的武器呢。
안녕하세요. 잉그램 Mac10입니다. 원본은 운전사를 위해 준비된 휴대용 호신무기였죠. 나중에는, 회사가 도산해버려서 새로운 주인님이 절 수많은 곳에 데리고 다니셨지만... 그다지 환영받지는 못했답니다.[2]
일찍이 여러국가의 경찰과 특수부대에 복무 했었는데, 채용한 부대에서 적지 않은 활약을 보여줬었죠. 모두들 작고 정교하면서도, 튼튼한 무기라고 좋아해줬답니다.[3]
2. 설정[편집]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Mk48처럼 광년이 속성이 있다. 몸에 흉터가 가득차있고, 부상 일러스트, 삿대질하는 자세, 키득거리는 승리포즈 등등. 하지만, 캐릭터 대사에서는 일부러 고독해지려고 나쁜아이인 척 하는 음침한 성격이라는 점이 더 강조된다. 원본이 70년대부터 갱단의 무기였다는 점이나, 양지에서는 선택받지 못한 저주받은 역사를 가졌다는 점을 반영한 성격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휘관에게는 진심을 드러내고 조금씩 마음을 열어준다. 각종 B급 액션매체의 주인공과 갱스터들이 골고루 쓰는 무기답게 성능은 레어도에 비해서 괜찮은 편이지만, 역시나 주인공 대접받기엔 미묘한 성능이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스킬[편집]
3.3. 전용장비[편집]
2019년 10월 18일에 블랙마켓에 추가되었다. 회피와 치명률이 대폭 상승하지만 사속 패널티를 받는다.MAC10 전용인 개조 윗총몸으로, 부착물을 달 수 있는 레일과 사속을 줄여 반동을 제어하기 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보기 멋지죠.
3.4. 평가[편집]
전체적인 성능은 UMP45의 3성 버전이리고 보면 된다. 후열 3칸에 화력 버프를 주며, 초반 대응력이 좋은 연막탄이 있어서 최소한 3성 값은 하는 성능이다.
다만 상위호환인 UMP45의 존재로 선호도가 크게 높지 않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거의 처음부터 주어지는 스텐과 스콜피온을 쓰다가 나중에 4~5성 인형으로 갈아타게 될 텐데 그 상태에서 3성 이하인 인형을 또 키우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4. 작중 행적[편집]
지역 1-3을 클리어 하고나서 나오는 구출된 인형들중 하나. 헬리안과 대화를 한다. 스콜피온과 친한 듯. 철혈에게 복수를 바라는 듯 하다.
야간전 2지역에서 톰슨(소녀전선)의 소대원으로서 참여하는 인형들 중 하나. 매복 임무라 철혈과 교전할 수 없는 데 불평하나 톰슨이 기폭 스위치를 들려주니
편극광 이벤트에서 다시 톰슨 소대로 참전. 반란군의 공세에 결국 지휘관의 후퇴 명령이 내려질때 아직 후퇴하지 못한 다른 제대원들을 위해 남은 더미들을 이끌고 남아서 군을 상대한다.
같은 소대원인 슈사스의 개조 스토리에서도 등장한다. M1911과 M9의 수작에 이상한 쪽으로 흑화한 슈사스를 보고 재밌어하다 톰슨에게 대드는 모습을 보곤 "Oh Fㅡㅡ"을 내뱉으며 질겁한다.
재귀정리에서도 소소하게 등장. 리더인 톰슨과 함께 헬리안을 구출하고, 명령으로 그녀의 경호를 맡는다. 더불어 문 안 열겠다며 뻐팅기는 페르시카의 연구실 문짝을 헬리안에게 허가받아 특제 전기톱으로 시원하게 갈아버린다.
5. 대사[편집]
6. 여담[편집]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인 만화의 철혈협치 에피소드에선 김상조로 패러디 되었다(...).
- 리엔필드, 리베롤의 일러레인 Rei가 MAC-10을 그리기도 했다.
- 숙소에서 의자에 앉으면 반은 눕고 반은 앉은 듯한 모습이 팔꿈치를 괴고 몸을 앞으로 한 M14와 잘 맞는다(...)
- 숙소에서 들어올렸을 시 음성이 매우 작아 소리를 키우거나 이어폰을 끼지 않는 이상 잘 들리지 않는다.
- 인형제조나 구출에서 볼 수 있는 검은 실루엣에서 머리 부분이 MAC-10의 기본 일러스트 부분이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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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저트 이글 및 M200의 성우와는 동명이인.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또한 애니메이션판에서는 혼동 방지를 위해서인지, 파워라이즈 소속때의 예명중 하나인 이시하라 아이리(石原愛依梨)명의로 크레딧되었다.[2] MAC-10의 개발사인 MAC이 도산한 이후 이 회사 저 회사에 권리가 넘어가다가 권리를 얻은 회사도 제대로 이득을 못내 도산했다. 이른바 저주받은 기관권총.[3] 작고 튼튼한 무기인건 사실이지만 군대의 경우 네이비 씰이 시험으로 130정 구매한 것으로 끝이다. 심지어, 당시 씰팀 6 팀장 리처드 마친코가 '이건 마약상들이나 쓰는 물건이다!'라고 타박을 놓았다. 그 평가가 정답에 가까울 정도로 2차대전 때나 어울렸을법한 단순하기 짝이없는 총이었고, 사용처는 대부분 마약상이나 갱단, 혹은 자동화기가 소지 가능한 주(州)의 민간용 한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