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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fire(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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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소개[편집]
저는 JSL사에서 CZ75 계열 권총을 모방하여 만든 스핏파이어에요. 75 큰언니를 본받는 후배로, 저는 75 언니보다 한참 부족하지만, 지휘관님이 저를 믿어주신다면, 저 최선을 다할게요.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영국제 4성 권총 전술인형. 중국서버 소녀전선 1주년 패치로 추가되었다.
2. 설정[편집]
같은 CZ75의 카피품으로 나온 캐릭터인 NZ75가 자신이 카피판인 것을 숨기려고 중2병스럽게 행동하는 것과 달리, 얘는 CZ75의 감정만을 중요시하고, 그 동경이 과할 정도로 강렬해서 상대를 곤란하게 만든다고.[2] 별명이 '불량 숙녀'인데 목소리가 좋고, 교양이 양호하지만 자기 방식을 고집하고 분위기를 읽는데 능숙하지 않다고 한다. 가수 컨셉인지, 스피커와 마이크를 장비하고 다닌다.
재귀정리에서는 공격당하는 S09 지휘부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돌파 소대에 소속되었지만, 다른 돌파 소대 대원들이 몰살당하고 망가진 왼쪽 다리를 다시 붙여가며 CZ75를 업고 겨우 탈출에 성공하려던 찰나, 결국 눈앞에서 CZ75가 죽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기지를 지원해달라는 NTW의 긴급통신을 받은 유일한 소대원이 되면서 돌파 소대의 마지막 생존자로 남게 되었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추천조합 : SG-MG 라인[3]
3.2. 스킬[편집]
3.3. 평가[편집]
진형버프의 모양이 2MG/2SG에 최적화되어 있는데 2MG/2SG가 대세였던 적이 없다. 일반적으로 딜을 우선시하면 3MG/1SG, 탱을 우선시하면 3MG/2SG로 조합하기 때문이다. 2MG/2SG는 야간전이면서 탱킹력이 필요할 때 조합하게 되는데 애초에 야간에서 MG가 잘 쓰이지 않기 때문에 쓸 일이 없다. 심지어 스킬도 MG/SG 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
4. 스킨[편집]
4.1. 2017 할로윈 - 마지막 앨리스[편집]
10월 23일 P7, Super SASS과 함께 공개되었다. 모자 디자인은 일러스트레이터가 이전에 그린 그림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여담으로, 중상 이미지의 무릎 오른쪽 부근을 잘 보면 카드에 웰로드의 할로윈 스킨으로 추측되는 SD 이미지가 그려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 대사[편집]
6. 여담[편집]
- 본편 스토리에서는 비중이 없다시피 하지만, 외전 스토리에서는 나름 단골로 출연하고 비중이 꽤 되는 편이다. 등장할 때마다 다른 소대장급 인형들처럼 차분하고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묘하게 스핏파이어를 화나게 하면 큰일난다는 인식이 그리폰 인형들 사이에 퍼져있다. 팬텀 신드롬에서는 비록 더미지만 알케미스트의 위협에도 한마디도 지지 않았고, P7과 P90의 장난을 알자마자 싸늘한 태도로 일관하여 둘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할로윈 이벤트 고치 속 나비에서도 조연으로 등장하는데, 극장 조사 그룹을 이끌어 MDR의 정신사나운 스트리밍에도 신경 쓰지 않고 진상에 도달하고 상당히 침착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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