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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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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내용은 힐스테이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IPARK에 삽니다
IPARK와 함께 합니다
I'm in, IPARK
아이파크(IPARK)는 HDC그룹의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과 HDC아이앤콘스에서 짓는 주거 브랜드이다. 아이파크는 기본적인 생활 공간에서 벗어난 문화 공간이라는 의미이다.아이파크는 주거공간, 상업시설을 넘어 도시의 표정을 바꾸는 프리미엄 공간 브랜드입니다.
아이파크의 공간은 그 안에 깃들 고객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 궁극적으로 행복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명품이라는 타이틀과 현란한 수사를 걷어내고, 살아볼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사려 깊은 공간, 아름다운 공간을 지향합니다.
2001년 3월에 런칭해서 현재까지 20년 이상 사용하고 있으며, 간혹 2001년 3월 전에 지어진 아파트들도 외벽에 아이파크 로고를 붙인 경우를 종종 볼수있는데 현대산업개발에서 시공한건 맞지만 공식적으로는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가 아님에도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통해 변경한 경우에 해당한다.
2. BI/전용 색상[편집]
3. 특징[편집]
아이파크는 2000년 아이파크 삼성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처음 사용됐으며 분양 당시 사용한 로고는 지금의 볼드체가 아닌 필기체였다. 이후 2001년 3월에 정식으로 아이파크 브랜드를 출범시키면서 길쭉한 볼드체에 빨간색으로 강조된 I와 어퍼스트로피( ' )가 들어간 로고가 탄생했다.[2] 이후 조금씩 변형이 있었지만 기본적인 디자인은 유지되었는데, 2012년 HDC현대산업개발로 CI를 리뉴얼하면서 동시에 정사각형 비율의 글씨로 바뀌었고 어퍼스트로피도 삭제되었다. 2017년부터는 ‘I’만 빨간색으로 강조되던 것을 ‘PARK’까지 빨간색으로 통일시켰고 2021년에는 브랜드 런칭 2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리뉴얼했다.
2000년대 초 현대산업개발에서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이름을 압구정 아이파크로 바꾸려고 시도했으나, 입주자대표협의회(입대의)에서 거절했다고 한다. 이유는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브랜드 가치가 아이파크보다 높은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HDC에서 운영하는 프로축구단인 부산 아이파크가 이 브랜드의 이름을 사용한다. 그리고 고성에 소재한 현대산업개발 산하 콘도도 이 브랜드의 이름을 사용한다.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이파크 에디션(IPARK EDITION)을 런칭할 예정이였으나 우동3구역의 시공권을 지키기 위해 속임수를 썼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광주 광천동 재개발에도 아이파크 에디션이 등장했었다.[3] HDC현대산업개발 측은 공식적으로 아이파크 에디션이 하이엔드 브랜드가 아니라고 밝혔다. #[4]
아이파크만의 시그니처는 아파트 측면 상단 모서리에 빨간색 직사각형 안에 세로로 배치된 로고라고 할 수 있다. 강남구 역삼동 아이파크에서 처음 사용되었고 현재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다. 아이파크 초반에 지어진 곳이나 옛 현대아파트들도 외벽 재도장을 하면서 페인트로 그려넣고 있다.
3.1.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이후[편집]
2022년 1월 11일 광주광역시 화정동 광주 화정 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 201동의 일부가 붕괴했다. 누수, 결로, 마감불량, 입주도 안한 건물에 커다란 균열이 발생하는 등 1군 건설사임에도 꾸준히 제기되어오던 HDC현대산업개발의 중대적인 하자에 더하여 해당 회사는 불과 얼마 전에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적이 있기 때문에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었다. 심할 경우 아이파크의 타 단지에 입주 예정인 사람들이 큰 피해를 보거나 아예 분양, 입주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광주광역시 관내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현장의 공사를 모두 중단 조치하면서 이는 현실이 되었다. 이후 강남 재건축 현장 등 타 지역에서도 HDC현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심할 경우 주택시장에서 방출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5] 관련 기사 자세한 내용은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참조.
이후 여러 사업장에서 계약해지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아이파크를 기피하기 위한 시도를 진행되고 있다.
- 이미 계약되었으나 해지 가능한 경우
- 광주광역시의 사업장 중 운암주공3단지 재건축 현장에선 기존에 가계약된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한화건설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해지하고 GS건설, 한화건설만 시공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에 있다. 광주지역 이외의 사업장에서도 계약해지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 큰 위기에 봉착한 상황이다. 대전 탄방동1구역의 경우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있는데 현대산업개발을 해지하는 것을 추진 중에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HDC현대산업개발만을 컨소시엄에서 제외하는 것은 법에 따라 불가능하며, HDC현대산업개발을 포함한 컨소시엄 구성원 일체를 계약 해지 후 시공사를 재선정하는 것이 합법적인 절차라고 한다. 결국 운암주공3단지에서는 계약이 해지 되어 아무 잘못 없는 GS와 한화는 현산 하나때문에 피해만 보았다. 또한 9단지까지 계획이 잡혀있던 가경 아이파크는 계획만 잡혀있을 뿐이므로, 아이파크 측에서 부지를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
-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분을 최소화 하고 모든 시공에 대한 권한은 GS건설과 한화건설에 위임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계약 해지 시 1년이상 지연되는 것을 피하기위한 대책으로 보인다.
- 영업정지 처분이 나온 후 대전도안 2-2지구 신축공사 계약이 해지 되었다. 영업정지 처분이후 이를 알게되거나 공고된후 30일이내 계약해지가 가능하여 앞으로 계약해지되는 사업장이 많아질것으로 전망되어진다.
- 이미 시공이 진행되어 해지가 불가능한 경우
- 광주광역시 계림2구역 계림 아이파크 SK뷰의 경우 공사 막바지라 해지는 못하지만 컨소시엄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의 SK VIEW만 사용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가 아닌 다른 사업장의 경우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IPARK를 빼고 THE H만 사용하는 걸 검토 중이다. 이외에도 가경 아이파크 4, 5단지도 어느정도 진행되어 해지가 불가능하다.
- 재건축 시공사 선정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엔 201동 한 동의 외벽만 무너졌고 그 외의 다른 6~7동은 피해가 전무하다 현재 무너진 201동을 포함한 전 단지를 철거하라는 여론이 있는데 이를 수용할시 현대산업개발은 약 3천 또는 4천억의 손해를 보게된다고 한다.# 현대산업개발이 보유한 자산 규모는 4973억원으로 이번 사태 수습을 위한 비용 충당은 가능하겠지만,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은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다. 회사 입장에선 사고가 난 201동만 철거한 뒤 다시 짓는 게 비용 측면에선 최선책이다. 하지만 다수 입주 예정자들이 추가 안전사고 우려를 제기하며 전면 철거 후 재시공을 요구하고 있다.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광주시에선 서울 구청[11]에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처벌 최대 영업정지 8개월을 요청 하였으며 학동 참사까지 포함하면 영업정지 기간이 1년 8개월 먹데된다. 이 경우 1년 8개월간 공공공사는 물론 민간공사 신규 수주가 불가능하다.(다만 계열사 우회 가능한 편법은 있긴 하다.) 이미 학동 참사의 하도급 업체인 한솔기업은 12개월 영업정지 처분 받았으며 현재는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처분이 논의중이다.
2022년 1월 18일, 대구의 한 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 불법 재하도급 논란이 나왔다. 공사비가 모자라 콘크리트를 만들때 시멘트 대신 모래를 왕창 늘려 콘크리트를 만들기도 하고 심지어는 콘크리트가 덜 말랐는데도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는 일도 있었다. 이 사건때문에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도 불법 재하도급이 아닌지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관련 기사
2022년 1월 26일, 서울 월계 센트럴 아이파크[12] 에서도 사고가 일어났다. 입주한지 2년된 신축 아파트이지만, 그 2년동안 수많은 하자들이[13] 발생했지만 HDC현대산업개발은 거의 나 몰라라식으로 하고 있었다. 작년 1월에 한번 소송을 건적이 있지만 "소송 과정에서 하자보수를 진행하면 2중으로 비용이 나가는 셈"이라는 핑계로 소송을 포기 한 바 있다.관련 기사
국가철도공단이 입찰하는 동해북부선, 춘천속초선, 월곶판교선, 남부내륙선, 여주원주선 등 주요 철도 토목 공사에서도 이번 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로 인해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부적격자 지정이 시행될 경우 수주가 불가능해진다. 해당 사업들은 공구 하나 당 수천억짜리이기 때문에 현산에 대한 입찰 금지(부적격자 지정)가 치명타가 된다.
2022년 10월, 서울 고척 아이파크 아파트 한 동에서 20층에 있는 수압조절기의 부품이 고장 나면서 물이 흘러넘쳤다. 입주한 지 며칠 안 된 주민들은 물바다를 겪어야만 했다. 입주 시작 새 아파트 복도 물바다, 집 안 '흥건'…그 건설사서 지었네
4. 지역별 단지 현황[편집]
표시 순서는 입주 연도의 순으로 정렬되었다.
편의상 현대아파트도 목록에 기재한다.[14]
4.1. 서울특별시[편집]
4.2. 부산광역시[편집]
4.3. 대구광역시[편집]
4.4. 인천광역시[편집]
4.5. 광주광역시[편집]
4.6. 대전광역시[편집]
4.7. 울산광역시[편집]
4.8. 세종특별자치시[편집]
4.9. 경기도[편집]
4.9.1. 고양시[편집]
4.9.2. 광명시[편집]
4.9.3. 광주시[편집]
4.9.4. 구리시[편집]
4.9.5. 군포시[편집]
4.9.6. 김포시[편집]
4.9.7. 남양주시[편집]
4.9.8. 동두천시[편집]
4.9.9. 부천시[편집]
4.9.10. 성남시[편집]
4.9.11. 수원시[편집]
4.9.12. 안산시[편집]
4.9.13. 안양시[편집]
4.9.14. 양주시[편집]
4.9.15. 양평군[편집]
4.9.16. 여주시[편집]
4.9.17. 연천군[편집]
4.9.18. 오산시[편집]
4.9.19. 용인시[편집]
4.9.20. 의왕시[편집]
4.9.21. 의정부시[편집]
4.9.22. 이천시[편집]
4.9.23. 파주시[편집]
4.9.24. 평택시[편집]
4.9.25. 포천시[편집]
4.9.26. 하남시[편집]
4.9.27. 화성시[편집]
4.10. 강원특별자치도[편집]
4.10.1. 강릉시[편집]
4.10.2. 고성군[편집]
4.10.3. 동해시[편집]
4.10.4. 속초시[편집]
4.10.5. 원주시[편집]
4.10.6. 춘천시[편집]
4.10.7. 태백시[편집]
4.10.8. 홍천군[편집]
4.11. 충청북도[편집]
4.11.1. 청주시[144][편집]
4.11.2. 충주시[편집]
4.11.3. 제천시[편집]
4.11.4. 옥천군[편집]
4.11.5. 영동군[편집]
4.11.6. 음성군[편집]
4.12. 충청남도[편집]
4.12.1. 천안시[편집]
4.12.2. 아산시[편집]
4.12.3. 서산시[편집]
4.12.4. 논산시[편집]
4.12.5. 홍성군[편집]
4.12.6. 당진시[편집]
4.12.7. 보령시[편집]
4.13. 전라북도[편집]
4.13.1. 전주시[편집]
4.13.2. 익산시[편집]
4.13.3. 군산시[편집]
4.13.4. 정읍시[편집]
4.14. 전라남도[편집]
4.14.1. 목포시[편집]
4.14.2. 여수시[편집]
4.14.3. 순천시[편집]
4.14.4. 나주시[편집]
4.14.5. 무안군[편집]
4.14.6. 완도군[편집]
4.15. 경상북도[편집]
4.15.1. 안동시[편집]
4.15.2. 포항시[편집]
4.15.3. 구미시[편집]
4.15.4. 예천군[편집]
4.15.5. 김천시[편집]
4.15.6. 문경시[편집]
4.15.7. 경산시[편집]
4.15.8. 영주시[편집]
4.15.9. 경주시[편집]
4.16. 경상남도[편집]
4.16.1. 창원시[편집]
4.16.2. 양산시[편집]
4.16.3. 진주시[편집]
4.16.4. 김해시[편집]
4.16.5. 거제시[편집]
4.16.6. 거창군[편집]
4.16.7. 사천시[편집]
4.17. 제주특별자치도[편집]
4.17.1. 제주시[편집]
4.17.2. 서귀포시[편집]
5. 관련 사이트[편집]
6. 관련 항목[편집]
[1] 가경 아이파크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처럼 대단지를 계획 중이다.[2] 당초 아이파크는 상위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하위 브랜드로 아이타운(I'TOWN)도 고려했으나 아이파크만 빛을 볼 수 있었다.[3] 원래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이파크 에디션'을 론칭하려다가 타 10대 건설사들이 아크로(아파트), 디에이치, 써밋 등 적용을 강북과 지방의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단지들이 요구하며 하이엔드 브랜드로 인해 골머리를 앓는 것을 보고 브랜드 론칭을 취소 한 것으로 보인다[4] 실제로 2021년 1월에 런칭한다고 했던 아이파크 에디션은 작성시점인 현재까지 단 한마디 언급조차 없다.[5] 실제로 가경 아이파크는 9단지까지 계획했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차질이 생겼다.[6] 시그니처 캐슬[7] 12월에 해당 아파트에 제출한 롯데건설 조감도가 미국의 한 설계사무소의 도용했다는 의혹이 있었다. # 이점 때문인지 조합원들 이야기로는 분위기가 아이파크 쪽으로 약간 기울기도 했다고. 참사 이후로는 완전 밑으로 떨어졌다고 한다.[8] 이에 유병규 대표이사가 주민들에게 대표 명의로 자필 사과문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광주 참사에 책임 회피를 보이고 돈이 될 계약엔 자필로 쓰면서 사과문을 보내자 비판을 받았다.[9] 조합원들에게 제시한 조건이 롯데보다 현산이 조건이 좋긴 했다.(조합원 사업비 7천만원 지급 등) 다만 대중들의 반응은 브랜드 이미지가 떨어져가고 있는데 현산이 제시한 조건을 지킬 수 있는지 의아해 하고 있다.[10] 반면 참사 이전에 계약한 특히 2016년에 계약되고 2022년 3월에 철거를 앞둔 관양에서 800m 떨어진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반발중이다. 관양이 제시된 조건으로 1가구당 무상입주가 가능한 반면 뉴타운은 2억 정도 분담금을 내야한다. 4월달에 시공사 재선정을 논의할 예정이다.[11] 현대산업개발의 본사가 용산구에 있기에 서울시 소관이다.[12] 3번 문단 아래쪽에 나온 사진 속 아파트가 맞다.[13] 변기가 깨지거나, 욕실 타일이 부서지고, 비가 오면 지하주차장에 누수가 생기는 등 여러 하자들이 일어나고 있다.[14] 70~2000년대 초반 당시 대다수의 웬만한 현대아파트는 현재의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했고, 현대건설이 시공한 단지는 드물기 때문이다. 구형 현대아파트 단지 대다수가 재도색 시 아이파크로 도색하는 이유도 이것 때문[A] 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이 분리되기 전에 시공한 아파트이다.[15] 입주 당시에는 '현대맨숀'이라는 이름을 사용.[16] 현재 수평 증축 리모델링을 위해 주민 이주가 진행중이다. #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이촌 르엘로 탈바꿈할 예정[B] A B C D 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이 분리되기 전에 시공한 아파트이다.[17]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18] 첫번째 아이파크로, 분양은 묵동 현대아파트로 했었지만 공사 도중 아이파크 브랜드가 런칭되면서 아이파크로 바꿔 입주했다.[19] 2000년 분양 당시 아이파크 브랜드를 최초로 사용한 아파트이다. 하지만 아이파크 삼성이 지어지는 동안 먼저 입주한 현대아파트들이 아이파크 브랜드를 먼저 달았다.[20] 잠실주공3단지 재건축 / 현대건설, GS건설과 공동 시공[21] 대림산업과 공동 시공[22] 도곡주공2단지 재건축[23] 잠실주공1단지 재건축 / 대림산업, 삼성물산,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24] 원래 '가재울 아이파크' 였다가 현재 이 건물명으로 바뀌었다.[25] 신도곡아파트 재건축[오피스텔]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26] GS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과 공동 시공[27] 가재울4구역 재개발 / GS건설, SK건설과 공동 시공[28] 아현 아이파크로 분양되어 마포 센트럴 아이파크로 변경되었다.[29] 아현 1-3구역 재개발[30] 고덕주공4단지 재건축[31] 상아3차 재건축[32] 망원1구역 재개발[33] 서초한양 재건축 / 삼성물산과 공동 시공[34] 남가좌1구역 재개발[35] 원래 'DMC 2차 아이파크' 였다가 현재 이 건물명으로 바뀌었다.[36] 가락시영 재건축 / 삼성물산,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37] 신길14구역 재개발[38] 신수1구역 재개발[39] 풍납우성 재건축[40] 인덕마을 재개발[41]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42] 신정1-1구역 재개발 / 두산건설과 공동 시공[43] 응암10구역 재개발 / SK건설과 공동 시공[44] 홍제2구역 재개발[45] 준공 당시 명칭은 홍제원아이파크 였으나, 이후 분양 과정에서 명칭을 변경했다.[46] 면목3구역 재개발[47] 아파트 318세대 + 오피스텔 480실[48] 아파트 99세대 + 오피스텔 194실[49] 상아현대 재건축[50] 장위7구역 재개발[51] 개나리4차 재건축[52] 아현2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 SK에코플랜트와 공동 시공[53] 화곡1구역 재개발[54] 수색13구역 재개발 / SK에코플랜트와 공동 시공[55]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지역주택조합] A B [56] 둔촌주공 재건축 /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57] 이 정도면 미니 신도시급이다.[58] 가재울8구역 재개발[59] 이문3구역 재개발, GS건설과 공동시공[60] 보문5구역 재개발[61] 진주아파트 재건축 / 삼성물산과 공동 시공[62] 홍은13구역 재개발[63] 방화6구역 재개발[64] DL이앤씨과 공동 시공[65] 상계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66]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과 공동 시공[67]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68] 용두1-6구역 재개발 /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 시공[69] 아파트 999세대, 오피스텔 85실[70] 파도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 중 아이파크 삼성 다음으로 가장 유명하다.[71] 온천2구역 재개발 /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공동 시공[72] 거제2구역 재개발 / 삼성물산 건설부문, DL이앤씨와 공동 시공[73] 대연3구역 재개발 / 롯데건설과 공동 시공[74] 가야1구역 재개발 / 대우건설과 공동 시공[75] 복현시영 82,83 재건축[76] 범어우방1차 재건축[77] 아파트 418세대, 오피스텔 30실[78] 범어우방2차 재건축[79] 을지맨션 재건축[80] 아파트 256세대, 오피스텔 175실[81] 포스코건설,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82] 포스코건설,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83] 아파트 977세대, 오피스텔 902실[84] 포스코건설,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85] 아파트 428세대, 오피스텔 336실[86] 갈산1구역 재개발 / 포스코건설과 공동 시공[87] 광주 최초의 현대아파트이다.[88] 2차는 현대건설에서 시공[89] 1차는 현대건설에서 시공[90] 1차는 현대건설에서 시공[91] 삼환기업과 공동 시공[92] 학동3구역 재개발[93] 계림2구역 재개발 / SK에코플랜트와 공동 시공[94] 2022년 1월 11일 신축중이던 201동 건물의 일부가 무너지는 사건이 있었다. 학동 붕괴 참사가 난지 7개월만에 또다시 붕괴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건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참조.[95] 본래 2022년 11월 30일로 예정되었으나 후술한 붕괴 사고로 인해 입주가 훨씬 더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결국 8개동 전면 철거하여 재시공에 들어가 기존보다 6년 늦게 입주될 예정이다.[96] 학동4구역 재개발[97] 2021년 6월 9일에 철거중인 건물이 도로로 붕괴되는 사건이 있었다. 자세한건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참조.[98] 서동1구역 재개발[99] 대우건설과 공동 시공[100] 계룡건설산업과 공동 시공[101] 탄방동1구역 숭어리샘 재건축 / GS건설과 공동 시공[102]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103] 1단지 252세대+ 2단지 240세대[104] 일산아파트 2지구 재건축[105] 남구 B-07구역 재개발[106] 현대건설과 공동시공[107] 한신공영과 공동 시공[108] 현대건설과 공동시공[109] 대림산업과 공동 시공[C] A B 원래 하이파크시티 동문굿모닝힐로 시공중이었으나 현대산업개발이 동문건설에서 시공중인 하이파크시티 동문굿모닝힐 시공권을 3070억원에 조건부 인수해서 완공했다.[110] DL이앤씨와 공동 시공[111] 광명4구역 재개발[112] 경남기업, (주)동성과 공동 시공[113] 구 덕소 현대아파트[114] 라이프주택개발,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115] 외부벽면에 아이파크로 도색되어있다.[116] 중동주공아파트 재건축 / 대림산업, 대우건설과 공동 시공[117]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118] 벽산건설과 공동 시공[119] 신흥주공 재건축 / 포스코건설, 롯데건설과 공동 시공[120] 은행주공 재건축 / GS건설과 공동 시공[121] 아파트 958세대, 오피스텔 282실[122] 롯데건설과 공동 시공[123] 롯데건설과 공동 시공[124] 롯데건설과 공동 시공[125] 팔달10구역 재개발 / GS건설과 공동 시공[126] 롯데건설과 공동 시공[127] GS건설과 공동 시공[128] 동성건설, 청구와 공동 시공[129] 원래 I' SPACE 라는 이름을 쓰다가 바뀌었다. 현재는 아이스페이스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130] 호계주공아파트 재건축 / 포스코건설과 공동 시공[131] 임곡3지구 재개발 / GS건설과 공동 시공[132] ㈜한양과 공동 시공[133] 관양동 현대아파트 재건축[134] 군인아파트[135] 효성중공업과 공동시공함.[136] 효성중공업과 공동 시공[137] 대우건설과 공동 시공[138] SK에코플랜트와 공동 시공[139] 상가에는 ppo라는 아울렛이있다.[140] 군인아파트(군대의 관사)[141] 1단지 525 + 2단지 488 + 3단지 594[LH] A B C [142] 롯데건설과 공동 시공[143]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144] 가경 아이파크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처럼 대단지를 계획 중이다.[145] 공항로 좌측의 동 번호가 11~13인 아파트를 지칭, 공항로 우측 율량현대아파트1~4단지는 현대건설 시공이다.[146] 대우건설과 공동 시공[147] 현대그룹/대우그룹이 쪼개지지 직전에 완공된 아파트이다.[148] 청주에 분양된 최초의 아이파크다[149] 제천의 현대아파트 네 단지(힐스테이트는 논외) 중 유일하게 아이파크 브랜드가 붙어있다.[150] A블록 880세대, B블록 773세대[151]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152] 1단지+2단지[153] 지금까지 천안에 완공된 아이파크 아파트 단지들 중 제일 세대수가 많다.[154] 봉명2구역 재개발[155] 네이버, 다음 부동산에서 시공사가 현대건설,입주일자가 1990년 3월로 되어있는것은 오해다.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머릿돌 확인결과 사실상 1989년 12월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입주한 것이다.[156] 동아건설산업과 공동 시공[157] 바구멀1구역 재개발 / 대림산업과 공동 시공[158] 태평1구역 재개발[159] 오성대우아파트 재건축[160] 1차, 2차는 현대건설 시공[161] 원평1구역 재개발 / 포스코건설과 공동 시공[162] 용호5구역(용지주공2단지) 재건축[163] 신월2구역(신월주공)재건축[164] 아파트 681세대, 오피스텔 140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