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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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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오카시오코르테스의 Defund the Police 지지 선언이 2020년 미 대선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중립적인 서술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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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국 하원 문장.svg 미국 연방 하원의원 (뉴욕 제14구)
제113~115대
조 크롤리
제116~118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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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빨간색 깃발.svg 사회주의/분파




미합중국 제116-118대 연방 하원의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Alexandria Ocasio-Cortez
파일:오카시오 코르테즈.jpg
출생1989년 10월 13일 (34세)
뉴욕주 뉴욕시 브롱스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가족동거인 라일리 로버츠 (2014~현재)
학력요크타운 고등학교 (졸업)
보스턴 대학교 (국제관계학 / B.A.)
종교가톨릭
신체163cm
정당
,(
)
,
지역구뉴욕 제14구
의원 선수3 (하원)
의원 대수116, 117, 118
경력테드 케네디 상원의원실 인턴 (2009)
연방 하원의원 (2019~ / 뉴욕 제14구 )
소셜 미디어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서명
파일: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서명.svg
1. 개요
2. 활동 이력
3. 비판
4. 여담
5. 선거 이력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국좌파이자 민주사회주의자 정치인. 현 뉴욕주 제14구[1] 하원 의원이자 미국 역사상 최연소 여성 연방하원의원. 버니 샌더스 지지자이며, 2016년 대선 때 샌더스 캠프에서 일했던 걸로 알려져있다. 계파적으로는 친샌더스 계열로 분류된다. 이름이 워낙 길다보니 통칭 AOC으로 통하며,[2] 상당한 저명성을 얻어 현재 미국에서 AOC라고 하면 대개 이 사람을 뜻한다.

고등학교 때 미생물학 프로젝트로 인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서 2등을 획득하고 소행성에 이름이 붙었다. #

대학생 때부터 이민국에서 일하면서 정치인이 되기 위한 과정을 밟았다. 미국 민주사회주의자들(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이라는 단체에 소속되어 있으며, 민주당 소속이다.

자본주의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종종 피력하며, 온건주의는 입장이 아닌 냉소주의에 불과하다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자본주의는 상위 1% 초부유층만을 위한 경제 체제라고 종종 주장하며, 민주사회주의적 방법을 통해 자본주의를 폐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국 내에서도 좌파적이라는 엘리자베스 워런이나 샌더스도 대놓고 반자본주의를 주장하지는 않는다. 즉 오카시오코르테스는 민주당 의원들 중에서 제일 좌파적인 성향을 띤다고 볼 수 있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로 불거진 흑인 인권 및 경찰 개혁 문제가 주요 이슈 중 하나였던 2020년 미국 대선 기간 내내 AOC는 언론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Defund the Police (경찰 예산 삭감) 운동에 대한 열성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3] 이를 두고 민주당 내에서 Defund the Police에 부정적인 의원들은 대선 기간이라는 민감한 시기에 AOC가 급진적이고 논란의 소지가 다분한 슬로건을 경솔하게 사용하여 당에 부담을 주었다며 비난하였다.[4]

바이든은 진보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버니 샌더스, AOC 등 당내 진보 진영의 정책을 일정 부분 수용하긴 했지만, 동시에 존 케이식, 신디 매케인 등 공화당 인사들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고 자신의 중도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등 온건 공화당 지지자들의 표심도 공략하는 대선 전략을 짠 상태였는데, AOC의 급진적인 발언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계획이 틀어지고 말았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흑인 민권 이슈에서 수세에 몰렸던 공화당은 Defund the Police 운동을 빌미 삼아 역으로 민주당이 사회의 안정을 해치는 급진주의 좌파라며 공세를 하였고, 바이든 뿐 아니라 상원의원, 하원의원 선거에 나섰던 많은 민주당 후보들이 비슷한 공세에 시달려야 했다.

물론 Defund the Police 문제 때문에 민주당이 표에 손해를 봤는지 여부는 정확한 통계가 없어서 확인할 수 없지만, 많은 의원들은 선거가 끝나기 무섭게 이제껏 AOC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표를 잃지 않기 위해 참아왔던 AOC에 대한 불만 표출을 쏟아내고 있다.[5]

2. 활동 이력[편집]


대학교 졸업 이후에는 교육과 언론 계통에서 일했는데, 지역에 교육 관련 언론사를 세워 사장이 되기도 하고 어느 컨설팅 회사의 교육 관련 컨설팅 업무를 맡기도 했다.

2016년에는 바텐더로 일했는데 이 무렵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중 샌더스의 선거 캠프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2018년 11월 6일 중간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뉴욕주 민주당 예비 선거에서, 현역 10선 의원에 2년간 민주당 연구위원장을 맡아 당내 서열 4위인 조 크롤리를 누름으로써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의 패배 소식에 민주당 주류 리버럴들은 당황했다. 지나친 좌경적 노선으로는 중도표를 못 얻는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오카시오코르테스의 사회주의 정책은 그녀의 지역구인 브롱스 외에도 널리 지지받을 수 있다고 반박했다. # 실제로 Z세대를 중심으로 지지받는 건 사실이며, 샌더스 측 좌파들은 축제 분위기.

신인이 거물을, 20대가 기성 세대를, 여성이 남성을, 히스패닉백인을 이기는, 즉 주류 또는 다수자를 이겼다는 점과 오랫동안 미국 정치계에서 금기시 되어 온 사회주의를 표방함으로써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

이후 2018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뉴욕주 제14구에서 78%의 득표율로 무난히 당선되며, 역대 최연소의 여성 연방 하원의원 타이틀을 달고 연방 하원에 입성하게 되었다.

연방 하원 입성 후에는 보수우파와 끊임없이 논쟁을 하는중이다. 세금 관련 문제나 그 외 문제에 대해 강경한 태도로 말을 하는지라 공격도 많이 받는데 이에 물러서지 않는다. 오카시오코르테스를 공격하는 측에서는 그가 제안하는 정책이 비현실적이라거나 논리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공격한다.

트위터 활동을 주로 하며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트위터로 알리고 있어서 2018년 6월부터 2019년 1월까지 트위터 팔로워 수가 6배로 늘었다.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 2019년 북미정상회담 직전 여타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한반도 종전 선언을 지지한다"는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다.

아마존닷컴은 제2본사의 건설로 인한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 각 주들 사이에 경쟁을 유도시켰고, 뉴욕주는 약 15억~30억 달러 달러의 세금을 감면시켜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들고왔고, # 아마존은 롱아일랜드 시티에 제2본사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롱아일랜드 시티가 속한 퀸스 주민들은 이런 파격적인 세금 혜택은 주민들에게 불이익을 가져다 준다며 반대하기 시작했고, 원래부터 대기업의 세금 회피에 불만이 많던 오카시오코르테스도 동조하여 뉴욕 주정부와 아마존의 거래를 강력하게 비판하기 시작했다. ## 오카시오코르테스 보좌관이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오카시오코르테스는 아마존이 지방세를 내고 지역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아마존의 뉴욕시 진출을 막을 생각이 없다. # 결국 2019년 2월 14일, 아마존은 롱아일랜드 시티 제2본사 건설 계획을 철회한다고 발표했고, # 대신 같은 해 12월 6일에 새로 세워진 허드슨 야드에 약 1,500명의 인자리를 창출할 지사를 세우겠다고 발표했다. # 아마존은 뉴욕주가 기존에 약속한 세금 감면을 비롯한 다수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

오카시오코르테스와 퀸스 주민들이 약 2만 5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아마존의 제2본사 계획을 반대한 이유는, 제2본사로 지역 경제가 살 수도 있지만 반대로 기존 주민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제2본사가 퀸스에 건설되면 안 그래도 높은 집값과 생활비가 올라갈 위험이 있고, 그렇게 되면 기존에 롱아일랜드 시티와 그 주변에 살던 주민들의 생활고는 심화될 것이며, 심각한 경우 다른 곳으로 이사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 아마존에서 일부 지방세까지 내지 않는다면 그 몫은 고스란히 퀸스 주민들이 짊어져야 한다. 하지만 반대파에서 아마존 제2본사 계획을 반대한 더 큰 이유는 바로 관행을 깨고 모든 계획이 비밀리에 시행되고 성사됐다는 것이다. #

뉴욕 시민들 사이에서는 뉴욕 주정부-아마존의 제2본사 건설 계획의 지지율이 높았던 건 사실이기 때문에,# 2019년 2월 아마존이 계획을 철회한다고 발표했을 때, 오카시오코르테스를 비롯한 진보좌파 성향의 뉴욕 주정부 정치인들과 퀸스 주민들에게 비판의 눈초리를 보낸 것도 사실이다. 이에 대해 NYT와 WAPO는 이번 사건으로 민주당 내의 오카시오코르테스와 샌더스로 대표되는 급진파와 앤드루 쿠오모버락 오바마로 대표되는 온건파의 분열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는 논평을 내놓았다.

그리고 그린 뉴딜(Green New Deal)이라는 투자 법안을 발표했는데, '10년 내 국내 모든 건물의 에너지원을 바꿔 탄소 배출 제로화', '구직 의욕이 없는 이에게도 일자리를 주고 생계비 보장', '화석 연료를 쓰는 비행기 운행을 고속철도로 전면 교체한다' 같은 내용이다. # 하와이는 어쩌고?

성매매 비범죄화를 지지하고 있다. 성매매에 대해서 성노동이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권리가 보장받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미투 운동에 대해서는,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에게도 자신을 방어할 권리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9년 연초에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에 찬성한 적이 있었다. 셧다운을 풀면 국경 수비대에 다시 예산이 들어간다는게 그 이유.

중국의 압박에 굴복해 청응와이의 상금을 박탈하고 1년간 대회 출전을 막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게 공화당 국회의원과 함께 우려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 이는 제국주의의 폭거에 맞서는 데에는 좌우가 없다는 반증이다.

2020년 6월 23일 뉴욕 경선에서 도전자 미셸 카루소카브레라를 73-20이라는 압도적인 격차로 누르면서 사실상 재선에 성공했다. 11월의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이길 확률은 현실적으로 없기 때문. 예상대로 11월 4일 당일 공화당 도전자 존 커밍스를 69-31의 격차로 이겼다.

2020년 10월 21일 트위치에서 11월 선거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Among Us 게임을 플레이하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의회에서의 동료 일한 오마르와 그의 딸, 유튜버 Jacksepticeye, 인디 가수 mxmtoon, 스트리머 pokimane 등이 함께했다. 첫 방송으로 트위치 역대 3위 동시 시청자수를 기록하였다.

스쿼드 등 당내 진보파의 활동을 독려하는 낸시 펠로시가 어렵사리 다시 하원 의장 자리를 지켰지만, 결국 하원 내부 요직인 에너지 & 상업 의원회 선출 익명 선거에서 무려 13 vs 46, 33표 차이로 라이스 의원에게 패배하며 의원회직에 선출되지 못했다.

3. 비판[편집]


대중주의자라는 비판이 있다. 반대파 진영에서는 앞뒤가 맞지 않은 말들, 배경에 대한 얄팍한 지식, 현대통화이론 같은 사이비 경제학 지지 등을 기반으로 맹공격을 퍼붓는 중이다. 다만 민주당 내에서는 논점을 흐리기 위해 말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튼 제 식구니까 감싸안고 나가는 중이다.[6]

사실 AOC 자신도 포퓰리스트라는 사실을 딱히 부인하지는 않는다. 사실 포퓰리즘은 대개 부정적인 뉘앙스로 인식되지만, 원래 포퓰리즘 자체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함의를 갖지 않는다. 오히려 일부 진보적인 성향의 학자들은 포퓰리즘이 대개 나쁜 의미로만 사용되는 것에 대해 많은 불만을 갖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포퓰리즘은 말 그대로 절대 다수인 인민 또는 대중의 의지에 기반하여 하는 정치인 것인데 그것이 뭐가 나쁘냐는 것이다.[7] 이들이 보기에 어차피 대의민주제에 기반한 정치로는 세상을 진정으로 변혁할 수 없기 때문에 세상의 변화를 위해서는 포퓰리즘은 필요한 것이라고 본다. 즉, 잘못된 사상에 기반한 포퓰리즘이 나쁜 것이지, 정의, 평등, 인권 등등 좋은 가치를 위한 포퓰리즘은 좋은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샌더스나 AOC를 지지하는 좌파 성향의 지식인들은 굳이 이들이 포퓰리스트라는 사실을 부인하기 보다는, 포퓰리즘 자체는 원래 좋은 것이라는 식으로 그들을 변호한다 [8].

이러한 노선에 서있는 가장 유명한 학자를 꼽자면 영국의 마르크스주의자이자 정치철학계의 석학인 샹탈 무페이다. 샹탈 무페가 쓴 <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라는 책을 보면 좌파 포퓰리즘은 좋은 것이고 우파 포퓰리즘은 나쁜 것이라는 사상이 드러난다. 물론 무페의 주장을 이렇게 단순한게 축약하는 것이 오해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좌파적 가치를 지향하면서 포퓰리즘을 긍정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평소 트럼프 같은 우파 포퓰리스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런 지식인들의 모습이 상당히 내로남불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평소 포퓰리즘을 비판하면서 은근히 좌파 포퓰리즘에는 눈감아 주는 일부 리버럴 지식인들에 비해서는 차라리 덜 위선적이고 솔직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요컨대, 이러한 측면에서 AOC도 진보적 가치를 위한 포퓰리즘을 지지하는 일부 좌파 지식인들에게서 많은 비호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명목상 좋은 가치를 내세우더라도 포퓰리즘은 결코 옹호될 수 없다는 입장에 서있는 사람들에게 AOC는 비판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한때 토론에서 "실업률이 낮은 이유는 사람들이 직업을 2개씩 갖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실업률은 직업의 수를 고려하는게 아니라 직업이 있는지 없는지만을 고려하기 때문에 이는 경제학도라면 절대로 주장할 수 없는 헛소리다.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고, 그녀가 내세운 명문대 국관학도 경력[9]이 오히려 반대파 진영에서는 비아냥거리로 전락하는 중. #

위에 언급된 그린뉴딜이라는 정책 또한, 뜬구름만 잡고 좋게 보이기에만 급급할 뿐 그에 따르는 막대한 예산 지출과 치솟아 오를 전기세 등의 위험은 생각도 안 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를 보이고있다. 더욱이 자신의 의회 사무실 내 고위직의 연봉을 깎아 저 연차 직원들에게 나눠주기로 하였으나, 정작 연봉이 가장 높은 본인의 연봉(한화 약 2억여 원)은 손대지 않아 본인 연봉부터 깎으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폭스 뉴스가 본인 연봉을 나눌 생각은 없는지에 관해 묻자 침묵으로 일관하는 등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이외에도 국경 수비대 해체, 미국의 화석 에너지를 도태시키고 그 자리에 친환경 에너지를 채워넣겠다는 그린 뉴딜, 무료 공립 대학, 현존하는 학자금 대출 완전 탕감 등의 비현실적인 안건을 주장하고 있다. 재원 조달은 부자들에게 소득세를 70%씩 거두어서 마련하겠다곤 하는데, 그렇게 해도 필요한 자금인 92조 달러(약 9경 2천조 원)에는 절대적으로 못 미치는 7천 2백억 달러(약 720조 원)밖에 안 된다. 100%를 걷어도 불가능하다.

2020년 연방하원 선거에서 의석수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13개의 의석을 잃자, 민주당 내부에서 패배의 원인을 두고 파벌 싸움이 일어났다. 온건파는 급진파의 그린뉴딜 및 의료보험 정책들이 중도층을 민주당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고 비판했고, 급진파에서는 온건파의 어중간한 태도가 유권자들을 설득시키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다수의 전문가들은 2020년에는 트럼프가 직접 선거에 참여했기 때문에 그가 없던 중간선거와 달리 경합지의 공화당층의 집결이 있었고, 이로 인해서 민주당이 의석수를 잃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이 민주당으로부터 뺏어온 선거구 대다수에서 트럼프 투표율은 2016년에 비해서 오히려 올랐다. 즉, 2018년 중간선거의 대승[10]의 원인을 잘못 판단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민주당은 중간선거의 승리로 경합주 유권자들이 트럼프한테서 돌아섰다고 판단했지만, 현실은 트럼프 지지층들이 중간선거에 나오지 않았던 거고, 그의 재선이 걸린 2020년에는 다시 집결하여 표를 던졌다. 이외에도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서 민주당 후보자들이 공화당에 비해서 소극적으로 유세를 한 것과 공화당의 공격에 민주당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점도 이유로 꼽혔다.

버니 샌더스, 일한 오마르, 엘리자베스 워런 등 당 내 급진 좌파 의원들과 함께 플로리다[11] 공화당 텃밭으로 만든 1등 공신으로 뽑힌다. 플로리다 내 대도시권에 거주하던 히스패닉들이 대거 공화당으로 이탈해버린 것이 급격한 우경화의 원인인데[12], 플로리다 내 히스패닉의 상당수가 사회주의에 반감이 심한 베네수엘라와 쿠바계이기 때문에 이들의 영향력이 커서 그렇다.

2021년 멧 갈라에 "Tax The Rich"가 적힌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는데, 부자들이 모이는 축제에 참석하면서 그런 메세지를 날리는 것이 위선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비록 지지자들로부터는 부자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본인의 정책을 제대로 표현했다며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13], 반대파로부터는 위선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자기는 마스크 의무화 및 코로나19 관련 강력한 정부 통제를 주장하더니만 그런 규제가 거의 없는 플로리다로 휴가를 떠나 비판받고 있다.

4. 여담[편집]



  • 부계와 모계 모두 푸에르토리코계이다. 아버지는 뉴욕에 자리잡은 푸에르토리코인 집안에서 태어난 건축가였고, 어머니는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났다.

  • 라일리 로버츠라는 남성과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열애와 동시에 동거 중이지만 아직 정식으로 혼인을 맺은 관계는 아니다.

  • 미국 여성 정치인들 중에서는 목소리가 굉장히 맑고 미성이다.

  • 이름을 떨치게 된 계기가 이색적이다. 그는 보스턴 대학교 재학 시절, 친구들과 더불어 아마추어적인 뮤직비디오를 찍은 적이 있는데, 2019년경 미국 하원 의원으로 당선된 직후 이 뮤직비디오가 세간에 오르내린 것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화당 지지자들이 퍼트렸는데, 이들 공화당 지지자는 이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미국 정치인이 옥상에서 맨발로 춤을 췄다니!"라거나 "미국인이 좋아하는 '똑똑한 척하는 사회주의자'가 여기 있다. 실제로는 아주 멍청하게 행동하는......."하는 식으로 AOC를 비하하는 뉘앙스로 이 영상으로 퍼트렸다. 하지만 이는 역풍을 일으켜서 "정치인이 춤추는 게 뭐 대수냐"하는 식의 반발 여론과 청년층의 민주당 지지 여론을 불러일으켰고 결과적으로 이런 논란은 AOC를 뉴욕 지방의 일개 의원에서 미국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전국구 정치인으로 발돋움시키는데 기여하였다. 한편 AOC는 이런 지지에 부응하여 미국 국회의사당 본인 사무실 앞에서 춤을 추는 쿨한 방식으로 보답하였고 '댄싱퀸'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 2020년에는 조 바이든 대선 캠프에 환경정책팀으로 들어가 있어서 환경주의자들은 그녀의 그린 뉴딜 구상이 얼마나 현실에 반영될지 기대하는 중이다. 이미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기후 변화가 가져다준 재앙을 제대로 겪으면서, 그린 뉴딜 정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즉, 그린 뉴딜 정책의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 대처의 프레임 자체는 이제 오카시오코르테스만의 주장이 아니다.

  • 오카시오코르테스는 민주당 내 보수파에 지지않고 스팬버거에게 당신네야말로 너무 중도만 신경쓰다가 '민주당만의 확실한 메세지'를 주지 못해서 의석을 잃은거라고 반박했다. 다만 이건 그녀 혼자만의 의견은 아니고 이어서 앨라배마 상원 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더그 존스 전 연방 상원의원과 텍사스베토 오로크 전 연방 하원의원도 비슷한 의견을 점잖게 냈으며,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공화당과 비교했을때 민주당이 유독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약하고 복잡하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14]



5. 선거 이력[편집]


연도선거 종류선거구소속 정당득표수 (득표율)당선 여부비고
2018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뉴욕 14구
100,044 (77.95%)당선 (1위)초선
2020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152,661 (71.63%)재선
2022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82,453 (70.72%)3선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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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7구뉴욕 18구뉴욕 19구뉴욕 20구
마이크 롤러팻 라이언마크 몰리나로폴 톤코
뉴욕 21구뉴욕 22구뉴욕 23구뉴욕 24구
엘리스 스테파닉브랜든 윌리엄스닉 랭워시클로디아 테니
뉴욕 25구뉴욕 26구
조 모렐리브라이언 히긴스
뉴저지
뉴저지 1구뉴저지 2구뉴저지 3구뉴저지 4구
도널드 노크로스제프 밴드루앤디 김크리스 스미스
뉴저지 5구뉴저지 6구뉴저지 7구뉴저지 8구
조시 곳하이머프랭크 팰런토마스 킨 주니어롭 메넨데즈
뉴저지 9구뉴저지 10구뉴저지 11구뉴저지 12구
빌 패스크렐도널드 페인 주니어미키 셰릴보니 왓슨 콜먼
뉴햄프셔
뉴햄프셔 1구뉴햄프셔 2구
크리스 페퍼스애니 커스터
델라웨어
델라웨어 광역구
리사 로체스터
로드아일랜드
로드아일랜드 1구로드아일랜드 2구
데이비드 시실리니세스 매거지너
루이지애나
루이지애나 1구루이지애나 2구루이지애나 3구루이지애나 4구
스티브 스컬리스트로이 카터클레이 히긴스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루이지애나 5구루이지애나 6구
루크 러틀로우개릿 그레이브스
매사추세츠
매사추세츠 1구매사추세츠 2구매사추세츠 3구매사추세츠 4구
리처드 닐제임스 맥고번로리 트라한제이크 오친클로스
매사추세츠 5구매사추세츠 6구매사추세츠 7구매사추세츠 8구
캐서린 클라크세스 몰튼아야나 프레슬리스티브 린치
매사추세츠 9구
빌 키팅
메릴랜드
메릴랜드 1구메릴랜드 2구메릴랜드 3구메릴랜드 4구
앤디 해리스더치 러퍼스버거존 사베인스글렌 아이비
메릴랜드 5구메릴랜드 6구메릴랜드 7구메릴랜드 8구
스테니 호이어데이비드 트론콰이시 음푸메이제이미 래스킨
메인
메인 1구메인 2구
첼리 핑그리재러드 골든
몬태나
몬태나 1구몬태나 2구
라이언 진케맷 로젠데일
미국령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광역구
아마타 컬리먼 래더왜건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광역구
스테이시 플래스킷
미네소타
미네소타 1구미네소타 2구미네소타 3구미네소타 4구
짐 하게돈앤지 크레이그딘 필립스배티 맥콜럼
미네소타 5구미네소타 6구미네소타 7구미네소타 8구
일한 오마르톰 엠머미셸 피시바크피트 스타우버
미시간
미시간 1구미시간 2구미시간 3구미시간 4구
잭 버그먼존 무레나르힐러리 숄텐빌 하이징아
미시간 5구미시간 6구미시간 7구미시간 8구
팀 월버그데비 딘젤엘리사 슬롯킨댄 킬디
미시간 9구미시간 10구미시간 11구미시간 12구
리사 맥클레인존 제임스할리 스티븐스라시다 탈리브
미시간 13구
슈리 타네다르
미시시피
미시시피 1구미시시피 2구미시시피 3구미시시피 4구
트렌드 켈리베니 톰슨마이클 게스트마이크 에젤
미주리
미주리 1구미주리 2구미주리 3구미주리 4구
코리 부시앤 와그너블레인 루엣케마이어마크 알포드
미주리 5구미주리 6구미주리 7구미주리 8구
이매뉴얼 클리버샘 그레이브스에릭 벌리슨제이슨 스미스
버몬트
버몬트 광역구
베카 발린트
버지니아
버지니아 1구버지니아 2구버지니아 3구버지니아 4구
롭 위트만젠 키건스바비 스콧제니퍼 매클렐런
버지니아 5구버지니아 6구버지니아 7구버지니아 8구
밥 굿벤 클라인아비가일 스팬버거돈 바이어
버지니아 9구버지니아 10구버지니아 11구
제리 코널리제니퍼 웩스턴모건 그리피스
북마리아나 제도*
북마리아나 제도 광역구
그레고리오 사블란
사우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광역구
더스티 존슨
사우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1구사우스캐롤라이나 2구사우스캐롤라이나 3구사우스캐롤라이나 4구
낸시 메이스조 윌슨제프 덩컨윌리엄 티먼스
사우스스캐롤라이나 5구사우스캐롤라이나 6구사우스캐롤라이나 7구
랠프 노먼짐 클라이번러셀 프라이
아이다호
아이다호 1구아이다호 2구
러스 풀처마이크 심슨
아이오와
아이오와 1구아이오와 2구아이오와 3구아이오와 4구
애슐리 힌슨매리아네트 믹스잭 넌랜디 핀스트라
아칸소
아칸소 1구아칸소 2구아칸소 3구아칸소 4구
릭 크로퍼드프렌치 힐스티브 워맥브루스 웨스터만
알래스카
알래스카 광역구
메리 펠톨라
애리조나
애리조나 1구애리조나 2구애리조나 3구애리조나 4구
데이비드 슈바이커트엘 크레인루벤 갈레고그렉 스탠턴
애리조나 5구애리조나 6구애리조나 7구애리조나 8구
앤디 빅스후안 시스코마니라울 그리발바데비 레스코
애리조나 9구
폴 고서
앨라배마
앨라배마 1구앨라배마 2구앨라배마 3구앨라배마 4구
제리 칼배리 무어마이크 로저스로버트 아더홀트
앨라배마 5구앨라배마 6구앨라배마 7구
데일 스트롱게리 파머테리 수얼
오리건
오리건 1구오리건 2구오리건 3구오리건 4구
수잔 보나미시클리프 벤츠얼 블루머나워발 호일
오리건 5구오리건 6구
로리 차베스데레머안드레아 살리나스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 1구오클라호마 2구오클라호마 3구오클라호마 4구
케빈 헌조쉬 브레친프랭크 루카스톰 콜
오클라호마 5구
스테파니 바이스
오하이오
오하이오 1구오하이오 2구오하이오 3구오하이오 4구
그렉 랜즈맨브래드 웬스트럽조이스 비티짐 조던
오하이오 5구오하이오 6구오하이오 7구오하이오 8구
밥 라타빌 존슨맥스 밀러워렌 데이비슨
오하이오 9구오하이오 10구오하이오 11구오하이오 12구
마시 캡터마이크 터너마샤 퍼지트로이 볼더슨
오하이오 13구오하이오 14구오하이오 15구
에밀리아 시키스데이비드 조이스스티브 스티버스
와이오밍
와이오밍 광역구
헤리엇 헤이지먼
워싱턴
워싱턴 1구워싱턴 2구워싱턴 3구워싱턴 4구
수잔 델베네릭 라슨마리 페레즈댄 뉴하우스
워싱턴 5구워싱턴 6구워싱턴 7구워싱턴 8구
캐시 로저스데릭 킬머프라밀라 자야팔킴 슈리어
워싱턴 9구워싱턴 10구
애덤 스미스메릴린 스트릭랜드
워싱턴 D.C.*
컬럼비아구 광역구
엘리노어 홈즈 노턴
웨스트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1구웨스트버지니아 2구
캐럴 밀러알렉스 무니
위스콘신
위스콘신 1구위스콘신 2구위스콘신 3구위스콘신 4구
브라이언 스테일마크 포캔데릭 밴오든그웬 무어
위스콘신 5구위스콘신 6구위스콘신 7구위스콘신 8구
스콧 피츠제럴드글렌 그로트먼톰 티파니마이크 갤러거
유타
유타 1구유타 2구유타 3구유타 4구
블레이크 무어크리스 스튜어트존 커티스버지스 오언스
인디애나
인디애나 1구인디애나 2구인디애나 3구인디애나 4구
프랭크 므르반루디 야킴짐 뱅크스짐 베어드
인디애나 5구인디애나 6구인디애나 7구인디애나 8구
빅토리아 스패츠그렉 펜스안드레 카슨래리 부숀
인디애나 9구
에릭 후친
일리노이
일리노이 1구일리노이 2구일리노이 3구일리노이 4구
조나단 잭슨로빈 켈리델리아 라미레즈헤수스 가르시아
일리노이 5구일리노이 6구일리노이 7구일리노이 8구
마이크 퀴글리숀 케스텐데니 데이비스라자 크리슈나무르티
일리노이 9구일리노이 10구일리노이 11구일리노이 12구
잰 셔카우스키브래드 슈나이더빌 포스터마이클 보스트
일리노이 13구일리노이 14구일리노이 15구일리노이 16구
니키 버드진스키로런 언더우드메리 밀러대린 러후드
일리노이 17구
에릭 소렌슨
조지아
조지아 1구조지아 2구조지아 3구조지아 4구
버디 카터샌퍼드 비숍드루 퍼거슨행크 존슨
조지아 5구조지아 6구조지아 7구조지아 8구
니케마 윌리엄스릭 맥코믹루시 맥배스오스틴 스콧
조지아 9구조지아 10구조지아 11구조지아 12구
앤드루 클라이드마이크 콜린스배리 라우더밀크릭 앨런
조지아 13구조지아 14구
데이비드 스콧마저리 그린
캔자스
캔자스 1구캔자스 2구캔자스 3구캔자스 4구
트레이시 만제이크 라커너섀리즈 데이비스론 에스테스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1구캘리포니아 2구캘리포니아 3구캘리포니아 4구
더그 라말파재러드 허프먼케빈 카일리마이크 톰슨
캘리포니아 5구캘리포니아 6구캘리포니아 7구캘리포니아 8구
톰 맥클린톡아미 베라도리스 마츠이존 가라멘디
캘리포니아 9구캘리포니아 10구캘리포니아 11구캘리포니아 12구
조쉬 하더마크 더소니에이낸시 펠로시바버라 리
캘리포니아 13구캘리포니아 14구캘리포니아 15구캘리포니아 16구
존 두아르테에릭 스월웰재키 스페이어애나 에슈
캘리포니아 17구캘리포니아 18구캘리포니아 19구캘리포니아 20구
로 카나조이 로프그렌지미 파네타케빈 매카시
캘리포니아 21구캘리포니아 22구캘리포니아 23구캘리포니아 24구
짐 코스타데이비드 발라다오제이 오버놀트살루드 카바잘
캘리포니아 25구캘리포니아 26구캘리포니아 27구캘리포니아 28구
라울 루이즈줄리아 브라운리마이크 가르시아주디 추
캘리포니아 29구캘리포니아 30구캘리포니아 31구캘리포니아 32구
토니 카르데나스애덤 시프그레이스 나폴리타노브래드 셔먼
캘리포니아 33구캘리포니아 34구캘리포니아 35구캘리포니아 36구
피트 아길라지미 고메즈노마 토레스테드 리우
캘리포니아 37구캘리포니아 38구캘리포니아 39구캘리포니아 40구
시드니 캠라거린다 산체스마크 타카노영 김
캘리포니아 41구캘리포니아 42구캘리포니아 43구캘리포니아 44구
켄 캘버트로버트 가르시아맥신 워터스나네트 바라간
캘리포니아 45구캘리포니아 46구캘리포니아 47구캘리포니아 48구
미셸 스틸루 코레아케이티 포터대럴 이사
캘리포니아 49구캘리포니아 50구캘리포니아 51구캘리포니아 52구
마이크 레빈스콧 피터스세라 제이컵스후안 바르가스
켄터키
켄터키 1구켄터키 2구켄터키 3구켄터키 4구
제임스 코머브렛 거스리모건 맥가비토머스 마시
켄터키 5구켄터키 6구
핼 로저스앤디 바
코네티컷
코네티컷 1구코네티컷 2구코네티컷 3구코네티컷 4구
존 라슨조 코트니로자 델라우로짐 하임스
코네티컷 5구
재하나 헤이스
콜로라도
콜로라도 1구콜로라도 2구콜로라도 3구콜로라도 4구
다이애나 디겟조 네구스로렌 보버트켄 벅
콜로라도 5구콜로라도 6구콜로라도 7구콜로라도 8구
더그 램본제이슨 크로브리트니 페터슨야디라 카라베오
테네시
테네시 1구테네시 2구테네시 3구테네시 4구
다이애나 하시바거팀 버쳇척 플레이쉬만스콧 데이잘레이
테네시 5구테네시 6구테네시 7구테네시 8구
앤디 오글스존 로즈마크 그린데이비드 커스토프
테네시 9구
스티브 코헨
텍사스
텍사스 1구텍사스 2구텍사스 3구텍사스 4구
너새니얼 모란댄 크렌쇼키트 셀프팻 팰런
텍사스 5구텍사스 6구텍사스 7구텍사스 8구
랜스 구든론 라이트리지 플레처모건 루트렐
텍사스 9구텍사스 10구텍사스 11구텍사스 12구
앨 그린마이클 맥콜어거스트 플러거케이 그랜저
텍사스 13구텍사스 14구텍사스 15구텍사스 16구
로니 잭슨랜디 웨버모니카 델라크루즈베로니카 에스코바르
텍사스 17구텍사스 18구텍사스 19구텍사스 20구
빌 플로레스셰일라 리조디 애링턴호아킨 카스트로
텍사스 21구텍사스 22구텍사스 23구텍사스 24구
칩 로이트로이 넬스토니 곤잘레스베스 밴듀인
텍사스 25구텍사스 26구텍사스 27구텍사스 28구
로저 윌리엄스마이클 버지스마이클 클라우드헨리 쿠엘라
텍사스 29구텍사스 30구텍사스 31구텍사스 32구
실비아 가르시아에디 버니스 존슨존 카터콜린 알레드
텍사스 33구텍사스 34구텍사스 35구텍사스 36구
마크 베세이빈센테 곤잘레스그렉 카사르브라이언 배빈
텍사스 37구텍사스 38구
로이드 도겟웨슬리 헌트
펜실베이니아
펜실베이니아 1구펜실베이니아 2구펜실베이니아 3구펜실베이니아 4구
브라이언 피츠패트릭브랜던 보일드와이트 에반스매들린 딘
펜실베이니아 5구펜실베이니아 6구펜실베이니아 7구펜실베이니아 8구
메리 스캔런크리시 훌러핸수전 와일드맷 카트라이트
펜실베이니아 9구펜실베이니아 10구펜실베이니아 11구펜실베이니아 12구
댄 뮤저스콧 페리로이드 스머커서머 리
펜실베이니아 13구펜실베이니아 14구펜실베이니아 15구펜실베이니아 16구
존 조이스가이 레셴탈러글렌 톰슨마이클 켈리
펜실베이니아 17구
크리스 델루지오
푸에르토리코*
푸에르토리코 광역구
제니퍼 곤살레스
플로리다
플로리다 1구플로리다 2구플로리다 3구플로리다 4구
맷 게이츠닐 던캣 캐맥애런 번
플로리다 5구플로리다 6구플로리다 7구플로리다 8구
존 러더퍼드마이크 왈츠코리 밀스빌 포시
플로리다 9구플로리다 10구플로리다 11구플로리다 12구
대런 소토맥스웰 프로스트대니얼 웹스터거스 빌리라키스
플로리다 13구플로리다 14구플로리다 15구플로리다 16구
애나 파울리나 루나캐시 캐스터스콧 프랭클린로렐 리
플로리다 17구플로리다 18구플로리다 19구플로리다 20구
그렉 스튜비스콧 프랭클린바이런 도널즈쉴라 체르필러스맥코믹
플로리다 제21구플로리다 22구플로리다 23구플로리다 24구
브라이언 매스트로이스 프랭클재러드 모소코비츠프레더리카 윌슨
플로리다 25구플로리다 26구플로리다 27구플로리다 28구
데비 슐츠마리오 발라르트마리아 살라자르카를로스 히메네즈
하와이
하와이 1구하와이 2구
에드 케이스질 토쿠다
* 대표의원 선출 행정구역 (표결권 없음)





[1] 뉴욕시 브롱스 동부 지역과 퀸스 북부 지역.[2] 트위터 아이디도 AOC다.[3] Defund the Police는 경찰을 대폭 축소시키거나 아예 해체시키자는 운동이다. 이들은 미국이 치안이 불안한 지역에 무조건 경찰 인력 및 예산을 증강하는 경찰만능주의적 정책을 펴고 있으며, 그 결과 사회 복지 공무원을 투입해야 할 정신 질환자 관련 사건도 모두 경찰이 맡아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하는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경찰에게 주어진 업무, 예산을 다른 정부 조직과 분담시키는 것이 훨씬 효율적으로 치안을 안정시키는 길이라는 것이다. 개중에는 아예 경찰을 해체시키고 시민들로 이루어진 자경단 등 새로운 치안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목소리도 있다.[4]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대다수의 미국 국민은 경찰 개혁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일부 Defund the Police 운동가들이 주장하는 완전한 경찰 해체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5] 특히 버지니아 7구의 CIA 요원 출신 애비개일 스팬버거 의원이 ‘당신 때문에 내가 낙선할 뻔했다’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6] 다만 낸시 펠로시가 하원의장 재출마를 결정했지만,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반대표가 적지 않다. 그리고 펠로시는 본인 역시 젊은 시절에 '극렬 좌파' 취급을 받았던 경험도 있고 해서 후배인 오카시오코르테스를 비호해주고 있는 입장인데, 펠로시가 하원의장 연임에 실패하게 된다면 민주당내에서 오카시오코르테스의 입지가 위태로워질 가능성은 꽤 높다. 만약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짐 클라이번 의원같이 중도 성향의 남부 출신 인물이 의장이 된다면 펠로시와는 달리 하원 내부 의원회같이 경험치를 쌓을수 있는 요직에 배정받는 건 힘들게 된다. 다만 클라이번도 펠로시와 동갑인 1940년이생이라서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펠로시, 파인스타인, 슈머, 클라이번 넷은 제발 좀 은퇴하라고 성원이다.[7] 실제로 샹탈 무페가 쓴 책 중, "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책도 있다. 내용은 트럼프주의가 촉발한 우파 포퓰리즘과 반-페미니즘, 반-소수자적 흐름에 대해 현대 좌파의 헤게모니의 방향성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를 설명하는 내용.[8] https://www.cjr.org/opinion/populism-progressive-aoc-sanders-warren.php[9] 국관학도들도 경제학을 배우는게 일반적이며, 실업률은 경제학개론 수준의 입문자용 과목들만 들어도 배우는 것이고 그런것을 떠나서 정치인으로써 저런 기본적인 사회 지식에서 이런 간단한 사실관계 오류를 낸 것은 옹호가 힘들다.[10] 실제로 2018년 중간선거는 민주당이 몇십 년 만의 공화당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선거였다.[11] 원래 대표적인 스윙 스테이트였고, 선거인단도 30명으로 미국 내 3위인지라 민주당에서 제일 많이 신경썼던 주였다.[12] 20%에 가까운 격차로 공화당이 찍어 누르는 수준이다. 그리고 은퇴한 백인 노인들의 이주는 스윙 스테이트 시절에도 꾸준히 있던 현상이기에 이는 우경화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진 않는다.[13] On social media, the statement dress has been popular among viewers, with many praising Ms Ocasio-Cortez for using the opportunity to send a message while surrounded by some of the most wealthy and influential people.[14] 문제는 이런 메세지 게임에서 크게 발목을 잡는 집단이 오카시오코르테스같은 급진좌파 인사들. (...) 당장 2020년 대선 메세지 전쟁만 봐도, 트럼프 캠패인이 공격 수단으로 써온 주요 토픽 중 헌터 바이든과 관련된 이슈를 제외하면 경찰 해체, 사회주의, 그린 뉴딜, 메디캐어 포 올같은 민주당 내부 급진 좌파들이 밀던 이슈들로 채워졌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민주당에게 상당히 복잡한 숙제가 되었다. 민주당이 공보험을 밀어붙이려 해도 이미 공보험 같은 이슈는 버니의 사보험 철폐를 포함한 공보험 공약 때문에 손쉽게 '사회주의' 프래임에 빠지게 되어버렸고, 인종 관련 이슈에 집중하려 해도 극좌파의 '경찰 해체'나 오레곤의 포틀랜드나 시애틀의 무정부주의 급진 세력의 삽질 덕에 제대로 물을 먹었다. 하지만 민주당이 저런 급진 새력들을 완전히 외면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던게 2016년 대선 때 버니 샌더스 지지와 힐러리 클린턴 지지로 민주당이 제대로 분열하여 패배했기 때문에 민주당은 이를 막기 위해 민주당은 당내 좌파 세력의 급진적인 요구와 정책들을 최대한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고, 그와 동시에 그런 급진성을 싫어하는 중도 진영 유권자들의 요구까지 수용하면서 메세지가 상당히 복잡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