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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적/주간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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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원신의 주간 토벌 보스를 정리한 문서.
필드 보스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하며, 주로 캐릭터 특성 레벨을 올리기 위한 재료 수급 목적으로 토벌한다. 안드리우스를 제외한 모든 보스가 비경에서 전투가 이뤄지므로 비경의 수준에 따라 능력치가 결정되며, 안드리우스는 월드 레벨에 따라 능력치가 결정된다.
주간 보스 역시 토벌 보스처럼 퇴치 시 토벌의 꽃이 등장하며, 퓨어 레진 60pt를 소비하면 아래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단, 주간 보스이므로 보스당 일주일에 한 번만 토벌의 꽃을 활성화할 수 있고 보상 획득 여부는 입장 전 확인할 수 있다.
- 공통 보상
- 모험 경력 300
- 모라 (최대 8100)
- 캐릭터 호감도 (최대 80)
- 원소별 캐릭터 돌파 소재
- 3성 돌파소재
- 4성 돌파소재 (보스 레벨 60 이상)
- 5성 돌파소재 (보스 레벨 75 이상)
- 캐릭터 육성 소재 (보스 레벨 70 이상)
- 성유물
- 검투사의 피날레 (4성/5성)
-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4성/5성)
- 전투광 (3성)
- 교관 (3성)
- 유배자 (3성)
- 확률에 따라 획득 가능
- 이상한 꿈의 용매
- 북대륙의 무기 원형 (몬드, 리월, 이나즈마 주간 보스 한정)
- 중앙 대륙의 무기 원형 (수메르, 폰타인 주간 보스 한정)
토벌의 꽃 활성 비용이 상당하므로 매주 최대 3회까지 퓨어 레진 비용을 30pt로 줄여주는 혜택이 있다. 이 혜택은 아시아 서버 기준으로 새벽 5시(KST)에 초기화된다.
이때까지 추가된 모든 주간 보스들의 공통점은 보스가 등장하는 스토리가 존재한다. 드발린과 타르탈리아, 시뇨라, 칠엽 적조의 비밀주, 별을 삼킨 고래처럼 마신 임무의 최종 보스가 그대로 주간 보스가 되거나[1] , 안드라우스나 야타용왕,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 아펩의 오아시스 파수꾼처럼 연관 캐릭터의 전설 임무를 통해 열릴 때도 있다. 후자는 안드리우스를 제외하고 모두 해당 지역의 집정관 캐릭터의 전설 임무 2막으로 해금할 수 있다.[2]
4.2버전부터 빠른 도전이라는 시스템의 추가로 안드리우스를 제외한 주간보스들을 개인 한정으로 해당하는 마신/전설임무를 끝내지 않아도 도전이 가능해지게 된다. 단, 해당하는 비경의 입구는 대응되는 스토리를 클리어해야 생겨난다.[3]
1.2 버전까지는 안드리우스 한정으로 1회만 토벌하면 재도전을 할 수 없었지만 이 점은 이후 패치되었다.
설정상 타르탈리아와 시뇨라를 제외한 모든 주간보스들은 여행자 단신으로 토벌 가능한 수준의 적수가 아니며 안드리우스 이외의 보스 도전은 전부 마신/전설임무 당시의 회상이라는 설정이다. 안드리우스는 만전의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 여행자를 시험하는 입장이며, 이 셋을 제외한 다른 보스들은 일곱 신 급의 강자와 같이 싸우거나 권능의 지원을 받아 싸운 것이다. 심지어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는 스토리상 여행자가 아예 직접 개입하지 않고 라이덴 에이와의 1:1전이다.[4] 그나마도 드발린은 퇴치 목적이 아니었고, 아펩은 본인이 아닌 몸 속 체세포와 싸운 것에 불과하며 역시 퇴치 목적이 아니었다.별을 삼킨 고래 역시 포칼로스로부터 용의 힘을 되돌려 받은 후에 여행자를 처형인으로 데려가긴 했으나 컷신을 보면 사실상 느비예트 본인이 거의 마무리를 지었고 끝에 가서는 스커크가 직접 봉인에 가깝게 처리하였다
도감에서의 분류는 '새겨둬야 할 강적'이다.
2. 몬드[편집]
2.1. 드발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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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안드리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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