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기훈
덤프버전 :
가수에 대한 내용은 임기훈(가수)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장성으로 현재 계급은 중장이다.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2] 을 역임하였다.
2. 생애[편집]
1991년 육군사관학교(47기)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중령 때부터 정책부서에서 근무한 정책통이다.
3. 주요 직위[편집]
- 중령
- 대령
- 준장 2019년 11월 3차 진급
- 소장 2022년 6월 5차 임기제 진급[9]
- 중장 2023년 11월 3차 임기제 진급
4. 기타[편집]
-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근무했다는 이유로 준장을 3차로 진급해야 됐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국방비서관으로 발탁되며 소장으로 임기제 진급했고, 이듬해 재차 임기제 진급으로 중장이 되어 기사회생을 했다고 볼 수 있는 장군이다.
- 임기제 진급을 2번이나 한 경우다. # 이에 해당하는 선례로는 이명박 정부의 김종배 전 육군교육사령관(육사 36기)[11] 과 문재인 정부의 김정수 전 해군참모총장(해사 41기)[12] 이 있다.
- 주한미군과 주일미군-미국의 아시아 안보전략 (2022)이라는 저서를 출간하였다. 본인의 박사 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 국방대학교 총장으로서는 제 46대 김성일 총장 이후 오래간만의 중장으로 총장을 하게 됐다. 소장으로 계급이 낮아졌었으나 정권이 바뀐 후 국방부에서는 국방대 총장 임무 수행엔 중장이 더 적합하다는 쪽으로 기류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5. 관련 문서[편집]
[1] 박사 학위 논문: 탈냉전기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의 역할 변화에 대한 연구 (2021)[2] 2021년 12월 안보실 직제개편으로 국방개혁비서관에서 안보국방전략비서관으로 개편되었으나, 차기 정부 방침으로 안보전략비서관을 다시 분리하면서 국방비서관으로 원복된다.[3] 후임자 강관범[4] 후임자 강관범[5] 후임자 김성구[6] 문재인 정부에서 중장급으로 높아졌던 국방비서관 계급이 원복되었다. 동시에 작전 분야에 정통한 인사를 비서관으로 발탁, 활용하며 진급시켜 요직으로 내보내던 인사 관행에서 과거의 방식대로 정책기획 분야 장군을 보직시키는 방식으로 돌아왔다.[7] 전임자 강신철[8] 과거 국방비서관의 전례대로 준장으로 취임해 소장으로 진급했다. 후임자 최병옥[9] 동기 중 선두주자는 2019년 11월 소장으로 진급하였고 현재 중장인 김규하, 김봉수 장군이나 손식 장군이 가장 먼저 대장 진급에 성공했다. 정보 병과의 원천희 장군과 함께 진급했다.[10] 전임자 김홍석[11] 합참 합동작전과장, 작전1처장을 역임한 알아주는 작전통이었으나 참여정부 박흥렬 육군총장의 비서실장을 역임한 이력으로 안해 소장 진급이 밀렸고, 결국 정규 진급은 못하고 임기제로 올라왔다. 능력을 아까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듯. 그래서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장 - 육군부사관학교장(소장 임기제 진급) -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 - 육군교육사령관(중장 임기제 진급) 등 교육부대에서만 근무하다 전역하였다.[12] 역시 소장과 중장을 임기제로 올라서 목포 출향인으로서 호남 라인의 푸시를 받는다는 뒷말이 나왔으나# 이쪽은 해사 입학이 늦어 연령정년때문에 임기제 진급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분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