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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舊) 평택 남부+안중 지역에 해당되는 선거구다. 현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의 유의동 의원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팽성읍 + 고덕면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vs 안중읍 + 청북읍 구도이고, 비전2동은 경합지에 가깝다. 다만 2010년대 이후론 고덕국제신도시의 개발로 원래 보수세가 강했던 고덕면에서도 진보세가 강해지고 있다. 삼성전자 공장 건설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인해 화성시와 함께 현재 국내에서 젊은층들이 가장 빠르게 몰려들고 있는 지역이다.
농촌 전 지역에서 유의동이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연고지인 팽성읍에선 유의동이 무려 63.2% 정도의 몰표를 줬다. 그 밖에도 농촌지역인 오성면, 현덕면, 고덕면에서도 각각 65.8%, 68.6%, 58.7%[3] 정도의 몰표를 던지며 승리에 견인했다. 또한 평택역 근처인 신평동, 원평동에선 각각 699표, 386표 차이로 이기고 공단 지역인 포승읍에선 754표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렇기에 정장선 후보는 시내인 비전1,2동과 소형 아파트가 많아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안중읍이나 신도시 지역인 청북면에서 열세를 메꿔야 했지만 안중읍에서 155표 차이, 청북면에서 150표 차이, 비전1동과 비전2동에서도 각각 207표, 156표 차이로 패하면서 열세를 메꾸는 데 실패하였다.
결과는 유의동 후보의 7.03% 차이의 승리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유의동 후보는 거소투표와 안중읍을 제외한 나머지 동에서 이겼다. 민주당 입장에선 국민의당으로의 표 분산과 해당 후보의 잦은 철새 행보가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
이로 인해 유의동 후보는 지난 재보궐에 이어서 평택시장 경력을 가진 정치인과 싸워서 이기게 된 기록을 세웠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기성, 오세호, 유병만, 이인숙, 오중근 예비후보가 공천 신청을 하였으나,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되어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출신의 김현정 후보가 전략공천되었다. 이에 반발한 이인숙 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민중당에서는 김양현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다.
선거 결과 현역인 미래통합당 유의동 의원이 불과 약 1.6%차 신승을 거두면서 아슬아슬하게 3선에 성공하였다. 세부 결과를 분석해보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는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용이동과 관외사전투표에서 승리하였으며, 미래통합당 유의동 후보는 팽성읍, 고덕면, 오성면, 현덕면, 신평동, 원평동, 비전2동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유의동 후보 입장에선 연고지인 팽성읍에서 무려 2,707표 차이로 압승한 것이 승리에 꽤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현정 후보 입장에선 무소속 이인숙 후보와의 단일화가 끝내 불발된 것이 가장 뼈아픈 실책이었다.[4][5] 공천배제에 반발하여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후보를 결국 설득하여 민주당 홍기원 후보가 당선된 옆 지역구 평택시 갑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갑, 을 선거구 할 것 없이 평택시 인구가 늘어나면서 상한선을 넘어섰기 때문에 세 선거구로 분구할 가능성이 확실해졌다.
1. 개요[편집]
구(舊) 평택 남부+안중 지역에 해당되는 선거구다. 현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의 유의동 의원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팽성읍 + 고덕면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vs 안중읍 + 청북읍 구도이고, 비전2동은 경합지에 가깝다. 다만 2010년대 이후론 고덕국제신도시의 개발로 원래 보수세가 강했던 고덕면에서도 진보세가 강해지고 있다. 삼성전자 공장 건설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인해 화성시와 함께 현재 국내에서 젊은층들이 가장 빠르게 몰려들고 있는 지역이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평택군 (13대~14대)[편집]
2.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1.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 평택시 을 (15대~ )[편집]
2.2.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2.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3.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4.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5.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6.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관할 전 읍면동에서 유의동 후보가 이겼다.
농촌 전 지역에서 유의동이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연고지인 팽성읍에선 유의동이 무려 63.2% 정도의 몰표를 줬다. 그 밖에도 농촌지역인 오성면, 현덕면, 고덕면에서도 각각 65.8%, 68.6%, 58.7%[3] 정도의 몰표를 던지며 승리에 견인했다. 또한 평택역 근처인 신평동, 원평동에선 각각 699표, 386표 차이로 이기고 공단 지역인 포승읍에선 754표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렇기에 정장선 후보는 시내인 비전1,2동과 소형 아파트가 많아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안중읍이나 신도시 지역인 청북면에서 열세를 메꿔야 했지만 안중읍에서 155표 차이, 청북면에서 150표 차이, 비전1동과 비전2동에서도 각각 207표, 156표 차이로 패하면서 열세를 메꾸는 데 실패하였다.
2.2.7.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새누리당에선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전 평택시장인 정장선 후보를 여유로운 격차로 꺾은 현역 유의동 후보가 출마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선 전 평택시장인 김선기 후보가 나왔다. 국민의당에선 지난 총선에서 동작구 을에 나와서 정몽준 후보에게 석패한 이계안 후보가 출마했다.
결과는 유의동 후보의 7.03% 차이의 승리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유의동 후보는 거소투표와 안중읍을 제외한 나머지 동에서 이겼다. 민주당 입장에선 국민의당으로의 표 분산과 해당 후보의 잦은 철새 행보가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
이로 인해 유의동 후보는 지난 재보궐에 이어서 평택시장 경력을 가진 정치인과 싸워서 이기게 된 기록을 세웠다.
2.2.8.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친 유승민계의 핵심인 현역 유의동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 재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 외에 공재광 전 평택시장, 허승녕 예비후보가 후보 신청을 넣었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기성, 오세호, 유병만, 이인숙, 오중근 예비후보가 공천 신청을 하였으나,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되어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출신의 김현정 후보가 전략공천되었다. 이에 반발한 이인숙 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민중당에서는 김양현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다.
선거 결과 현역인 미래통합당 유의동 의원이 불과 약 1.6%차 신승을 거두면서 아슬아슬하게 3선에 성공하였다. 세부 결과를 분석해보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는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용이동과 관외사전투표에서 승리하였으며, 미래통합당 유의동 후보는 팽성읍, 고덕면, 오성면, 현덕면, 신평동, 원평동, 비전2동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유의동 후보 입장에선 연고지인 팽성읍에서 무려 2,707표 차이로 압승한 것이 승리에 꽤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현정 후보 입장에선 무소속 이인숙 후보와의 단일화가 끝내 불발된 것이 가장 뼈아픈 실책이었다.[4][5] 공천배제에 반발하여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후보를 결국 설득하여 민주당 홍기원 후보가 당선된 옆 지역구 평택시 갑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2.2.9.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갑, 을 선거구 할 것 없이 평택시 인구가 늘어나면서 상한선을 넘어섰기 때문에 세 선거구로 분구할 가능성이 확실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