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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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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스토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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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넥슨이 주최하는 31번째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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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기간: 온라인/오프라인 예선 진행 후 2021년 7월 31일 ~ 2021년 10월 9일
- 경기 방식: 스피드/아이템 팀전과 스피드 개인전으로 나누어 실시
- 결승 장소: V.SPACE
- 결승 관중 수: 무관중[1]
- 결승 온라인 생중계 최고 동시 시청자 수: 2만 9천명
- 리그 평균 시청자 수: 8천여명
2. 시즌 전 스토브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스토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참가 팀[편집]
4. 상금[편집]
2021 시즌 2부터 리그 총 상금 규모를 2억 원으로 올린다고 한다. 개인전 상금은 1900만 원, 팀전 상금은 1억 8100만 원으로 팀전 쪽에 상금이 치중되어 있는 편. 이는 지난 시즌처럼 최상위권 선수 몇 명이 결승전 상금을 독점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개인전보다는 아이템 에이스를 포함한 다수의 중위권~중하위권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팀전의 상금을 대폭 늘림으로써 프로 선수들의 생계를 보장하고 계속해서 높아져만 가는 리그 진입장벽과 중~하위권 선수들의 휴식, 군입대, 은퇴로 인한 선수풀 감소 현상을 완화하기 위함으로 보인다.[2] 또한, 메인 스폰서인 신한은행 특별 시상이 추가되어 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더 많은 상금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5. 경기 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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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처리된 경기는 해당 경기를 치르는 팀의 선수가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인해 출전이 불가능해져, 부득이하게 경기를 연기한 사례다. - 잔여 일정에서 선수 혹은 V.SPACE 관계자 사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경기장 내부 또는 주변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일정이 연기될 수도 있다. 7월 LIVE Q&A에서 대응 방안 참고.
양대 결승이 다시 같은 날에 진행되는 걸로 변경되었다. 공식 Q&A에 따르면 결승 분리로 인해 양대 우승의 가치가 떨어지는 거 같다는 의견이 팬들과 선수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와, 다시 결승 일정을 통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원래는 7월 10일 개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되고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면서 2주간 연기되었다.
6. 온라인 예선[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온라인 예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규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규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예선은 전 시즌 규정대로 진행하고 예선이 끝난 후 본선 규정을 발표했던 그동안의 관행을 깨고, 예선 진행 전에 예선, 본선 통합 규정을 발표한다고 한다. 확정 규정은 6월 4일에 공개되었다.
8. 출전 선수[편집]
8.1. 팀전[편집]
- 선수 이름 아래의 문구는 해당 선수가 팀전에서 거둔 최고 성적을 의미한다. ★은 우승 횟수.
지난 시즌 우승팀 샌드박스 게이밍이 국민은행의 스폰을 받아 리브 샌드박스로 팀명이 변경되었다. 참가 팀들 중 지난 시즌부터 팀 멤버들이 그대로 유지된 유일한 팀으로 세 시즌째 이어진 팀워크와 팀원들의 압도적인 피지컬이 강조되는 점이 강점인 팀이다. 그러나 2020년부터 이어지는 박인수의 에이스 결정전 부진이 꾸준히 문제점으로 지적된 만큼, 이번 시즌에는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유일하게 팀내 전원이 우승 경험이 있으며, 팀 내 선수 총 우승 횟수가 12회로 가장 많은 팀이다.[11][12]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LSB.○○○ "
지난 시즌 준우승을 했지만 한화생명과의 네이밍 스폰서쉽이 끝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하지만 문호준이 새 구단을 창단하면서 팀을 안정화시키는 데에는 성공했다. 2019 시즌 2부터 약 2년 간 합을 맞춰 온 박도현이 개인적 사유로 휴식을 취하면서 그 자리를 김지민이 메우게 되었다. 최영훈과 유창현이 이끄는 압도적인 아이템전이 강점인 팀이지만 최근 1년간 팀의 핵심 멤버들이 교체되는 상황이라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은 편. 특히나 2021 시즌 1의 스피드전에서는 유창현과 최영훈이 어떻게든 버티지만 다른 팀원들이 올라오지 못한 만큼[13] 이번 시즌에는 팀워크를 잘 맞추면서 스피드 폼을 회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BD.○○○ "
저번 시즌에는 논란을 감수하면서까지 강석인을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과는 다르게 처참한 아이템전 성적이 락스 팬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강석인이 팀을 나가고 대체 선수로 노창현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지만 오히려 전력이 약화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최근 스크림 성적을 보면 스피드전, 아이템전 모두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다수의 선수들이 전성기인 것을 감안하면 최상의 성적을 내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임에는 틀림없지만, 새로 들어온 노창현이 기존 팀원들과 얼마나 호흡을 잘 맞출지에 따라 팀 성적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ROX.○○○ "
지난 시즌 4위라는 성적표를 받으며 2연속으로 입상 실패의 눈물을 머금은 아프리카 프릭스는 가장 빠르게 로스터 변경을 끝냈다. 기존의 김기수, 우성민, 홍승민이 모두 휴식을 취하게 됐지만 대체 멤버로 노준현, 임재원, 장건이 투입되면서 전력이 강화되었다는 평이다. 아프리카 특유의 고질병인 잦은 로스터 교체와 그로 인해 발생되는 시즌 초 부진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관건이다.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AF.○○○
지난 시즌 예선 탈락의 아픔을 딛고 완전히 새로운 로스터와 함께 본선에 진출한 SGA 인천이다. 락스 소속이었던 박인재 감독과 한승철 선수가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지난 시즌 프로즌에서 맹활약했던 민은기와 김주영, 개인전에서 항상 16강에는 갔던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SGA.○○○ "
2021 시즌 1 프로즌 팀을 지원한 튜브플 게이밍이 새로 팀을 창단하여 리그에 발을 내딛게 되었다. 2021 시즌 1 예선에서 아쉽게 떨어진 F5의 멤버였던 이준용, 유민선, 박대한을 주축으로 스타라이트에서 유민선과 함께 정유민선 듀오로 활약한 정유민, 지난 시즌 챌린저의 아이템을 책임졌던 김의열까지 모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TBP.○○○ "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로팀으로 창단이 되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아마추어팀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일부 팀원들의 사건 사고로 인해 여론은 좋지 않지만, 베테랑 선수인 전대웅과 정승민을 주축으로 팀이 꾸려졌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팀이다.
그러나 리그 진행 중 이정우가 실격되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DYN.○○○ "
트릿의 수장인 임성준과[14] 주장인 김택진을 필두로 팀이 꾸려졌다. 본선 팀들 중 유일한 클럽팀이고, 아이템전에 무게를 많이 실었기 때문에 스피드전이 타팀들에 비하면 많이 밀리지만, 강점인 아이템전을 잘 노려 에이스 결정전까지 어떻게든 물고 늘어져야 될 것으로 보인다.[15]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THR.○○○ "
8.2. 개인전[편집]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 "
- A조
- B조
- C조
- D조[16]
6월 23일 오후 6시,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개인전 조 추첨을 생방송으로 진행하였다. 공지 확인
9. 영상 및 삽입곡[편집]
현재 VSPN KOREA의 대표인 김기호 PD가 OGN 출신인데, 그래서인지 BGM이 OGN 스타일이라는 평이 있다. 실제로 이번 시즌에 사용되는 BGM 두 곡[17]은 OGN이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 사용했던 BGM[18]과 같은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9.1. 리그 소집일[편집]
9.2. 카트라이더 리그 Q&A[편집]
카트라이더 리그 제작진이 직접 카트라이더 e스포츠 유튜브에 출연해 진행하는 Q&A.
9.3. 카++ 라이브[편집]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리그 ++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4. 전지적 카트시점 시즌2[편집]
전지적 카트시점 이라는 이름으로 그때 그 선수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한 유저들을 위해 댓글로 보고싶은 경기를 남겨주면, 그 경기에서 각 선수의 화면을 볼 수 있는 동영상을(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업로드 하고 있다.
9.5. 트래시 토크[편집]
10. 경기 진행[편집]
11. 결과[편집]
11.1. 팀전[편집]
팀별 평가에 대한 내용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결산 문서 참고하십시오.11.2. 개인전[편집]
11.3. 특별 수상[편집]
12. 트랙별 베스트 레코드[편집]
12.1. 스피드 팀전[편집]
12.2. 개인전[편집]
13.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여담[편집]
- 저번 시즌 그랑프리에서도 핵이 판을 쳤고 아니나 다를까 이번 시즌에도 핵이 판치고 있으나,[28] 저번 시즌 그랑프리에서 심각성을 깨닫고 운영진들이 그랑프리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건지 하루 만에 핵 유저의 계정이 전부 정지당했다. 자료
- 6월 23일 6시에 역대 카트라이더 리그 처음으로 개인전, 팀전 조 추첨을 실시간 라이브로 한다.
-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중계 시스템에 도입된 방식에는 스피드전에서의 실시간 팀 합산 점수 집계 시스템, 옵저버에서 팀별 슬롯 색 구분, 아이템전에서의 아이템 사용/피격 로그가 있다.[30] 세 방식 모두 기존 QnA에서 도입될 것이라고 예고되었고, 실제로 개막전 당일 공개된 후 호평을 받고 있다.
- 한편 이번 시즌부터는 기존 포스트시즌에만 진행되던 라이브 밴픽을 8강부터도 진행하게 되었는데, 길이가 긴 만우절 트랙의 1경기 고정과 맞물리면서 중계 시간이 지나치게 늘어지는 바람에 불평의 목소리가 다소 있는 편이다. 이후 풀리그 5경기부턴 정식 중계 전에 하는 오버뷰때 라이브 밴픽을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경기가 일시중지 되었거나 다음 경기를 기다릴 때 광고를 틀어주고 있는데, 카트리그에서 카러플 광고가 나온다고 불평하는 채팅들이 많은 편이다. 아무래도 스폰서가 신한은행이다 보니까, 주로 신한은행에 관련된 광고를 많이 틀어주는 편인데, 모바일 대회도 신한은행의 스폰서를 받고 있어서 최근에 신한은행에서 다오, 배찌를 배경으로 한 신한 Hey Young 체크카드 광고가 있는데 발급 시 지급되는 아이템만 보고 모바일 게임 광고라고 판단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거기다가 채팅에서 가끔 카러플 얘기나, 관련 선수 언급이 좀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는데, 카러플은 그냥 콜라보 및 쿠폰 지급일 뿐이고, 메인으로 광고하는 것은 다오, 배찌를 배경으로 한 신한은행 Hey Young 체크카드일 뿐이다. 게임만 보고 큰 불평이나 오해는 하지 말자.
- '[카트리그] 매 시즌 국적이 바뀌는 남자가 있다? l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WEEKLY TOP 1화' 영상의 마지막 박인수 두바이 장면에서 5:36초 쯤 "이대로 유지할게 그냥" 이라고 말한 선수가 박인수라고 나와 있는데 전혀 박인수랑 닮은 목소리가 아니라는 의견이 나온다. 이에 대한 해명은 나오지 않았다.
- 개인전 선수 소개란의 선호 트랙에 유독 절망의 카타콤이 많은데 최영훈이 개인 방송으로 절망의 카타콤을 선호하지 않는다며 부정하는 것을 보아 선수별 선호 트랙을 무슨 식으로 정한 것인지 알 수 없다.
- 리그 생방송 이전이나 중간광고로 코리아 테마의 광고가 나오지만 정작 리그에는 코리아 테마 트랙이 없다. 코리아 테마 출시 이전에 개막이 결정되고 리그 규정 및 트랙, 탑승 가능 카트가 사전에 다 정해졌지만 코로나 여파로 코리아 테마 출시 이후로 연기되어 리그가 시작된 것. 만약 예정된 일자 그대로 리그 개막이 되었다면 리그 초반의 중간광고는 코리아 테마가 아닌 올림포스 테마 광고로 나왔을 것이다.
- 개인전 트랙인 빌리지 손가락 2가 결승전을 제외하고 단 한번도 등장한 적이 없다. 늘어난 트랙의 개수와 변수가 상당히 많은 맵 특성상 선수들이 선택하기 꺼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더니, 결국 최종전에서도 아무도 빌리지 손가락을 선택하지 않아서, 80점제인 결승전에서야 빌리지 손가락 2가 11번째 트랙으로 등장했다.[31]
- 8강 풀리그에서 역스윕이 단 한 경기도 없었던 시즌이다.
- 이번 결승전에서 V3를 달성해 명예의 전당 HEROES에 입성 요건을 갖춘 선수가 2명이나 나왔다. 바로 이번 개인전을 우승한 이재혁, 이번 팀전을 우승한 박현수이다. 21-1 팀전 우승으로 입성 요건을 갖춘 박인수까지 포함하면 이번 2021년에만 명예의 전당 HEROES 입성 요건을 갖춘 선수가 3명이나 나왔다.[32]
- 와일드카드전은 반드시 에결이 없었고, 준플레이오프는 반드시 에결이 있었는데, 이번 시즌은 이 두 경기의 에결 여부가 바뀌었다.
[1]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2] 물론 문호준이 설명했듯 상위권으로 도약할 역량이 충분한 신인/중하위권 선수는 개인전 또한 집중적으로 노려 개인전 8인 결승전에 진출한다면 해당 선수 또한 충분히 상위 프로팀에 입단할 기회가 생길 수 있을 것이다.[3] 이날 경기에서 히드라 X에 관련된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스코어는 유지된 상태로 8월 11일에 다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에서 AF vs SGA 아이템전 경기 도중 연기 문단 참고.[4] 8월 18일 수요일에 SGA 팀 내 밀접 접촉자 발생으로 인해 리그 시작 16분 전에 리그노트로 경기 일정이 연기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는데, SGA 인천 선수 중 1명이 델타 변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바람에, 23일까지 자가 격리가 필요한 점을 해당 선수가 통보 받음에 따라 SGA 인천은 23일까지 V.SPACE에 방문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다행히 SGA 인천 측에서 해당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었던 인원이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고, 8월 23일(월) 낮 12시 부로 자가격리 해제 조치되어 리그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음을 전달받았다고 한다. 양 팀 감독과의 협의한 내용에 따라, 8월 28일 토요일에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참고로 리브 샌드박스와 SGA 인천은 이 날에 2번의 경기를 치뤄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5] 
vs 
[6] 참고로 이 날은 추석 연휴이다.[7] 
vs [8] 
vs 
[9] vs [10] vs 
[11] 팀전만 한정하면 11회, 김승태의 개인전 우승까지 포함한다면 총 12회.[12] 총 우승 횟수가 가장 많았던 팀은 19-1시즌 플레임의 28회(개인전 결승전 이후 29회)이다.[13] 결승전에서는 최영훈마저 부진하면서 유창현이 원맨쇼를 하다시피 했다.[실격] 이정우 선수에게 선수 품위 규정 10.3.2 위반으로 인하여 실격 조치가 내려졌다.[14] 그런데 임성준 본인의 얘기로는 원래 리그를 나갈 생각이 없었는데, 김택진이 리그 멤버에다 강제로 넣어서 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갑작스럽게 로스터에 포함이 돼서 당황스러워 하기도 했지만, 리그는 하기로 했으니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임루찌 Youtube 커뮤니티[15] 아이템전 만큼은 프로팀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데 실제로 온라인 조별예선에서 SGA를 상대로 아이템 세트를 따기도 했다. 게다가 SGA는 트릿을 상대로를 제외하면 전부 2대0 승리를 거두었기에 아이템전 실력은 아마추어 팀임에도 굉장히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16] 지난 시즌처럼 유일하게 톱 시드가 없는 조지만 지난 시즌 가장 성적이 좋았던 선수는 결승전 6위를 차지한 김지민이다.[코로나] A B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해 개인전 불참 및 실격처리 되었다.[17] Transwarp, Devastator.[18] Peppermint Blaze, Qualifying Lap.[19] 썸네일에 관해서 논란이 있었다. 결국 댓글에 사과글을 올리고 썸네일을 수정했다.[20] 2연속 우승[21] 그리고 프로팀 최초로 팀전 3회 우승을 달성했다.[22] 유창현 양대 준우승[23] 카트리그 사상 최초로 프로팀 전패를 기록하고 말았다.[24] 2연속 3위[25] 16강 패자전에서 선수품위 유지 규정 위반으로 라운드패 징계(리타이어 1회 처리)를 받았다.[사유] 코로나 델타 변이 밀접 접촉으로 인한 기권[참고] SGA 인천은 리그 전체의 안전을 위해 8월 23일까지 경기장에 방문하지 않을 예정인데, 이는 하필 이들이 배정되어있는 D조 날짜가 8월 21일이여서, V.SPACE를 방문할 수 없기 때문에 구단과의 추가 논의를 통해 개인전은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26] 1분 29초 후반대인 것은 확실하나 세트 마지막 경기라 결과창을 보여주지 않아 1/1000초까지의 정확한 시간은 알 수 없다.[27] 32강부터 16강 최종전까지 단 한 번도 픽되지 않았다.[28] 특히 지난 시즌에도 나온 김정직이란 닉네임을 단 유저는 연카에서 버스트 V1으로 바꾸고 여전히 핵을 사용했으며, 거기에 카트민주화운동 이라는 클럽을 달고 캐릭터는 배찌로, 레벨은 대부분 강화된 그랑프리 참가 기준에 맞게 금메달로 바꾸는 등 여러 가지의 핵을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아이템 그랑프리에서도 이런 유저들이 나타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강종한 것처럼 빨간 핑이 떠 있다.[29] 참고로 카러플 리그인 KRPL 시즌1도 신한은행의 스폰을 받게 되었다.[30] 그런데 아이템전에서의 그 기능이 8월 12일 패치로 라이브 서버에도 추가된다고 한다. 또한, 그 기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여부는 유저들의 자유.[31] 결승전 80점제의 경우 문호준의 결승전 11경기로 끝낸 한 번을 제외하면 모두 최소한 13경기는 진행됐기에 최소 한 사이클은 돌 것이므로 결승에서 나올 공산이 매우 컸다.[32] 비교를 하자면 첫 도입으로 2018년에는 한 번에 7명이 나왔고, 2019년에는 유창현 1명, 2020년엔 아예 없었다.[33] 16강 1경기에서 최영훈 선수의 점수가 1점만 더 높았다면 최초로 4명이서 하는 순위결정전이 나올 수 있었다.
vs 
[6] 참고로 이 날은 추석 연휴이다.[7] 
vs [8] 
vs 
[9] vs [10] vs 
[11] 팀전만 한정하면 11회, 김승태의 개인전 우승까지 포함한다면 총 12회.[12] 총 우승 횟수가 가장 많았던 팀은 19-1시즌 플레임의 28회(개인전 결승전 이후 29회)이다.[13] 결승전에서는 최영훈마저 부진하면서 유창현이 원맨쇼를 하다시피 했다.[실격] 이정우 선수에게 선수 품위 규정 10.3.2 위반으로 인하여 실격 조치가 내려졌다.[14] 그런데 임성준 본인의 얘기로는 원래 리그를 나갈 생각이 없었는데, 김택진이 리그 멤버에다 강제로 넣어서 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갑작스럽게 로스터에 포함이 돼서 당황스러워 하기도 했지만, 리그는 하기로 했으니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임루찌 Youtube 커뮤니티[15] 아이템전 만큼은 프로팀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데 실제로 온라인 조별예선에서 SGA를 상대로 아이템 세트를 따기도 했다. 게다가 SGA는 트릿을 상대로를 제외하면 전부 2대0 승리를 거두었기에 아이템전 실력은 아마추어 팀임에도 굉장히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16] 지난 시즌처럼 유일하게 톱 시드가 없는 조지만 지난 시즌 가장 성적이 좋았던 선수는 결승전 6위를 차지한 김지민이다.[코로나] A B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해 개인전 불참 및 실격처리 되었다.[17] Transwarp, Devastator.[18] Peppermint Blaze, Qualifying Lap.[19] 썸네일에 관해서 논란이 있었다. 결국 댓글에 사과글을 올리고 썸네일을 수정했다.[20] 2연속 우승[21] 그리고 프로팀 최초로 팀전 3회 우승을 달성했다.[22] 유창현 양대 준우승[23] 카트리그 사상 최초로 프로팀 전패를 기록하고 말았다.[24] 2연속 3위[25] 16강 패자전에서 선수품위 유지 규정 위반으로 라운드패 징계(리타이어 1회 처리)를 받았다.[사유] 코로나 델타 변이 밀접 접촉으로 인한 기권[참고] SGA 인천은 리그 전체의 안전을 위해 8월 23일까지 경기장에 방문하지 않을 예정인데, 이는 하필 이들이 배정되어있는 D조 날짜가 8월 21일이여서, V.SPACE를 방문할 수 없기 때문에 구단과의 추가 논의를 통해 개인전은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26] 1분 29초 후반대인 것은 확실하나 세트 마지막 경기라 결과창을 보여주지 않아 1/1000초까지의 정확한 시간은 알 수 없다.[27] 32강부터 16강 최종전까지 단 한 번도 픽되지 않았다.[28] 특히 지난 시즌에도 나온 김정직이란 닉네임을 단 유저는 연카에서 버스트 V1으로 바꾸고 여전히 핵을 사용했으며, 거기에 카트민주화운동 이라는 클럽을 달고 캐릭터는 배찌로, 레벨은 대부분 강화된 그랑프리 참가 기준에 맞게 금메달로 바꾸는 등 여러 가지의 핵을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아이템 그랑프리에서도 이런 유저들이 나타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강종한 것처럼 빨간 핑이 떠 있다.[29] 참고로 카러플 리그인 KRPL 시즌1도 신한은행의 스폰을 받게 되었다.[30] 그런데 아이템전에서의 그 기능이 8월 12일 패치로 라이브 서버에도 추가된다고 한다. 또한, 그 기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여부는 유저들의 자유.[31] 결승전 80점제의 경우 문호준의 결승전 11경기로 끝낸 한 번을 제외하면 모두 최소한 13경기는 진행됐기에 최소 한 사이클은 돌 것이므로 결승에서 나올 공산이 매우 컸다.[32] 비교를 하자면 첫 도입으로 2018년에는 한 번에 7명이 나왔고, 2019년에는 유창현 1명, 2020년엔 아예 없었다.[33] 16강 1경기에서 최영훈 선수의 점수가 1점만 더 높았다면 최초로 4명이서 하는 순위결정전이 나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