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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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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블롬 & 포스(Blohm & Voss)에서 단 1대만 개발, 제작하여 시험비행 단계까지 들어갔으나 연합군에 발각되어 파괴당한 기체로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추축국이 제작하여 띄워본 기체 중에선 가장 거대한 기체였다. 추가로 2대가 공장에서 조립되고 있었지만 폭격으로 파괴당한다.
육상이륙형 모델로 BV250이 있다. 목적은 수송[1] , 장거리 폭격, 대서양 횡단 정찰. 3대의 시제기가 주문되었지만 완성되기 전에 종전되었다.
2. 제원[편집]
3. 매체[편집]
워 썬더에서 독일 항공 트리의 프리미엄 초대형 비행정으로 등장한다.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6개의 엔진이 탑재된 폭격기이며 방어기총은 무지막지한 화력투사 능력을 자랑한다.[4] Me 264와 함께 약 4000~8000m 정도의 고고도에서 Yak-3, 스핏파이어 같은 전투기들을 말 그대로 고철덩어리로 만들고 다니는 비행 가능한 공중요새나 다름없다.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에서도 독일 프리미엄 기체로 등장했다.
하지만 출시 당시부터 심각한 논란이 많았는데, 그동안 수준 떨어지는 게임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기체 모델링만큼은 준수한 수준으로 뽑혀 출시되었던 his온라인의 전통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BV 238은 완전 폴리곤 덩어리로 출시되는 끔찍한 모습으로 나와버렸다.
성능이라도 좋았으면 모를까 성능조차도 처참해서 정규트리 라인업에 있던 He 177B 보다도 못한 조루 방어기총에 느려터진 속도 기동성에 타는 사람이 정말 드물었다. 설상가상으로 이놈이 출시되고 1주일만에 Me 264 폭격기가 사기적인 성능으로 무려 정규트리에 출시되는 바람에 완벽하게 팀킬까지 당해버렸다.
국내에서는 블룸운트 포스의 약자(BV)가 영 좋지못한 별칭 인지라 지상렬(G36)과 더불어 웃음거리로 전략했다(...)
월드 오브 워플레인 에서도 서비스 초창기에 게임 내 데이터파일로 모델링이 존재하는것이 코드를 뜯어본 유저들에 의해 밝혀졌만, 게임 자체의 흥행실패로 인한 원인인지 결국 출시되지 못하고 폐기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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