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LPL에서 넘어왔습니다.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덤프버전 :
LPL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스리랑카의 T20 크리켓 리그(LPL T20)에 대한 내용은 랑카 프리미어 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8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됐던 월드 챔피언십 LPL 선발전에 대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선발전/LPL 문서 참고하십시오.
최근에 진행된 시즌에 대한 내용은 2023 LoL Pro League Summer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참가팀
3. 역대 기록
3.1. 역대 대회
3.2. 역대 참가팀
3.3. 역대 우승팀 및 순위
3.4. 역대 우승자 및 입상자
3.5. 역대 LPL 연간 어워드
3.6. 역대 LPL All-Pro Team
3.7. 역대 풀세트 5전제
3.8.1. 역대 킬 스코어 퍼펙트 경기
3.10. 국제 대회 관련 기록
3.10.1. 역대 MSI 진출 LPL 팀
3.10.2. 역대 RR 진출 LPL 팀
3.10.3. 역대 Worlds 진출 LPL 팀
3.10.4. 역대 All-Star 출전 LPL 선수
3.10.5. 역대 SKE 출전 LPL 선수
3.11. 경기 관련 기록
4. 특징
5. 역사
6. 위상
7. 실버 드래곤 컵
8. 경기장
9. 여담
10. 관련 문서
11. 둘러보기
1. 개요[편집]
League of Legends Pro League(통칭 LPL)는 라이엇 게임즈의 모기업이자 중국 최대의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와 라이엇의 합작 회사인 텐징 스포츠가 주최하는 중국 지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로,[6][7] 대부분 편의상 프로 리그 또는 LPL로 부른다. 2013 스프링 시즌을 시작으로 개최되고 있다. 하위 리그로 LoL Development League(LDL)가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최초로 지역 연고지를 실시한 리그다.
2021 시즌 기준으로 무려 17개나 되는 팀들이 있고, 장기적으로 여전히 팀들이 늘어날 예정인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메이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리그.[8] 여러모로 LPL의 규모를 당해낼 리그가 많지 않다는 것이 지배적이고, 소위 슈퍼 리그에 가장 가까운 리그이다.
특히 LCS는 자본력은 풍부하나[9] 답 없는 핑 문제로 인한 최악의 솔랭 환경, 부족한 솔랭 인구 등으로 인해 인적 인프라와 실력에서 평가가 좋지 못하며, LCK는 손에 꼽을 정도로 뛰어난 인터넷망 보급 수준에 힘입은 최적의 솔랭 환경으로 인해 유망주나 스타 플레이어를 가장 많이 배출하면서 오랫동안 세계 롤판의 패왕으로 군림하며 실력적으로도 인정받지만 메이저 리그 국가 중 가장 인구 수가 적다는 점과 LEC와 비견될 정도로 자본력이 빈약하고, LEC는 자본력 원툴인 LCS와는 달리 솔랭 인구도 많고 여러모로 잠재력이 풍부하지만 프랜차이즈 이후 급속도로 성장해 자본력도 강화되었음에도 인재 유출 문제가 심각하며, 여전히 자본력과 관련하여 LCK와 비견되는 수준이다.
고로 LPL은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을 바탕으로 엄청난 인프라를 가지고 있으며[10] , 최적의 솔랭 환경을 가진 LCK와 지근거리에 있어[11] 1, 2군 선수들이 슈퍼 계정을 받고 한국 솔랭에서 실력을 단련하기도 하는 등 환경 역시 나쁘지 않고, LCK 선수를 빅샤이닝으로 영입할 수 있는[12] 자본의 차이를 기반으로 인정받는 한국인 특급 선수부터 한국인 솔랭 유망주까지 사들일 수 있는 여러모로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외에서의 접근성이 아주 높지는 않은 편인데[13] ,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 한국에서는 중국의 폐쇄적인 정책 때문에 2015년까지 LPL 경기는 한국에서 시청할 수가 없었다. 현재도 LCK와 시간대가 겹치는데다 무려 17팀이 시즌에 총 136경기를 치루는 일정에 심지어 3판 2선승제기 때문에 한 시즌에 최소 272판에서 최대 408판의 경기가 진행된다는 것과 팀의 숫자가 많은만큼 각 팀들의 전력 차이도 엄청난 수준이라, 하위권 팀들 간의 대결은 해외 팬 입장에선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점이 있고[14] , 아무리 전문 중계진이나 분석가여도 모든 경기를 챙겨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2018 MSI부터 2020 MSC까지 LPL이 최고의 리그의 자리를 유지했고 2021년부터 국제 대회의 패권을 거머쥘 정도로 몇몇 강팀들[15] 이 국제 대회에서도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으면서, 정규시즌 강팀들과의 경기나 플레이오프를 챙겨보는 팬들이 점점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