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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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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법원·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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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문자 표기
로마자

Seoul Nat'l Univ. of Education
(Court & Prosecutors' Office)

한자
敎大(法院·檢察廳)
간체자
首尔教育大学(法院·检察厅)
가나
教大(キョデ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지하294 (서초동 1748-4)
운영 기관
2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3호선
개업일
2호선
1982년 12월 23일
3호선
1985년 10월 18일
역사 구조
지하 2층 (2호선)
지하 3층 (3호선)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2호선)
복선 섬식 승강장 (3호선)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사건·사고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교대(법원·검찰청)역(Seoul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Court & Prosecutors' Office) station, 敎大(法院·檢察廳)驛)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94 (서초동 1748-4)에 있는 서울 지하철 2호선(223번, 개정 전 23번)과 수도권 전철 3호선(340번, 개정 전 30번)의 환승역이다. 법원·검찰청은 서울시 고시로 정한 병기역명이다.


2. 역 정보[편집]



파일:OncWDq5.jpg
3호선 교대역 승강장의 훈민정음 벽화

파일:gyodae.png
개통 초기의 2호선 교대역 승강장 모습
서울특별시/강남 일대의 서초구 한복판에 위치해 있으며 교대(教大)는 서울교육대학교라는 의미이다. 대한민국 국내 지하철역 중에서는 최초로 대학 이름이 붙은 사례이다. 역이 건설되던 강남구 소재 역 당시 이 역 주변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곳은 서울교대밖에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동네 이름인 서초를 쓰려 해도 이미 현재의 서초역이 계획, 건설중이었고 그 역은 주변에 마땅한 랜드마크 자체가 없어 서초라는 명칭은 서초역을 위해 남겨두고 이 역에는 교대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리고 당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전신인 서울지방법원은 현 위치에 있지도 않았고, 현 위치로의 이전계획이 나온 것도 아니었다. 교대역의 병기역명은 법원·검찰청으로 1990년 4월부터 붙었는데, 1989년에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교대역 인근으로 이전해오면서 붙게 된 것이다. 그러나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 역보다 서초역에서 더 가깝다.
과도기의 영문 표기인 Seoul Nat'l Teacher's College로 표기된 역명판
영어 역명이 길다. 본래는 Gyodae 혹은 Kyodae였으나 이후 Seoul Nat'l Teacher's College, Seoul Nat'l Education Univ.를 거쳐 현재의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으로 바뀌었다.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모두 영어 역명의 경우 2번 송출되는 다른 역들과는 달리 1번만 송출된다. 원래 부역명 영어 표기는 Court & Public prosecutors' office였으나, 2018년 말 경부터 Court & Prosecutors' office로 바뀌었다.

공식 출입구만 14개에다, 2, 3호선 모두 각각 강남역과 서초역, 고속버스터미널과 남부터미널로 이어지기 때문에 혼잡하다. 예상 밖으로 넓지만 붐빌 때는 매우 붐빈다. 환승인구가 많고 실제 지상으로 나오는 인구는 생각보다 적으나, 출퇴근 시간에는 아수라장을 방불케 한다. 특히 이 시간대에 3호선 측 승강장은 바로 옆에 있는 강남역보다도 인파가 더 많은데 바로 위에 고속터미널역이 있어서 고속터미널역에서 3호선을 탄 이용객들이 강남역, 테헤란 밸리, 잠실역 근처 업무지구를 가기 위해 교대역에서 거의 2호선으로 환승하는 경우가 흔하다. 게다가 승강장 가장자리와 환승통로 및 출구 계단 사이의 간격이 좁고, 스크린도어 설치 후에는 더 줄어들어서 특정 칸에서는 열차를 타고 내리는 것 자체가 어렵다. 사당역, 신림역, 신도림역 등 2호선 남서쪽 방향에서 출발해 3호선을 타고 서울 북부로 올라가야 할 때 이 역보다는 4호선 직류열차의 시종착역인 사당역에서 4호선을 타고 올라가 충무로역에서 환승하는 것이 시간 차이도 크지 않고 훨씬 더 한적할 수 있다. 그리고 한강 이북권에서 3호선을 타고 2호선 강남으로 갈 때 여유가 있는 승객은 을지로3가역에서 갈아타는 것이 좋다.

환승통로는 2호선 기준으로 승강장 한쪽 끝(서초역 방향)으로 치우쳐 있다. 즉, 외선순환(강남역 방향) 기준으로는 10번 칸, 내선순환(서초역 방향) 기준으로는 1번 칸이 가장 가깝다. 또한 내선순환 승강장으로 통하는 환승통로는 계단을 두 번만 타면 되나, 외선순환 승강장의 환승통로는 조금 더 긴 편이다. 3호선 승강장과 2호선 외선순환 환승통로를 잇는 고속터미널역 방면 계단을 개통 당시부터 설치하였다면 외선순환도 개념환승에 가까웠겠지만 이쪽은 별도로 계단을 만들지 않았다. 따라서 남부터미널역 방면에 위치한 계단까지 조금 긴 통로를 따라 걸어가야만 한다. 사당역 환승처럼 2호선 내선순환에서 4호선으로 가는 통로처럼 환승 동선을 의도적으로 길게 늘여놓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B1(대합실)-B2(2호선 강남역잠실역 방면)-B3(3호선 대화 | 오금 승강장) 엘리베이터로 가면 직행으로 내려갈 수 있다.

3호선에서 2호선 환승 시 잘못된 방향으로 갔을 경우 다시 3호선 승강장으로 돌아와야 하지만 역무원에게 이야기하면 개찰구를 통해 반대편으로 갈 수 있다. 이는 대부분의 상대식 승강장에 해당되지만 기존에는 개찰구를 통과한 후에 상행선 하행선 방향으로 갈라지는 구조였는데 화장실을 개찰구를 통과해야만 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2011년에 공사를 했다.

14개의 출구 번호가 일반적인 지하철역 출구 번호와 다르게 별다른 규칙없이 매겨져 있다. 2호선 개통 당시 사거리가 아닌 쪽에 먼저 출구가 생겼다가 3호선 개통으로 사거리와 남부터미널 방향으로 3호선 출구가 신설됐을 때 주변 상인들의 반발로 출구번호를 재지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호선 강남역 방면 개찰구(1-4번), 서초역 방면 개찰구(5-7번), 교대역사거리(8-11번), 3호선 고속터미널 쪽 개찰구(12번), 남부터미널 쪽 개찰구(13-14번)으로 묶어서 각각의 구역별로 출구번호가 배정돼 있다. 21세기에 비슷한 상황이 벌어진 홍대입구역, 강남역, 양재역은 출구번호를 재지정했다.

12번 출구가 2012년 여름 공사로 폐쇄되었다가 2014년에 캐노피 설치 공사가 완공되어 그해 4월 9일부터 출입이 가능하게 됐다. 6번 출구는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고 아크로비스타 방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가장 많으나, 출구가 좁고 이를 확장하지 않은 채 상하행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한 탓에 한 단에 한 명밖에 서지 못하게 됐다. 지금은 에스컬레이터가 6번 출구밖에 없지만, 11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 공사 중이다. 대부분의 광역버스는 1번 출구 앞 정류장에 정차한다.
파일:to_kyodae.png
종합운동장역~교대역 구간이 개통된 1982년 12월 23일부터 교대~서울대입구역 구간이 개통되기 전인 1983년 12월 16일까지 이 역이 서울지하철 2호선의 종착역 역할을 맡았다. 롤지에는 '교대 Kyodae'라고 적혀 있었으나, 플랩식 행선안내표시기에는 공사역명인 '교대앞'이라고 적혀있었다.
파일:gyodaeab.png
교대앞행 종착 시절의 플랩식 행선안내표시기
이때 강남역을 거쳐 온 열차는 진입 직전 선로변환기를 거쳐 지금의 2호선 외선순환 승강장으로 진입했고, 그곳에서 다시 강남역 방향으로 운행했다. 내선순환 승강장은 서초역부터의 구간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사용되지 않았었다. 이 선로변환기는 아직도 철거되지 않고 그대로 있다. 그래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때 교대역 타절이 가능하다.

3호선 교대역은 대치역과 함께 한강 이남 구간(압구정역~오금역)의 단 두 개뿐인 섬식 승강장 역이다.

이 역의 구내식당이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되었던 적이 있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3호선 기준 서울교통공사 전동차 안내방송에서는 병기역명 (법원, 검찰청)까지 방송하지만, 한국철도공사 전동차에서는 교대 역명만 방송한다.

2019년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환승인원이 전체에서 다섯 번째로 많으며(평일 기준 166,548명 정도), 두 노선 환승역으로는 세 번째로 많다.


3. 역 주변 정보[편집]


1982년 강남구 서초동 시절 운행개시하여 계속 강남구 직속이다가 1988년 서초구가 강남구에서 분리 신설된 이래 서초구 소재의 주요 교통지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지금은 주상복합 아파트아크로비스타가 지어진 삼풍백화점 부지에 인접해 있는지라 역 관련 괴담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관사로 이사 전 아크로비스타에 거주해 집권 중에도 보유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매각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슈, 윤 대통령 찬반 집회 등으로 서울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교대역 일대가 소란스러운 편이다.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 현대빌라, 서초 삼풍아파트 등 1990년대 이래 지어진 고급 거주시설도 교대역과 매우 가깝다. 대부분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거나 이미 재건축되었다. 이 일대는 대공방어협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드론 등을 허가 없이 날릴 수 없게 되어 있다. 법원, 검찰청, 대통령 사저 등이 있는 원인이다.

도보로 15분 거리에 서초래미안이 있다. 거리는 900여 미터 정도이다.

근처에 서초 종로, 서초 메가스터디학원 의약학전문관 서초 메가, 강남대성학원 별관 등 재수학원이 여럿 모여있어 학원 로그인 시간대인 오전 7시 30분이 되면 나름 혼잡해진다. 또한 재수생들의 퇴근시간인 오후 10시 즈음에도 인파가 터져서 꽤 북적인다.

2호선 1, 2, 5번 출구로 나와 5분 정도 걸으면 서울교육대학교가 나오며, 3호선 13번 출구는 서울교대 후문으로 곧장 연결된다. 또한 13번 출구는 강남대성학원과 제일 가깝다.

8번 출구에 있는 로이어즈타워 지하에는 푸드코트가 있다.

서초역과는 단 두 블럭 거리로, 서초역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1번/8번 출구에서 교대역 가장 서쪽에 있는 9번/10번 출구까지 직선거리가 500m도 되지 않는다. 교대역과 강남역의 거리는 1km 정도로,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좋은 날에는 도보로 갈 수 있을 정도로 무난하다.


4. 일평균 이용객[편집]


연도
파일:Seoulmetro2_icon.svg
파일:Seoulmetro3_icon.svg
총합
비고

[ 1994년~2009년 ]
1994년
65,272명
27,217명
92,489명

1995년
64,641명
28,991명
93,632명

1996년
65,297명
22,722명
88,019명

1997년
66,830명
22,512명
89,342명

1998년
68,373명
22,412명
90,785명

1999년
자료없음
자료없음
-

2000년
71,087명
21,632명
92,719명
비고
2001년
74,452명
25,187명
99,639명

2002년
74,537명
25,089명
99,626명

2003년
75,301명
24,569명
99,870명

2004년
75,776명
24,495명
100,271명

2005년
79,027명
23,505명
102,532명

2006년
82,549명
23,922명
106,471명

2007년
84,972명
23,902명
108,874명

2008년
85,440명
23,183명
108,623명

2009년
86,009명
23,219명
109,228명


2010년
88,681명
25,771명
114,452명

2011년
88,885명
26,416명
115,301명

2012년
85,664명
26,573명
112,237명

2013년
84,325명
26,005명
110,330명

2014년
84,658명
25,805명
110,463명

2015년
80,544명
24,735명
105,279명

2016년
79,481명
24,463명
103,944명

2017년
77,144명
24,473명
101,617명

2018년
76,351명
24,196명
100,547명

2019년
77,541명
24,746명
102,287명

2020년
56,983명
18,203명
75,186명

2021년
55,748명
17,955명
73,703명

2022년
60,559명
20,271명
80,830명

출처
파일:Seoulmetro2_icon.svg 파일:Seoulmetro3_icon.svg : 서울교통공사 자료실[1]

교대역 인근은 수많은 업무 단지로 둘러싸인 오피스 밀집지대이다. 서울시내 주요 간선인 2호선과 3호선이 교차한다는 장점 덕분에 강남대로 및 테헤란로에 있는 역이 아님에도 도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이용객이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그래도 하루에 8만 명 이상이 이 역에서 타고 내린다. 코로나가 많이 안정된 2022년에는 이용객이 증가하였다. 2022년 기준 하루 평균 이용객은 80,830명으로 대략 신촌역, 강변역, 양재역과 비슷한 숫자의 이용객들이 매일 같이 이용한다. 이는 환승객은 제외한 숫자로서 환승객이 포함될 경우 이 역들보다도 많다.

이들의 대부분은 2호선 게이트를 더 많이 이용해 두 노선 간의 승하차객 차이가 3배 이상 벌어진다. 2호선의 출구가 11개, 3호선의 출구가 3개이므로 2호선 쪽의 승하차객이 많이 나오는 것이다. 허나 실제로 두 노선에서 내리는 승객이 이렇게까지 차이가 나지는 않고, 2호선 게이트가 목적지까지 빠르게 닿는 위치에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기 때문이다. 3호선을 타고 와서 이 역에 내려도 2호선 게이트를 통과하는 승객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노선별 승객 숫자는 2호선이 약 두 배 가량 더 많기 때문에 실제로는 1:3이 아닌 1:2 정도의 비율로 두 노선에서 승하차객들이 나눠질 것으로 분석된다.


5. 승강장[편집]


교대역은 서울교통공사2호선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으로, 3호선 승강장은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이다.

두 노선 모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까지 설치되어 있다.


5.1. 서울 지하철 2호선[편집]



파일:attachment/19999.png

{{{#fff 2호선 승강장 ([[서울남산체|{{{#white 서울남산체}}}]] 적용 전)}}}

강남




서초

2호선 승강장은 평시에도 항상 승객이 많다. 다만 엄청난 승객 수요에 비해 승강장 폭이 매우 좁은 편으로, 사당역의 2/3 정도이다. 신도림역사당역만큼은 아니지만 출퇴근시간에 교대역을 갈 경우, 외선순환 승강장 10-4번 부분에는 승객들로 미어터진다. 이 역은 강남역으로 가기 전 마지막 환승역이며 교대역에서 승객이 많이 내리지만 문제는 그보다 더 많은 승객이 탄다는 점이다. 교대역은 환승통로 가까이 있는 곳에 계단이 있었지만 1990년대에 그 계단을 아예 없앴으며 환승통로를 따라 계단을 90도로 꺾어서 구조를 변경시켰다.


5.2. 서울 지하철 3호선[편집]



파일:attachment/20000.png

3호선 승강장

고속터미널




남부터미널

3호선 승강장도 평시에도 승객들로 미어터지는 곳 중의 한 곳인데, 출퇴근시간 때에는 이 역이 사당역 정도로 혼잡을 이룬다. 3호선 역들 중에서 가장 많이 타고 내린다. 다만 승하차량은 고속터미널역이 가장 많다. 승강장도 좁은 편이라서 환승통로 근처에는 안전 펜스가 설치되어 있다.

대치역과 함께 3호선 한강 이남 구간에서 둘 뿐인 섬식 승강장이다.


6. 사건·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016년 11월 22일 3호선 교대역에서 정차한 전동열차에서 타는 냄새가 나 승객이 환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

  • 2018년 5월 1일 오후 4시 40분쯤 2호선 열차번호 외선순환 2327호가 교대역에서 고장으로 멈춰서 약 50분 동안 운행이 중단되었다. 해당 차량은 294편성 후속열차와 구원연결로 차량기지로 후송되었다. 해당 차량은 240편성 열차번호 2329였다.[3]

  • 2023년 8월 16일, 맨발로 돌아다니는 수상한 남자를 모습을 목격한 승객들이 혼비백산하여 대피하다가 계단에서 넘어지기도 하였다.[4]


7. 둘러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