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가/사라진 국가

덤프버전 :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국가

1. 개요
2.1.2.1. 중원 국가 (한나라 이전)[1]
2.1.2.3. 유목, 반유목 / 반농반목 국가
2.1.2.6. 기타
2.1.4. 슬라브계 국가
2.4.1. 전근대
2.4.2. 근현대
2.5.1.1. 서아시아
2.5.1.2. 북아프리카
2.5.2. 이슬람화 이후
2.5.2.2. 비이슬람 국가
2.6. 캅카스[2]
2.7. 남유럽 / 아나톨리아[3]
2.8.1. 고대
2.8.2. 중세 이후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 사라진 국가 관련 문서를 편집하시거나 새 문서를 만드실 때 템플릿을 추가하실 거라면 템플릿:사라진 국가을 참조해주세요.


2. 아프로-유라시아[편집]



2.1. 동아시아 / 북아시아[편집]



2.1.1. 한민족 국가[편집]



2.1.1.1. 한반도 / 만주[편집]

  • 고대
    • 고조선
      • 단군조선
      • 기자조선[4]
      • 위만조선
    • 진국
    • 원삼국시대 ~ 남북국시대
      • 북방 국가
        • 부여
          • 갈사국
          • 두막루[5]
        • 고구려
          • 발해
          • 소고구려[6]
        • 옥저
        • 동예
        • 태봉
        • 기타
          • 개마국
          • 고리국(탁리국)[7]
          • 북명[8]
          • 비류국
          • 양맥
          • 최씨낙랑국
          • 해두국
          • 행인국
      • 남방 국가
        • 마한
          • 감해국
          • 감해비리국
          • 건마국[9]
          • 고리국(마한)[10]
          • 고비리국
          • 구로국
          • 구사오단국
          • 구해국
          • 내비리국
          • 대석삭국
          • 막로비리국
          • 만로국
          • 모로비리국
          • 모수국
          • 목지국[11]
          • 벽비리국
          • 불미국
          • 불사분야국
          • 비미국
          • 사로국(마한)[12]
          • 소석삭국
          • 속로불사국
          • 신분활국
          • 신운신국
          • 아림국
          • 여래비리국
          • 자리모로국
          • 지반국
          • 지침국
          • 치리국국
        • 진한
          • 다벌국
          • 사로국[13]
          • 사벌국
          • 소문국[14]
          • 실직국
          • 압독국
          • 우시산국
          • 음즙벌국
          • 이서국
        • 변한/가야[21]
          • 거칠산국
          • 걸손국
          • 고령가야[15]
          • 고순시국
          • 고자국[16]
          • 구야국
            • 금관국[17]
          • 미리미동국
          • 미오야마국
          • 반파국[18]
          • 벽진국[19]
          • 사이기국
          • 산반하국
          • 안라국[20]
          • 임례국
          • 자타국
          • 접도국
          • 졸마국
          • 탁기탄
          • 탁순국
        • 진한 또는 변한/가야 국가[22]
        • 백제
        • 신라
        • 보덕국
        • 장안국
        • 후백제
  • 중세 ~ 근대
    • 고려
    • 발해계 국가
      • 발해부흥운동
      • 동란국[23]
    • 대위국[24]
    • 조선
    • 대한민국 제1공화국
    • 대한민국 제2공화국
    • 대한민국 제3공화국
    • 대한민국 제4공화국
    • 대한민국 제5공화국

2.1.1.2. 제주도[편집]


2.1.1.3. 울릉도[편집]


2.1.2. 중화권 / 유목/ 반농반목 국가[편집]



2.1.2.1. 중원 국가 (한나라 이전)[25][편집]

  • 하나라[26]
  • 상나라
  • 주나라
  • 진(희성)
    • 삼진[27]
  • 진(영성)[28]
  • 초(춘추전국시대)

2.1.2.2. 한족 국가 (중국 대륙)[편집]

  • 한나라[29]
  • 신나라
  • 조위
  • 동오
  • 사마진
  • 전량[30]
  • 염위
  • 서량
  • 남조
  • 수나라[A]
  • 당나라
  • 후량
  • 후주
  • 송나라
  • 명나라
  • 순나라
  • 서나라
  • 오주
  • 태평천국
  • 중화제국(1915~1916)
  • 중화공화국
  • 왕징웨이 정권[31]
  • 중화민국[32]

2.1.2.3. 유목, 반유목 / 반농반목 국가[편집]

  • 몽골계 국가 (동호계 국가)
    • 선비족 국가
      • 오호십육국시대의 선비족 국가
      • 기타
        • 대나라[33]
        • 서진(오호십육국시대)
        • 남량
      • 북조
    • 거란
      • 요나라
      • 북요
      • 동요
      • 후요[34]
    • 카마그 몽골
    • 오이라트
    • 복드 칸국
    • 몽골 인민 공화국
    • 몽강연합자치정부
  • 퉁구스계 국가 (숙신계 국가)
    • 여진족 국가
      • 금나라[35]
      • 청나라[36]
      • 만주국[37]
    • 퉁구스 공화국[38]
  • 튀르크계 국가
  • 티베트버마계 국가
  • 계통 불명
    • 흉노[41]
      • 전조
      • 북하[40]
    • 후조[42]
    • 유귀국[43]

2.1.2.4. 윈난성[편집]


2.1.2.5. 타이완 섬[편집]


2.1.2.6. 기타[편집]

  • 북연[44]

2.1.3. 일본 열도[편집]



2.1.3.1. 본토[편집]


2.1.3.2. 홋카이도[편집]


2.1.3.3. 류큐[편집]


2.1.4. 슬라브계 국가[편집]


  • 젤레나 우크라이나[45]
  • 극동 공화국[46]

2.2. 동남아시아[편집]



2.2.1. 베트남계 국가[편집]



2.2.2. 라오스계 국가[편집]



2.2.3. 캄보디아계 국가[편집]



2.2.4. 태국계 국가[편집]



2.2.5. 미얀마계 국가[편집]



2.2.6. 말레이 반도/말레이 제도[편집]



2.2.7. 기타[편집]



2.3. 남아시아[편집]



2.3.1. 인도 아대륙[편집]



2.3.1.1. 전근대[편집]


2.3.1.2. 근현대[편집]


2.3.2. 인도양[편집]



2.3.3. 아프간계 국가[편집]



2.4. 중앙아시아[편집]



2.4.1. 전근대[편집]



2.4.2. 근현대[편집]



2.5. 서아시아/북아프리카[편집]



2.5.1. 이슬람화 이전[편집]



2.5.1.1. 서아시아[편집]


2.5.1.2. 북아프리카[편집]


2.5.2. 이슬람화 이후[편집]



2.5.2.1. 이슬람 국가[편집]


2.5.2.2. 비이슬람 국가[편집]


2.6. 캅카스[49][편집]



2.6.1. 공통[편집]



2.6.2. 조지아계 국가[편집]



2.6.3. 아르메니아계 국가[편집]



2.6.4. 아제르바이잔계 국가[편집]



2.6.5. 기타[편집]


  • 알바니아 왕국(고대)
  • 체르케시야
  • 캅카스 이맘국
  • 타르키 샴할국[50]
  • 사리르 왕국[51]
  • 아바르 칸국(캅카스)[52]
  • 가지쿠무흐 칸국

2.7. 남유럽 / 아나톨리아[53][편집]



2.7.1. 고대 아나톨리아 문명[편집]



2.7.2. 그리스계/이탈리아계 국가[편집]



2.7.3. 이베리아 반도[편집]



2.7.4. 남슬라브 국가[편집]



2.7.5. 다키아/루마니아계 국가[편집]



2.7.6. 알바니아계 국가[편집]



2.7.7. 튀르키예계 국가[편집]



2.7.8. 기타[편집]


  • 우라르투
  • 일리리아 왕국(고대)
  • 키프로스 왕국[57]
  • 코르시카 공화국[D]
  • 앵글로 코르시카 왕국[D]
  • 아라라트 공화국

2.8. 서유럽/중부유럽[편집]



2.8.1. 고대[편집]



2.8.2. 중세 이후[편집]



2.9. 북유럽[편집]



2.9.1. 북게르만계 국가[편집]


  • 북해 제국[C]
  • 칼마르 동맹[C]
  • 덴마크-노르웨이[C]
  • 스웨덴 제국
  • 스웨덴-노르웨이 연합왕국

2.9.2. 핀란드계 국가[편집]


  • 핀란드 대공국
  • 핀란드 왕국
  • 핀란드 사회주의 노동자 공화국
  • 핀란드 민주 공화국[58]
  • 카렐리야-핀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59]

2.9.3. 발트 3국[편집]



2.10. 동유럽[편집]



2.10.1. 공통[편집]



2.10.2. 러시아계 국가[편집]



2.10.3. 우크라이나계 국가[편집]



2.10.4. 벨라루스계 국가[편집]



2.10.5. 크림 반도[편집]


  • 보스포로스 왕국
  • 테오도로 공국[60]
  • 크림 칸국[61]

2.10.6. 기타[편집]



2.11.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편집]



2.11.1. 동아프리카[편집]



2.11.2. 서아프리카[편집]



2.11.3. 중앙아프리카[편집]



2.11.4. 남아프리카[편집]



3. 아메리카[편집]



3.1. 북아메리카/중앙아메리카[편집]



3.2. 카리브[편집]



3.3. 남아메리카[편집]



4. 오세아니아[편집]



4.1. 폴리네시아[편집]



4.2. 멜라네시아[편집]


  • 피지 제도
    • 피지 왕국[62]
    • 피지 자치령[63]

4.3. 미크로네시아[편집]


  • 사우델레우르 왕조[64]

5. 관련 문서[편집]






[1] 이 당시에는 아직 한족이라는 정체성이 형성되지 않았다.[2] 서아시아로도, 동유럽으로도 분류된다.[3] 지리적으론 서아시아지만, 역사적, 문화적으론 남유럽과 접점이 많다.[4] 고서에선 자주 등장하나 실제 고고학적 증거를 전혀 찾아볼 수 없어 현재 한국 사학계에선 실존하지 않았다고 본다.[5] 부여계 국가가 맞는지 여부에 논란이 있다.[6] 실존 여부에 논란이 있다.[7] 부여 건국신화에 등장하며, 실존했던 국가가 맞다면 부여의 뿌리라고 할 수 있지만, 아직 실존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8] 실존 여부와 위치를 알 수 없다.[9] 준왕이 남하해서 세운 국가이자 초기 마한의 수장국이라고 추정된다.[10] 부여 건국신화의 고리국과는 별개의 나라다.[11] 마한의 수장 역할을 하던 국가[12] 신라의 전신인 사로국과는 별개의 나라다.[13] 신라의 전신[14] 조문국이라고도 한다.[15] 삼국유사의 6가야 중 하나지만, 실존 여부에 논란이 있다.[16] 소가야라고도 한다.[17] 전기 가야의 수장국으로 금관가야라고도 한다.[18] 후기 가야의 수장국으로 대가야라고도 한다.[19] 성산가야라고도 한다.[20] 아라가야라고도 한다.[21] 변한과 가야는 둘다 같은 지역에 있는 소국들의 집합이다.[22] 진한과 변한은 상호간에 유사성이 커서 기록에 따라 진한으로도, 변한으로도 분류되는 나라들이 있었다.[23] 요나라의 괴뢰국[24] 묘청의 난 당시 반군이 수립한 국가[25] 이 당시에는 아직 한족이라는 정체성이 형성되지 않았다.[26] 실존 여부가 증명되지 않았다.[27] 진의 영토를 분할해서 독립했다.[28] 동아시아 최초의 황제국[29] 한족의 정체성을 처음으로 확립한 국가[30] 오호십육국으로 분류되지만, 한족 계통 왕조다.[A] 선비족의 후예지만, 건국 이전에 이미 한화되어 한족 정체성을 갖고 있었다.[31] 일제의 괴뢰국[32] 중화인민공화국의 일방적 주장이다. 중화민국은 국토가 크게 축소되긴 했어도, 타이완 지구에서 여전히 존속하고 있다.[33] 북위의 전신[34] 대요수국이라고도 하며 고려를 침공했다가 여몽전쟁의 원인을 제공했다.[35] 오국부를 중심으로 하여 여진족이 통일되면서 수립된 국가로, 사실상 퉁구스계가 주도한 최초의 국가이다. 물론 그 이전의 일부 퉁구스계 부족들이나 발해 역시 퉁구스계 국가로 볼 여지가 있긴 하나, 전자는 국가로 보는 것 자체가 애매하고, 후자는 퉁구스계보다 고구려계의 비중이 더 크고 고구려 계승을 표방했으며 부흥운동 역시 고구려계가 주도했으므로, 실질적인 최초의 퉁구스계 국가는 금나라가 맞다.[36] 아래의 만주국과 퉁구스 공화국이 둘다 미승인국이었으므로, 청이 실질적인 퉁구스계의 마지막 독립국이었다.[37] 만주의 독립국을 표방했으나 일제의 괴뢰국이었다.[38] 시베리아 내전 당시 오호츠크 해 연안의 퉁구스계 민족들이 수립했으며, 여진족과는 무관하다.[39] 시베리아 타타르가 세웠으며, 시베리아의 어원이 되었다.[40] 최후의 흉노계 국가[41] 몽골계, 튀르크계 등 다양한 계통 가설이 있지만, 명확한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42] 갈족 출신 석륵이 세웠는데, 갈족은 예니세이계 민족인 케트족과 동계 또는 근연관계가 있다는 설이 있지만, 그 밖에 다른 가설도 여럿 있어서 정확한 계통을 알 수 없다.[43] 사할린 섬에 위치했다고 추정되지만, 당나라에 조공했을 당시의 단편적인 기록만 남아있어서, 구체적인 건국 시기와 멸망 시기, 계통은 알 수 없다.[44] 고구려계 인물인 고운이 세웠지만, 풍발이 즉위한 이후에는 한족 국가가 되었다.[45] 우크라이나인이 주도해서 세웠지만, 동유럽우크라이나가 아닌 러시아 극동 지역에 세워졌다. 러시아 제국이 북아시아를 개척할 당시 이주한 사람의 상당수가 우크라이나인이었으므로, 본래 우크라이나 땅과는 수천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계 국가 수립이 가능했다.[46] 소비에트 러시아가 일본 제국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만든 완충국이다.[47] 초기에는 힌두 국가였다가, 무슬림 군인 하이다르 알리의 역성혁명으로 인해 이슬람 국가가 되었는데, 영국에 의해 힌두계 워디야르 왕조가 복고되면서 다시 힌두 국가가 되었다.[48] 이집트시리아가 연합하여 형성되었으나, 영토, 인구, 경제, 군사 등 다방면에서 시리아보다 우월한 이집트가 일방적으로 주도권을 장악하자, 시리아가 탈퇴하며 해체되었다.[49] 서아시아로도, 동유럽으로도 분류된다.[50] '샴할(Шамхал)'이라 불리는 역대 쿠미크인 통치자들이 지배하던 오늘날 다게스탄 지역의 봉건제 국가.[51] 6~12세기까지 존재한 이슬람화되기 이전 아바르인들의 기독교 국가.[52] 13세기 초반부터 1864년까지 현존한 아바르인들의 칸국으로 아바르어로 "아바르 누찰를히(Авар нуцаллъи)"라고 부른다. 판노니아 지역에 존재하던 아바르 칸국과 이름만 같지 서로 관계가 없다.[53] 지리적으론 서아시아지만, 역사적, 문화적으론 남유럽과 접점이 많다.[B] A B C 4차 십자군 이후에 수립된 동로마의 잔존국[54] 재건된 동로마 제국이 14세기에 수립한 번국[55] 정식 명칭은 로마니아 제국이었다.[56] 4차 십자군 이후에 수립된 십자군 국가로, '라티노크라티아'라고도 한다.[C] A B C D 동군연합이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하나의 국가는 아니었다.[57] 3차 십자군 당시 키프로스를 정복한 리처드 1세기 드 뤼지냥에게 선물하면서 형성된 십자군 국가로, 주민 대다수는 그리스인이었으나, 지배층은 라틴계였다.[D] A B 코르시카는 현재 프랑스 영토지만 지리적으로는 남유럽에 속하며, 이탈리아계 주민이 많다.[58] 소련괴뢰국[59] 소련16번째 공화국이었으나 러시아 SFSR에 합병되었다.[60] 트라페준타 제국번국이자 크림 반도 최후의 그리스계 국가이며, 역사상 마지막 고트족 국가이기도 하다.[61] 크림 타타르의 나라[62] 피지 최초의 통일 국가지만 영국에 의해 멸망했다.[63] 독립 직후의 피지는 '피지 자치령'이라는 국호를 사용하는 영연방 왕국이었다.[64] 미크로네시아 연방난마돌 유적을 중심으로 하여 형성된 왕조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