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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 야영지/슈퍼레어~언커먼
덤프버전 : r20180326
분류
1. 슈퍼 레어[편집]
1.1. 대학생 엑셀러[편집]
스칼렛 블리츠
1.2. 메이드 그라비톤[편집]
스칼렛 블리츠
1.3. 메이드장 체리[편집]
챠오즈 1004호점
1.4. 실루엣[편집]
피니엘로 입장할 수 있는 불지옥
파티에 피니엘을 넣고 서포터로 운영한다면, 2013년 12월 초 기준으로 게임 내 순위권에 드는 최강급 체력과 20%의 확률로 적의 평타 공격을 회복으로 전환시켜 버리는 막강한 패시브의 조합으로 미나 부럽지 않을 질긴 생존력을 보여준다. 다만 피니엘의 코스트가 언커 주제에 어지간한 레어 녹스보다 비싼데다가, 실루엣 본인의 공격력도 형편없기 때문에 어시로 쓰이는 경우가 좀 더 일반적인 편.
리트라비엔의 스킨버전과 마찬가지로 역동적인(...) 바스트 모핑을 가지고 있는데다 대사가 오묘하다.[1] 다만, 손을 유저 방향으로 뻗은 자세이기 때문에, 손이 좀 어색하게 커보이는 편.
설정상 속이 시꺼멓고 피니엘을 요미에게 팔아넘긴 장본인이기도 하다. 게다가 이것저것 사고만 치는 민폐덩어리라고 한다.
4지역 들어서 위협적인 스킬이나 아픈 평타딜을 쓰는 녹스들이 많아지면서 어시나 서포트로 자주 기용되고 있는 녹스다. 8턴의 강력한 침묵이나 평타봉쇄는 적의 공격을 봉쇄할 때 아주 효과적이다. 하지만 같은 쪽도 봉쇄되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서 쓸 필요가 있다. 예시를 들자면 주로 평타를 많이 쓰는 하이사덱에서는 절대침묵이 많이 쓰이며, 스킬로 딜하는 메이어 벨페고르 덱에서는 평타봉쇄가 많이 쓰인다. 한정적이지만 면역 녹스를 넣을 수도 있다.
20% 확률로 데미지 200% 감소 효과가 평타 뿐만 아니라 스킬에도 적용되는 상향을 받았으나 천사맵에서 난이도는 은근히 까다로워졌다. 물론 30렙까지 뚫린 상황에서 천사맵 돌러갈 정도면 그냥 자동만 돌려도 깨는 난이도라 크게 엄살 부릴 건 없다.
2014년 8월 2일 핵폭탄급 너프를 받아서 이젠 뭐 수집용이 아니면 써먹을 필요도 없다. 절대침묵/평타봉쇄 효과가 8턴에서 6턴으로 너프 받은 것도 모잘라 보통 어시스트로 쓰이는 데 어시로 사용시 그 턴수가 반토막, 즉 3턴밖에 유지 안되기에 사실상 어시 포지션은 봉인 당한 셈.
1.5. 중학생 엑셀러[편집]
스칼렛 블리츠
1.6. 클라레아 아스타[편집]
- 치무루 1레벨 + 무무루 + 150스피어
- 치무루 1레벨 + 무무루 x 3 + 레닛 x 3 + 우미아 x 3 + 100000냥
치무루를 베이스로 조합해서 획득하는 녹스.
E컵 블레이드는 7턴이라는 굉장한 길이의 스턴을 가지고 있다. ID다은*의 위강녀가 최대 턴수가 4턴이라는걸 감안하면 거의 두배에 가까운 굉장한 스턴치.
여러가지로 깨알같은 옵션을 들고나왔으나 모든 액티브 스킬이 아군이든 적군이든 보호막을 전제로 하고있다는게 최대 단점. 2013년 현 시점에서 보호막이 거추장 스러운 부분은 강습맵이 대표적인데, 작정하고 그 강습 맵을 돌파하라고 만든 녹스다. 제작자 역시 그런 의도라고 밝혔고..
요가댄스의 힐링기를 써먹으려면 테룬 세르비아의 '매의 눈으로 감시중' 스킬의 30% 미만시 보호막이나 아쿠, 혹은 아쿠님의 보호막에 덧씌워서 사용해주면 좋다. 또는 225000이라는 극악의 쉴드를 자랑하는 하무루의 쉴드를 늘려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2~3지역 당시 유저들 사이에서는 슈레 중에 가장 무쓸모로 꼽혔고 거의 빛을 본 적이 없는 녹스. 그나마 니노로 적에게 실드를 걸어주고 E컵 블레이드로 7턴 기절을 갈기는 방식정도가 사용된다. 앤솔로지 2-2권 특전으로 업그레이드 버전인 H컵 아스타가 발매되었다. 언제부터인가 H컵 아스타와 함께 파쇄기의 대상이 '초강력 보호막', '강력 보호막' 등에도 적용되도록 패치되었다. 저 두 효과는 훗날 생긴 효과라 그런 듯하다.
2. 레어[편집]
2.1. 귀요미 소다[편집]
챠오즈 1004호점
2.2. 글레머 레몬[편집]
챠오즈 1004호점
2.3. 노아 아스모데우스[편집]
챠오즈 1004호점
2.4. 대소환수 장미[편집]
20레벨의 소환수 장미 + 소환사 아리 9장 + 소환수 산호 9장 + 소환수 금묘 9장을 조합해서 만드는 녹스. 조합에 28장이 필요한 덕분에 녹스칸의 압박이 심하다.
레어중에서도 최하급의 스탯에 필드전이나 레이드에서 별효과를 보기힘든 스킬구성을로 외면받은 카드지만 이카드는 아리와의 동시운영이 전제로 되어있는 카드로 아리와 같은덱에 있을경우, 라인에 혼자 세워두기만 해도 1만이 넘어가는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보유하게 된다.
개발자인 긱스가 레이드는 연구하기 나름이란 취지를 홍보하기 위해 장미를 이용한 부유령 레이드용 티파티 150만딜덱을 선보인 적이 있었지만, 아무도 장미따윈 키우지 않았고(...) 아스트 만렙등 뭔가 구성이 괴이해 전혀 호응을 얻지 못했다. 사실 해당 덱의 핵심은 너프 되기 전의 호리아 에리 & 시모르와 쿠쿠루였다. 이 덱을 한 번 더 진화시킨 것이 장미 대신 더 높은 공격력과 흡혈을 통한 생존력 보충 능력을 고루 갖춘 리트라비엔을 중심으로 한 리트모르덱.
2.5. 루비 믹스![편집]
만렙 기준으로 공,체가 각각 100 밖에 안되는 충격적인 스탯을 보유하고 있으나, 어차피 라인에 세울 수 없는 어시스트 녹스이니 아무래도 상관없다. 액티브는 사망한 딜러를 다시 부활시키는 매우 특이한 스킬이다.
여담이지만 AI가 루비믹스를 사용해서 녹스를 부활시키면 그 턴에는 부활을 제외한 어떠한 행동도 하지않는다.
레브의 ATK와 HP에 비례하는 공격들이 많아지면서 일부러(?!)라인을 전멸시킨 후, 주화-죠세핀 등으로 레브의 체력, 공격력을 뻥튀기 하고 루비믹스로 살려내서 극한까지 데미지를 뻥튀기하는 예토전생형 운영도 있다.
7지역 퀘스트 별이 떨어진 곳에서 보스칸에 단호-탐랑-샤를르 라인에 어시스트로 등장하며 굉장히 위협적인 적이다. 만거의 3턴마다 죽어있는 탐랑을 살리는데 체력이 70만에서 2만5천으로 떨어진 탐랑을 제때 처리하지 못할 경우 평타 한방에 아군 라인이 그냥 그대로 뻗어버리게 된다.
2.6. 모리스 마룬냥냥[편집]
"고양이 파티" 맵에서 획득할 수 있는 레어 녹스. 제작자의 말에 따르면 뛰어난 성능 때문에 SR 등급으로 나올 것을 레어 등급으로 강등시켜 내보냈다고 한다. 어시스트 재활용 스킬을 보고 그런 평가를 내린 것 같지만 정작 유저들의 반응은 시큰둥. 어시스트 재활용은 확실히 매력적이지만 "냐바론" 태그를 보유한 녹스들의 스킬이 하나같이 나사 하나쯤 빠진 성능이라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냐바론" 녹스들이 전체 상향이라도 받지 않는 이상, 사기소리 들을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처음엔 레어값 정도는 한다고 평가된 모양이지만 지금와선 아무도 쓰지 않는 고인이 되었다.
2013년 11월 17레벨이 열리면서 코스트가 넉넉해져 모비아 마사냥을 버리는 라인에 놓고 미유웅 뮤우냥을 이용한 6턴 스턴에 이용할 수 있다.에스티 라비냥의 해제(2) 2번은 덤.
그리고 12월 5일, 언리쉬드 갤러리에 무려 2지역 최종 보스인 대장군 마르쿠트를 이 모리스 덱을 이용해 깬 용자가 등장했다.(..) 또한 사용 덱도 공개한 상태.
키포인트는 마룬냥냥이 가지고 있는 냐바론 파티의 증폭과, 냥냥냥(..)의 고양이귀 태그 증폭, 그리고 마룬냥냥의 스킬 초기화와 스턴을 최대한 활용한 덱이라고 한다. 덱 자체에서도 구하기 힘든 카드는 영고의 상징이자 아이돌(..)인 미나를 제외하고는 기근형 미나와 기타 잡카드만으로 구성한 덱으로 단숨에 개념글에 올라갔으며, 작성자에 의하면 무려 80%의 증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언리쉬드 노라이퍼들의 급격한 관심을 받게 된 상황이다.
12월 17일에 패시브인 고양이펀치!가 추가된 것 외에도 잠수함 패치가 됐는데 패시브인 'Nyanyanyanyanyanyanya'의 태그 패시브가 고양이귀 태그 1인당 공체 7% 증가로 버프됐다. 필드 녹스로는 굉장한 특혜. 이것이 왜 놀라운 것이냐면 태그 총합 14%는 DLC 스피어 녹스들에게 주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 물론 자체 스펙의 한계로 엄청난 성능을 보이기는 어렵지만 재미로 굴리기엔 나쁘지 않은 녹스가 되었다. 하지만...4지역퀘스트의 체력500만짜리 갓에링과 그 다음 스칼렛 블리츠 3총사도 클리어한 용자가 재등장...심지어 무사헌터G 도 사냥에 성공했다!
언리쉬드 엔솔로지 2권의 한 파트의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 말썽쟁이 왕녀로 mm seed 가 담긴 화물선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리고 스킨도 제공된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1권의 유우키나 미나 수준으로 까이고 있는데 우리가 맨날 게임하면서 돌리는 룰렛을 (물론 설정상) 모리스가 만든 것으로 묘사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 모험을 해보자꾸냥!! 스킬이 쥐도새도 모르게 냐바론 태그에서 고양이귀 태그로 바뀌면서 아쿠님을 필두로 한 평타덱에서 채용해볼만한 녹스가 되었다. 다름이 아니라 디니에가 고양이귀 태그를 가지고 있기 때문. 브리뷔와 냐바론 파티의 태그뻥튀기로 엄청난 수치의 공체를 뽑아낼 수 있는 점은 덤. 사소한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레어인지라 자체 스탯이 낮아서 태그 보너스로 얻을 수 있는 스탯이 그걸 메꾸는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 그리고 아쿠님이 죽었다는 점 정도... 후샏.
2.7. 샤오 린[편집]
슈퍼레어의 가우룬과 같이 쓰라고 만들어둔 녹스. HP 뻥튀기에 힐뻥, 상태이상도 전부 제거해버리고, 태그보너스도 받는데다 가우룬의 스킬데미지까지 뻥튀기된다. 그러나 현실은 가우룬을 쓸 일이 있어도 그냥 더미라인(...)이다.
스킬이름이랑 태그를 보면 가우룬을 짝사랑 하는걸로 보인다.(...) 양녀기 때문에 근친은 아니지만.
단, 클리어 보상으로만 나오기 때문에 입수가 힘들다. 따라서 가우룬으로 조합하는 조합식이 나왔다. 슈퍼레어로 레어를 조합하는 매우 특이한 레어. 하지만 샤오 린이 필요한 사람은 십중팔구 가우룬을 보유한 사람이라는걸 감안하면 그리 이상할건 없다.
도검과 총기 태그에게 8턴간 무적인데. 언리쉬드 시나리오 보스가 대부분 총기, 도검태그를 가지고 나오기에 의외의 면에서 활용 가능하다. 그러나 어시에 못 넣다보니 좀 애매한 편이다. 하다못해 맨몸돌격을 다른 라인에 걸어줄 수만 있었어도 채용률이 확 올라갔겠지만...
2.8. 스즈하라 유키노[편집]
사실상 미츠루기 루이, 멘마와 연계해서 쓰는걸 전제로 만들어진 녹스. 단독 사용시 효율은 모든 레어 녹스 중 최악을 달린다. 그러나 만랩 루이의 공버프를 받으면 6턴간 4천 가량의 공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멘마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자체 공버프의 효과로 4턴간 2천의 추가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순 버프만으로 평타 공격력이 4턴간 6천까지 올라가는 셈.
자체 버프의 효율이 떨어지지만 멘마 대신 루렌과 조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공버프의 효율을 극대화시키려면 1라인 덱이 필수인데 루렌이 서포트로 들어가면 생존력을 보완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몇안되는 멘마의 패시브 적용을 받는 로리태그를 가진 딜러지만, 성능자체의 문제로 그닥 사용되지 않고 있다. 공버프도 적들의 피가 올라가면서 효율이 떨어지는데다가, 모쿠자 난무는 거의 모든 공스킬이 그렇지만 적이 쓰면 그야말로 악마가 따로없는 반면 내가 쓰면 좋은 성능을 보여주질 않아서 잉여 스킬.
...이었으나 12월 17일 패치로 상향되었다.
새로생긴 패시브로 인해 가우룬이나 라라라, 액셀러등의 치명타를 높여주는 녹스들과 사용하면 폭딜이 가능하게되었다. 모쿠자 난무와 같은 딜링스킬을 거의 매 턴마다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만렙시 6천 가량의 HP를 회복하면서 멘마와 사용할 시 공격력을 4천가량(자신에게 사용하면 8천) 높여주는 버프를 매 턴마다 걸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이를 활용하면 성가신 디버프를 밀어서 해제하는것도 가능하다. 저렙때 얻을 수 있는 녹스치고는 상당히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덕분에 멘마 레이드에서는 미츠루기 루이와 미친듯이 공뻥을 난사해 평타가48000에 이르는 경지(...)를 보여준다. 이렇게 특수한 경우 말고도 평타가 다섯자리가 안뜨는 경우가 드물지경[2] .이를 막으려면 실명이나 평봉을 걸어야되지만, 솔직히 멘마나 세이레이 침묵 걸기도 바쁜지라...평공뻥을 안썼다해도 그보다 더한 데미지의 모쿠자난무가 날라오므로 라인의 체력이 높지 않으면 버틸수가 없다.
여담으로 타격음으로 나오는 칼소리가 아주 찰지다.
공격력 증가가 턴수가 아니고 공격 횟수로 바뀌고, 덩달아 계수도 증가한 패치의 수혜자2.
특히 호시노 세이레이를 포함한 라인의 체력의 끝이 2가 되도록 맞추는 공략이 있을정도로 무과금의 초반 공략의 키카드.
멘마가 있다면 한턴에 15000씩 공증을 받고 이 혜택이 4번의 타격에 적용되므로 끊임없는 공증이 가능하다. 도검 매니아 패시브가 4지역의 화령과 더불어 사이좋게 너프되서 치명타율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가우룬과 린의 패시브나 호시노 세이레이 정도 선택지 정도로 좁아졌지만, 포세리앙을 얻기전 쾌적한 공략을 가능하게 해준다.(드락실론과는 다르다! 드락실론과는!)[3] 유키노 단일라인으로 혹성 파마루의 모든 맵을 클리어할 수 있을 지경까지 이르렀다...
더불어 유키노를 필드에서 먹을 생각보다는 그냥 딜러를 구해서 로리방울 레이드의 보상으로 얻는게 낫다. 필드 드랍률이 최악이다. 게다가 언제인가 갑자기 모쿠자의 계수가 엄청 증가했던 적이 있었는데, 1지역 녹스로는 너무 강해서 도저히 잡을 수가 없었다(…). 이후 빠르게 롤백되고 최대 반복 횟수만 16회로 늘었다.
2.9. 아라쥬[편집]
어비셜 해적단의 두목. 악당에 어울리는 컨셉을 하나씩 가진 어비셜 해적단 답게 컨셉은 광적인 트리거 해피. 레어들 중 종합 스탯이 최고이면서 스킬들도 괜찮은 성능이다. "좋은 소리가 날 때 까지"는 특정 조건만 맞춰준다면 상당한 위력을 보이며
마키아가 상향으로 비행을 달면서 좀 퇴색되긴 했지만. 레어 녹스들 중에서 유이한[5] 총기 태그 보유자인지라 토스카 13세 레이드에서 시루룬이 써대는 "날다람쥐입니다~" 스킬을 무시할 수 있다. 9/21일자로 "좋은 소리가 날 때 까지"가 반복할수록 피해량이 증가되도록 바뀌었다. 이는 아라쥬의 공격력 끝자리수를 0으로 맞춰서 확정 12타를 날리는 전법이 발견되었기 때문.[6]
15레벨이 넘어가면서 한계를 보이고 있는 하은덱에 들어가면서 하은의 수명을 늘려준 카드다. 레벨이 올라가면서 필드몹의 피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하은으론 원킬이 나지 않으며, 따라서 고인취급 하고 있었는데 53아라쥬가 재발견되면서 다시 필드몹들이 쓸려나가기 시작했다.
높은 스텟 때문에 간과하기 쉽지만 어시스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2지역 무녀는 하은+아라쥬의 뎀딜로는 도저히 잡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장되나 했지만 증강 스킬을 가진 라샤와 무려 두뉴!!가 재발견된 이후에는 모든 필드를 다시 학살하고 있다. 아, 무녀는 제외.
하지만 랜덤턴 패치로 안그래도 까다로운 조건이 더욱 까다로워진데다가, 딜링의 한계가 명확하고 상위호환격인 폭격 및 브리뷔 상향 등으로 필드를 쉽게 돌 수 있는 덱이 쏟아짐에 따라 반자연스레 고인이 되었다.
악명높은 산성물개 옥타볼로를 상대로 무과금에 한해서는 총기 태그를 가지고 있고 스탯도 괜찮기 때문에 딜러로 쓰인다. 다만 필수는 아닌 것이 이마저도 그냥 포세자하로 크로스카운터를 치는게 더 편해서...
2.10. 아인[편집]
즉발힐 9만과 최대HP1.8만 증가를 엑티브 스킬로 가지고 있다. 젖교의 티아리와 같이 쓰면 그 효과가 더욱 증폭된다. 여담으로 1렙에서 30렙 오를동안 공은 단 1도 안오른다. 맥스렙이 30렙 주제에 1렙 스팩이 피가 1천도 안된다는걸 생각하면 엄청난 성장력.
2.11. 유치원생 베리[편집]
챠오즈 1004호점
2.12. 요미[편집]
천사들의 휴식 맵에서 획득할 수 있는 레어 녹스. 필드/클리어 보상 양쪽에서 드랍된다. CC기를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순수 스킬 딜러이며 가슴에 관련된 태그(왕가슴/빈유) 에 따라 스킬의 위력이 갈린다.
" 빈유가 정의라구! " 스킬은 아군에 빈유가 많고 적군에 왕가슴이 많아야 최대 효율이 나온다. 텍스트가 오해하기 좋게 쓰여져 있어서 빈유태그,왕가슴 태그 둘 다 데미지 증폭이 '요미의 공격력'을 기준으로 퍼센트 계산 되는 것으로 이해하기 쉬운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빈유태그를 세서 그 만큼 데미지 증폭을 한 후, 그 증폭된 데미지를 기준으로 다시 한 번 더 왕가슴 태그만큼 데미지 증폭을 한다.[7] 이 때문에, 상대방에 왕가슴 태그가 많을 경우 강력한 한 방을 노려볼 수도 있는 카드. 때문에 언리쉬드 초창기 랜덤턴패치 이전에는 하은덱에 간간히 포함되어서 스킬딜요원으로 활약했다.
여담이지만 대사 중 "내 가슴은 A! 그래서 비싸지. 유니크하거든."이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것은 드래곤 라자의 등장인물인 샌슨 퍼시발의 패러디.
2.13. 체리 에이드[편집]
챠오즈 1004호점
2.14. 치무루[편집]
시루룬의 상위호환급 녹스다! 람쥐. 하지만 시루룬이라는 녹스 자체가 버프뺐기 하나만 보고 사용하는 녹스인지라 미묘하다! 람쥐. 특히 새벽에 달린다! 람쥐는 도박성이 강한 기술이라 사용하기 꺼려진다! 람쥐. 쿠리리스 숲 녹스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치무루 역시 공격력보다는 체력이 높게 설정되어 올공이 대세인 현 메타에는 기용하기 애매한 면이 많다! 람쥐.
여담이지만 대사가 전부 '~다! 람쥐'로 구성되어 있다! 람쥐. 심지어 파트너 설정 시에도 동일하다! 람쥐. 대사를 들어보면 일종의 군사용어라고 한다! 람쥐. 마치 사람들이 무전기로 연락할 때 ~오버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한다! 람쥐.
2.15. ID 다이아[편집]
스칼렛 블리츠
3. 언커먼[편집]
3.1. 레닛[편집]
시루룬으로 대표되는 수인
마르쿠트 공략에서 아군에게 걸려있는 1:1 패널티를 적에게 옮기는 방법이 등장해서 많은 유저들을 충공깽에 빠뜨리기도 했다.
그리고 18레벨 퀘스트의 키카드임이 발견되었다!
해제불가 지속 피해 디버프인 Die Chu!~♥를 되돌려주고 수면과 평봉[8] 으로 약 14턴정도를 버티면 알아서 죽는다(...)
또한, 루아르 덱에서 2중 부활을 위해 부활 디버프를 옮겨서 부활을 2번하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
6지역이후에선 부활을 가진 까다로운 적이 자주나오는데 일부러 아군 부활녹스를 사망시킨뒤 생기충전 디버프를 옮기면 적들이 부활조차 못하고 사망한다. 아그리아나 미트 헌터 G의 아랫 지역 보스로 나오는 루아르 등.
3.2. 레몬 에이드[편집]
챠오즈 1004호점
3.3. 리즈[편집]
도발이라는 매우 특이한 메즈기를 보유한 녹스. 도발 메즈기의 아이콘 생김새가 매우 인상적이다. 이 녹스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특집! 스칼렛 블리츠 맵에서 자동을 돌릴 수 없게 만드는 주범. 잘못했다가는 평타데미지를 그대로 무지개 반사맞고 사망한다. 사실 도발은 유저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Gix가 채용해본 건데 현실은 유저들도 활용법을 찾지 못하고 적이 쓸때만 짜증나는 스킬이 되어버렸다.
3.4. 미유웅 뮤우냥[편집]
냐바론 파티의 일원. 주요 용도는 마사냥을 버린 뒤, 딜링+기절 셔틀로 써먹는 것이다. "냐바론" 태그를 달고있기 때문에 어시스트로 기용할 경우, 모리스 마룬냥냥으로 1회 재활용이 가능하다. 덕분에 최대 18720 대미지를 주면서 6턴 기절을 걸 수 있지만 조건 충족을 위해서 녹스를 두 장이나 필요로 하기 때문에 범용성은 많이 떨어진다.
3.5. 미츠루기 루이[편집]
초반에는 나름 고성능 어시스트 녹스. 후반에도 10코스트 정도 빈다면 하나 넣어서 손해 볼거는 없는 카드이다. 도검 전문가가 모든 딜러의 공격력을 상승시키므로 2라인 이상 활용하는 덱이라면, 태그셔틀 카드를 하나 포기 하고서라도 기용한다더라도 스탯상 그리 손해 보지 않는다.
루이의 최대 공격력이 1천 가량이므로 " 손질해 드릴까요? "는 '도검' 대상으로 2천, '유키노'대상으로 4천의 공격력을 6턴간 올려준다. 유키노와 조합해서 쓸게 아니라면 만랩까지 찍어줘야 제 성능이 나오는 이 기술은 메리트가 떨어지는 편.
반면 " 칼 좀 치워주세요.. "는 별다른 조건도 요구하지 않으면서 뛰어난 효과를 갖고 있다. 모든 딜러에게 적용되는 전체 버프인데다 평타 공격력 뿐만 아니라 스킬 공격력도 증가하며 지속시간도 8턴이나 되고 '도검' 상대로는 무려 40%의 대미지 증가 효과를 보여준다. 그리고 '도검' 태그는 아주 흔해빠진 태그 중 하나다. 증폭이 줄줄히 하향 먹은 현 언리쉬드의 메타에서 중첩이 되는 10%스킬 딜 증가는 결코 무시할게 못된다. 무엇보다 이거 고작 10 코스트이다.
3.6. 베리 에이드[편집]
챠오즈 1004호점
3.7. 소다 에이드[편집]
챠오즈 1004호점
3.8. 소환수 산호[편집]
언리쉬드를 하다보면 겪게 되는, 적으로 만나면 피곤해지는 녹스 중 하나. 치감스킬들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NPC상대로는 써먹을 구석이 애매하다. 키치키스와 루렌등 흡혈 녹스를 저격하기 위한 2지역 레이드 보스의 단골 어시스트로 등장하여, 유저에게 무한한 혈압상승을 유발하는 녹스. 그나마 패치로 20턴이후로 사용하도록 바뀌었다. 2,3지역에서 하도 많이 나오다 보니 이명은 님녹산
2월 밸런스 패치 이후, 금묘와 함께 3지역 냥 DLC인 혹성 파마루의 등장 베헤모스 나즈로네의 키카드로 발굴되었다. 산호의 웅, 베는 맛이 끝내줘♡와 금묘의 우후후~ 후후~가 각각 4턴간 회복량 200% 감소(즉, 치유반전), 14턴간 최대 3회 치유반전 이라는 효과를 가져, 적의 남은 체력만큼 힐을 하는 교향곡을 사용하면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입게된다. 미나나 노블엔젤등의 피뻥 녹스와 같이쓰면 유용하다.
한 동안 잊혀졌다가, 뜬금없이 2015년 3월 13일 패치에서 웅, 베는 맛이 끝내줘♡의 치유감소율이 100%로 너프되어, 쓰레기가 되었다. 100% 감소는 그냥 치유가 안 되는 거라, 다른 치감 녹스들과 연계하지 않는다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3.9. 시모루 미카냥[편집]
냐바론 파티의 일원. 리더답게 가장 쓰기 편하고 강력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코스트도 적당한 13. "냐바론"이기 때문에 어시스트로 기용시 모리스 마룬냥냥의 스킬로 1회 재활용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하여 최대 12턴간 상대 어시스트를 봉인해버릴 수 있다. 시모루 하나만 갖고 있어도 6턴 봉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2018년 18지역까지 뚫린 현 시점에서도 메인퀘스트 할 때 종종 기용되곤 한다. 전기마법의 경우 조건을 갖춰주면 위력도 꽤나 쓸만하지만 생각보다 조건을 갖춰주기가 빡세기 때문에 웬만하면 대미지는 기대 안하는게 낫다.
4지역
3.10. 아미[편집]
태그 수에 구애받는 녹스라는 게 기피요소다. 이쪽이 2라인을 세우고 상대가 4명이라 쳐도 쇼핑하러 가고 싶어잉~의 힐량이 큰 것도 아니고...그냥 합성용.
2014년 2월 17일 밸런스 패치에서 버프됐지만, 유저들의 반응은 '뜬금없이 이걸 왜?'(...).
3.11. 카린[편집]
패시브 스킬 '판다는 어떻게 우나요?'는 엘체니아 벨제뷔트와 같은 파티에 편성하면 벨제뷔트의 HP가 5000증가하는 패시브로 판별되었다. 제작자왈 언리쉬드에 의미없는 패시브는 없다고
굴러가서 죽순먹기는 로레아의 완벽한 상위호환. 두 차례에 걸쳐 리셋이 되기 때문에 만렙 기준 총 9만에 달하는 힐을 해줄 수 있다. 지속힐 카드가 없는 무과금 유저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카드였다. 지금은 라인 체력이 10만이 기본이기 때문에 딱히 쓸모는 없다. 굳이 쓴다면 정화를 노리고 쓰는 정도.
스킬 리셋은 턴 끝에 이뤄진다. 즉, 10, 20턴이 아니라 11, 21턴에 재사용이 가능하다. 다시 말하면 10턴에 스킬을 사용하면 10턴 끝에 리셋이 되기 때문에 11턴에 재사용이 가능.
3.12. 콜라렌[편집]
어비셜 해적단의 NO.2, 악당 해적단 컨셉 시리즈로 이쪽은 악의 참모라는 느낌. 유우키의 라키아스 블레이즈와 대립했던 조직이라는 설정 덕분인지 대놓고 유우키의 라키아스 블레이즈 저격용 스킬 셋을 보유하고 있다. 언커 중에선 스탯도 높은 편이지만 두목인 아라쥬와 마찬가지로 자신 ATK에 의한 대미지가 메인이 되는 녹스인데 언커먼이라는 한계가 있다보니 두목 정도의 파괴력은 없는게 문제. 패시브에 달린 깨알같은 공격력 증가 말고는 어비셜 해적단 소속 카드들 대부분이 같이 쓴다고 스킬에 효과 추가 같은 특별한 메리트도 없다보니 이 카드 역시도 결국은 경험치나 냥으로 산화되는 신세.
3.13. 피니엘[편집]
가우룬 레이드에서 첫 입수가 가능한 녹스. 타 레이드의 레어 녹스수준의 낮은 확률로 드롭된다. 이게 있어야만 실루엣이 드롭되는 천사들의 오후 퀘스트에 입장할 수 있기 때문에, 고의로 숟딜수치이하로 때려 언커먼 까지만 나오게 유도해 드롭율을 높이는 트롤딜이 유행할 정도[9] . 한번 먹으면 이후 천사들의 오후 퀘스트에서 계속 입수할 수 있다. 그렇다고 다 갈아버리면 입장을 또 못하게 되, 수집기에서 다시 뽑아야 하니 주의. 획득 자체는 부유령 레이드와 인명구조 레이드에서도 가능한 것이 확인되면서, 사정이 조금 나아졌다.
사실 피니엘이 말이 언커먼이지 만렙시 능력치는 언커먼에선 감히 견줄 상대가 없으며, 레어급에서 놓고봐도 최상급에 들어간다. 다만 그에 대한 대가는 언커먼의 코스트라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는 무거운 코스트인 21코스트. 애초에 이 코스트는 대다수의 레어들보다도 높은 편이다! [10]
스킬들의 수준도 등급에 비하면 제법 쓸만한 수준. 실루엣과 함께 사용하기만 한다면 그럭저럭 성능을 보인다. 즉, 그냥 언커먼의 탈을 쓴 레어. 사실 실루엣이 슈퍼 레어로 올라가면서, 능력치가 덩달아 오른 결과인데, 정작 등급은 그대로 남았다. 슈퍼레어 획득 퀘스트 입장조건녹스이기도 하고, 레어라 생각하면 납득은 되는 드롭율. 덕분에 정겨운 밥상을 맞아도 스턴에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실루엣과 함께 빵빵한 스탯을 이용해 잠깐 자동덱에 애용되다가 이제는 그냥 매각 신세.
덧붙이자면 '민감' 태그 때문인지 터치 시 매우 격렬한(...)반응을 보인다.
3.14. 호시노 세이레이[편집]
레벨 구간으로 보자면 고성능의 한방기를 보유한 녹스. 다른 기술은 별볼일 없지만 "별 모양으로 잘라볼게요"는 레어 등급에서도 보기 드문 강력한 기술이다. 그러나 최대 반복 횟수의 조건을 만족하려면 덱에 최대한 로리/도검 태그를 가진 녹스를 채워넣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해당 태그를 모두 만족하는 녹스가 모여있는 건 역시 미츠루기 신사 덱. 그러나 역시 1라인 덱이 선호되는, 또한 스킬 공격보다는 일반 공격이 훨씬 효율이 뛰어난 등장 당시의 추세 상 미츠루기 신사 덱이 빛을 볼 날은 너무나도 멀어 보였다...
여담으로 만레벨의 호시노 세이레이가 "별 모양으로 잘라볼게요" 의 최대 반복 횟수인 10연타를 모두 히트시켰을 때의 데미지는 치명타가 터지지 않았을때 기준으로 15000 정도이다. 미츠루기 테마 덱을 짠다고 가정할때, 스즈하라 유키노에 로리/도검 태그가 2개씩. 세이레이에 로리/도검 태그가 2개씩. 미츠루기 루이와 멘마에 로리 태그가 하나씩 붙어 있으므로, 기본 반복 횟수는 6회이다. 그러나 이렇게 만족을 해놔도, 스킬이 자신이 치는 평타보다 심각하게 약하다... 세이레이의 공격력 수치가 처첨할 정도로 낮은데다가 그 약해빠진 공격력에 0.75를 또 곱해야 하기 때문.
이런 스킬 데미지가 일반 공격의 데미지보다 이상하게 약한 기현상은 스킬 데미지에 전체 라인 ATK가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데, 개발자인 긱모씨가 이 사태에 대해 "이러한 계수 설정은 실수였지만 수습할 대책을 찾기가 어렵다" 라고 개인 블로그에 언급하였다.
이러나저러나 역시 가장 피해를 받는 건 호시노 세이레이를 포함 미츠루기 신사 덱. 과연 현 메타에 완벽하게 어긋난 이 카드가 쓰이는 날이 있을지...
스킬을 사용해서 강력한 딜을 하는 카드들이 출시되었으나 여전히 변경점이 없는 것을 보아 세이레이 등 미츠루기 신사덱은 그냥 잊혀진 것 같다. 솔직히 증폭을 통해서 딜증가를 노리기엔 기본딜량이 너무 약하기도 하고.
증강과의 효율은 연타계 스킬인만큼 꽤나 쓸만하긴 하지만 그러려면 또 덱을 얘들에 맞춰야하는데 그럴만큼의 위력은 나오지 않는다는게 큰 문제.
세이레이는 실질적으로 성능으로 쓰기 보다는 매각하거나 도검 태그 셔틀, 혹은 유키노*의 경단 셔틀로 쓰인다. 여담으로 운영진의 판단 미스인지 잠깐 별 모양으로 잘라볼게요.의 계수가 어이없게 올랐던 적이 있었다. 덕분에 필드건 레이드건, 지옥도가 펼쳐졌으나 빠르게 원상복귀되었다. 그래도 그렇지 아예 롤백은 너무하다 싶다. 유키노도 일단 픽스 후엔 모쿠자의 최대 횟수가 두 배로 늘었는데…
3.15. ID 쿠쿠루[편집]
스칼렛 블리츠
[1] 좀 더 위라든가, 다른 천사들에게는 비밀이라든가.[2] 하지만 이말도 옛말이 되어버린게, 4,5지역넘어가는순간 레이드 평타 데미지가5~6자리넘는걸 그냥 경험하게되니...[3] 드락실론의 최대딜이 150만이고 유키노의 공증만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딜이 360만임을 감안하면 훨씬 빠르다.[4] 대신 이 스킬은 하은과는 달리 은월영을 이용하여 팀킬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차별화된 이점이 있다.[5] 레어에 ID 다이아가 추가되었고, 오래 전부터 슈퍼레어 등급의 ID 다은* 도 갖고 있다.[6] 패치 이후에는 HP의 끝자리 수가 0과, 5인 적이 있으면 53레벨짜리 아라쥬로 12타가 된다.[7] 예를 들어, 상대방에 왕가슴태그가 0개인 경우와 왕가슴태그가 2개인 경우, 데미지가 2배가 차이난다.[8] 레브는 모든 상태이상 면역이라 다이츄가 걸리지 않으므로, 평봉으로도 버티기가 가능. 녹스가 살아있을땐 턴마다 다이츄를 거니 그냥 수면 걸자[9] 정상딜시 확률은 0.2%, 트롤딜시 1%라고 긱스가 인증했다[10] 원래 코스트도 언커먼급으로 낮았으나, 패치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