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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천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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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프로필[편집]
1.1. 천총사:Rhodoknight[편집]
1.2. 천총사[편집]
2. 캐릭터 상세[편집]
천총사:Rhodoknight에 등장하는 오스트리아의 귀총사. 오스트리아에서 갇혀 있다 현재는 주인공에게 소총되어 사관학교에 거주 중이다. 모티브가 된 원본 총기는 불펍식 소총의 대표라 불리는 돌격소총인 슈타이어 AUG.오스트리아의 현대총. 소행 불량에 공부도 매우 싫어한다. 단순하기 때문에 자주 주위 사람들에게 속고 있다.
전투를 즐기는 성격이지만 한편으로는 동물 기르기를 좋아하는 면도 있다.
세계제군 에피소드 【LOLOLOL】 1화에 따르면, 옷에 적혀있는 글씨 "nobel"은 고귀를 뜻하는 단어 "noble"의 스펠링을 잘못 적은 것이다. 고귀해지라는 소리를 아무리 들어도 금방 잊어버리는 탓에, 자기 나름대로 기억하고자 옷에 적은 것. 천총사R의 베르가도 자기소개가 뭔지 모르거나 일발필중(一發必中)을 일발백중(一發……ヒャクチュー)이라고 말하는 등 어휘력이 부족한 모습이 나오는데, 그럴 때마다 89가 한숨을 내쉬며 정정해준다. 89 曰, 약올리는 게 아니라 극도로 바보라서 간단한 것을 말해줘도 모른다고.
의외로 엔젤피쉬, 카디널 테트라, 글라스캣 등 열대어를 기르며 이름을 붙일 정도로 소중히 대하고 있다.[1] R에서는 '알파치노'라는 이름의 흰 래트를 기르고 있다. 이 알파치노가 오스트리아편에서 일행을 막으려는 병사들[2] 을 물어뜯어서 발을 묶어두는 활약을 하다 병사가 벽에 내동댕이치는 바람에 그대로 죽자 평소의 모습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눈물을 펑펑 흘리며 슬퍼했다.[3] 또한 개인 스토리에서 임무 도중 앞뒤 안 가리고 절대비도를 난사하면서 친세계제파 조직을 학살하다가 주인공을 위험에 빠뜨리고 마크스와도 거하게 한 판 붙는 바람에 징벌방에 간 일이 있었는데,[4] 이 때 주인공이 가져간 동화책[5] 을 읽어주자 또 눈물을 펑펑 쏟는 등 의외로 감수성이 풍부한 면이 있기는 한 듯하다. 교훈 따위는 곧바로 까먹어서 문제지(...).
세계제군 출신 귀총사 중에서도 독보적인 도른끼를 자랑하지만 유일하게 로렌츠만은 무서워한다. 로렌츠가 부르는 호칭인 '모르모트'에서도 알 수 있듯 실험대상으로 찍혀 있는 듯.[6]
2.1. 대사[편집]
아케오메!!......라고 말하면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진짜야?
사실이라면 엄청 말할 거야~, 아케오메 아케오메 아케오메!!
마스터와 함께 2021년을 맞은 귀총사의 메시지 中
파르 : 다음 임무에 대한 세부 사항입니다.
13일 08:00 교문집합
각자 아래의 비품을 지참할 것
* 변장용 사복
* 암시용 스코프
* 휴대식(2~3일분)
베르가 : 콜라
에르메 : 알겠어
파르 : 콜라는 필요 없어요
에르메 : 알겠어
2.2. 인물관계[편집]
2.3. 호칭[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메인 스토리[편집]
3.2. 이벤트[편집]
4. 기타[편집]
5. 게임 정보[편집]
5.1. 보이스[편집]
5.2. 직업체험 상성[편집]
5.3. 선물 선호도[편집]
5.4. 카드[편집]
5.4.1. ★3[편집]
5.4.1.1. 베르가 [우리 속 친구][편집]
5.4.1.2. 베르가 [크리스마스를 박살내자!][편집]
5.4.1.3. 베르가 [궁전의 파괴자][편집]
5.4.1.4. 베르가 [1주년을 너와][편집]
5.4.2. ★2[편집]
5.4.2.1. 베르가 [Be Ruthless][편집]
5.4.2.2. 베르가 [폭주☆비호자][편집]
5.4.3. ★1[편집]
5.4.3.1. 베르가 [성야에 날뛰는 붉은 토끼][편집]
[트위터] 링크[1] 천총사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1] 2대째 엔젤 1호(...)[2] 친세계제파의 입김이 닿은 세력이었다.[3] 알파치노는 후에 로렌츠가 다시 만나게 해 주겠다면서 시체를 가져갔는데, 문제는 그 다시 만나게 해준다는 방법이 다름아닌 박제...[4] 개인 스토리 4화에서 또 이 패턴을 되풀이한 것도 모자라서 마스터가 죽으면 어쩔 작정이냐는 말에 박제로 만들어버리면 될 거 아니냐는 폭탄급 발언을 했다가 박제가 뭔지는 몰라도 마스터가 죽을뻔 해서 열받은 마크스에 이번에는 샤스포까지 가세하면서 두 배로 얻어터지는 결과를 초래했다.[5] 니이미 난키치의 '아기여우 곤'. 하치큐가 베르가에 대해 이야기해주면서 속는 셈 치고 한번 써보라면서 줬다.[6] 라이크 투의 개인 스토리에서도 조리실습에 지각한데다가 그나마도 제대로 일 안하고 버팅기는 것을 라이크 투가 "너 그러면 로렌츠랑 같은 조에 넣어버린다?"라는 식으로 말하자 금세 얌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