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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천총사)

덤프버전 :






1. 프로필
2. 캐릭터 상세
2.1. 대사
2.2. 인물관계
2.3. 호칭
2.4. 작중 행적
2.4.1. 메인 스토리
2.4.2. 이벤트
2.5. 기타
3. 게임 정보
3.1. 보이스
3.2. 직업체험 상성
3.3. 선물 선호도
3.4. 카드
3.4.1. ★3
3.4.1.1. 펜실베니아 [밤의 숲, 사람의 영역]
3.4.1.2. 펜실베니아 [각오의 시선]
3.4.1.3. 펜실베니아 [여름 구름을 올려다보며]
3.4.1.4. 펜실베니아 [1주년을 너와]
3.4.1.5. 펜실베니아 [용맹한 사자]
3.4.1.6. 펜실베니아 [Kiss Your Past]
3.4.1.7. 펜실베니아 [Artistic Magician]
3.4.1.8. 펜실베니아 [2주년에 그리는 꿈]
3.4.2. ★2
3.4.2.1. 펜실베니아 [카페에서 환대]


1. 프로필[편집]


ペンシルヴァ二ア
Pennsylvania
파일:펜실베니아_스탠딩.png
소속
미국
신장
183cm
총기 유형
고총
체중
64kg
취미

가죽 제품 만들기

기념일
10월 6일

좋아하는 것


훈제고기, 산딸기

성우
이토 켄토
일러스트
하치산(八三)[트위터]
{{{#fff,#fff

[ 자기소개 · 모델 ]
"당신......별한테 지켜지고 있어"
Hi, 나는 펜실베니아. 엽총으로서 개척자들과 함께 미국 땅에서 살다가......독립전쟁 때도 전우로서 사용되었다. 라이플링이 새겨져 있어 저격이 특기인데......켄터키는 동생뻘이려나. 현대총에 비하면 성능은 떨어지지만......숲에서 생활하는 방법에 대한 소양은 깊어. 내가 힘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부디 의지해줘. 잘 부탁한다, 마스터.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DESCRIPTION OF MOTIF
미국 개척기에 펜실베니아주로 이주한 독일계 총공들. 그들이 예거 라이플을 개량해 제작한 것이 펜실베니아 라이플이다. 개척기 미국에서는 귀중품이었던 화약이나 탄환을 헛되이 쓰지 않기 위해, 명중력 향상을 제1 목표로 삼아 개량되었다. 원래는 식량 조달을 위한 엽총이었으나, 미국 독립전쟁에서 민병들의 손에 의해 저격총으로 사용되었다.



2. 캐릭터 상세[편집]




귀총사 소개 PV


캐릭터 송 「(ワイルド・フロンティア)」

미국의 고총. 의지할 수 있는 형님이자 장인 기질에 성실한 성격. 사냥이 특기이며 잡은 것을 훈제 등으로 가공하고 있다.

켄터키가 강한 대항심을 부딪혀오는 것이 고민.

천총사:Rhodoknight에 등장하는 미국의 귀총사. 켄터키, 스프링필드와 함께 마이클 다이아몬드를 마스터로 삼다 현재는 주인공에게 소총되어 미국과 사관학교를 오가고 있다. 모티브가 된 원본 총기는 강선이 파인 전장식 '롱 라이플(Long rifle)'의 시초로 수렵총이자 독립전쟁 중 미국의 총기로써 활약했던 펜실베이니아 라이플.

2.1. 대사[편집]


해피뉴이어. 해돋이는 볼 수 있었나? 올해도 변함없이 태양 빛과 함께, 당신이 가는 길을 지켜보게 해줘.

마스터와 함께 2021년을 맞은 귀총사의 메시지 中


2.2. 인물관계[편집]


펜실베니아↔조지
옛 전우(昔の戦友)


펜실베니아→켄터키
친하게 지내고 싶어
(仲良くしたい)
켄터키→펜실베니아
이겨주겠어!(負かしてやる!)


펜실베니아→스프링필드
비호(庇護)
스프링필드→펜실베니아
은인(恩人)

2.3. 호칭[편집]


인물
부르는 호칭
불리는 호칭
1인칭
오레(俺)
2인칭
너(あんた)
마스터
마스터(マスター)
(플레이어 이름)
펜실베니아(ペンシルヴァ二ア)
마크스
마크스(マークス)

라이크 투


엔필드

펜실베니아 씨
(ペンシルヴァ二アさん)
스나이더


조지


켄터키
켄터키(ケンタッキー)
펜실베니아(ペンシルヴァ二ア)
스프링필드
스프링(スプリング)
스프링필드(スプリングフィールド)
펜실베니아 씨
(ペンシルヴァ二アさん)
샤를빌
샤를빌(シャルルヴィル)
샤를(シャルル)
펜실베니아 씨
(ペンシルヴァ二アさん)
샤스포


그라스


드라이제

펜실베니아(ペンシルヴァ二ア)
에르메

펜실베니아(ペンシルヴァ二ア)
지그부르트
지그부르트(ジーグブルート)

짓테


무라타
무라타(邑田)
펜실베니아(ペンシルヴァ二ア)
아리사카

펜실베니아(ペンシルヴァ二ア)
89


카를


로렌츠

Mr.펜실베니아(Mr.ペンシルヴァ二ア)
베르가


파르
파르(ファル)

타바티에르


커틀러리

펜실베니아(ペンシルヴァ二ア)
미카엘



2.4. 작중 행적[편집]



2.4.1. 메인 스토리[편집]



2.4.2. 이벤트[편집]



2.5. 기타[편집]


  • 기념일의 유래는 전에 큰 사슴을 잡은 날이었기 때문에. 원래는 7월 4일로 하려 했으나 켄터키에게 양보했다고 한다. 2023년 기념일 스토리에서는 기념일을 맞아 직접 지비에 파티를 열기도 했을 정도. 이 메뉴들 중 뜬금없는 순록고기가 끼어 있는 것을 보고 켄터키가 영국에서는 순록이 희귀종일 텐데 잡아도 괜찮냐고 묻자 하는 말이 "괜찮아. 노르웨이에서 잡아 왔거든."[1]
  • 원본 총이 원래는 엽총이었다는[2] 사실을 반영해서인지 사냥이 취미이자 특기이기도 한 한편 어째 야생동물 길들이기에도 재능이 있는 듯. 개인 스토리에서 켄터키와 사냥 대결을 하다가 늦게 돌아오면서 웬 야생 늑대 한 마리를 달고 오기도 했는데, 펜실베니아 曰 "아니 그게...얘가 자꾸 따라오겠다면서 말을 안 듣지 뭐야."(...) 심지어 이 뒤에 늑대 한 무리(!)가 따라서 등장하는 바람에 주인공과 켄터키, 스프링필드를 식겁하게 만들기도 했다. 정작 얘들을 달고 온 펜실베니아 본인은 지극히 태연했다만. 켄터키: 아니 왜 사냥을 갔으면서 늑대를 달고 오는 건데?![3] 그런데 이미 영국에는 야생 늑대가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늑대 소동이 뜻밖의 엄청난 발견이 되어 버렸고, 세계연합 산하의 자연보호기관에 보고가 올라가게 되는 일대 사건으로 번졌다. 그리고 펜실베니아는 이 공로로 자연보호기관에서 감사장을 수여받고 일약 사관학교의 화제가 되기까지...
  • 드라이제와 정기적으로 비밀 회동 '육식회'를 연다고 한다. 드라이제가 사관학교 근처 숲에서 훈련을 하던 중 독사에게 당할 뻔한 것을 펜실베니아가 도와주면서 가까워졌고, 원본 총도 제작자가 독일계 미국인이라 약간이나마 독일과도 연고가 있었던 것. 이 때 드라이제가 좀처럼 구하기 힘든 '환상의 부어스트'를 답례로 대접했고, 펜실베니아는 사냥감으로 만들어 둔 훈제 고기를 가져가서 몰래 회동을 하게 된 것이 모임을 발족하게 된 계기라고.[4] 마침 드라이제도 자작 부어스트 연구에 취미가 있었던지라, 비슷한 취미(훈제)가 있는 펜실베니아와 의외로 성향이 잘 맞아 떨어진 것도 컸다. 그리고 이 비밀 회동이 나중에 바베큐 대회 이벤트 스토리로 이어진다.[5]
  • 태생적으로 자유분방한 성격[6]에 더해 숲에서 생활하던 때의 버릇이 남아서 종종 사관학교에서도 교정의 잔디밭에 드러눕거나 건물 지붕에 올라갔다가 혼이 나는가 하면, 나무 위에서 자다가 떨어지는(...) 모양빠지는 상황을 빚기도 한다. 샤를빌의 개인 스토리에서도 사관학교 교정의 나무 위에서 낮잠을 자다가 떨어졌는데, 마침 그 밑에 샤를이 있었던 바람에 하마터면 크게 사고가 날 뻔 하기도.[7] 게다가 종종 사냥감 손질도 교내에서 하는지 사관학교 대사 중 피 빼는 작업은 밖에 나가서 하라고 혼났다는 대사가 있으며, 심지어 어디론가 훌쩍 떠나서 며칠씩 돌아오지 않는 일도 허다한 모양.[8] 개인 스토리에서는 어디 간다는 말도 없이 갑자기 며칠 동안이나 사라진 바람에 사관학교가 발칵 뒤집힌 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먼 알프스 산맥을 보고 오겠다고 혼자 훌쩍 떠나서 정말로 거기까지 다녀온(!) 것.
  • 일러스트상에서는 티가 잘 안 나지만 작중에서 체격이 탄탄하다는 묘사가 종종 나온다. 워낙 사냥을 하느라고 산을 자주 타다보니 그만큼 근력이 자연스럽게 붙은 듯. 3성 한정 카드 스토리에서 라이크 투가 펜실베니아를 보고 대체 뭘 했길래 근육이 그렇게 붙냐며 놀랐을 정도.
  • 프로필상 취미는 가죽 제품 만들기로 명시되어 있지만 사실은 목공에도 일가견이 있다. 누적 교류치 25 달성시 얻을 수 있는 켄터키의 호감도 선물도 직접 만든 이젤이고, 카드 스토리에서는 마스터와 자신을 포함한 미국 귀총사들과 함께 영화관에 가기 전 직접 만든 목제 소품 상자[9]를 인원수대로 하나씩 돌리기도 했다. 또한 인게임 묘사를 보면 사관학교 기숙사 방에 있는 몇몇 가구도 직접 만들었다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손재주가 상당히 좋은 듯.

3. 게임 정보[편집]



3.1. 보이스[편집]


귀총사 상세 보이스
인사

아침

おはよう。昨夜はよく眠れたか? 眠気覚ましにコーヒーでも飲もう。
좋은 아침. 어젯밤은 잘 잤어? 잠기운을 쫓게 커피라도 마시자.

よ。今日の授業も順調だろうか。俺も勉強を頑張らないとな。
여어. 오늘 수업도 순조로워? 나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네.

おお、マスターか! 眠気がくるまで談話室で少し話さないか? ホットミルクなら俺が作ろう。
오오, 마스터구나! 잠이 올 때까지 담화실에서 잠시 얘기하지 않을래? 핫 밀크라면 내가 만들게.
응원
もう少し粘るのか。今日も頑張るな······あとでなにか差し入れを持ってこよう。野苺のジャムのサンドイッチなんてどうだ?
조금 더 버티는 건가. 오늘도 열심히 하는구나······ 이따가 뭔가 간식이라도 갖고 올게. 산딸기 잼을 바른 샌드위치는 어때?
これが終わったら、森へ散歩に行こう。きっといい気分転換になるはずだ。森は険しいが、時に優しく、癒しをくれるからな。
이게 끝나면 숲에 산책하러 가자. 분명 좋은 기분전환이 될 거야. 숲은 험하지만, 때론 상냥하게 치유해주니까.
칭찬
マスターはすごいな。日頃の努力と鍛錬があってこその成果だ。俺はあんたを、誇らしく思うよ。
마스터는 굉장하구나. 평소의 노력과 단련이 있기에 낼 수 있던 성과야. 나는 네가 자랑스러워.
あんたは射撃の腕が良い。たくさんのスナイパーを見てきた俺が言うんだから、自信を持ってくれ。
너는 사격 솜씨가 좋아.수많은 스나이퍼를 봐 온 내가 하는 말이니, 자신감을 가져 줘.
위로의 말
お疲れ様。あんたは全力を尽くしたよ。さあ、そうとなればきっぱり寝てしまおう。
수고했어. 넌 전력을 다했어. 그렇다면 푹 자버리자.
今日も頑張ったみたいだな。ほら、ホットタオルだ。これを目に載せるとすごく気持ちがいい。少しは疲れが取れるはずだ。
오늘도 열심히 한 모양이구나. 자, 스팀 타월이야. 이걸 눈에 얹으면 무척 기분 좋아져. 조금은 피로가 풀릴 거야.
상냥한 말
失敗は何も悪いことじゃない。失敗しても立ち上がる、そんなあんただから皆は付いて行きたいと思うんだ。
실패는 전혀 나쁜 게 아니야.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그런 너이니까 모두가 따르려 하는 거지.
俺でよければ、いつでも話を聞く。話さなくたっていい。森のさざめきを聞きながら誰かの隣りでぼうっとするだけでも、不思議と落ち着くものだ。
나라도 괜찮으면, 언제라도 이야기를 들어줄게. 말하지 않아도 돼. 숲이 내는 소리를 들으며 누군가의 옆에 멍하니 있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게 진정이 되니까.
달콤한 말
マスター、あんたと会えてよかった。俺は心からそう思ってるんだ。だから、これからも俺はあんたのそばにいる。あんたが嫌だって言わない限り、ずっとな。
마스터, 너와 만나서 다행이야.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 그러니까, 앞으로도 나는 네 곁에 있을 거야. 네가 싫다고 하지 않는 한, 계속.
この生き辛い世の中で、あんたはあんたらしく生きている。誰にでもできることじゃない。胸を張って、これからも頑張れよ。
이 살기 힘든 세상 속에서, 너는 너답게 살아가고 있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가슴을 펴고, 앞으로도 힘내.

귀총사로서

貴銃士になったからには、絶対高貴に目覚めてマスターの力になる。あんたの願いにこうして呼び覚まされたんだから、当然のことだ。
귀총사가 된 이상, 절대고귀에 눈뜨고 마스터의 힘이 된다. 너의 바람에 응해 이렇게 깨어났으니까, 당연한 거야.
せっかくこうして人の体を得たからな。自分の足で森を駆け、獲物を追い、仕留め、食べる。この身でしかできないことを、謳歌したい。
모처럼 이렇게 사람의 몸을 얻었으니까 말이야. 스스로의 다리로 달리고, 사냥감을 쫓아, 사냥하고, 먹는다. 이 몸으로밖에 할 수 없는 일을 구가하고 싶어.
옛 추억
俺たちスナイパーライフルを使った先鋒は、たしかに卑怯と言えるものかもしれない。だが、勝って自由を手に入れるために開拓者たちが選んだ道だから。俺は否定もできない。
우리들 스나이퍼 라이플을 사용한 선봉은, 확실히 비겁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겨서 자유를 손에 넣기 위해 개척자들이 선택한 길이니까. 나는 부정할 수도 없어.
俺にケンタッキー、ブラウン・ベス、シャルルヴィル。アメリカ軍にはいろんな銃が入り交じっていたな。ブラウン・ベスは俺をアメリカ側に数えるなと、怒りそうだが。
나에 켄터키, 브라운 베스, 샤를빌. 미국군에는 다양한 총이 뒤섞여 있었지. 브라운 베스는 자기를 미국 측에 끼워넣지 말라고 화낼 것 같지만.
홈 보이스
크리스마스
メリー • クリスマス、マスター。ターキーの代わりに、丸々太った山鳥はどうだ?
메리 크리스마스, 마스터. 칠면조 대신에 통통한 산새는 어때?
새해
ハッピーニューイヤー、マスター。今年もよろしく頼む。
해피 뉴 이어, 마스터. 올해도 잘 부탁해.
발렌타인
ハッピーバレンタイン、マスター。いつも世話になっているあんたに、感謝を込めて贈り物を用意した。
해피 발렌타인, 마스터. 언제나 신세지고 있는 너한테 감사를 담아 선물을 준비했어.
할로윈
甘いお菓子は好きなんだ。······え、俺はもらえないのか······?
달콤한 과자는 좋아해. ……어, 나는 받을 수 없는 거야……?
할로윈
誕生日おめでとう、マスター。1年に1度のこの日を祝えて、俺も嬉しく思う。ご馳走をたくさん食べるんだぞ。

생일 축하해, 마스터. 1년에 1번밖에 없는 이 날을 축하할 수 있는 걸 나도 기쁘게 생각해. 맛있는 걸 잔뜩 먹자.

3.2. 직업체험 상성[편집]


상성
인물
파일:상성_별.png파일:상성_별.png파일:상성_별.png
조지, 켄터키, 스프링필드, 샤를빌, 드라이제, 짓테}}}
파일:상성_별.png파일:상성_별.png
마크스, 라이크 투, 엔필드, 샤스포, 그라스, 지그부르트, 무라타, 아리사카, 89, 타바티에르, 커틀러리}}}
파일:상성_별.png
스나이더, 에르메, 카를, 로렌츠, 베르가, 파르, 미카엘}}}

3.3. 선물 선호도[편집]



3.4. 카드[편집]



3.4.1. ★3[편집]



3.4.1.1. 펜실베니아 [밤의 숲, 사람의 영역][편집]

파일:기교_icon.png 펜실베니아 [밤의 숲, 사람의 영역]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전장 적성: US
전장이 미국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전의 고양
적을 격파할 때마다 공격이 2.2%(최대 4%) UP. 최대 5체
---
스킬
심총
수렵 총기술
아직 보지 못한 내일로 가는 길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8배 대미지를 입힌다
---
카드 해설
이것은 먼 기억의 단편. 미국에서의 그들의 이야기의 전일담. 해가 진 숲은 짐승의 시간이다. 그들의 소리와 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이며, 펜실베니아는 밤에 몸을 맡긴다.
"우리들을... 믿어 줘서 고마워"
심총 해설
산을 뛰어다니는 짐승들. 붉게 익은 숲의 은혜. 올려다보는, 하늘 가득한 별.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다. 누구보다 자유를 사랑하는 그는, 자유의 나라에서의 부자유를 견디지 못했을 뿐이다.


3.4.1.2. 펜실베니아 [각오의 시선][편집]

파일:지성_icon.png 펜실베니아 [각오의 시선]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전장 적성: US
전장이 미국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날카로운 일격
크리티컬 확률 22%(최대40%) UP
---
스킬
심총
권타 총격
돌아가는 세계에 서서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8배 대미지를 입힌다
---
카드 해설
미국 땅을 여행했지만 절대고귀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이라면 알 수 있다. 필요한 것은 여행을 떠나 견문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한결같이 강한 각오를 갖는 것이었다고.
심총 해설
여로의 끝에서 발견한 것은 변하지 않는 프론티어 스피릿. 바람이여, 대지여, 오십 개의 별이여. 부디 지켜봐 다오. 지나가고 계속해서 변하는 시간 속에서.


3.4.1.3. 펜실베니아 [여름 구름을 올려다보며][편집]

파일:규율_icon.png 펜실베니아 [여름 구름을 올려다보며]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고향의 지혜: US
전장이 미국일 때 크리티컬 확률이 22%(최대 40%) UP
엉클 샘의 준비
미국 그룹 전체의 방어가 11%(최대 20%) UP
---
스킬
심총
수렵 총기술: 서치 에임
아직 보지 못한 내일로 가는 길: 호크아이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크리티컬 확률을 50% UP(5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7.2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방어를 20% UP(10초)
---
카드 해설
펜실베니아는 분 단위의 스케줄에 서투르다. 동생에게 몹시 폐를 끼친 이래, (그 나름대로) 노력하고는 있지만...... 아직 가끔 '저질러 버리는' 때는 있다. 하지만, 만일의 경우에는 맡겨줘!
심총 해설
자. 대지에 누워 뒹굴자. 바람과 꽃과 짐승의 소리를 듣자. What will be, will be. 분명 우리를 지켜 주는 별들이 좋은 쪽으로 이끌어 줄 테니까.


3.4.1.4. 펜실베니아 [1주년을 너와][편집]

파일:용감_icon.png 펜실베니아 [1주년을 너와]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호국의 긍지: US
미국 그룹 전체의 방어가 5.5% UP
전장이 미국일 때 공격이 5.5% UP, 방어가 5.5% UP
베테랑 저격수
후열에 있는 적에게 공격이 22%(최대 40%) UP
---
스킬
심총
축포: 1주년!
지상의 불빛에 소원을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공격력을 20% UP(10초)
후열에 있는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6.4배 대미지를 입힌다
---
카드 해설
마스터와 귀총사, 그 본연의 자세. 총과 함께 사는 한 안녕의 운명이란 분명 없다.
그래도 앞을 향해 계속 걸어 나가자.
어두운 밤을 가르고, 하늘에 빛나는 해가 떠오르듯
――끝나지 않는 절망은 없으니까.
심총 해설
어떤 미래가 기다려도,
너와 함께라면 맞설 수 있어. 반드시.


3.4.1.5. 펜실베니아 [용맹한 사자][편집]

파일:혼돈_icon.png 펜실베니아 [용맹한 사자]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우세 전장: US
전장이 미국일 때 공격이 22% UP
꿰뚫는 일격
크리티컬 확률이 33% UP
---
스킬
심총
수렵 총기술: 짐승의 왕
신춘 옷차림: 사자에 모란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전투 시작 직후부터 사용 가능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6.4배 대미지를 입힌다
---
카드 해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귀총사 순위전에서 승리한 것은 각인각색의 일류 귀총사들. 펜실베니아는 이상할 정도로 날카로운 직감력을 통해 승리를 거머쥔 천재 기질.
동생들과 마스터에게 대단하다고 칭찬받아서 기쁘다.
심총 해설
순위전을 이기는 비결?
숨을 내쉬고 집중하면서, 바람에 귀를 기울이고 자연스럽게 의식을 거기에 녹인다. 그렇게 하면 저절로 답이 나와. ......참고가 되었니? 안 된다고? 그렇구나......


3.4.1.6. 펜실베니아 [Kiss Your Past][편집]

파일:용감_icon.png 펜실베니아 [Kiss Your Past]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Farewell:Past
전장이 영국/프랑스/미국/오스트리아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수세 일심
적 1체당 방어가 5.5% UP
최대 5체
적의 보복
자신을 공격한 적에게 공격력이 27.5%(최대 50%) UP
---
스킬
심총
안전 사격
말 이외의 전하는 방법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2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장어를 30% UP(10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5.76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에게 도발 부여&방어를 10% UP(10초)
---
카드 해설

심총 해설



3.4.1.7. 펜실베니아 [Artistic Magician][편집]

파일:혼돈_icon.png 펜실베니아 [Artistic Magician]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우세 전장: US
전장이 미국일 때 공격이 22% UP
투쟁 본능
남은 체력이 50% 이상일 때, 심총 대미지와 크리티컬 확률이 33% UP
불요불굴의 맹세
방어가 16.5% UP
전투 불능 상태가 되는 공격을 받았을 때 체력을 1만 남기고 버틴다(전투 중 1회)
---
스킬
심총
Melty paint
Last vital touch!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2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공격력을 20% UP(10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12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방어를 30% DOWN&스킬 금지 상태가 된다(15초)
---
카드 해설
'형님'의 칭호를 걸고 자 정정당당하게 '형님력 승부'!
양보할 수 없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도전한 뜨거운 싸움은, 새로운 우정을 낳고--.
승부에서 이긴 것보다도 기뻤던 건, 조금 본의는 아니어도 불러준 "형님"이라는 한 마디.
심총 해설
내가 예전에 했던 선택이 그녀석을 힘들게 했다는 건 알고 있어.
과거는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앞으로의 행동으로, 조금이라도 만회하며 바꿔나갈 수 있다면 좋겠어.


3.4.1.8. 펜실베니아 [2주년에 그리는 꿈][편집]

파일:혼돈_icon.png 펜실베니아 [2주년에 그리는 꿈]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호국의 긍지: US
미국 그룹 전체의 방어 5.5% UP
전장이 미국일 때 공격이 5.5% UP, 방어가 5.5% UP
바라는 마음: Yellow
받는 대미지가 11%(최대 20%) DOWN
미국 그룹 전원의 심총 게이지가 31% UP
전체 지휘: 공세
아군 전체의 공격이 5.5%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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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심총
2nd 팡파레!
하늘은 넓고, 끝은 없어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2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공격과 크리티컬 확률을 10% UP(10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5.76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공격을 20% DOWN&대상의 공격을 80% DOWN(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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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해설
Happy Brave Musketeer's Day!
올해 귀총사들이 화려하게 퍼레이드를 하는 곳은 미국! 대통령의 제안으로 '꿈'과 관련된 그림을 그리게 된 귀총사들은, 자신의 진정한 소망과 마주하게 된다......
심총 해설
예전의 내 여행은...... 어떤 의미에선 도피였는지도 몰라.
하지만, 그런 여행은 끝이야. 언젠가 함께 가자.
어디까지든, 희망과 함께.


3.4.2. ★2[편집]



3.4.2.1. 펜실베니아 [카페에서 환대][편집]

파일:용감_icon.png 펜실베니아 [카페에서 환대]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전장 적성: US
전장이 미국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내구 자세
남은 체력이 50% 이하일 때 방어가 22%(최대 40%)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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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심총
mixxgarden PARTY!
별의 햄버거 세트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1배 대미지를 입힌다
대상의 공격력을 10% DOWN(10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5.04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방어력을 20% UP(10초)



[트위터] 링크[1]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노르웨이까지 가서 잡아 온 것이 맞다! 이 말에 스프링필드는 도대체 언제 바다 건너서 거기까지 갔었냐며 경악했다.[2] 수렵용으로 사용되다가 미국 독립 전쟁이 발발하면서 저격용 라이플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당시 영국군에 비해 장비, 물량 등 모든 면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던 미국 민병대의 주력 전술은 게릴라전이었고, 마침 엽총인 펜실베니아가 그 특성상 게릴라전에도 특화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민병대원들이 저격총으로 사용하게 되었다고.[3] 알고 보니 한창 사냥을 하던 도중 다친 것을 보고 응급처치를 한 뒤 먹을 것(사냥감)을 줬더니 동료인 줄 알고 한 무리가 단체로 따라온 거였다고.[4] 굳이 이렇게까지 한 이유는 드라이제가 구한 부어스트가 워낙 양이 적어서 여러 명에게 대접하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이걸 독차지하는 것도 영 내키지 않던 차에 펜실베니아에게 도움을 받은 것.[5] 사관학교 내에서는 둘이 종종 붙어다니는 모습 때문에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데 언제 저리 친해졌냐면서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다. 이 시점에서 에르메는 뭔가 촉이 왔는지 드라이제를 붙잡고 캐 보려 했지만 그때마다 얼버무릴 뿐이었다. 그러다가 바베큐 대회 이벤트 스토리 프롤로그에서 결국 이 회동을 에르메에게 들키는데, 들킨 이유는 허무하게도 밤에 펜실베니아와 회동을 하면서 창문에 커튼을 안 치는 바람에 밖으로 불빛이 다 새어나가서(...).[6] 그렇다고 완전히 막나가는 방종한 성격은 결코 아니다.[7] 다행히 옆으로 비껴서 떨어진 덕분에 사고는 면했다. 나무에서 자다가 떨어졌다는 말에 "나무 위에서 어떻게 잠이 와요....!?"라며 놀라는 샤를은 덤. 펜실베니아 본인의 말로는 예전 소유주가 개척민이라 밖에서 자는 건 익숙하다고 한다.[8] 메인 스토리에서도 이랬던 바람에 혼자 남은 켄터키가 공무를 혼자 다 떠안았다면서 이를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9] 정확히는 팝콘 박스. 영화관 하면 팝콘이라는 생각에 고총인 켄터키와 조지, 그리고 자신의 총 개머리판에 달려 있는 패치 보관함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었다고 한다. 여기서 조지가 켄터키의 총에 달린 화려한 디자인의 패치 보관함을 여태까지 그냥 요란한 장식(...)으로만 알고 있었다고 하자 "아니 너도 일단 미국 독립 전쟁 때 썼던 총인데 그 정도는 좀 알아야지!"라며 기막혀하는 켄터키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