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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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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연기폭이 매우 넓어 다양한 배역들이 잘 어울리고 또한 잘 소화하는 훌륭한 배우다. 같은 육군 고급 장교역을 맡아도 다른 느낌의 캐릭터가 어색하지 않고 잘 맞는다. 막상막하에서 보여준 차분하면서도 성격이 좋은 대령 역할을 맡아도 어울렸으며 드라마 제 5공화국에서 나온 정호용의 경우에는 껄렁대면서도 친숙한 아저씨 같은 이미지로 나왔지만 그 역시 잘 어울렸다.
2. 출연 작품[편집]
2.1. 드라마[편집]
- 오박사네 사람들 - 윤승원
- 태양의 도시 - 소 회장
- 조선 총잡이 - 흥선 대원군
- 대왕의 꿈 - 당태종
- 공주의 남자 - 온녕군
- 광개토태왕 - 하무지
- 근초고왕 - 비류왕
- 에덴의 동쪽
- 청춘예찬 - 이승대
- 연개소문 - 김유신
- 서울 1945 - 정봉두
- 제5공화국 - 정호용
- 물꽃마을 사람들 - 유정태
- 무인시대 - 만적
- TV로 보는 원작동화 아빠에게 여자가 생겼어요 - 정아 아빠
- 상사와 아내
- 인간의 땅 - 한돌
- 맥랑시대
- 불의 나라 - 백찬규
- 왕조의 세월 - 서성원
- 꽃피는 둥지
- 토지 - 길상[2]
- 내 마음 별과 같이 - 김윤도
- 순애보
- 금남의 집
2.2. 영화[편집]
[1] 유동근과는 서울디자인고등학교의 전신인 동도공업고등학교 동기로서 친하다.[2] 1987년 KBS판 토지는 2004년 SBS판에 비해 배우들과 배역들의 원작 속 외모나 이미지의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았는데(서희 역 최수지, 임이네 역 박원숙, 김두수 역 백인철, 윤씨부인 반효정 등) 공교롭게도 주역 중 하나인 길상 역을 맡은 윤승원 배우는 호불호가 갈렸다. 길상은 고아에 하인 출신이지만 얼굴이 관옥같다고 모두가 인정하는 미남의 기준이 조선시대적 배경이라 요즘의 미남과는 거리가 멀지만 최수지와의 서희와 길상의 캐미는 매우 어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