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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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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주요 인물



























































파일:7인의 탈출 로고 화이트.png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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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 목록 ]




배우: 신은경
출생
1970년 11월 3일
거주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19길 77
가족
前 남편[1]
학력

직업
산부인과 전문의
소속
란 산부인과[2] (원장)
경력
방칠성 전담 주치의 (2013 - 2018)
별명
차원장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산부인과 전문의. 아버지뻘 되는 자산가 방회장과 함께 살고 있다.
그가 가진 돈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차주란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그를 모셨다.
오랜 기간 공을 들인 방회장과의 관계가 결실을 맺을 것이라 기대한 순간,
금라희가 방회장의 유일한 손녀를 데리고 나타나면서 그녀의 삶에 균열이 인다.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3.1. 1회
3.2. 2회
3.3. 3회
3.4. 4회
3.5. 5회
3.6. 6회
3.7. 7회
3.8. 8회
4. 주요 대사
5. 평가
6. 기타
6.1. 방영 전 정보



1. 개요[편집]


SBS 금토 드라마7인의 탈출〉의 등장인물. 배우는 신은경. 7명의 죄인 중 사기/간악의 죄를 지은 죄인.


2. 특징[편집]


비중이 적긴 하지만 사기/간악이란 죄를 지은 자답게 자신의 탐욕을 위해 시기하고 있던 방다미의 인생을 왜곡으로 끝장내며 만만치 않은 죄인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마침내 4회에서 방칠성을 살해하면서 7인의 악인들 중 금라희, 양진모와 더불어 살인죄를 달성하였다.[2]


3. 작중 행적[편집]



3.1. 1회[편집]


방칠성의 집 정원에서 방칠성과 숨바꼭질을 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숨바꼭질 중 금라희방다미(당시 이다미)가 찾아왔다. 방다미와 함께 방칠성이 마실 청귤차를 타러 갔는데, 방다미에게 청귤을 일부러 낭비하게 해 방칠성이 방다미에게 화를 내게 유도했다. 그리고 자기는 청귤을 한 숟갈만 넣으라고 했다고 말을 바꿨다.

그리고 밤에 본인이 운영하는 산부인과로 들어가 미납 고지서와 독촉장들이 두둑한 것을 보고 답답해하고, 방칠성의 아이를 낳기 위해 중년의 나이에 임신이 잘 되게 과배란 주사를 본인의 배에 투여한다.


3.2. 2회[편집]


방칠성이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방다미를 내치려는 모습을 보이자 방칠성을 말리는 척하지만 방다미를 내치려는 방칠성의 뜻이 완고한걸 확인하고는 곧바로 나몰라라한다. 하지만 금라희가 방다미가 졸도한 틈을 이용해 초인종을 다시 누르자 어쩔 수 없이 집 앞으로 나오게 되고, 졸도한 방다미를 목격하게 된다.

사실 방다미의 졸도 모습을 보고 그냥 모른 척 하려는 기색이 있었는데, 뒤이어 따라나온 가정부도 목격해 어쩔 수 없이 그녀를 입원시킨 뒤, 입원한 방다미를 찾아온 양부모에게 금라희의 진면목을 밝혀 금라희를 쳐내려고 한다. 하지만 금라희의 메소드 연기로 인해 그녀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결국 금라희가 상속 전쟁에서 완전히 승리하게 되자, 마뜩찮은 시선을 보낸다.

이후, 방다미가 임신했다는 루머가 전 국민들 사이에서 퍼지고 방칠성의 귀에까지 들어가자, 방칠성은 방다미의 임신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차주란에게 지시한다. 실제로는 임신 흔적이 없었지만, 차주란은 방다미가 임신한 흔적이 있다고 방칠성에게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이전에 방다미가 임신으로 본인의 산부인과를 찾아온 적이 있다며 차트에 기록이 있다고 추가적인 근거를 댄다. 그러나 사실 본인의 산부인과를 찾아온 인물은 방다미가 아닌 한모네인데, 차주란은 한모네의 변장을 묵인하고 한모네가 아닌 방다미로 차트의 환자 이름을 조작한 것이다. 이 때문에 방칠성이 진짜로 방다미가 원조교제+임신+낙태를 한 사람으로 믿게한다. 거기다 방칠성의 아이를 임신했음[3]을 밝혀 사실상 방칠성이 다미를 완전히 내치게 만든다. 방칠성의 재산이 자기와 자기 아이에게 상속되도록 하려고 이런 짓을 꾸민 것이다.


3.3. 3회[편집]


상속전쟁에서 방다미를 내쳤지만 금라희까지 쳐내기 위해 '여의사JR'이란 익명으로 주홍글씨 사이트에 금라희가 방울이의 친모이며 자식을 버린 비정한 부모라는 글을 올린다. 그러나 병원에 찾아온 사채업자에 의해 과거가 밝혀진다. 간호사와 불륜을 하고 이혼한 자신의 남편이 자신의 인감도장을 훔쳐 사채 빚 10억을 빌리고 튀었다는 것. 방칠성에게 이르겠다는 사채업자의 말에 목에 매스를 겨누며 계속 협박하면 돈 안갚고 자살하겠다고 협박했다.

이후 방다미의 문자를 받은 후 초조해 하다 방다미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고 경악한다.

예상대로 후반부에 2화에서 밝혔던 임신이 거짓이였음이 밝혀진다. 화장실에서 임신 검사도구로 검사를 했는데 2줄이 아니라 1줄이 나온 것이다. 그런데 화장실에 금라희가 들어오는 바람에 금라희에게 이 사실을 들키게 된다. 이에 금라희에게 돈을 주겠다면서 거래를 시도하지만, 금라희가 집에서 쫓겨나는 걸 보는 게 더 재미있을 거라며 압박을 한다.

이후 방칠성의 집에서 착잡한 마음에 술을 마시다가, 이를 본 방칠성이 임신 중에 왜 술을 마시냐고 질문을 하자 황급히 방다미 걱정에 저도 모르게 그랬다며 변명한다. 그리고 방칠성이 자신에 대한 진실을 깨달은 것으로 보아, 4회부터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3.4. 4회[편집]


결국 본인이 임신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방다미의 임신 여부를 조작했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방칠성 회장에게 추궁당한다. 그런데 방칠성이 "돈 달라고 솔직하게 말했으면 줬을 것이다"라고 말하자 방칠성을 비웃으며, 당신도 방다미에게 상처를 줬다고 역공한다. 이에 방칠성에 의해 집 밖으로 쫓겨난다.

결국 비슷한 처지가 된 금라희와 편을 먹고, 덕선공원 흔들다리 위에서 금라희와 함께 방칠성 회장을 떨어뜨려 죽인다.

이후 기자회견에서 웃음이 나오는 것을 꾹 참으면서 혼신의 눈물 연기를 선보인다.

그러나, 방칠성의 유언장이 막상 공개되자 본인이 상속받은 재산이 성북동 자택과 현금 100억 원[4]뿐인 걸 알게 되어 놀라고, 지하실을 뒤져보지만 그곳에 있었던 방 회장의 모든 재산이 싹 사라진 것을 보고 당황한다. 즉, 이들의 처음 목적이였던 방 회장의 재산을 차지하는 것은 극히 일부만 성공한 셈. 그래도 기자회견을 통해 본인의 악행이 세상에 드러나 형사처벌을 받는 것은 막았고 재산의 일부라도 상속받긴 했으니 본인 입장에서 최악은 막은 셈.


3.5. 5회[편집]


5년 후, 산부인과를 그만두었는지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었고 금라희와 여전히 가까이 붙으려 하지만 금라희는 귀찮게 여기고있다.

제주도에서 티키타카 주최로 치러지는 풀 파티에서 한모네를 만나 자신의 사업의 홍보 모델이 되어달라 부탁했으나 한모네는 단칼에 거절하자 5년 전 자신의 산부인과에 한모네가 진료차 찾아온 것을 알고 이를 빌미로 협박까지했다.

풀파티를 즐기던 중에 주용주가 술취한 상태에서 행패를 부리다 풀장에 빠져 익사하자 그를 묻기위해 풀파티에 온 다른 방울이 사건 연루자들과 함께 제주도 인근 무인도에 배타고갔는데 그 과정에서 배에 살포된 환각제에 제대로 걸려 무인도에서 흘러나오는 오로라와 유니콘에 정신이 사로잡혔다. 동굴 한가운데에 주용주의 시신을 묻은 직후 섬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해당 섬은 죽음의 섬이며 과거 일본군이 해당 섬에 뭍힌 보물을 가져가기 위해 방문하다가 끔살당했다고 한다.[5] 동굴에서 나온 박쥐떼와 무너지는 바위 무더기들, 숲에서 몰려오는 맷돼지 떼를 피하느라 바빴고 꽃밭에서 한 여성이 꽃 냄새를 맡다가 안면에 화상을 입고 죽은 것을 보고 경악한다.[6]


3.6. 6회[편집]


멧돼지 떼[7]로부터 벗어나고, 사람을 죽이는 꽃을 발견하고나서 구조요원을 만나 살아나가는 듯했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던것은 죽음의 늪과 방다미의 얼굴로 가득한 진흙인간이었으며, 정신을 차려보니 그녀와 생존자들이 죽였던 것이 다른 생존자들이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그녀가 마셨던 물론 해골이 썩어가는 해골물이었으며 이제 구조요원을 따라 선착장으로 가나 싶더니 거대한 급류를 만나서 간신히 생존한다. 후에 차주란이 한 보트를 발견한다. 하지만 이 보트는 최대인원 7명뿐이었다. 결국 차주란의 외 한마디 그 딴게 어딨어!!!를 시작으로 난투극이 벌어지고 그녀를 포함하고, 다른 7인과 함께 가까스로 죽음의 섬을 탈출했으며, 호텔로 돌아와 식탁 위에서 빨간글씨로 방칠성 살해범 차주란! 이라고 쓰여 있는 문구를 발견하고 기겁한다.

후에는 살인 용의자로 분위기가 몰아가나 갑자기 등장한 매튜 리의 등장으로 가까스로 용의자명단에서 제외되고 무사히 서울로 돌아갔다.


3.7. 7회[편집]


티키타카 스튜디오 자리를 노리고 제주도 서핑장에서 매튜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금라희에게 문자로 "방다미가 살아돌아왔으니 홍류각으로 오라"는 문자를 보냈고 금라희는 황급히 서울로 돌아가 홍류각에서 7인과 만나지만 정작 차주란 본인은 그런 문자 보낸적 없다고 하고 모두 함정에 빠졌음을 깨달은 순간, 객실 문이 잠기고 조명이 꺼진 뒤 천장에서 핏빛 꽃잎이 떨어지면서 관 속에서 죽음의 섬이라 불리웠던 오산도 동굴에 유기한 주용주의 시신이 튀어나오자 경악했다.

죽은 방다미가 자신을 죽인 사람은 7인 중에 한명이라는 방송이 TV에 나온 뒤[8] 자기 병원으로 와 방다미 이름으로 진료를 받았던 한모네를 범인으로 매도하다가 애초에 이휘소에게 마약과 총을 넘겨 방다미를 죽이게 유도한 남철우로 타겟이 돌려지면서 남철우를 문쪽으로 몰아세우다 문이 뚫리면서 탈출에 성공. 이후 증거인멸로 주용주의 시신을 화장터에 소각한 후[9], 금라희와 독대에서 자신들을 함정에 빠뜨릴 정도로 치밀한 사람은 방칠성 밖에 없다며 그가 살아있을 것이라는 정황을 금라희에게 알리고 이 사실을 뒤에서 민도혁이 듣게 된다. 제주도에서 자신이 받은 협박 메시지가 '방칠성 살해범 차주란'이었던 만큼, 방칠성이 살아있다면 5년 전 그 많던 돈이 갑자기 사라진 것도 해결된다며 최종적으로 실행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이휘소라는 것까지 추리해낸다.


3.8. 8회[편집]


자신이 운영하는 란 산부인과에 들어서자마자 남철우에게 납치되고 그에게서 자신이 방칠성의 내연녀라는 사실이 들키게된다.

이후 교도소에 갇힌 인물이 이휘소가 아닌 방칠성임을 7인이 알게되고 방칠성을 빼내어 어디에 있을지 모를 이휘소를 유인할 계획을 세운다. 남철우가 방칠성에게 극소량의 약을 탄 음식을 먹여 방칠성이 식중독을 일으키자 병원에 실려가고 차주란은 병실에서 방칠성에게 그 많던 돈 어디로 빼돌렸는지 마지막으로 추궁하려했으나 방칠성이 끝까지 발뺌하자 결국 약물 주사를 넣으려하는데 헬멧을 쓴 괴한에게 습격을 받아 장롱 속에 갇히게된다. 빠져나온 후, 방칠성의 입안에 몰래 GPS를 심은 금라희의 계략으로 방칠성의 위치를 추적하지만 결국 방칠성이 우물 속에서 꺼낸 방다미의 유골과 함께 시한폭탄의 폭발로 사망하는 모습을 지켜보게된다.

4. 주요 대사[편집]


뭘 더 뜯어먹겠다고 까지 앞세워 동냥을 왔을까? 욕심이 과하면 패가망신하는 수가 있어.

- 1회, 방칠성의 재산을 두고 금라희와 신경전을 벌이던 장면 中}}}

회장님 자식, 제가 꼭 낳아드릴게요.

- 2회, 방칠성에게 자신이 임신을 했다고 속이는 장면 中}}}

그러는 는? 노인네손녀딸 버리자마자 옳다구나 잘됐다고 내쫓았잖아. 두둑히 사업 자금도 챙겼겠다, 세상 시끄러운 딸년 필요 없어졌겠지. 네 커리어에 스크래치 날게 무서웠나? 양부 목을 비틀어서라도, 딸 원수 갚아주고 싶은 게 엄마 심정 아냐?

- 3회, 금라희와 말싸움하는 장면 中}}}

내가 왜요? 난 일한 만큼 돈 받아야겠어요! 5년 동안 전담 주치의로 일한 값 내요, 잠자리 내어준 거 뿐이에요.

- 4회, 방 회장이 돈을 줬을 거란 말에 어이없어하던 장면 中}}}

그러면 설령 죽었다고 해도 그게 내 탓이에요? 다미 제일 먼저 버린 사람 회장님이에요! 회장님이 다미를 진짜 손녀 딸이라고 생각했으면 다미가 아니라고 하면 믿어줬어야죠! 세상 사람들이 욕하고 손가락질 해도, 회장님이 보호해 줬어야죠! 다미는, 회장님 때문에 죽은 거에요! 자기 돈에 똥물 튀길까 노심초사하던 회장님 때문에, 아셨어요?!

- 4회, 방 회장에게 가짜 임신 들통나고도 역관광하던 장면 中}}}

그럴 힘이나 남아있고요? 돈만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칠십 노인 주제에... 그런데, 무슨 깡으로 여기에 혼자 나타난 거예요?

- 4회, 이휘소를 만나려던 방 회장을 조롱하던 장면 中}}}


- 4회, 방칠성을 다리에서 추락시킨 장면 中}}}

더 높이 올라가고 싶으면 내 입단속부터 해야 할걸?

- 5회, 금라희를 협박하던 장면 中}}}

여기 저주받은 섬이야!

- 5회, 상황 中}}}

그딴 게 어딨어!!!!![10]

- 6회, 죽음의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요트에 오르려 몸부림 치던 장면 中}}}

우린 이제부터 운명공동체예요. 이탈자는 죽음으로 응징해요!

- ○회, 상황 中}}}

매튜 리? 티키타카 대표 매튜 리? 세상에, 추남이라더니... 너무 잘생긴 거 아니야?! 이 왕박이 점 때문에 대인기피 걸렸다고...[11]

- 6회, 매튜 리가 나타나자 훈남의 얼굴을 보고 희락을 느끼는 장면 中}}}

말만 잘 맞추면 보트를 탄 우리 일곱 명이 최후의 승자라고!

- 6회, 죽음의 섬을 떠나며 中}}}


5. 평가[편집]



6. 기타[편집]


  • 신은경이 전작전전작에 이어 이번 작에서도 출연하게 되면서[12] 3번 연속으로 김순옥 작품의 악역으로 개근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으론 강마리보단 태후 강씨에 가까운 악랄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태후 강씨의 포스와 저지른 죄질이 워낙 강력하고 차주란은 강마리의 시즌 1 때의 모습과 오버랩 되며 남철우와 더불어 어두칙칙한 이 드라마에 유일한 악역&개그 캐릭터다. 그러나 4회 만에 방칠성을 직접 죽이려 들었고, 5~6회에서는 다른 7인의 생존자들과 함께 살인죄까지 저지르며 선을 넘어버린 이상 결말에서 최후의 승자가 된 강마리와는 달리 해피 엔딩은 물 건너 갔다고 봐도 무방하며, 태후 강씨에 준하는, 어쩌면 그보다 더 참혹한 최후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 7인의 악인 중에서 제일 연장자이다.

  • 7인의 악인 중 한 명임에도 ID 영상, 인터뷰, 캐릭터 티저 영상에 나오지 않는다. 배우의 논란 때문이라 하기에는 제작진의 전작인 펜트하우스에서 신은경이 인터뷰, 티저, 특집 방송 등에 별 문제없이 출연했기에 더 의아한 부분. 다만 제작발표회 당시 개인사정 때문에 제작발표회에 불참한다는 기사가 나온 걸 보면 해당 영상들도 개인사정 때문에 나오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13]


6.1. 방영 전 정보[편집]



  • 2022년 9월 22일, 공식 라인업 공개 보도에서 캐릭터 정보 공개.
    • 산부인과 전문의.
    • 아버지뻘 되는 자산가 방회장과 함께 살고 있다. 그가 가진 돈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차주란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지만, 관계가 틀어졌을 때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요주의 인물.
    • 재산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던 금라희가 방회장의 유일한 손녀를 데리고 나타나자 균열이 인다.

[1] 3화에서 어린 간호사와 불륜 후 이혼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거기다가 거액의 사채 빚을 갚지 않은 채 사망하여 차주란이 방칠성의 돈을 노리고 빌붙는 원흉이 되었다.[2] 방칠성이 소유한 건물 안에 위치하고 있다.[2] 가난에 찌들어 살았다는 점과 재산을 노리고 선역 캐릭터를 살해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계화랑 비슷하다.[3] 그러나 인물 특성상 거짓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4] 이것도 금라희와 반으로 나누기로 약속했고, 상속세까지 내면 막상 남는 것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5] 해당 섬은 위험한 포식자들이 널려 있으며, 주변 환경 또한 꽃부터가 사람을 살해하기까지 한다.[6] 화상으로 보기에는 포자까지 피어난 것을 보면 사람을 이상한 바이러스성으로 죽인 것으로 보인다. 다른 트랩들도 모두 환각임이 밝혀졌으니, 이 또한 환각인 것으로 보인다.[7] 차주란의 눈엔 멧돼지가 아니라 호랑이로 봤다고 언급한다.[8] 당연히 이것도 매튜 리의 AI 딥페이크를 활용한 조작된 영상.[9] 또 시신을 없애야 한다는 것에 이번엔 못하겠다며 빠지려 들었지만 당당하다면 빠질 이유가 없다며 한모네가 몰아가면서 합류한다.[10] 이 외한마디로 보트를 향한 살인극이 시작되었다.[11] 말하던 도중 양진모가 말렸다.[12] 펜트하우스에서는 태후 강씨와 성이 같아 강마리 였고 이번엔 태후 강씨의 본명인 강은란의 란자가 같다.[13] 이전에도 논란의 시선을 의식해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도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