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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구방송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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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남부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갑지역총국. KBS안동방송국과 KBS포항방송국을 하부에 두고 있다.
2. 역사[편집]
1939년 4월 19일 조선방송협회 대구방송국[1]으로 개국하였고, 1986년 12월 KBS 공사 직제 개편으로 KBS대구방송총국으로 승격되었다.
1962년에 대구공회당(현 대구콘서트하우스)으로 이전했고, 1972년 9월 28일 동구 신천동 사옥을 준공(현재의 솔렌스힐 아파트 자리)했으며, 2002년 12월 4일 다시 수성구 범어동으로 이전하여 사옥을 준공했다.
1972년 9월 13일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표준FM 방송(제1라디오 101.3MHz)을 시작하였다. 참조(KBS대구 연혁) KBS부산 2라디오가 한국 최초의 표준FM으로 흔히 알려져 있으나 1981년 3월 16일에 개국[2]했기 때문에 KBS대구 1라디오보다 9년이나 늦다.[3] 다만 KBS 2라디오 최초의 표준FM은 부산이 맞다.
1980년 12월 1일부터 신군부 주도의 언론통폐합에 따라 당시 동양FM방송의 유일한 지역 네트워크 제휴국이었던 한국FM방송을 인수하고 KBS 대구 FM으로 개칭한 뒤, 그 직후 2TV 로컬방송을 실시했다. 1985년 10월 21일에는 제2라디오의 로컬 방송을 개시했다.
1997~2000년 사이에 음악FM 호출부호를 한국FM으로부터 넘겨받은 HLCB-FM에서 HLKG-FM으로 변경했다. 1997년 전기연감[4]에는 KBS대구 FM의 호출부호가 HLCB-FM으로 수록되어 있지만 불과 3년 만인 2000년에 현재 HLCB-FM 호출부호를 사용하고 있는 포항CBS가 개국했기 때문이다.
2004년 7월 12일 1, 2TV 디지털 방송 송출을, 2005년 2월 16일 EBS 디지털 방송 송출을 개시했다.
지상파 DMB는 2006년 12월 26일부터 시험방송을 송출해, 2007년 8월 1일 본방송을 실시했다.
2010년 2월에 울릉도, 독도 DMB 송출을 실시했고, 2013년 12월 27일 앞산에 DMB 중계소를 설치했다.
사옥 안에 갤러리를 두고 있다. 갤러리 일정 보기
노조는 KBS노동조합 산하 대구경북지부와 민주노총 언론노조 양대 지부가 있다.
3. 역대 총국장[편집]
- 이현택 (1945~1947)
- 이천택 (1947~1948)
- 엄상선 (1948~1950)
- 정종갑 (1950~1954)
- 서희택 (1954~1957)
- 김득성 (1957~1958)
- 김진영 (1958~1959)
- 김화룡 (1959)
- 김석모 (1959~1960)
- 김서봉 (1960~1962)
- 한기욱 (1962)
- 한남석 (1962~1963)
- 박영선 (1963~1966)
- (故)노정팔[5] (1966~1968)
- 김창구[6] (1968~1970)
- (故)조돈준[7] (1970~1971)
- 장기범[8] (1971~1973)
- 이무근[9] (1973~1975)
- 이달형[10] (1975~1977)
- (故)손영호[11] (1977~1979)
- (故)김헌수[12] (1979~1980)
- 박진우[13] (1980~1983)
- 이동린[14](1983~1985)
- 신윤생[15] (1985~1987)
- (故)박중길[16] (1987~1988)
-
이길영[17] (1988) - 오일룡[18] (1988~1989)
- 인태오[19] (1989~1991)
- 박준영[20] (1991~1992)
- 김수웅[21] (1992~1993)
- 김영태[22] (1993~1994)
- 서정호[23] (1994~1997)
- 심갑섭[24] (1997~1998)
- 이흥주[25] (1998~2000)
- 류재호[26] (2000~2001)
-
권혁부[27][28] (2001~2002) -
이병순[29] (2002~2003) - 오갑환[30] (2003~2004)
- 이명구[31] (2004~2006)
- 윤덕수[32] (2006~2008)
- 차시출[33] (2008~2011)
- 강성호[34] (2011~2012)
- 박영문[35] (2012~2014)
- 김덕기[36] (2014~2015)
- 김태민[37] (2015~2016)
-
이현주 (2016~2018) - 최규열[38] (2018~2020)
- 강희중[39] (2020~2021)
- 이재오 (2021~2023)
- 김장환 (2023~)
4. 기타[편집]
- 대구 해피FM의 AM 송출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리의 영일만 바닷가에 있는 영일송신소에서 담당한다. 이 송신소는 1978년에 개소했다. 본래는 제3방송이었다가, 1981년 9월 7일부터 제2라디오로 전환되었다. 포항 1라디오와 함께 송출하고 있으나, 본래 관할국은 대구방송총국이었다. 2011년 7월 1일 직제 개편에 따라 대구방송총국에서 포항방송국 관할로 변경되었다. 출력은 무려 250kW로, 대구광역시와 주변 시군, 포항시, 경주시 일대를 커버하고 있다. 심지어 울산광역시에서도 약간이나마 들릴 정도다. 다만 대구 지역에서는 청취가 꽤 어려운 편에 속하며[40], 야간은 AM 전파의 특성상 그나마 낫다. 2001년 11월 30일에 제2라디오 표준FM이 개국하여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대구광역시에서 2라디오 AM과 표준FM을 동시에 송출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자정에서 2라디오의 방송이 끝나는 새벽 3시까지 KBS 한민족방송을 송출하기도 했으나, 2001년 여름[41]부터 한민족방송 대신 본 방송이 그대로 나가고 있다. 2라디오는 지역 뉴스만 보내다가, 2001년 표준FM의 개국 이후 지역 뉴스 외에는 지역 프로그램을 11시~12시 사이에만 1편성으로 보내고 있다. 그래서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대구에서 릴레이되지 않는다.[42]
- 경주시의 KBS 방송 및 취재 구역은 포항문화방송에서 담당하는 MBC와 달리 포항방송국이 아닌 대구총국이다. 전국 뉴스의 네트워크 코너에도 대구방송총국을 연결할 때 첨성대 그림이 나왔다.
- 1990년에 공채 17기 영남권 정인수 기자가 대구총국에 발령받은 적이 있었다. 그후 KBS 뉴스네트워크의 지역국을 연결해서 대구의 앵커로 진행하여 정인수의 시사진단, 뉴스광장 대구 '정인수의 신문브리핑'을 진행한 적이 있다.
- 창원총국, 청주총국과 함께 전국권 아나운서들이 주로 지역 근무를 다녀오는 세 곳 중 하나다.[44] 2005년 입사한 31기부터 2009년 입사한 35기까지 전국권 남자 아나운서 한 명씩 대구총국을 거쳐가던 시절이 있었다.(31기는 남자가 2명이었지만 32~35기는 남자 1명씩만 뽑았다.) 비슷하게 31기~35기 전국권 여자 아나운서는 한 명씩 창원총국을 거쳐갔다.[45] 특히 대구총국에서 순환근무하는 남자 아나운서는 평일 아침 뉴스광장을 꼭 진행해야 했다. 지금은 아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온 유명한 방송사고가 대구 괴물뉴스다.
- 12기 영남권 송현주 아나운서가 KBS대구 토요아침마당과 음악FM 송현주의 뮤직투어를 진행한 적이 있다. 과거 부장을 역임했으나 현재 포항방송국에서 순환근무하고 있다.
- 25기 영남권 박은정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대구>를 진행하고 있다.
- 31기 조우종 아나운서는 2005년 입사 후 대구총국으로 발령받아, 처음으로 맡은 대구 뉴스광장 첫회에 멘트를 까먹어 방송시작 1분 동안 자기소개만 했다(...). 2006년에 본사 복귀 후 2017년 퇴사했고, 34기 정다은 아나운서와 결혼했다.[46]
- 15기 서기철 아나운서가 2001년에 대구총국으로 발령받은 적이 있다. 그래서 KBS 뉴스 9 대구경북도 진행했다. 그후 2002년 3월에 본사로 복귀하여 2022년에 정년퇴직했다.
- 32기 전현무 아나운서는 2006년 입사 후 대구총국으로 발령받아 6시 내고향 대구 경북 남부권 리포터를 담당했다. 2007년 본사 복귀 후 2012년 10월 퇴사했다.
- 33기 오언종 아나운서가 2007년 입사 후 대구총국으로 발령받아 '행복발견 오늘(현 라이브 오늘)'을 진행했다. 본사 복귀 후 KBS 아침뉴스타임의 앵커를 맡았으며, 현재 더 라이브의 MC 및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 34기 김승휘 아나운서가 2008년 입사 후 대구총국으로 발령받아 1R '아침의 광장(대구)', '행복발견 오늘(현 라이브 오늘)'을 진행했다. 2009년 본사 복귀 후 도전 골든벨의 562회 천안오성고 편 패자부활전부터 김현욱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진행했다. 현재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남자MC이다.
- 왕종근 前 아나운서가 2009년 '아침마당 대구'를 진행한 적이 있다. 과거 TV쇼 진품명품의 첫, 재진행을 맡아왔다.
- 2010년 공채 36기 양문석 아나운서가 대구총국으로 입사하여 발령받고, <생방송 오늘(신)> 대구 의 리포터를 맡았고, 행복발견 오늘(현 라이브 오늘), 아침마당 대구도 진행했다. 2016년 이후 청주방송총국으로 발령했다.
- 2012년에 공채 39기 강승화 아나운서가 대구총국으로 발령받은 적이 있었다. 현재는 TV쇼 진품명품 MC로 진행 중.
- 2014년 공채 41기 진유현 아나운서가 2012년 YTN 앵커 출신으로 신입공채 합격 후 대구총국으로 발령받고, 행복발견 오늘(현 라이브 오늘), 뉴스7, 아침마당 대구도 진행하고 있다.
- 2015년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진 방송인이. 2015년 ~ 2016년 까지 <아침마당 대구>를 진행한 적이 있다. 여동생은 역시 미스코리아였던 설수현 이었다.
- 2014년 공채 41기 김종현 아나운서가 대구총국으로 발령받은 적이 있었다, 지역순환근무 중 제1라디오 대구 정시뉴스 라이브 오늘 등을 진행하여 2018년 3월 본사 복귀했다.
- 2017년에 정세진 아나운서가 대구총국으로 발령을 받아 잠시 <아침마당 대구>를 1월 6일부터 7월까지 진행했던 적이 있다. [47] 과거 진행자는 백명지, 박은정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진행자는 손지민 아나운서로 바뀐 상태.[48]
- 2018년에 박지원 아나운서가 대구총국으로 발령을 받아 <라이브 오늘>로 진행했다. 그후 2019년 본사에 복귀하여, 도전 골든벨 마지막 여자MC, 현 KBS 뉴스 9 주말 여자 앵커, 연중 라이브 패널로 진행하고 있다. [49]
- 2019년 공채 46기 이윤정 아나운서가 대구총국에서 근무하여 2022년 본사로 복귀하였다.
- 2021년 공채 48기 홍주연 아나운서가 대구총국에서 근무하여 2023년 본사로 복귀하였다.
- 표나리 리포터가 대구총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6시 내고향 대구 경북 리포터로 활동 중
- KBS 지역방송총국 중 유일하게 대구방송총국만 자체 방송 프로그램이 적은 편이다. KBS 대구방송총국 뉴스 프로그램 앵커 중 <KBS 뉴스 7 대구 경북> [50]이 두 앵커 체제다. 나머지 <KBS 뉴스광장 대구 경북>, <KBS 930 뉴스 대구 경북>, <KBS 뉴스 9 대구 경북> 은 1인 체제다. 그리고 KBS 대구방송총국의 자체 프로그램은 <라이브 오늘>, <대구경북 시사진단>, <아침마당 대구> 등 보도와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합해서 11개 자체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런 로컬 프로그램이 적은 탓에, 지역에 연고를 둔 프로 스포팀의 중계 경기는 아예 라디오로 조차 방송을 하지 않는다. TBC와 대구MBC에 비하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 다만 매주 월요일에 편성되는
주간 스포츠를 비롯한 지역 뉴스에서 지역 연고 프로 스포츠팀 소식을 알려준다. - KBS 제1라디오와 제2라디오의 FM 주파수 배열이 특이한데 제1라디오는 101.3, 제2라디오는 102.3이다.
만일 KBS 제3라디오 표준FM이 대구에 개국하게 된다면 103.3이 되지만 대구CBS 때문에 우린 안될 거야 아마[51] - 2019년 7월 21일 9시 뉴스에서 엄청난 방송사고를 쳤다. 지역 뉴스가 방송된 5분동안 시작부터 끝까지 앵커멘트와 영상화면이 맞지 않게 나오는 초유의 방송사고였다. 대구총국 측은 황급히 VOD를 내렸지만, 블락 사유가 저작권 문제였고(...) 심지어 모바일에서는 새로고침-재생버튼을 누르면 영상이 그대로 나왔다. 이 정도면 실수를 가리려고 꼼수로 막아놓은 셈. 시청자게시판에는 온갖 항의가 방송 이후 1시간 넘게 속출했고 결국 편성부장이 다음날 오전에서야 사과문을 남겼다.
- 2TV 자체ID시 풍경 화면을 송출하는데,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우측 상단에 'KBS대구'라고 표기했는데 폰트 색상이 'KBS'는 보라색, '대구'는 노란색이었으며[52], 1992년 이전에는 우측 하단에 'KBS대구'라고 표기했고 1998년 이후로는 우측 상단에 'KBS2'라고 표기한다.[53] 그 이후 2015년 1월 1일부터 2016년 10월까지 사용한 KBS 로고송[54] 피아노 경음악을 사용하지만 화면 끝부분에는 2016년 10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사용된 2TV 캐치프라이즈인 TV는 2TV가 재미있습니다로 2021년 5월 30일까지 송출했고, 지금까지는 피아노 경음악[55]은 그대로 사용하지만, 2021년 5월 31일부터 사용하고 있는 KBS 2TV 디자인을 사용한다. 다만, 2021년 11월부터 새 로고송[56]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 2009년에 'KBS대구방송총국 70년사'라는 사사(社史, 회사의 역사책)를 발간한 적이 있다.
- 뉴스광장, 930뉴스 지역뉴스 변경시 예전 오프닝을 사용한다.
5. 송출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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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 1TV, 2TV, EBS
- 라디오
대구 1라디오 (AM 738kHz, 대구 FM 101.3MHz, 김천 FM 90.7MHz, 경주 FM 88.7 MHz, KBS1R_PG[RDS])
대구 해피FM (AM 558kHz[57], 대구 FM 102.3MHz, 울릉 FM 92.1MHz, 김천 FM 88.9MHz[58])
대구FM (대구 FM 89.7MHz, 안동 FM 88.1MHz, 포항 FM 93.5MHz, 울릉 FM 94.1MHz)
EBS FM (대구 FM 105.1MHz, 경주 FM 104.3MHz, 구미 FM 107.1MHz)
대구 해피FM (AM 558kHz[57], 대구 FM 102.3MHz, 울릉 FM 92.1MHz, 김천 FM 88.9MHz[58])
대구FM (대구 FM 89.7MHz, 안동 FM 88.1MHz, 포항 FM 93.5MHz, 울릉 FM 94.1MHz)
EBS FM (대구 FM 105.1MHz, 경주 FM 104.3MHz, 구미 FM 107.1MHz)
6. 제작 프로그램[편집]
6.1. 보도[편집]
- KBS 뉴스광장 대구·경북
- KBS 뉴스 대구·경북
- KBS 뉴스 7 대구·경북
- 뉴스 7 대구.경북(월 ~ 목)
- KBS 뉴스 9 대구·경북
6.2. 시사 / 교양[편집]
6.3. 라디오[편집]
[1] 현재 북구 고성로 141 KT 북대구지사 자리에 있었다.[2] 엄밀히 말하자면 부산방송국 표준FM이 KBS 제3방송으로 처음 개국했다가 불과 반 년도 채 못 간 시점인 동년 9월 7일 KBS 제2라디오로 전환됐다.[3] 1977년에 개국한 KBS창원 1라디오 표준FM보다도 약 4년 늦다.[4] 당시에는 KBS대구 2TV(현 HLQH-DTV)의 호출부호도 HLCB-TV였다.[5] 서울중앙방송국 아나운서시험에 낙방, 편성과 PD 근무,. 조사계장, 편성계장, PD 재직 시 1947년 KBS 어린이합창단 구성, 공보실 방송관리국 지도계장, 방송관리과장, 서울중앙방송국 제1방송과장 복귀, 서울국제방송국 대공과장, 부산방송국장 및 공보부 방송관리국 관리과장, 서울국제방송국장, 서울중앙방송국 라디오부장, 문화공보부 방송관리국장, 1973년 한국방송공사 출범으로 초대 감사가 되어 3년을 지내다 1976년부터 부산MBC 전무이사로 5년간 근무, 5년 동안 KBS 민선 1~2기 이사장으로 선임되어 5년가 근무,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2002년 7월 31일 향년 83세에 노환으로 별세.[6] 국립극장장[7] 라디오부장, 경영총국장, 사우회 1대 부회장, 이사회 이사, 1990년 7월 16일 별세.[8] 서울 중앙방송국 아나운서로 입사, 아나운서 실장, 방송문화상 수상, 미국 국무성 초청으로 미국의 소리 방송 근무, 홍조근정훈장 수상,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춘천방송국장, 중앙방송국 텔레비전 제작과장, 라디오 제작과장, 부산방송국장, 보도부장, 대구방송국장, 새마을훈장 근면장 수상, 한국방송공사 라디오방송국장, 연수원장, 방송위원, 대통령 문화포장 수상, 부산방송국장, 방송심의위원, 1988년 심장마비로 별세.[9] 춘천방송총국장, 2020년 10월 4일 향년 92세로 별세[10] 대구방송국 기획관리실장, 사회교육국장 시절과 대북방송 제작, 관제국장, 방송통폐압으로 MBC 이직, 광주MBC 사장, 청주MBC 사장[11] 본사 텔레비전국 편성부장, KBS제작단 사장, 부사장(1991), 시청자본부장[12] 부산방송국 방송부장[13] 대구총국 기자, 미디어정책부장[14] 포항방송국장(1976~1980), 창원방송총국장(1989~1990), 대구방송총국 윤전2부, 심의실 실장, 2022년 9월 12일 향년 90세로 별세[15] 라디오제작2부장, 드라마 '흉어'로 제작한 극본으로 활동했다.[16] 한국일보 기자, 동아일보 파리 특파원, 외신부 차장, 동아방송(DBS) 정경부장, 방송통폐합으로 KBS입사 후 1980년 홍보실장, 국제방송국장, 해설위원장, 세계일보 논설위원, 민주일보 이사 겸 편집국장 등을 거쳐, 투니버스 대표이사, 관훈클럽 22대 총무, 2008년 8월 17일 향년 75세로 별세[17] 문화공보부(현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텔레비젼방송국 서무과 행정서기로 공무원 생활 한국방송공사(KBS) 소속 기자 -경제특집부 부장, LA지국장 겸 주미특파원, 보도본부 해설위원, 보도본부장 1993년 자회사인 KBS 문화사업단 사장 역임. TBC 대구방송 사장,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현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원장,이사장, 2017년 언론노조에 의해 언론부역자 2차 명단에 올랐음.[18] 권투-복싱 평론가로 활동하여 복싱해설위원 활동함, 전 스포츠국장, 보도본부 방송위원[19] KBS88체육관 제4대 대표이사, 경영본부장, 시설관리사업단 사장[20] 68년 동양방송(TBC) PD로 입사, 방송통합폐합으로 1980년 12월 KBS 입사, 편성국 국장,TV본부 본부장, TBC 대구방송 사장[21] 사우회 부회장·회장, 서울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시그니스 서울, 회장)[22] TV본부 교양제작국장, TV2국 주간, PD출신으로 '전국은 지금' 등 생방송 교양물을 주로 연출해 경험을 쌓았다.[23] 텔레비전편성국 TV편성부장, TV기술국[24] 주로 실무요직을 거쳐, 심의평가실 심의위원, 대경대학 학장[25] 편성실 방송기획주간, TV1국장, 방송심의실장, 심의평가실장, 편성본부장 , KBS 미디어 대표이사, 한국디지털위성방송 방송본부장 역임했으나, KBS 사장 중 최단기 재임자로 손꼽힌 서동구의 낙하산 인사논란으로 사퇴 후 재임기간 중에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여의도클럽 회장, 여의도 클럽 고문, 프라임방송연구소 상임고문, 복지TV 사장,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이사 등 역임.[26] KBS미디어 이사를 역임했다.[27] 보도본부 기자, 보도위원, KBS 이사, 감사원 부정방지위원, 前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부위원장.[28] 사이비 종교인 신천지 수료식에 참석하여 신천지 옹호 발언을 하면서 신천지 교도라는 의혹이 있다.[29] 경기고,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 및 전공하여, 거창대성고 독일어교사, 보도국 경제부 차장, 유럽총국 파리특파원, 유럽총국 베를린특파원, 전국부장, 경제부장, 보도국 편집주간, 창원방송총국장, 뉴미디어본부장, KBS 미디어 사장, KBS 비즈니스 사장, KBS 사장(낙하산 인사 이후 재취임), 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 회장[30] 감사실 감사2부장, 방송망운용국 소래송신소장, 방송기술연구 역임[31] 보도국 편집주간, 보도제작국장, 베를린특파원, 정책기획센터장, 심의실장, 스카이라이프 사외이사, 방통위 기획조정실장[32] 방송통폐합으로 7기 공채 기자 입사, 1993년 5월 1일 ~ 같은 해 10월 17일 까지 KBS 뉴스 9의 평일 앵커를 맡았다. 부산총국 보도국장, 보도본부 정치부장, 해설위원, 방송문화연구소장, 정책기획센터장, 방송연구문화팀장[33] 심의평가실 부주간, 보도국장 역임[34] 카메라기자 출신.[35] 보도국 스포츠취재부장, 스포츠국장, KBS N 감사, KBS 미디어 사장. 언론계를 떠난 이후에는 미래통합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했다.[36] 외주제작팀장, 이사회 위원[37] 대전방송총국 편성제작국 TV제작부장, 제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 국장, TV전략기획팀 팀장, 편성본부 협력제작국장[38] 63년 2월 라디오 첫 방송진행, 65년 파월 청룡부대 결단식, 67년 포철 부지 조성할인, 68년 기공식, 70년 착공식 때 모두 그가 중계방송, 73년 준공식 때는 서울에서 온 아나운서와 함께 특집방송 진행, 75년 울릉 중계소 개소식에 사회와 중계를 했고 포항국 근무 시 10년간 '우리의 해병'을 방송해서 포항과 관련된 큰 행사는 대부분 그가 방송한, 포항지역 활성화의 산증인이었다. 창원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포항방송국 방우회 회장, 포항방송국장, 언론노조 KBS대구지부 역임.[39] 추적 60분 PD 출신. 이후 본사 편성본부장으로 영전.[40] 인근 지역에서는 잘만 청취할 수있다.[41] 당시 자정에 방송 중이었던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성시경이 황수정의 대타로 진행했을 무렵이다.[42] 2019년 봄 개편으로 DMB도 포함된다.[43] 순환근무는 전주에서 하고 본사로 복귀했으나 음주운전 사고로 다시 울산으로 죄천된 것[44] KBS는 전국권 직원이 1~2년간 지역(총)국에 내려가서 근무하는 순환근무 제도가 있다. 상당히 오래 된 제도로, 예를 들어 민경욱은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청주방송총국으로 지역근무를 다녀왔다. 김기만[43], 노현정 아나운서도 음주(숙취)운전 사고를 낸 후 순환근무와 겹쳐서 한동안 각각 KBS울산방송국, KBS부산방송총국으로 좌천된 적이 있었다.[45] 그러다가 45기부터는 반대방향으로 바뀌었다. 전국권 남자 아나운서들이 창원총국으로 발령받고, 여자 아나운서들은 이 곳으로 발령받아 근무하는 중이다. 창원총국에서 현재 근무하는 남자 아나운서는 고작 한 명이고 그것도 자체 근무하는 아나운서는 현재 없으며, 나머지는 죄다 여성 아나운서들이다. 신석진 아나운서의 은퇴와 심인보 아나운서가 휴직하는 파동 여파 때문인 듯하다. 그러다가 심인보 아나운서가 복직하고 자체 아나운서도 남자 아나운서가 오는 현상이 생기니 현재는 두명이서 근무중[46] 그 당시 정다은은 창원총국에서 순환근무 중이였다.[47] 이유는 오유경 본사 아침마당과 출장식 아침마당 대구를 동시에 진행해오다보니 그렇게 되었다.[48] <아침마당 대구>는 KBS대구 토요아침마당에 파생되어 금요일로 방송시간이 변경되어 명칭이 변경되었고 원조 진행자는 송현주 아나운서 였는데, 지금은 임시 진행이 아니라면 보기 힘들정도. 예전에는 아나운서 부장역임까지했으나 지금은 백명지 아나운서에게 물려준셈이였다가 백명지가 부장으로 승진하자 다시 박은정 아나운서로 돌아온 상태 현재는 박은정 아나운서가 뉴스진행에만 충실하면서 육아휴직으로 복직한 손지민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다.[49] 도전 골든벨은 해당 참가 학교의 100이 도전자가 참가하는데, 예전에는 과거 2020년 4월 5일 990회를 대전동산고(2번 이상 재도전)의 끝으로 정규방송이 중단되어, 코로나 여파로 참가하기 어려워 회차 없이 같은 해, 별도로 스페셜 방송(4월 12일 ~ 5월 10일) 온라인 도전 골든벨(역대 도전자별 - 5월 17일 ~ 5월 31일, 해당 학교별 - 6월 7일 ~ 6월 28일) 까지로 회차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임시 종영이후 현재 방영 재개 미확정으로 재개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종영 이후 무방하는 분위기며, 홈페이지에서도 결국 종영을 알렸다.[50] 금요일, 공휴일은 제외[51] 대구 제2라디오 표준FM 개국 전에 KBS진주방송국의 감악산중계소 1FM 주파수 변경이 한 번 있었다. 당시에는 감악산 채널이 102.5MHz였다. 거창군 감악산 채널은 달서구 쪽에서 조금이나마 잡히기 때문.[52] 이 색상 조합은 1990년대 열린음악회 폰트이기도 했다.[53] 이때 우측 상단 'KBS2' 글씨체가 본사 기준으로 바뀌었으며, 자체 ID시 대구는 물론 타 지역도 'KBS(지역명)' 표기에서 1998년 이전 'KBS2' 글씨체로 바뀌었다. 다만 대전은 'KBS대전'에서 'KBS2 대전'으로 바뀌었으며, 광주는 현재도 'KBS광주'로 표기한다.[54] KBS KBS KBS 한국방송[55] 2015년 1월 1일부터 2016년 10월까지[56] 내일을 여는 빛 KBS[RDS] [57] 울산 앞바다부터 강원도 삼척까지 가청권역이다.[58] 2012.12.31부터 송출[59] KBS부산방송총국, KBS창원방송총국 동시 송출.[60] 매주 금요일 13:00 KBS 네트워크 특선으로 전국 방송.
KBS 대구에서 방송중인 라디오 방송
- 아침의 광장 (KBS 1라디오) : 평일 아침 8:30부터 30분간 진행하는 방송, 아침 대구경북지역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 생생 매거진 오늘 (KBS 1라디오) : 평일 아침 11:05부터 11:40까지 진행하는 방송, 대구경북 지역의 교양프로그램.
- 102.3 뮤직스튜디오 (KBS 2라디오 happy fm, 대구 제2 라디오) : 매일 아침 11:00부터 12:00까지 1시간 간 진행하는 방송, 음악 프로그램.
- 아름다운 오후, 네 시입니다 (1fm, kbs 대구 fm): 매일 오후 4시 부터 1시간 진행하는 방송, 1FM 지역 자체프로그램 중 유일한 매일 방송이자, 클래식 프로.
- 노래의 날개 위에(종영)
- 음악과 음악사이(종영)
7. 아나운서[편집]
7.1. 현직 아나운서[편집]
- 송현주 : 1985년 공채 12기로 대구방송국 입사. 대구1R 아침의 광장 제작, 대구 제1라디오 9시 뉴스, 대구FM 아름다운 오후, 네 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 황진 : 1988년 공채 15기로 대구방송국 입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대구FM 아름다운 오후, 네 시입니다 제작, 대구1R 생생매거진 오늘 진행
- 백명지 : 1994년 공채 20기로 대구방송국 입사. 경북대학교 심리문학과 졸업 대구1R 생생매거진 오늘 제작. 현재 아나운서부장
- 박은정 : 1998년 공채 25기로 대구방송국 입사. 경북대학교 졸업 진행 프로그램은 1TV 930뉴스 대구,경북, 대구1R 아침의 광장, 대구2R 음악과 음악사이 제작
- 손지민 : 2010년 입사,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진행 프로그램은 1TV 뉴스광장,1TV 아침마당 대구[61], 대구1R 정오종합뉴스
- 진유현[62] : 2014년 공채 41기로 대구방송총국 입사. 중앙대학교 중어학과 졸업 진행 프로그램은 1TV 9시 뉴스 대구경북, 1TV 라이브오늘
- 허유원[63] : 2023년 공채 50기로 전국권 아나운서 입사. 2023년 2월 13일부터 지역근무중. 진행프로그램은 2라디오 102.3 뮤직스튜디오, 1TV 라이브오늘, KBS 뉴스 7 대구경북
7.2. 전직 아나운서[편집]
7.2.1. 퇴사 및 전직한 아나운서[편집]
- 전우벽 : 1970년 대구방송국 입사. 1988년까지는 퇴사하였다.
- 김충진 : 1981년 공채 9기로 대구방송국 입사. 2013년까지는 퇴사하였다.
- 문경자 : 1986년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대구방송국 퇴사하였다
- 이종태 : 1987년 공채 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대구방송국 시절이었던 2010년부터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
- 정현조 : 1987년 대구방송국 입사. 2010년까지는 퇴사하였다
- 한효연 : 2005년 대구방송총국 입사. 2011년까지는 퇴사하였다
- 김흥수 : 前 KBS 아나운서
- 고선영 : 2020년 1월 대구방송총국 입사. 2022년 1월 28일 퇴사 후 현 MBN 아나운서.
7.2.2. 이적한 아나운서[편집]
KBS는 본사 소속 아나운서들도 지방 순환근무 경력을 거치도록 하고 있어 많은 수의 아나운서들이 지역(총)국을 거쳐간다.
- 서기철: 1987년 입사해 2001년부터 2002년까지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본사에 복귀했다.
- 김연선: 1995년 입사해 1996년까지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대전방송총국으로 이적.
- 조우종: 2005년 입사해 2006년까지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본사에 복귀 후 2016년 KBS를 퇴사했다.
- 전현무: 2006년 입사해 2007년까지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본사에 복귀 후 2012년 KBS를 퇴사했다.
- 오언종: 2007년 입사해 2008년까지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본사에 복귀.
- 김승휘: 2008년 입사해 2009년까지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본사에 복귀.
- 도경완: 2009년 입사해 2010년까지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본사에 복귀 후 2021년 KBS를 퇴사했다.
- 양문석: 2010년 입사해 2016년까지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청주방송총국으로 이적.
- 강승화: 2013년 입사해 2014년까지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본사에 복귀.
- 김종현: 2016년 입사해 2018년까지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본사에 복귀.
- 정세진: 1997년 입사해 2017년 1월 부터 2017년 7월까지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본사에 복귀.
- 박지원: 2018년 입사해 2019년까지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본사에 복귀.
- 이윤정: 2019년 입사해 2021년까지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본사에 복귀.
- 홍주연: 2021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본사에 복귀.
8. 리포터[편집]
- 서유리, 표나리, 권혁민
8.1. 취재기자[편집]
김상배 보도국장
이하늬 취재부장
이재민 편집부장
김영재
박준형
권기준
김기현
김명환
우동윤
이종영
김재노
김도훈
류재현
정혜미
오아영
신주현
이지은
박진영
윤희정
최보규
박가영
김지홍
박준우
이하늬 취재부장
이재민 편집부장
김영재
박준형
권기준
김기현
김명환
우동윤
이종영
김재노
김도훈
류재현
정혜미
오아영
신주현
이지은
박진영
윤희정
최보규
박가영
김지홍
박준우
8.2. 촬영기자[편집]
박병규 영상취재부장
김익수
김석현
백창민
김동욱
신광진
신상응
최동희
백재민
김익수
김석현
백창민
김동욱
신광진
신상응
최동희
백재민
9. 기상캐스터[편집]
- 이동영[64]
10. 주변 교통편[편집]
10.1. 도시철도[편집]
10.2. 시내버스[편집]
- 수성경찰서 정류장 : 309, 323(-1), 413, 509, 609, 649, 724, 840, 939, 동구1(-1), 수성1(-1), 100(경산), 100-1(경산), 990(경산), 991(경산)
- 수성구청역북편 정류장 :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