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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버전 :



온전할 전

부수
나머지 획수


, 4획


총 획수


6획



중학교





[A]


일본어 음독


ゼン, セン


일본어 훈독


まった-く, すべ-て, まっと-う



[A]


표준 중국어


quá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全은 '온전할 전'이라는 한자로, '온전(穩全)하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온전하다



중국어
표준어
quán
광동어
cyun4
객가어
chhiòn
민북어
cṳ̌ing
민동어
ciòng
민남어
choân[文] / chn̂g[白]
오어
xxi (T3)

일본어
음독
ゼン, セン
훈독
まった-く, すべ-て,
まった-い, まっと-うする

베트남어
toàn

유니코드에는 5168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OMG(人一土)로 입력한다.

전국시대부터 등장하는 글자이며, 회의자이다. 위에 있는 글자는 (들 입)자이나 왜 入자가 들어가는지에 대해선 별로 설명된 바가 없다. 아래에 있는 글자는 (구슬 옥)자인데, 이는 원래 이 글자가 '순수한 옥'을 뜻하는 글자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강희자전이나 단옥재의 설문해자주 등에서는 주례·고공기(考工記)의 '天子用全'(천자용전)이라는 구절을 인용한다. 혹은 아래 부분이 (장인 공)자인 형태도 있다. 설문해자에서는 이 형태를 대표 자형으로 삼았으나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고, 설문해자에서 전문(篆文)[1]으로 삼은 全의 형태가 표준적인 형태로 자리잡았다. 또 중국 간체자에서나 일본신자체에서는 윗부분을 (사람 인)자의 형태로 쓰며, 한국 등지에서도 폰트에 따라 人자+자의 형태로 쓰기도 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온전할 전(&)빛 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성이 전씨인 사람들 대개.[2]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A] A B 윗부분이 (들 입)이 아닌 (사람 인)이다.[文] 문독[白] 백독[1] 단옥재의 설문해자주에서 이를 주문(籒文)으로 바로잡았다.[2] 전씨는 (밭 전)이나 (돈 전)을 쓰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