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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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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보좌관 출신 정치인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라남도 영암군·무안군·신안군 국회의원이다.
2. 생애[편집]
1959년 8월 3일,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평산리에서 태어났다. 조부는 무안군 몽탄면 대치2리 봉암마을 출신이라고 한다.
이후 무안 현경국민학교, 무안 현경중학교,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조선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8월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 2012년 8월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NGO학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3. 정치 경력[편집]
1988년 평화민주당 박석무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무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4년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하여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전라남도 무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무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무안군수직을 사퇴하였으나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전라남도 무안군·신안군 선거구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 이윤석에 밀려 탈락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국민의당 박준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그러나 2018년 2월 8일, 박준영 전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함으로써 2018년 재보궐선거 출마가 유력해졌다. 2018년 4월 25일에 백재욱 예비 후보를 누르고 국회의원 후보가 되었다.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민주평화당 이윤석[4]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후 불법 선거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90만원 벌금형이 선고됐는데 재보궐 이후 열린 최종심에서도 2심 판결이 유지돼 의원직을 지키게 되었다. #
여담으로 동료 의원들에게 지역에서 재배한 감자를 선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같은 당 예비 후보인 백재욱 후보와 재대결, 다시 승리하며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확정지었다. # 이후 본선에선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맞붙었던 민생당 이윤석 후보를 지난 재보궐선거 때보다 더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며 재선에 성공했다.
2021년 5월 2일, 최고위원 경선에 호남 의원들 중 유일하게 출마했으나 7명 중 6위로 낙선했다. #
이후 민주당의 길 의원모임에 참여했다.
4. 여담[편집]
5. 소속 정당[편집]
6. 선거 이력[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 조부는 무안군 몽탄면 대치2리 봉암마을 출신이라고 한다.[2] 절효공파(節孝公派).[3]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2011년 12월 9일 무안군수직 사퇴.[4] 이 둘은 민주통합당 소속 시절부터 영암군·무안군·신안군(19대때는 무안군·신안군 선거구였다.) 후보를 낼 때 공천권을 위해 경쟁하였다. 사실상 라이벌인 셈.[5] 국회사무처가 후원이며,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와 디베이트코리아가 공동주관이다[6] 민주당과 신설 합당.[7] 새정치국민회의 합류를 위한 탈당.[8] 열린우리당 합류를 위한 탈당.[9] 열린우리당과 신설 합당.[10] 민주당과 신설 합당.[11]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12]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13] 한나라당 후보와 양자구도였기 때문에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14] 2004.2.25. 탈당.
2004.3.15. 입당.[15]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2011.12.9. 사퇴.[16] 전임자 박준영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
2004.3.15. 입당.[15]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2011.12.9. 사퇴.[16] 전임자 박준영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