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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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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성운동가, 정치인이다. 또한 강원도의 최초 여성 국회 상임위원장[1] 을 지냈다.
2. 생애[편집]
1935년 강원도 화천군 화천면[2] 하리에서 태어났다. 경기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3] 를 졸업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재학 중 총학생회장을 역임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후 서울 중앙여자중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7년 동안 근무하였다. 그러다가 1968년부터 1992년까지 주한미국공보원 상임고문으로 활동하였다. 1990년대 중반 한국 여성 단체 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였다.
1997년 8월 부터 1998년 2월까지 정무 제2 장관[4] 을 역임하였다.
3. 정치 활동[편집]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전국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이후 한나라당 부총재, 대한민국 국회 여성위원회[5] 위원장,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의장 등을 역임하였다.
국회의원 재임 기간 중 군인을 집 지키는 개로 비유하는 등 군인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한 것으로 오해를 샀다. 이 발언은 이연숙이 아니라 김신명숙이 길종섭의 쟁점토론에서 지껄인 발언이다. 이 사람이 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이야기.
그러나 2000년 8월 29일자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연숙이 실제로 한 발언은 "땅위에 국민이 있어야 국가인데, 남자들은 땅지키기 위해 목숨걸었다고 5% 군가산점을 받지만 여자들은 목숨 걸고 애를 낳아 국민들을 길러내도 아무 평가가 없다. 피차간에 고생하는 점은 인정해 줘야한다"였다. 원문, 이 발언으로도 격렬한 반응이 나타나기는 했지만, 집 지키는 개 발언만큼은 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어찌됐든 와전된 정보 때문에 한동안 욕을 먹거나 본인의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많은 피해를 입기도 했다.
이후 한나라당, 새누리당에서 상임고문을 역임하고 있다. 2016년 4월 원유철 새누리당 대표 권한대행과 상임고문단과의 오찬 자리에서 여자가 대학 졸업 못하면 시집 못 간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2월 2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지지 선언을 한 대한민국 헌정회원 316명의 명단에 포함되었다.#
4. 선거 이력[편집]
5. 소속 정당[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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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성위원장[2] 현 화천읍[3] 부전공 영어교육과[4] 현 여성가족부 장관[5] 현 여성가족위원회[6] 통합민주당과 신설 합당[7]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