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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호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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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일본계 호주인(japanese Austrailian)은 일본에 기원을 둔 호주인이다.
2. 인구[편집]
- 2006년 인구조사
2006년 인구조사에서는 호주에는 일본 출생의 거주자가 30778명 있었다. 이 수는 호주에서 태어난 일본인과 호주 여행 중 일본인을 제외하고 (그리고 일본에서는 일본 국적이없는 사람들을 포함한다). 이 중 24373명이 집에서 일본어를 말했고, 40968명이 일본계라고 주장했다(다른 출자를 주장하는 사람 포함). 약 절반(12131명)이 특정 종교를 가지지 않는다고 하며, 11644명이 불교를 믿고, 3645명이 기독교를 믿고 있다. 시드니가 일본인 인구가 가장 많았고(10020명), 멜버른(5287명), 브리즈번(3300명), 골드코스트(3148명)로 이어졌다.
4643명만이 호주 시민권(Australian citizenship)을 가지고 있다(아마 22세 이상의 시민에게 일본의 시민권이 다중 국적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일본계 여성은 호주 일본계인의 3분의 2(20413명)를 세고 있다. 불교도(8644명)와 기독교도(3645명)가 가장 흔하다고는 해도, 일본계인 전체의 약 절반이 특정 종교를 가지지 않는다(15131명).
- 일본의 외무성에 의한 재류 일본 국적 보유자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호주에 3개월 이상 체류한 재류방인(일본 국적 보유자)은 2018년 현재 98,436명. 그 중 영주자가 58,716명(59.6%)이다. 시드니 도시권에 33,007명, 멜버른 도시권에 18,218명 체류하고 있다. 재류방인자수로는 미국과 중화인민공화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나라이다.
3. 역사[편집]
비교적 최근의 민족으로서 일본인은 2384명밖에 1980년 이전에는 호주에는 오지 않았다. 1960년대 호주는 백호주의의 전, 비유럽계 이민을 제한하고 있었고, 일본인이 호주로 이민하는 장벽은 높았다. 또 일본에서는 고도 경제성장에 의해 국외로 직업을 요구하는 동기가 저하되고 있어, 이 움직임이 일치하는 것으로 호주에의 일본인 이민은 제한되고 있었다.
일본은 1880년대 이민을 시작한 것에 불과하다. 1901년의 이민제한법에서는 일시적으로 호주로의 일본인 이민을 금지했지만, 나중에 거주자에게 확대해 적용했을 때에는 단기간 구술시험이 면제되었다.
이 시기의 호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북호주 진주 장인 또는 퀸즐랜드 사탕수수에 종사하고 있었다. 특히 서호주 블룸의 킴벌리 지역에서 현저하고, 이 지역은 제2차 세계대전까지 최대의 민족 구성이며, 진주 양식에서는 기회가 많았다. 블룸의 거리에서 몇 곳의 일본명이 붙여져, 이 마을에는 일본 이외에서 최대의 묘지의 하나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적성민족으로 여겨진 일본인은 억류되어 나중에 전투가 끝나자 국외 추방되었다. 또, 전후에 일본에 주둔한 호주군 등으로 구성된 영국 연방 점령군은 인종 차별의 관점에서 일본인 여성과의 교제 금지책을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장병은 연애 감정이 있더라도 일본 여성과의 결혼 허가를 받을 수 없고 이를 위반하여 아이가 태어난 것을 발견하면 강제적으로 가족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었다. 1952년에 이 금지령은 풀리고 수백명의 전쟁 신부가 호주에 추가로 도착했다. 그러나 이것에 의한 비극이 다수 일어난 것으로 보고되었다.
1960년대에 호주에 있어서 일본이 경제적으로 중요도를 늘리고, 양국의 교류가 늘어나자, 자연과 호주에 살려고 하는 일본인의 수는 늘어났다.
4. 실존 인물[편집]
- 마이클 나카무라
- 제이슨 데이비드슨
- 마사 야마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