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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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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의 극작가, 수필가.
2. 활동[편집]
루트비히 판 베토벤을 매우 존경하여 베토벤을 연구한 책인 '베토벤의 생애'도 썼다. 이 책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 전기의 대표격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안톤 쉰들러의 증언을 토대로 썼다. 이 책은 베토벤을 지나치게 미화했다는 평도 받는다. 그가 이 책에서 쓴 "신이 벌인 잘못 중에서도 가장 큰 잘못은 바로 베토벤이 소리를 못 듣게 한 것이다!"라는 문장은 제법 잘 알려진 편.
이 외에도 대하소설 장 크리스토프의 주인공 장 크리스토프 역시 베토벤을 모델로 했다. 유청년기만 모티브로 삼았고, 아이러니하게도 장 크리스토프 본인이 본인을 모티브로 한 베토벤도 까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작품으로 1915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동서문화사 월드북에 한글 번역이 있다.
3. 기타[편집]
이런 생각과 관련된 어록을 남겼다.언제까지나 이어지는 불행은 없다. 불행을 내버려 두거나 아니면 용기를 내어 쫒아내느냐 둘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런 말도 남겼다.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는 19세기 전소설계에 군림하는 거대한 기념탑이자 근대의 <일리아스>이며, 그 구성으로 보아 아마 오늘날까지 쓰인 작품 가운데서 최대의 군중소설이며 서사시일 것이다.
아큐정전을 읽어보고 명작이라고 호평하면서, 아큐라는 인물은 중국인만이 아닌 어느 나라건, 어디에도 있는 존재라고 평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루트비히 판 베토벤/베토벤이 남긴 화제, version=45)
4. 저서[편집]
《베토벤의 생애》(임선근 역, 포노,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