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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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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더불어민주당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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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개별 합류)[1]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신설 합당)
미래대연합
(일괄 합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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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등록 약칭새미래
슬로건국민과 함께 희망의 정치
창당일2024년 2월 4일
합당일2024년 2월 9일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8
(여의도동, 한양빌딩)
공동대표이낙연 / 5선 (16-19, 21대)
김종민 / 재선 (20-21대)
원내대표김종민 / 재선 (20-21대)
사무위원장박시종
정책위의장-
국회의원
1석[3] /
298
석 (0.34%)
광역자치단체장
0석 / 17석 (0%)
기초자치단체장
0석/ 226석 (0%)
광역의회의원
2석[4] / 872석 (0.22%)
기초의회의원
6석[5] / 2,988석 (0.2%)
당 색
프러시아블루 (#00105F)
라이트그린 (#83FF00)
당원 수120,000명 이상
후원회새로운미래 중앙당 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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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창당 과정
2.2. 2024년
3. 정강과 정책
3.1. 발기취지문
4. 상징
4.1. 당명
4.2. 로고
5. 역대 지도부
5.1. 중앙당 지도부
5.1.1. 창당준비위원회
5.1.2. 초대 지도부
5.2. 원내 지도부
5.3. 시도당 지도부
6. 소속 인물
6.1. 인재영입 인물
7. 연대설
8. 지지 기반
9. 여론조사
10. 시도당 현황
11. 다른 정당과의 관계
12. 반응
13. 논란 및 사건사고
13.1. 민주주의 실천행동 포스터 루머
1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새로운미래 중앙당 창당대회
새로운미래는 이낙연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인사들이 주축이 된 제3지대 정당이자 민주당계 정당이다.


2. 역사[편집]



2.1. 창당 과정[편집]


정치 언급을 자제하던 이낙연이 2023년 12월 초, 이재명 지도부를 비판하며 제3지대 정당의 필요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언론에서는 정세균, 김부겸 3명의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 출신 간 연대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정세균은 공식적으로 부인 했다.[6]

12월 8일 이낙연이 실무진들에게 신당 준비를 지시했다는 전언이 들리고 있다는 시사저널의 추측성 보도가 나오기는 했지만 아직 알려진 바는 없었다. #

이낙연의 지역기반이 호남이었던 것과 상관없이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전국 250여개 지역에서 후보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 만약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국민의당 시즌2로 볼 수 있다. 만약 이준석이 창당 주도하는 개혁신당과 통합한다면 보수-중도-민주당계를 아우르는 바른미래당 시즌2가 될 가능성이 있다. 정작 진짜배기 국민의당~바른미래당의 후신은 민생당이지만, 이쪽은 원외정당으로 전락하여 유명 정치인들은 양당으로 빠져나가고 해당 당적을 가졌던 무명 정치인들의 원외정당으로서만 활동 중이다. 중앙 정계에서는 사실상 소멸한 거나 마찬가지.

만약 이낙연이 신당을 창당한다면 위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와 같이 "선행돼야 할 것은 우리가 뭘 하고자 하는 지를 국민께 설명드리고 국민들의 동의를 얻는 일"이니 "정치 공학적으로 누구와 합친다, 연대한다가 선행되는 것보단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가, 우리가 하려는 정치는 어떤 것인가 설명드리는 게 앞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을 만큼 여타 대안세력과의 연대에도 문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였다.

이후 12월 13일 이낙연 전 대표는 방송에 출연하여 "신당 창당 진짜로 하실 겁니까?"라는 앵커의 질문에 직접적으로 "예"라고 답하면서 "원내 제1당을 목표로 여타 제3지대[7]와의 연대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신당 창당을 공식화 했다. #

이 외에도 12월 17일 채널 A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선 민주당의 실수를 지적하면서 아예 '그쪽 동네의 오래된 정치 습관'이란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이재명이 대표로 있는 현 민주당의 모습에 꽤나 큰 실망을 느낀 모습이 보였다.

여기서 이낙연 전 대표가 실제로 신당을 만들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기 존재감을 확인을 시키면서 일정하게 자기 영역을 당내에서 구축하기 위한 일종의 압박 전략 아니냐는 해석도 존재한다.# 그러나 12월 30일 이낙연-이재명 회동이 무위로 돌아가면서[8] 실제 창당 가능성이 높아졌다.

1월 1일, 이낙연 전 총리가 “창당 선언일정과 관련하여 거쳐야할 순서가 있다"고 언급함으로써 신당 창당 일정은 약간 미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1월 2일, 이재명 피습 사건이 발생하면서, 창당이 조금 연기되는 듯 하다. 여기에 1월 6일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야권 통합으로 힘을 모아 정권 교체에 나서달라고 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민주당의 분당을 우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드러내면서 문 전 대통령의 단합 강조 언급이 신당 창당 추진에도 상당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9][10]

신당의 당명으로 민주신당, 한국신당, 대안신당, 미래가 들어간 당명[11] 등이 언급되고 있다.

1월 10일 프레시안 보도에 따르면, 이낙연 쪽에서 별도의 신당을 만들지 않고 원칙과 상식 신당에 합류하여 창당 작업 단계부터 함께할 예정이라고 한다. 향후 창준위가 발족하더라도 이낙연은 창준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맡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하지만 1월 11일 민주당 탈당을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원칙과 상식 인사들과 힘을 합치겠다고 선언하였으나, 원칙과 상식의 일원인 이원욱 의원은 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결국 비공개 회동 이후 이낙연 측과 원칙과 상식 측에서 따로 창준위를 구성한 뒤 추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 이후 원칙과 상식 측은 (가칭)미래대연합으로, 이낙연 측은 (가칭)새로운미래로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12]

1월 16일, 공식 창당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1월 25일에 경북도당, 부산광역시당, 1월 27일에 광주광역시당, 전북도당, 1월 28일에 경기도당, 1월 29일에 충북도당이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

1월 28일, 2월 4일에 미래대연합공동 창당 선언을 하기로 했다. #

2월 1일에 강원도당, 2월 2일에 인천시당, 2월 4일 국회에서 서울시당과 중앙당 창당대회 개최를 진행하였다. #

2.2. 2024년[편집]


  • 2월 4일
미래대연합과 새로운미래가 흡수통합 방식으로 정식으로 창당하였다. 당명은 당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새로운미래를 그대로 사용하며, 공동대표는 이낙연김종민, 원내대표는 김종민이 겸임한다. # 그러나 미래대연합 소속이었던 조응천, 이원욱 의원은 '묻지마 통합'으로 규정하고, 합당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입장문을 내며 불참했다. #

  • 2월 5일
첫 책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

김종민 공동대표는 조응천, 이원욱 의원이 통합에 불참한 것에 대해 이낙연 공동대표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해 이견이 발생했으며, 창당대회 불과 1시간 전 불참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 또한 차후 재통합에 대한 새로운미래 지도부는 대화의 여지를 남겼지만 이원욱 의원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

  • 2월 9일
개혁신당, 새로운선택, 원칙과 상식과의 합당을 발표했다. 당명은 원래 이준석이 대표를 맡고 있던 개혁신당으로 이낙연이준석 이 공동대표를 맡으며 이낙연은 총괄선대위원장 직위도 맡게된다. #

3. 정강과 정책[편집]



3.1. 발기취지문[편집]


파일:새로운미래 임시 로고.svg 발기취지문 전문
[ 발기취지문 전문 펼치기 · 접기 ]
오늘 우리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미래’ 창당을 선언합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서민이 행복하고 중산층이 두터운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국익과 실용을 중심에 둔 포용적 중도개혁주의를 견지하겠습니다. 건설적 대안과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신진 정치 세력에게 문호를 활짝 개방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거대 양당의 과두정치를 타파하고 탈권위 민주정치를 구현하겠습니다. 좌우를 가르는 낡은 문법을 뛰어넘어 두루 협력하고 두루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위해 다음과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선진 복지국가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30년 지배적 패러다임이던 시장만능주의뿐만 아니라 각종 포퓰리즘 노선을 거부합니다. 역량 국가를 통해 국민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지속적 발전을 일구겠습니다.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추구하고, 공정과 공공선을 드높이고, 효율과 형평의 합리적 균형을 정책 판단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분단국가·동맹국가·반도국가·통상국가 중의 어느 하나에만 매몰되는 일차원적 외교가 아니라 중층적 ‘돌고래 외교’를 추구합니다. ‘한미일 대 북중러’의 대립 구도에 매몰되지 않고 덩치는 작아도 민첩하고 영민한 돌고래처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중층외교의 관점을 견지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소득과 자산의 불평등을 확대하는 기존의 양극화 경제를 극복하고 역동적 성장과 정의로운 분배가 유기적으로 통합된 ‘활력 경제’를 추구합니다. 안정적인 과학기술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지속 가능 ‘활력 경제’를 통해 우리 국민 누구나 성·나이·지역 등에 따른 차별 없이 양질의 일자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고용보장 국가’를 만들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음악·음식·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K-문화강국의 면모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우리의 ‘매력 문화’가 계속 꽃을 피우도록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 ‘매력 문화’ 정책을 견지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필요 충족의 맞춤형 디딤돌 복지를 추구합니다. 우리는 누구라도 보편적 복지의 사회보장 원리에 따라 재난·실업·질병·산재·은퇴·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소득의 단절이나 급격한 감소를 겪지 않도록 생애 주기에 따라 촘촘하고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책임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저출생·고령화의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적응하기 위한 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는 자치·분권을 강화해서 초저출생의 근본 원인인 지역·교육·의료·복지 등의 각종 격차를 해소하고, 일·생활의 조화뿐만 아니라 역동적 혁신성장의 기조 위에 지속 가능한 경제·주거·일자리·안전·복지 생태계를 만들고, 인구 감소의 충격을 완화하는 책임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지구적 기후 위기와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생명·재산을 지키는 사전 대응 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전국민적 숙의·공론·합의의 참여 정치를 통해 제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저탄소 청정에너지 시대를 앞당김으로써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환경을 보전하는 책임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새로운 희망의 정치질서를 창출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국민의 참정권을 보다 실효성 있게 보장하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제도의 비례성과 대표성을 높이겠습니다. 승자독식의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개편하고, 지역구 대비 비례제의 비중을 확대하고, 연동형 비례제를 채택하여 민의에 충실한 정치 질서를 만들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다당제 민주주의를 구현하겠습니다. 양극단 진영논리의 낡은 정치 질서에 안주하는 거대 카르텔 정치를 혁파하고 정치의 도덕성과 민주성 수준을 높이겠습니다. 모든 정당이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노선·비전·정책 경쟁에 나서도록 이끌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도덕적이고 당당한 정당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윤리위원회를 독립적으로 운용하고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형사법적 재판 과정에 있는 경우 고위 당직과 공직 추천을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공천 심사에 높은 법적·도덕적 기준을 적용하겠습니다. 중대 범죄에 대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폐지하고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당내 민주주의 수준을 크게 높이겠습니다. 제왕적 당대표 권력을 분산하고,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독점하는 공직 추천 체계를 민주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미래 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공직선거법, 정당법 개정으로 선거권 및 피선거권 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지고, 정당 가입연령이 만 16세로 낮아진 여건을 충실히 반영하겠습니다.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와 복지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오늘 우리는 (가칭)새로운미래를 창당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국민을 믿고, 국민만 바라보고 담대하게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6일



4. 상징[편집]



4.1. 당명[편집]


한국어: 새로운미래
영어(English): 미공개

4.2. 로고[편집]


로고
파일:새로운미래 임시 로고.svg
임시 로고(2024. 01. 12. ~ 현재)

5. 역대 지도부[편집]



5.1. 중앙당 지도부[편집]


파일:새로운미래 흰색 로고.svg 중앙당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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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대의기관 (전당대회)
전당대회 의장
정균환
전당대회 부의장
당무심의 · 의결기구 (책임위원회의)
대표이낙연 · 김종민
원내대표김종민
책임위원신경민 · 박원석 · 김영선 · 신정현 · 양소영
사무처 (중앙당 사무처 · 창당준비위원장 자문보좌기관)
사무총장이훈사무위원장박시종
선임대변인김효은
이동영
대변인홍서윤
박한울
정책 입안 · 심의기구 (정책위원회)
정책위원회
의장
각급위원회
미래비전위원장
최운열
국민소통위원장
신경민
당헌제정위원장
장덕천인재위원장이낙연
파일:국회휘장.svg 원내기구 (의원총회)
원내대표김종민
원내수석부대표
원내부대표
원내대표
비서실장
원내대변인
[각주]




5.1.1. 창당준비위원회[편집]


2024년 1월 16일 ~ 2024년 2월 3일



5.1.2. 초대 지도부[편집]



2024년 2월 4일 ~ 현재








5.2. 원내 지도부[편집]


파일:새로운미래 흰색 로고.svg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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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rowbgcolor=#FFF,#1F2023><bgcolor=#e0ffdb,#202210> 초대
김종민 ||
||<-2><bgcolor=#fff,#1f2023> ||




대수이름임기비고
초대김종민
(金鍾民)
2024. 2. 4. - 현직


5.2.1. 제21대 국회[편집]


2024년 2월 4일 ~ 현재



5.3. 시도당 지도부[편집]



파일:새로운미래 흰색 로고.svg 시도당 위원장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color=#181818,#ddd><tablebgcolor=#fff,#1f2023><rowbgcolor=#15254f><width=25%> 서울 ||<width=25%> 부산 ||<width=25%> 대구 ||<width=25%> 인천 ||
|| 정형호, 유승희, 최재영 || 천병준, 박견목 || - || 정종연, 이광용 ||
||<rowbgcolor=#15254f><width=25%> 광주 ||<width=25%> 대전 ||<width=25%> 울산 ||<width=25%> 세종 ||
|| 정남준 || - || - || - ||
||<rowbgcolor=#15254f><width=25%> 경기 ||<width=25%> 강원 ||<width=25%> 충북 ||<width=25%> 충남 ||
|| 송한준, 최성 || 이종주, 위호진, 조일현 || 이근규 || - ||
||<rowbgcolor=#15254f><width=25%> 전북 ||<width=25%> 전남 ||<width=25%> 경북 ||<width=25%> 경남 ||
|| 신원식 || - || 김영선 || - ||
||<rowbgcolor=#15254f><-4> 제주 ||
||<-4> - ||



6. 소속 인물[편집]











6.1. 인재영입 인물[편집]


1차 인재영입 인사 (2024년 1월 26일)

2차 인재영입 인사 (2024년 2월 1일)


7. 연대설[편집]





8. 지지 기반[편집]


현재 지지 기반이라 할 만한 곳은 이낙연 전 총리가 과거 4선을 지냈던 전남 정도겠지만, 전남을 포함한 호남 대권주자 지지율/정당 지지도에서 이낙연 전 총리가 다른 지역과 비교해 그리 높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지지 기반이 빈약하다고 할 수 있다. #


9. 여론조사[편집]


창당을 시사한 직후 약 6~8%의 지지를 얻었지만, 이후 계속 정체되거나 감소해, 가장 최근에 조사된 한국갤럽의 2월 2일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이낙연 신당은 3%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


10. 시도당 현황[편집]



11. 다른 정당과의 관계[편집]



11.1. 더불어민주당[편집]


창당 주축 세력이 더불어민주당 주류와 척을 져서 갈라져나온 만큼 사이가 좋지 않다. 국민의힘에서 갈라져 나온 개혁신당이 국민의힘과 사이가 매우 좋지 않은 것이랑 유사하다.

11.2. 국민의힘[편집]


현재는 크게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하지만 이낙연계나 비이재명도 국민의힘에 반감이 큰 것도 사실이기에 개혁신당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와 마찬가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11.3. 개혁신당[편집]



11.4. 새로운선택[편집]



11.5. 녹색정의당[편집]



11.6. 민생당[편집]



11.7. 깨어있는시민연대당[편집]



11.8. 새진보연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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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반응[편집]




13.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13.1. 민주주의 실천행동 포스터 루머[편집]


[ 해당 이미지 펼치기 · 접기 ]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문재인, 아이유, 방탄소년단, NewJeans, BLACKPINK, 김연아, 임영웅, 손흥민, 유재석 등 유명 인물들이 이낙연을 지지하는듯한 초상권 도용 포스터가 돌아다니자 논란이 되었다. #

이에 민주주의 실천행동은 해당 포스터를 배포한적 없으며, 안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가짜뉴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결정적으로 퍼스널 컬러도 다르다.


1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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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민주당계 정당의 계파 역사
[ 펼치기 · 접기 ]

민주당 창당 ~ 장면 제2기 내각
신파 (민주당)구파 (구파동지회)
장면 제2기 내각 ~ 장면 제3기 내각
소장파노장파합작파신민당통일당
장면 제3기 내각 ~ 장면 제4기 내각
신풍회노장파정안회신민당통일당
장면 제4기 내각 ~ 5.16 군사정변
신풍회중도파노장파정안회신민당통일당
5.16 군사정변 ~ 민정당 창당
정치 활동 금지
민정당 창당 ~ 1차 진산 파동
민주당민정당자민당국민의당
1차 진산 파동 ~ 신민당 창당
민주계 유진산계 신한당
신민당 창당 ~ 2차 진산 파동
신파계구파계유진산계국민당민중당
2차 진산 파동 ~ 10.26 사건
신파계구파계이철승계민주통일당
10.26 사건 ~ 5.17 내란
동교동계상도동계 이철승계민주통일당
5.17 내란 ~ 11대 총선
정치 활동 금지
11대 총선 ~ 12대 총선
민한당
12대 총선 ~ 이민우 구상
동교동계상도동계 이철승계 민한당
이민우 구상 ~ 13대 대선
동교동계상도동계 신민당 민한당
13대 대선 ~ 3당 합당
동교동계상도동계
3당 합당 ~ 14대 총선
한겨레신민당 꼬마민주계박찬종계
14대 총선 ~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동교동계 잔류파새한국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 15대 대선
동교동계 민주계
15대 대선 ~ 16대 대선
동교동계 민주계이인제계
16대 대선 ~ 열린우리당 창당
친노동교동 신파동교동 구파후단협이인제계
열린우리당 창당 ~ 17대 총선
친노민주
17대 총선 ~ 4회 지선
민평련친노비노민주
4회 지선 ~ 17대 대선
민평련친노정동영계민주김한길계
17대 대선 ~ 18대 총선
민평련친노정동영계민주손학규계김한길계창조
18대 총선 ~ 국민참여당 창당
민평련정동영계정세균계구민주계손학규계창조
국민참여당 창당 ~ 민주통합당 창당
정동영계참여계민평련친노정세균계구민주계손학규계창조
민주통합당 창당 ~ 19대 총선
정동영계혁통계민평련정세균계구민주계손학규계김한길계창조
19대 총선 ~ 18대 대선
정동영계민평련친문정세균계박지원계구민주계손학규계김한길계
18대 대선 ~ 14년 재보선
민평련친문정세균계구민주계손학규계김한길계친안
14년 재보선 ~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김민석계민평련친문정세균계천정배계구민주계친안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 20대 총선
김민석계친문정세균계구민주계친안
20대 총선 ~ 국민의당 분당
박원순계친문안희정계평화 친안
국민의당 분당 ~ 민생당 창당
친명친문비문평화대안손학규계
민생당 창당 ~ 21대 총선
민주민생
21대 총선 ~ 20대 대선
열린친명친문이낙연계민생
20대 대선 ~ 현재
친명친문비명
정당별 계파 (기타 진보정당 · 진보 · 정의 · 민주 · 민생 · 국민의힘 · 극우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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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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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안은 대한민국 국회 의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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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안은 대한민국 국회 의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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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낙연계[2] 이원욱, 조응천 국회의원 불참.[3] 지역구 1석[4] 지역구 2석 [5] 지역구 6석 [6] 두 총리는 이미 정계를 은퇴한 상태이다. 그러므로 정세균처럼 입장을 밝힌 것은 아니다 뿐이지 김부겸도 참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7] 양향자, 금태섭과의 연대가 바람직하며, 이준석과의 연대는 아직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8] 처음부터 가능성은 낮아서 실제로는 명분일 뿐 이미 결별 수순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9] 이날 이낙연은 기념식이 끝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의 야권 단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의에 침묵한 채 서둘러 자리를 떴다.[10] 그러나 문재인 전 대통령은 야권통합을 말했을뿐 '민주당에 의한 야권통합'을 언급하지않았다. 어떤 당이던 야권을 통합한다면 문제가 없고, 애초에 이낙연은 DJ계이므로 이낙연이 당을 만들면 사실상 민주당계 정당이 되기에 야권통합의 주체로서 도 문제가 없다.[11] 이 당명들은 사실 기존에 이미 한 번씩 사용했던 이름으로, '민주신당'이라는 명칭은 2007년 창당된 현 더불어민주당의 전신 대통합민주신당의 비공식 약칭이었고, '한국신당'이라는 명칭은 2000년 16대 총선을 앞두고 김용환 전 의원이 창당한 희망의한국신당의 약칭이었다. '대안신당'이라는 명칭은 2020년 민주평화당 내 비당권파 의원들이 주축이 된 신당의 이름이고, 미래가 들어간 당명은 상당히 많으나 이 중에서 친박연대의 후신인 미래희망연대, 바른미래당, 미래당을 예시로 들을 수 있다. 현재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도, 미래통합당총선 위성정당이었던 미래한국당도 여기에 해당한다.[12] 두 당명에 모두 '미래'가 들어있는데 신당 관계자는 “두 신당 명칭에 ‘미래’가 포함된 것은 이낙연 전 대표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라며 “창준위 단계서 두 당이 자연스럽게 합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인재위원장] 겸임[13] 책임위원은 일반적으로 전당대회로 선출하지만, 총선까지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전원 임명했다고 한다.[14] 진선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오빠.[15] 기껏해야 알아낸 것은 이낙연 대표의 일정이었으나, 그것마저도 자신에게 해준 이야기와 틀려 사실상 서로간의 신뢰가 완전히 없는 상태라고 말하였다.[16] 비명계 신당은 이낙연, 새로운선택금태섭이 창당한 정당이다.[17] 이 신당엔 거물급이라도 있는 반면, 새로운선택엔 거물급 후보가 없기 때문이다.[18] 사실 당연한 게 지지층도 이질적이고, 가치관도 이질적인 두 정당이 합쳤다가 마이너스가 된 선례도 있기 때문이다.[19] 기본소득당을 중심으로 개혁신당보다 먼저 개혁연합신당이 제안된 바 있으나, 이 경우 개혁연합신당은 아직 당이 창당된 상황도 아니고 논의 중인 가칭 단계인 반면 개혁신당은 창당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상황이기에 비교하기 어렵다는 반박이 가능하다. 심지어 그 연합정당은 새진보연합이라는 가칭을 사용하게 됐다.[20] 금태섭은 공수처 창설 가결로 인하여, 이낙연계와 원칙과 상식인 경우는 대선 정국 + 검수완박 등 다양한 요소로 인하여 주류와 갈등이 있다.[21] 이낙연계, 원칙과 상식[22] 대안신당당원모임, 세번째 권력[23] 정태근, 옥지원[24] 둘 다 지지자끼리도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때 이낙연 지지자가 정의당의 그 행보를 지지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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