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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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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현황
3. 지지자 분류
3.1. 원조 친명
3.1.1. 당내 인사
3.1.2. 당외 인사
3.1.2.2. 무수저 후원회
3.2. 신 친명
3.2.1. 당내 인사
3.2.2. 당외 인사
4. 이재명 지지 포럼
4.1. 희망사다리포럼
4.2. 희망22포럼
4.3. 공정사다리포럼
4.4. 민주평화광장
4.5. 성공포럼
4.6. 대전공정과평화포럼
4.7. 공명포럼
5. 구성원
5.1. 수장
5.2. 7인회
5.3. 광역/기초자치단체장
5.4. 원내
5.5. 원외
5.6. 당외 인사
6. 더불어민주당 내 다른 계파와의 관계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경기도지사제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냈고 제6대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이재명 의원의 정치적 이념을 따르거나, 그 측근인 정치 세력을 일컫는 말이다. 2017년 제19대 대선을 앞두고 펼쳐졌던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경선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각각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등 유력 후보의 캠프에 들어가던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한 의원들을 일컬으면서 구체적으로 언급되기 시작했다. 진보 성향의 계파라 계파정치라 불리는 스타일의 정치를 하진 않고 이재명 대표 본인의 정치적 이념을 따르는 사람들을 일컫기도 한다.

공식 약칭은 친명이다. 한때 오랫동안 약칭보다는 그냥 친이재명으로 불렸으나 이재명이 친문을 부분적 흡수하여 현재 최대 계파인 친문친명이 탄생, 당 내 입지를 획득한 이후로부터는 친명이라는 약칭이 많이 불리게 되었다. 언론에서는 주로 친명이라는 호칭이 가장 많이 사용되며, 이재명계, 친명계라는 호칭도 사용된다. '친이'라는 명칭은 이명박의 지지 세력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데다[1] 반이재명계의 중심인 이낙연계[2]도 역시 이씨라서 사용하기 부적합하다. 그 외 친이재명, 친JM 등 수많은 명칭이 있다. 예전 상도동계, 동교동계처럼 부른다면 수내동계[3], 귤현동계,[4] 혹은 이니셜로 부른다면 친JM 내지 JM계라고 할 수도 있지만 자주 쓰이진 않는다.


2. 상세[편집]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권주자로 불리기 시작한 이후부터 눈에 띄기 시작한 그룹으로 더불어민주당 내 현재 최대 계파다.

더불어민주당 내 이전 최대 계파인 친문과는 매우 복잡한 관계이다. 일단 친문과 친명은 현재 반쯤 연대관계이기도 하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이재명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 본인들은 불협화음을 낳은 적이 없고 오히려 민주당 지도부는 이재명 상임고문을 자당 유력 정치인이자 경기도의 핵심인사로 아꼈으며,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도 이재명·문재인 본인들은 연대관계를 천명하고 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주류 세력은 친문에서 친명으로 넘어온 '친문친명' 계파임이 확실하다.

그런데 친문과 친명이 오랫동안 라이벌로 여겨진 이유는 19대 대선 민주당 경선 때부터 지지자들 간의 오랜 대립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선후보 경선 때 가장 극으로 치달았던 순간은 문 전 대통령이 후보로 당선되었을 때 이 고문 측 지지층이 안철수를 연호하거나 다른 반문 지지층으로 튀어나간 시기였다. 이 때문에 이후의 이재명 대표는 손가혁의 해체와 원팀 발언 등으로 화합을 위한 행보를 보이게 되었다. 게다가 20대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는 혜경궁 김씨 의혹 등 여러 악재로 인해 당 최대 구성원이라고 할 수 있는 친문 지지층에서 찍히고, 정통 친문 일부, 이낙연계, 일부 민주당 우파가 친윤 성향을 보이며 뮨파로 전향하기까지 했다. 소위 '오소리'로 대변되는 정치신세계 등의 강경 친문계에서는 당장 출당시키라고 할 정도로 이재명 대표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 편이다.


2.1. 현황[편집]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0.73% 차이로 이재명 후보가 낙선했다. 그래도 이재명 후보가 1600만여 표를 얻은 만큼 지지율은 확고했기 때문에 큰 여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5]

하지만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뒤, 대장동 게이트나 성남FC 등등 이재명 대선후보 때 터진 사건들이 특검에 들어간 후 이재명 상임고문에게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친명계는 와해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의 의석 수가 168석이나 되어 국민의힘이 59석가량이나 뒤지는데다, 남은 의석도 정의당을 제외하면 대부분 이재명 고문에게 호의적인 정당들이라서, 민주당 측과의 협치가 필수적인 윤석열이 저 논란을 건드려봐야 역풍만 맞을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 내부가 친명계로 결집한 상황에서, 저걸 거론하는 것 자체가 협치에 발목이 잡힐 빌미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윤석열 본인도 국민의힘 내부에 비윤계 인사와 친윤계 인사가 혼재되어 있는 만큼 양 진영 사이의 관계 정립으로 바쁜 시기를 보낼 것으로 보낼 것으로 보인다. 이미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사건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는 대다수 유권자들에게, 또 다시 정치보복을 하려든다는 이유로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건 덤이다. 10월 20일에 더불어민주당 산하의 정책연구소인 민주연구원을 검찰이 압수수색을 시도했다가 저지당한 뒤로, 민주당 지지자 및 반윤 성향 인사들이 결집하기 시작한 만큼, 윤석열 정권에 대한 퇴진 여론이 전국적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 민주당 당 내 권력구도와 세력이 친문, 이낙연계에서 친명으로 어느정도 재편된 만큼, 8회 지선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다면 이재명의 빠른 복귀[6]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4월 21일, 친명계의 반발에 비대위에서 박주민 의원과 송영길 의원의 컷오프가 취소되고 서울시장 경선이 100% 국민경선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사건으로 친명계가 현재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가장 입김이 강한 계파임을 확인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재명 본인이 송영길 의원의 사퇴로 치러지게 된 더불어민주당의 텃밭 계양구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이니 만큼 계양구 을에서 무난하게 당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는 보궐선거에서 약 10%p 차이로 승리하게 되었으나, 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참패하고, 자신은 계양구 을에서 승리하면서 입장이 애매모호해졌다. 지선 패배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졌지만, 본인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당선되었으므로 계파 자체가 무너질 가능성은 일단 사라졌다. 책임론과 외연 확장 사이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두 당선인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으나, 계파 간 내부총질과 비대위의 삽질로 인해 엉망이 된 당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더불어민주당 2022년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의원이 박용진 의원을 트리플스코어 차이로 꺾고 당대표에 올랐으며, 최고위원에서도 친명계가 4명이 당선되면서 당의 주류가 된 상황이다.[7]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면서 친명계도 와해 위기에 놓였지만,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해 오히려 친명 지도부의 결속력이 높아졌다.


3. 지지자 분류[편집]


파일:이재명계1.jpg

2022년 현재 친명은 크게 20대 대선 이전부터 이재명을 지지했던 원조 친명과 대선을 계기로 이재명을 지지한 신 친명으로 나뉜다.

시장-도지사 시절부터 친명으로 분류되던 계파의 당내 입지는 별로 크지 않지만, 20대 대선을 걸치면서 기타 당내 진보파 상당수가 범친명으로 편입되었다. 이들을 자신의 지지그룹으로 온전히 흡수하는 게 이재명의 과제인 셈.


3.1. 원조 친명[편집]



3.1.1. 당내 인사[편집]


파일:명내인사.png
왼쪽부터 김영진, 정성호[8], 이종걸, 유승희, 김병욱[9], 제윤경

특이한 점은 대다수가 당내 강경진보파이며 젊은 정치인 혹은 비정치인도 다수다. 이재명 자체가 시민 운동 출신에 정동영계에 몸 담았다가 노무현 대통령과 스탠스가 겹치며, 범친노적 모습을 띠기도 하고 기본소득당 등 진보정당 등과의 접점 및 청년계와의 접점도 있는 인물에 범친문의 스펙트럼에도 들어가다 보니 소속 인사들도 여러 계파에서 나왔으나 현재는 이재명파로서의 계파색을 강하게 띠고 있다.

친이의 이재오-이상득, 친노의 안희정-이광재, 친박의 서청원-최경환, 친문의 김경수-전해철 등에 비견되는 좌장급 인물이 없는데 좋게 말하면 보스 정치가 아니라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계파의 구심점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그나마 유승희, 정성호처럼 3선을 한 이들이 어느 정도 구심점 역할을 한다. 실제로 유승희는 문재인 대통령의 김경수급으로 이재명의 복심이라는 평.

특이한 점은 탄돌이로 채워진 친문, 정세균계와 다르게 탄돌이 세대가 한 명도 없다.[10] 당장에 이재명 자신이 탄돌이부대끼며 후보경선을 지원해왔던 후발 세력이라 그런 점도 있지만 정청래, 강기정처럼 이 지사에게 호감을 보인 이들을 제외하면 한 명도 없다는 점이 특이하다.

대표적인 인물로 제윤경유승희가 있으며 정성호, 김병욱, 김영진, 문학진, 김기준, 이화영 등이 거론된다. 이나영 전 경기도의원[11], 정종삼 전 성남시의원[12]도 있다. 이종걸도 주로 언급된다.[13]

이재명 캠프 합류 이후에도 중요 친이재명 인사로 분류되는 유승희, 제윤경, 정성호[14] 는 주요 관련 인사에 합류하고 있다. 7차 지선부터는 이재명을 지지하는 지역구 후보들이 모이는 것이 목격되면서당 내 영역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21대 총선에서는 이종걸유승희 등 무게감 있는 현역들은 물론이고 이화영을 비롯한 원외인사들도 상당수 경선에서 탈락하면서 적잖은 내상을 입고, 4명[15]이 원내에 입성했다. 그나마 민주당의 수도권 대승 속에서 늘어난, 아직 계파가 뚜렷하지 않은 경기도 초선 의원들이 이재명 입장에서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는데, 이들을 최대한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 게 대권 행보를 위한 과제가 될 것이다.

친명으로 분류되는 정성호가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으나 9표를 받으며 체면을 구겼다.[16] 눈에 띄는 점은 역시 친명으로 분류되는 김영진이 정성호가 아니라 김태년을 지지하고 원내수석부대표에 임명된 것인데, 계파 수장 이재명이 원외에 있다 보니 원내에서의 계파 결속력은 느슨한 편인 모양.

3.1.2. 당외 인사[편집]


파일:청년재명.png

역대 정치계 주요 인물들이 전반으로 진보정당, 청년정치계와 거리가 어느 정도 있었던 것과 다르게 좌파적 메시지를 낸 이재명은 일부 이러한 지지자들을 흡수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외연 확장에도 안희정과 함께 이루게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집토끼를 결집시켰다면 안희정-이재명은 각각 보수, 진보로 외연 확장을 한 셈이다. 다른 정치인들과 달리 성소수자, 교차 페미니즘, 장애인 문제에 적극적이었던[17] 정의당 등 기성 진보정당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 이들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비주류의 직접 정치와 결정적으로 먹고 살자, 이젠 바꾸자라는 청년 좌파 세력의 외침과 구호가 인생사도 당내에서도 비주류였으며 진짜 교체를 주장한 이재명과 완벽한 접점을 찾으며 과거 안철수의 모습을 띠게 되었다.[18]

정당으론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정의당, 진보당, 미래당 등의 지지자 중 일부[19]가 이재명 지사의 지지세를 띠고 있다.


3.1.2.1. 기본소득당[편집]

파일:photo_2019-12-06_20-26-35.jpg

당외 지지 정당, 세력 중 기본소득당은 그중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사례다. 기본소득을 강조하는 단일쟁점정당이다 보니 이재명의 키워드인 기본소득에서 교집합이 있었고, 그 결과 창당준비위원회 시절부터 이재명과의 만남이 있었다. 사실 기본소득당의 전신인 노동당의 8기 지도부 시절부터 교류는 꾸준했으며 기본소득당의 뒷심으로 불리는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는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를 출범시키며 이재명의 정책에 대한 지지를 표하기도 했다.

기본소득당의 용혜인 대표의 기본소득 공론화 법안 발의에 이재명은 “기본소득은 새로운 경제정책이자 복지정책”이라며 “용혜인 의원의 법 발의를 환영하며 응원한다”고 남겼다. 용혜인 역시,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이재명 지사의 프란치스코 교황도 기본소득을 주장한 바 있다는 발언이 기본소득이 아닌 생활임금제라며 반박하자 페이스북을 통해 교황이 한 발언은 기본소득이 맞으며 노동이 신성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존엄한 것이라며 임종석을 반박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은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노동이 신성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존엄한 것이라는 말 감동적입니다 응원합니다 용혜인 의원님" 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3.1.2.2. 무수저 후원회[편집]

파일:치니재명.png

이재명 지사를 후원하는 일명 무수저(흙수저) 후원회로. 출범 23일 만에 후원금이 10억 원을 돌파한 단체이다.

그러면서, 해당 후원회는 소위 이름값 나가는 홍보용 인사를 배제하고 청년, 장애인, 노동자, 농민, 학생, 해고노동자, 소상인 등 소위 약자나 서민 계층을 후원회장으로 임명하며 눈길을 끄는 중이다. 이재명 측은 "재벌체제 해체를 공언했기 때문에 기업의 거액후원 없이 모금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으나, 하지만 무수저, 흙수저의 열망이 이변을 불러왔다", "아무도 억울한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라는 주권자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 라고 밝혔으며, 샤이 이재명이 있으리라고 느꼈다는 열망을 가지게 된 단체.

일반인 중 친이재명 성향을 보이는 이들을 양지로 올린 주역이다.


3.2. 신 친명[편집]



3.2.1. 당내 인사[편집]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경기도 지역구 59석 가운데 51석을 쓸어가는 초압승을 거두면서 꽤 많은 숫자의 친명계가 새로 생겼다고 볼 수 있다. 이들 가운데 비록 이재명과 직접적인 접점을 가진 이들은 적은 편이지만(정성호, 김영진, 김병욱, 조응천, 이규민), 지역구 현안 해결을 위해서라도 도지사인 이재명과의 접촉이 많을 수밖에 없고 실제로 국회 개원 이후 의정활동을 하던 초, 재선 상당수가 이재명 쪽으로 흘러들어갔다.

이런 의원들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가 바로 이재명 구명 토론회[20]인데, 초선 의원인 김용민, 김홍걸, 그 밖에 그 전엔 딱히 이재명과 접점이 없던 김한정 등도 참석했다.

이재명이 2021년 들어 대선후보 여론조사 1위로 올라서며 친문과 친이재명 세력에 교차점이 생겼으며 그동안 이재명과 각을 세웠던 친문 의원 중 일부가 친이재명으로 돌아서기도 했다. 특히 호남 출신 친문인 민형배가 2021년 1월 공개적으로 이재명 지지를 선언했고, # 그동안 강성 친문으로 분류되던 김남국도 이재명과 가까운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 2021년 9월에는 부산 출신 핵심 친문 전재수가 지지 선언을 했다. #

현재 원내 친명은 원조 친명(정성호, 김영진, 김병욱 등), 이해찬계를 비롯한 초선 의원들(조정식, 이수진, 황운하, 이소영, 김남국, 임종성, 임오경, 김한정, 김승원, 문정복 등), 박원순계와 시민운동 성향의 의원(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 계열, 박홍근, 남인순, 이수진(비), 양이원영, 최혜영, 김홍걸 등)들과 박주민계 일부와 중진 그룹(백혜련, 김용민, 이상민, 안민석), 일부 친문(김병기, 민형배)과 반문(조응천, 최민희)이 혼합된 연합체라고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선캠프인 열린캠프에 참가한 박주민 의원, 이재정 의원 등 박주민계를 비롯한 친문 내 진보파(처럼회) 역시 일부가 친이재명으로 자연스레 흡수되었다.


3.2.2. 당외 인사[편집]


비정치인으로는 정승일 새로운 사회 연구원장과 이한주 가천대 교수, 선대인 선대인 경제연구소 소장[21], 정태인 전 청와대 비서관[22], 조원희 국민대 교수, 최배근 건국대 교수[23], 나승철 변호사[24], 백종덕 변호사,[25] 김남근 변호사[26]가 있다. 이재명 마이너 갤러리, 대다수의 여초 커뮤니티손가혁 세력도 친명계라고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대부분의 진보 성향 팟캐스트(김용민, 김어준, 이동형, 강성범 등), 일부 국뽕 유튜버(롯본기 김교수등), 유튜브 언론(열린공감TV, 민중의소리, 고발뉴스TV, 오마이TV 등)와 루리웹 사정게, 클리앙, 딴지 등의 커뮤니티가 있다. 연예인 출신으로는 수다맨으로 유명했던 강성범이 대표적인 이재명 대표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진보정당에서도 자당 소속이 아닌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거나 자당으로 오길 바라는 이들이 일부 있다. 실제로 일부 진보정당 등지에서는 지지를 표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오죽하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종북은 정신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강성 민족주의와 거리감을 두었음에도# NLPDR 내 일각에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다.[27]


4. 이재명 지지 포럼[편집]



4.1. 희망사다리포럼[편집]


2021년 1월 26일 광주에서 희망사다리포럼이 출범했다.# 처음에는 광주전남 지역에 한정된 지지 모임이었으나 4월 6일 제주 희망사다리포럼, 6월 2일 부산 희망사다리포럼, 6월 9일 강원 영동지구 희망사다리포럼, 6월 21일 서울 희망사다리포럼, 6월 16일 경기남부권역 희망사다리포럼, 6월 30일 경기동북부 희망사다리포럼과 전북 희망사다리포럼이 출범하면서 전국으로 세를 넓혔다.


4.2. 희망22포럼[편집]


2021년 2월 26일 광주에서 희망22포럼이 출범했다.# 550여명이 참여했다.


4.3. 공정사다리포럼[편집]


2021년 3월 26일 광주에서 공정사다리포럼이 출범했다. # 480여명이 참여했다.


4.4. 민주평화광장[편집]


2021년 5월 11일 지지단체인 민주평화광장이 출범했다. 총 454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당내외 유명 정치인들을 포함해서 이재명의 대권 가도에 힘을 얹을 것으로 보였다. 발기인 주요 명단

공동대표는 조정식 의원과 이종석 전 장관이다. 함께 이름을 올린 현직 국회의원은 김성환, 이해식, 이수진(비례대표), 이형석, 장경태, 전용기, 최혜영, 박성준, 홍정민, 김윤덕, 강준현, 문정복, 민형배, 이수진(동작 을), 이동주, 임오경, 정일영 의원이다. 전직 국회의원으로는 김현권, 정은혜, 홍미영 전 국회의원이 있다.

기타 원외 인사로는 하승창 전 사회혁신수석, 김우영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우희종 전 더불어시민당 대표,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 곽상언 변호사,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권영빈 세월호특조위 부위원장, 황석영 작가, 노정렬 코미디언, 이정미 아나운서, 이정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정래 영화감독, 노광일 최순실 태블릿PC 제보자 등이 있다.


4.5. 성공포럼[편집]


2021년 5월 20일에는 성공포럼이 출범했다. # 민주당 현역 의원 35명이 정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이들 중 25명이 초선 의원이고 5명이 호남 출신이다.[28]

공동대표는 김병욱 의원과 민형배 의원이다. 또한 구 박원순계박홍근이 이재명 지지를 선언하면서 성공포럼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4.6. 대전공정과평화포럼[편집]


2021년 6월 5일 대전공정과평화포럼이 출범했다. # 대전 중구 국회의원 황운하와 친명 핵심 인사 중 하나인 김영진이 포럼의 명예고문을 맡았으며 대전대 김영진 교수, 이영복 대전충남겨레하나 대표가 포럼의 공동상임대표를 맡았다.


4.7. 공명포럼[편집]


2021년 6월 22일 공명포럼이 출범했다. #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세계 30개국 100개 도시에서 15만 명이 참여했다.


5. 구성원[편집]



5.1. 수장[편집]


계파의 수장.


5.2. 7인회[편집]


아래는 이른바 '7인회'라고 일컫는 친명 핵심 정치인 7명이다.
  • 김남국[무소속]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을 현 국회의원)
  • 김병욱[손학규계][소장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을 현 국회의원)
  • 김영진[손학규계] (경기도 수원시 병 현 국회의원,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문진석[양승조계] (충청남도 천안시 갑 현 국회의원)
양승조계 문서에도 볼 수 있듯 해당 계파의 좌장 격으로 분류되어 있다.
  • 이규민 (경기도 안성시 전 국회의원)
  • 임종성[손학규계] (경기도 광주시 을 현 국회의원)
  • 정성호[소장파] (경기도 양주시 현 국회의원)[29]


5.3. 광역/기초자치단체장[편집]


  • 강기정[친문] (현 민선 8기 광주광역시장, 광주광역시 북구 갑 전 국회의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 김동연 (현 민선 8기 경기도지사,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 전 국무조정실장, 전 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새로운물결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30]
  • 윤환[보수][31] (현 민선 8기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 전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의원)
  • 진교훈 (현 민선 8기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

5.4. 원내[편집]


  • 강득구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전 경기도의회 의원 및 의장,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32])
  • 강선우 (서울특별시 강서구 갑)
  • 강준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 을)
  • 권인숙 (비례대표)
  • 김두관[친노] (경상남도 양산시 을,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전 민선 1-2기 경상남도 남해군수, 전 민선 5기 경상남도지사, 제20대 전 김포시 갑 국회의원)
  • 김민석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을, 전 정책위원회 의장, 전 민주연구원 원장)
  • 김병기[친문] (서울특별시 동작구 갑)
  • 김병주 (비례대표)
  • 김성환[친노][친문] (서울특별시 노원구 병,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비서실장,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전 민선 5-6기 전 서울특별시 노원구청장, 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 김승원 (경기도 수원시 갑, 전 청와대 행정관)
  • 김의겸[친문] (비례대표, 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 김영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을, 현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위원장)
  • 김용민 (경기도 남양주시 병)
  • 김윤덕 (전라북도 전주시 갑)
  • 김태년[친문]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원회 의장)
  • 김한정[민평련][동교동계] (경기도 남양주시 을, 전 대통령비서실 부속실장)
  • 김홍걸[친문] (비례대표, 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 김회재 (전라남도 여수시 을)
  • 남인순 (서울특별시 송파구 병)
  • 노웅래 (서울특별시 마포구 갑,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 민주연구원 원장)
  • 문정복 (경기도 시흥시 갑, 전 경기도 시흥시의원)
  • 민형배[호남][친노][친문] (광주광역시 광산구 을, 전 민선 5-6기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원래는 이낙연계였으나 2021년 1월 이낙연 지지 철회와 이재명 지지를 선언하였다.
  • 민병덕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갑)
  • 박범계[친노][친문] (대전광역시 서구 을, 전 법무부 장관)
  • 박상혁 (경기도 김포시 을,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 박성준 (서울특별시 중구·성동구 을)
  • 박주민[친문] (서울특별시 은평구 갑,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박찬대[손학규계] (인천광역시 연수구 갑, 현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박홍근[박원순계] (서울특별시 중랑구 을, 전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변재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전 정보통신부 차관)
  • 서영교[친노][친문] (서울특별시 중랑구 갑, 전 청와대 춘추관장, 현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서영석 (경기도 부천시 정, 전 경기도 부천시의원)
  • 송재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갑)
  • 안규백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갑,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및 최고위원,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위원장)
  • 안민석 (경기도 오산시)
  • 양이원영 (비례대표)
  • 용혜인[기본소득당] (비례대표)
  • 우원식[민평련] (서울특별시 노원구 을,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 유정주 (비례대표)
  • 윤영덕 (광주광역시 동구·남구 갑)
  • 윤후덕[친노][친문] (경기도 파주시 갑, 전 국무총리비서실장)
  • 이탄희 (경기도 용인시 정)
  • 이동주 (비례대표)
  • 이상헌 (울산광역시 북구)
  • 이소영 (경기도 의왕시·과천시)
  • 이수진 (비례대표)
  • 이수진 (서울특별시 동작구 을)
  • 이용빈[안철수계][친문] (광주광역시 광산구 갑)
  • 이원택[친문] (전라북도 김제시·부안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 이재정[친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을)
  • 이학영 (경기도 군포시)
  • 이해식 (서울특별시 강동구 을,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전 민선 4~6기 서울특별시 강동구청장, 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 이형석[친노][친문] (광주광역시 북구 을,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및 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임오경 (경기도 광명시 갑)
  • 장경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을, 현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전용기 (비례대표)
  • 전재수[친노][친문] (부산광역시 북구·강서구 갑, 전 대통령비서실 부속실장 및 행정관)
  • 정일영 (인천광역시 연수구 을,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정청래[친노][친문] (서울특별시 마포구 을, 현직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 정필모 (비례대표)
  • 조정식[손학규계] (경기도 시흥시 을, 현직 사무총장, 전 정책위원회 의장)
  • 주철현[안철수계] (전라남도 여수시 갑, 전 민선 6기 전라남도 여수시장)
  • 진성준[친문] (서울특별시 강서구 을,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 천준호[박원순계] (서울특별시 강북구 갑, 현직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장, 전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비서실장)
  • 최기상 (서울특별시 금천구)
  • 최혜영 (비례대표)
  • 한준호 (경기도 고양시 을)
  • 홍정민 (경기도 고양시 병)
  • 홍익표[이낙연계] (서울특별시 중구·성동구 갑, 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황운하 (대전광역시 중구,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5.5. 원외[편집]


  • 강성종[무소속] (현 신한대학교 총장, 전 제17, 18대 경기도 의정부시 을 전 국회의원)
  • 강위원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사무총장,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곽상언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 구본기 (전 더불어민주당 정보통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김경주 (현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청년위원회 위원)
  • 김기준 (제19대 비례대표 전 국회의원)
  • 김기표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 김낙순 (전 제17대 서울특별시 양천구 을 전 국회의원, 전 한국마사회 회장)
  • 김문수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 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 김병관[친문] (전 제20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 국회의원, 전 국회의장비서실장)
  • 김빈[친문] (전 청와대 행정관)
  • 김성회 (싱크와이 소장, 전 열린민주당 대변인)
  •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 김우영[친문] (현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 및 강릉시 지역위원장,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전 민선 5-6기 서울특별시 은평구청장,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 김준혁 (현 더불어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
  • 김종인 (전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 김진애 (제18, 21대 비례대표 전 국회의원)
  • 김현권 (제20대 비례대표 전 국회의원)
  • 김현정 (이재명 당대표 언론특별보좌역)
  • 김희선[무소속] (제16, 17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갑 전 국회의원)
  • 나소열[친노][친문] (전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전 민선 3~5기 충청남도 서천군수)
  •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
  • 문명순[친문]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문학진 (경기도 하남시 전 국회의원,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 박균택 (이재명 당대표 법률특별보좌역)
  • 박남춘[친노][친문] (전 민선 7기 인천광역시장, 제19, 20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갑 전 국회의원,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장, 행정관, 인사수석비서관,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박성수[친노][친문] (전 민선 7기 서울특별시 송파구청장)
  • 박영훈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 박우섭[민평련] (전 민선 3, 5, 6기 인천광역시 남(현 미추홀구)구청장, 전 국회의장비서실장)
  • 박정현 (전 민선 7기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장, 현 최고위원)
  • 박지원[동교동계] (전 국민의 정부 초대 공보수석비서관 겸 대변인, 전 국민의 정부 제5대 정책기획수석비서관, 제36대 문화체육부 장관, 전 국민의 정부 초대 공보수석비서관 겸 대변인, 전 국민의 정부 제25대 대통령비서실장, 제14대 전국구-제18/19/20대 전라남도 목포시 전 국회의원, 전 문재인 정부 제35대 국가정보원장)
  • 박창달[친이][친홍][보수] (제15, 16(전국구), 17대 대구광역시 동구 을 전 국회의원[33])
원래는 당적이 국민의힘이었지만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로 윤석열이 선출되어 국민의힘을 탈당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이재명 지지 선언을 했다.[34]
  • 박홍섭[보수] (전 민선3, 5, 6기 서울특별시 마포구청장)
  •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 부승찬[친문] (전 문재인 정부 국방부 대변인)
  • 서은숙 (전 민선 7기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장, 현직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최고위원)
  • 서정미 (더밝은미래당 대표)
  • 손혜원[친문][무소속] (제20대 서울특별시 마포구 을 전 국회의원)
  • 송기호 (현 이재명 당대표 법률특별보좌역, 전 민주연구원 이사)
  • 송영길[무소속] (제16-18, 20, 21대 인천광역시 계양구 을 전 국회의원, 전 제5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 민선 5기 인천광역시장)
  •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양문석 (전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부위원장,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공동법률위원장)
  • 염태영[친노][친문] (현 경기도 경제부지사, 전 민선 5~7기 경기도 수원시장,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우성빈 (전 부산광역시 기장군 의원)
  • 유승희[민평련] (제17(비례대표), 19, 20대 서울특별시 성북구 갑 전 국회의원, 전 경기도 광명시의회 의원)
  • 유은혜[민평련][친문] (제19-20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고양시 병 전 국회의원, 전 교육부장관)
  • 윤종군 (전 경기도 정무수석비서관, 전 청와대 행정관)
  •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이래경 (전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부위원장, 전 정책위원회 부의장 및 중앙당 부대변인)
  • 이은영
  • 이재갑[보수] (현 경상북도 안동시의회 의원)
  • 이재강 (전직 경기도 경제부지사)
  • 이정헌
  • 이종걸 (제16-20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전 국회의원,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
  • 이화영 (제17대 서울특별시 중랑구 갑 전 국회의원,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전 킨텍스 대표이사)
  • 이헌욱
  • 이해찬[친노][친문] (제13-17대 서울특별시 관악구 을/제19-20대 세종특별자치시 전 국회의원, 초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제38대 교육부 장관, 제36대 국무총리, 제3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 임선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임세은[친문]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 상임 부위원장, 전 청와대 부대변인)
  • 임윤태 (더불어민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 장윤미
  • 전현희[친문] (제18대 비례대표, 제20대 서울특별시 강남구 을 전 국회의원, 전 국민권익위원장)
  • 정동영[친노] (제15, 16, 18, 20대 전라북도 전주시 병 전 국회의원, 제31대 통일부 장관, 전 국가안전보장회의 위원장, 전 열린우리당 의장, 대통합민주신당 제17대 대통령 선거 후보)
  • 정은혜 (제20대 비례대표 전 국회의원)
  • 정진상 (전 경기도 정책실장,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정무조정실장)
  • 정진욱 (이재명 당대표 정무 특별보좌역)
  • 정한도 (전 경기도 용인시의회 의원)
  • 제윤경 (제20대 비례대표 전 국회의원)
  • 진석범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
  • 채현일 (전 민선 7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장, 전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정무보좌관,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 최강욱 (제21대 비례대표 전 국회의원)
  • 최민희[친문] (제19대 비례대표 전 국회의원)
  • 최배근
  • 최용선 (현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변인, 전 김은경혁신위원회 대변인, 전 청와대 행정관)
  • 최지은[35] (민주연구원 부원장)
  • 최진봉[무소속]
  • 최택용 (전 서울특별시 정무수석비서관)
  • 추미애[친문](서울특별시 광진구 을 전 국회의원, 전 제2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고위원, 전 법무부 장관)
  • 표창원[친문][36] (경기도 용인시 정 전 국회의원)
  • 표철수[안철수계][친홍][보수]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 하승창[친문][안철수계][박원순계]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현 대변인)
  • 한병환[친문] (전 청와대 행정관, 전 경기도 부천시의회 의원)
  • 한진희 (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부위원장, 전국청년위원회 대변인, 서울특별시당 청년위원회 미디어분과장)
  • 허태정[친노][친문] (전 민선 5-6기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장, 전 민선 7기 대전광역시장)
  • 현근택[친문] (민주연구원 부원장)
  • 홍미영 (제17대 비례대표 전 국회의원, 전 민선 5-6기 인천광역시 부평구청장, 전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 홍의락[민평련] (전 제19(비례대표), 20대 대구광역시 북구 을 국회의원,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 황명선 (전 민선 5~7기 충청남도 논산시장, 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 황희두 (현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위원, 민주연구원 이사)


5.6. 당외 인사[편집]


  • 유시민[친노][37]
  • 김남근
  • 김어준
  • 박시영
  • 선대인
  • 이동형
  • 김하균
  • 김용민
  • 이큐채널
  • 찢성사이다
  • 장도방송
  • 윤일상
  • 이원종
  • 송서미
  • 오윤혜
  • 이은미[친노][친문]
  • 안진걸


6. 더불어민주당 내 다른 계파와의 관계[편집]



6.1. 친문[편집]


친명의 수장인 이재명 대표는 한때 비문재인 세력의 구심점이나 다름없었고 이재명 지지층과 문재인 지지층간의 대립도 꽤 격했었다.

이재명은 19대 대선이 끝난직후 경선 불복조짐을 보이는 열성 지지자들을 직접 가서 설득 시키고 본인이 직접 트위터로 승복선언을 했다.

그후 친문계는 이재명이 대선후보로 선출되면서 친문에서 친명 친문으로 전향한 손혜원같은 케이스와 비문재인, 친명으로 전향한 추미애같은 케이스, 이낙연을 그대로 지지하며 반명 스탠스를 보이는 전해철, 임종석같은 케이스로 분화 되었다.

친문 지지자들은 이재명과 문재인 둘 다 지지하는 친문친명과, 뮨파라고 불리는 친윤[38],친문으로 분화되었다.


6.2. 이낙연[편집]


친문계의 계파 중 하나인 이낙연계.

이쪽은 범친문보다도 사이가 훨씬 더 나쁘다.

친명계와 이낙연계 간의 갈등은 보수정당의 친윤계와 비윤계 간의 갈등 못지 않게 심하다. 즉, 친이친박의 민주당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친명계와 친이낙연계 의원, 정당인들도 서로 강경하게 대립 하고 있다. 다만 친이재명든, 이낙연계든 수도권을 주요 기반으로 하고 있고, 분당이 일어나면 공멸할게 분명하기 때문에, 분당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지지자들간의 갈등은 더 심각한데, 이재명후보가 대선후보로 선출되자 일부 이낙연 지지자들은 경선 불복 시위를 하기도 했고, 이재명 후보가 당선 될바에야 차라리 투표를 보이콧하는 경우도 있다.

이재명이 당대표가 되면서 종종 비판적 발언을 쏟아내기도 하지만, 21년의 이낙연 체제가 워낙 끔찍해서 반대급부로 세력이 급감하면서 크게 주목은 못 받는 상황. 설령 이재명 지도부가 실패로 끝난다 하더라도 대체재가 되긴 힘들다는 게 중론이다. 특히나 이낙연과 비명계, 이낙연계 사람들에 대한 대다수의 친명 성향의 민주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여론과 이미지가 바닥까지 완전히 떨어져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7. 관련 문서[편집]





[1] 가끔 구 친이, 신 친이로 구별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민주당 내 친이계라고 하는 듯.[2] 이쪽은 친낙계 혹은 친연계라고도 불린다.[3] 계양 국회의원 출마 전까지 자택이 분당 수내에 있었다.[4] 현재 거주지[5] 이재명 대표의 지지자들은 오히려 이재명 후보였기에 이 정도 표라도 얻을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6] 보통 8월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당대표가 된 후에 사법적 리스크에서 문제가 되지 않기만 한다면 2024년 차기 총선에 출마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7] 심지어 원내대표도 친이재명인 박홍근이고, 친문 성향으로 평가받는 고민정 의원도 이재명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지 않고 있다.[8] 이재명의 사법연수원 동기인데, 친명계에서 드물게 당내 보수파 출신이다.[9] 여기도 중도성향에 속하는데, 지역구가 이재명의 거주지(수내동)가 속해있는 성남 분당 을이다.[10] 유승희가 17대 국회에 입성해서 탄돌이에 속한다고 볼 수도 있는데, 당시에는 비례대표였는 데다 86세대 주류와 달리 여성계 출신이다. 정성호도 17대 국회가 첫 국회 입성이었지만, 16대 총선에서 새천년민주당으로 나와 낙선한 이후 양주시에서 계속 활동하다가 당선된 경우이므로 탄돌이로 분류되지 않는다.[11] 원래 김병욱과 가까웠고 재선으로 최연소 경기도의원을 지내면서 유망주로 꼽혔다. 지역구도 분당 내에서 민주당 험지인 수내1,2동, 정자1동에 속해서 평이 결코 나쁘지 않았는데, 2020년에 총선 출마를 선언하며 탈당, 중도우파 무소속으로 나와 낙선했다. 이후 정치활동 자체를 중단한 상황인데, 하필이면 출마한 지역구가 김병욱이 재선에 성공한 데다 자신의 사퇴로 공석이 된 도의원 지역구가 보궐선거 미래통합당 이제영에 넘어가면서 최소한 민주당 계열에서는 향후 정치적으로 재기가 요원해 보인다.[12] 이후 경기도의원에 도전했으나 공천탈락.[13] 이재명 지지자들은 이종걸은 친명으로 생각하고 있다.[14] 특히 대선 당시부터 이재명 캠프의 좌장노릇을 했던 정성호 의원은 이재명 도지사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20대 국회 후반기에는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자리까지 꿰차게 되었다.[15] 김병욱, 정성호, 김영진, 이규민[16] 경쟁 후보였던 김태년전해철 모두 친문계였던지라 사실상 비문 단일 후보였음에도 이랬다.[17] 이재명 지사도 후청각, 지체 장애인이다. 다만 일베저장소를 공격하기 위해 뇌전증 환자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하여 논란을 얻은 적이 있고, 이후 사과하였다.[18] 다만 안철수는 이재명과 상당히 다르다. '완성되고 완벽한 청년의 성공 롤모델'이었던 안철수와 달리 '흙수저 출신 비주류 사이다 정치인' 이재명은 상당히 다르다. 시대상이 바뀌며 성공과 혁신을 꿈꿨던 청년들이 사회비판과 위로, 개혁을 꿈꾸는 것으로 바뀌며 일어난 현상이라는 말도 있다.[19] 당연히 당내 주류는 아니다.[20] #[21]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에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컷오프 되었다. 18대 대선 당시에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였다. 이전에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보좌관을 역임한 바 있다.[22]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을 역임하였으며, 대표적인 반FTA론자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다. 20대 대선 직후인 22년 10월 별세.[23] 미래당의 당원이었다가 미래당에 대한 가짜뉴스를 내는 논란을 내며 미래당을 이용했다는 비판을 듣자 미래당을 탈당,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24]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이재명 캠프의 법률지원단 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25] 이재명을 위한 고발을 다수 진행한 바 있다. 관련 기사 참조 [26] LH 사태 최초 폭로자 중 한 명이다.[27] 사실 경기동부연합 지지층이 아예 없을 수는 없는 것이, 성남시는 경기동부연합의 근원지이며 그중에서도 원도심 쪽은 통진당의 지지세가 강했었다. 또한, 5회 지방선거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에는 김미희통합진보당 의원(당시에는 국회의원을 역임하기 이전)이 인수위원장직을 맡기도 하였다. 시대가 지나면서 통진당이 흩어지고 민중당과 진보당을 거치면서 거리가 멀어지긴 했지만 아직도 이재명에 대한 호감도는 정의당 등 다른 진보정당에 비해서는 높은 편이다.[28] 호남 출신이 5명이나 참석한 만큼 같은 호남 출신 대권주자인 이낙연정세균과의 대결에서 힘이 돼줄 수 있다.[무소속] A B C D E F [손학규계] A B C D E 손학규계 출신[소장파] A B [양승조계] [29] 이재명과 사법연수원 동기이다. 이재명 본인의 언급으로, "정성호가 이재명계가 아니라 이재명이 정성호계"라고 공언하고#, 사석에서 형님이라고 존대한다고 알려진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70여 명 중 성남-경기도 라인 측근에 유일하게 비길 수 있는 당내 의원이자 실질적인 이재명의 심복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친문]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30] 경기도지사 당선 후 이재명 대표와 거리를 두는 모습을 줄곧 보여왔지만, 자신의 집무실을 포함한 검찰의 경기도청 압수수색 이후, 이전과는 대비되는 태도로 친명으로 분류된다. 또한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도 “야당 대표에 대한 무리한 구속 시도에 대해서는 당연히 사과와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보수] A B C D E 대한민국의 보수정당 출신 인물, 또는 친 보수진영 성향이었던 인물[31] 현재 역임하고 있는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되었지만 구의원 했을때는 현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으로 당선되었다.[32] 공교롭게도 7회 지선에서 이재명의 상대 후보였던 남경필강득구를 경기도 연정부지사로 임명했으며, 강득구와 남경필은 사적으로는 친하다고 한다.[친노]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민평련] A B C D E F [동교동계] A B [호남] [박원순계] A B C [기본소득당] [안철수계] A B C D [이낙연계] [친이] [친홍] A B [33]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형으로 의원직 상실[34] 당만 바꾸면 딱 떨어져 맞는 사례로 오제세 전 의원과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이 있다. 다만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후보로 이재명이 선출되기 전에 당적을 바꿨다.[35] 이재명 선대위 대변인을 지냈다.[36] 현재 정계은퇴 상태이며 당적도 없다.[37] 다만, 유시민은 이미 정계은퇴를 했으므로 굳이 계파 정치인으로 분류할만한 의미는 없다.[38] 그러나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래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마찬가지로 지지를 철회했다. 대안으로 이재명을 찾은 비판적 지지와 여전히 이재명을 싫어하는 비명~반명으로 나뉘어있다[39] 실제로 구글등 에 검색해보면 욕하는 게시물이나 이재명 옹호한 회원을 박제해서 공격하는 등의 게시물이 보임[40] 여기서 주의할 점은, 대부분의 여초 커뮤니티가 지향하는 것이 진보 성향처럼 보여도 사실상 민주당계 정당과는 전혀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굳이 비교를 하자면 박사모같은 과격 단체와 극우파의 행적과(...) 거의 비슷하므로 (행적 자체가 극과 극은 통한다) 굳이 친명이나 친문이라고 분류할 필요성은 하나도 없다. 예를 들면, 정의당에서 심상정이 대권후보로 출마한다면 그냥 이재명을 안 찍고(...) 사표가 되더라도 심상정을 찍을 인간들이라... 설령 민주당계 정당에 표를 주더라도 어쩔 수 없이 사표를 막기 위한 방법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