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테츠가 오사카까지 노선을 가지고 있고 킨테츠 특급이 직통으로 이어는 주지만 소요시간 차이가 압도적으로 크게 난다. 나고야에서 제일 먼 스즈카나 츠시에서 나고야까지는 1시간이면 들어가지만 오사카는 2시간은 잡아야 한다. JR 도카이의 난키나 미에를 타도 소요시간에서 크게 이득을 보기는 어렵고 배차 간격도 좋지 못하다. 그나마 미에는 등급이 쾌속이라 $(document).ready(function(){ $("#rfn-root-10").bind("contextmenu",function(e){ window.location = "#fn-root-10"; return false; }); $("#rfn-root-10").on("click", function(){ $("#Modalrfn-root-10").attr("style", "display: block;"); return false; }); $("#Modalrfn-root-10").on("click", function(){ $("#Modalrfn-root-10").attr("style", "display: none;"); }); }); [10] 한국으로 치면 급행전철 등급이다. 운임도 그만큼 싸서 수요는 의외로 좀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