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이시가키 공항

덤프버전 :

ta-hash-start=w-98d75698be901f27c7c9d65fc1576fc8[[파일:일본 국기.svg 일본의 공항
[ 펼치기 · 접기 ]


新石垣空港
New Ishigaki Airport | 신이시가키 공항
파일:신이시가키 공항 로고.png
IATA: ISG / ICAO: ROIG
개요
위치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종류공용
운영오키나와현
운영시간8:00 - 21:00
활주로04/22 (2,000m x 45m)
고도31m (102 ft)
좌표북위 24도 23분 47초
동경 124도 15분 42초
웹사이트신이시가키 공항 홈페이지
지도


1. 개요
2. 참고 사항
3. 운항노선
3.1. 국내선
3.2. 국제선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www.tabirai.net/tat_main.jpg
공항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파이글(南ぬ+Eagle).[1]

파일:external/a07998ad7be5e35cefab4a587488df6dff5b26da86837dca73c5799aeb108239.jpg
애칭 파이누시마 이시가키공항(南ぬ島石垣空港) 부른다.

당초 이시가키시 도심 근처에 구 이시가키 공항이 있었지만, 시내 중심까지 10분밖에 걸리지 않은 탓에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민원과 노선 수의 증가로 인한 수용량 초과로 인해 새로운 공항의 건설이 필요하게 되어, 구 이시가키 공항을 대체하여 건설된 신 공항이다.

신 공항의 착공은 2000년대 초반부터 진행되었으나, 건설 예정지의 해안 산호초의 파괴 등의 환경문제와 예산 문제 등으로 건설이 지연되어, 착공된 지 10년이 넘은 2013년에 겨우 완공할 수 있었다.

2. 참고 사항[편집]


  • 구 이시가키 공항은 이후 재개발되어 현립병원과 이시가키 시청이 이전하였다. 옛 공항 진입로에는 차단 지점에 아직도 구 이시가키 공항의 안내석이 남아 있다.#[2]

  • 이시가키섬의 대부분의 렌터카는 내비게이션이 업데이트 되지 않은 경우가 많은 관계로, 목적지를 이시가키 공항으로 설정하면 구 이시가키 공항으로 안내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구 이시가키 공항과 신 이시가키 공항은 자동차로도 30분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비행기 놓치기 싫으면 렌터카 반납시 주의가 필요.

  • 공항에서 이시가키 버스 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버스가 있다. 30분 간격으로 운행하여,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참고로, 버스 안에서 왕복티켓을 구입하면 왕복 1,080엔을 1,000엔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유효기간 없음)

파일:external/39a282f177294991c1bb1575b41f70e7bc703a1fbf8b5b5bd19ff20b24b86426.jpg

  • 공항청사 안에 일본 최남단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 것이 특징. 오키나와 본섬에도 몇 개 없던 스타벅스 매장이 이 곳에 생긴 것으로 공항 개항 당시 상당한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 일본의 TV에서 이시가키섬으로 로케를 하는 경우, 위 사진의 공항 현판 앞에서 오프닝을 하는 것이 나름대로의 클리셰.

  • 홍콩 익스프레스에서 2016년부터 홍콩행 정기편을 운항하면서 상시 국제편이 운항하는 국제공항이 되었으며, 성수기에는 대만행 국제선도 전세기 편으로 취항한다.

  • 과거에 전일본공수가 전세편으로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서 이 곳까지 직항을 운행한 적이 있는데, 직선거리만 무려 2,600km가 넘었다.[3]


3. 운항노선[편집]



3.1. 국내선[편집]



3.2. 국제선[편집]


코로나 사태 이후 운항 중인 정기편은 없으며 과거 2017년 추석 연휴에 진에어서울(인천)행 전세편을 운항한 적이 있었다.



[1] 지금은 공식 이시가키시 마스코트이기도 하다.[2]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확인되는 것은 2018년 8월까지.[3] 현재 일본 국내선 정기편 최장거리 노선은 나하 - 삿포로 노선이며 2위는 이시가키-도쿄(하네다/나리타) 노선이며 3위는 나하-센다이 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