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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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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 도쿄도 오시마마치에 위치한 공항. 1,800m의 활주로를 가진 작은 공항이다.
2. 역사[편집]
오시마 공항은 1964년 6월, 1,200미터 활주로가 설치되면서 제 3종 공항으로서 개항하였다. 이후 2002년 10월에는 활주로를 1,800미터로 연장하여 제트기들의 운항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2008년 8월에는 기존에 운항하고 있었던 전일본공수가 운항 편수를 줄이게 되자, 도쿄(하네다)~오시마 구간의 운항은 1일 1번 왕복으로 줄어들었으나, 2009년에 신츄오 항공에서 1일 3왕복 운항을 시행하고 있다.
3. 취항 노선[편집]
3.1. 국내선[편집]
4. 교통 및 접근성[편집]
버스 노선 둘이 전부이다. 오카다항을 거쳐 오시마 공원으로 가는 노선과 모토마치항으로 가는 노선.
5. 기타[편집]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전일본공수가 하네다행 노선을 운행했었다. 현재는 저 두 항공사만 찾아오고 있으니 제트엔진 여객기는 한동안 보기 힘들것이다.
섬의 상징이 동백꽃이다 보니 도쿄 오시마 동백 공항(東京大島かめりあ空港) 이라 자체적으로 애칭을 붙였다. 근데 하필 동백을 히라가나로 적으면서 해당 공지글은 졸지에 리듬게이머들의 드립 잔치가 되었다. # 그리고 카메리아 본인도 내 이름이 걸린 공항이 생겼다고 드립을 쳤다. # 그리고 애칭이 공식 이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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