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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FIFA 월드컵 스페인/지역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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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의 지역예선 결과를 나타낸 문서다. 참고로 이 예선부터 홈 앤드 어웨이에서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하였다.
총 13개의 티켓이 걸려 있다. 참고로 당시 웨일스를 제외하고 영연방 팀 모두가 진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서독과 오스트리아가 올라갔다.[3]어?
벨기에와 프랑스가 올라갔다.[4] 전 대회 준우승팀인 네덜란드는 탈락했다.[5]
소련과 체코슬로바키아가 올라갔다.[6][7]
헝가리와 잉글랜드가 올라갔다.[8][9]순위별로 승점 차이가 1점씩밖에 안난다.
유고슬라비아와 이탈리아가 올라갔다.[10]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가 올라갔다.[11][12]어느 한팀도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두자리수 실점을 기록한 팀은 있다.
폴란드가 올라갔다.[13][14]
브라질이 올라갔다.[15]
페루가 올라갔다.[16]
칠레가 올라갔다.[17]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가 올라갔다.[19] 여담으로 12년 전에 축구전쟁을 치른 라이벌이다.
알제리와 카메룬이 올라갔다.[20]
뉴질랜드가 무패 우승으로 최종예선에 진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쿠웨이트가 전승 우승으로 최종 예선에 진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대한민국은 쿠웨이트전에서 주심의 편파판정으로 0-2로 패배해서 최종예선에 진출하는 데 실패했는데, 이 대회가 현재까지 대한민국이 마지막으로 예선 탈락을 한 대회이다.
여기는 A조,B조로 나눠서 각 조에서 1,2위끼리 토너먼트를 해서 우승팀이 최종예선에 진출할 자격을 얻었다.
이로써 A조엔 중국,일본,마카오 B조엔 홍콩,북한,싱가포르가 배정받았다.
쿠웨이트가 조 1위를 확정지어 월드컵에 첫 출전을 하게되었고, 공동 2위를 기록한 뉴질랜드와 중국은 최종 플레이오프를 하게 되었다.[21]
뉴질랜드가 승리를 하며 첫 월드컵 출전을 확정지었다.
역시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없었다. 출전권이 24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유럽-남미 플레이오프는 폐지되었고, 아시아는 오세아니아와 묶어 2장의 티켓을 배정받았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에서 단판 플레이오프가 치러지긴 했다. 최종예선 1위 쿠웨이트가 직행을 확정한 가운데, 중국과 뉴질랜드가 승점 동률, 골득실 동률로 조 2위를 공동으로 기록했는데, 당시 룰로는 다득점까지는 따지지 않았기 때문에 중립국 단판 플레이오프가 치러지게 되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단판 플레이오프에서 뉴질랜드가 중국을 2-1로 잡고 사상 첫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한다. 중국 축구 역사상 2002 월드컵을 제외하면 본선 진출에 가장 가까웠던 시기다.
1. 개요[편집]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의 지역예선 결과를 나타낸 문서다. 참고로 이 예선부터 홈 앤드 어웨이에서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하였다.
2. 유럽[편집]
총 13개의 티켓이 걸려 있다. 참고로 당시 웨일스를 제외하고 영연방 팀 모두가 진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2.1. 1조[편집]
서독과 오스트리아가 올라갔다.[3]
2.2. 2조[편집]
벨기에와 프랑스가 올라갔다.[4] 전 대회 준우승팀인 네덜란드는 탈락했다.[5]
2.3. 3조[편집]
소련과 체코슬로바키아가 올라갔다.[6][7]
2.4. 4조[편집]
헝가리와 잉글랜드가 올라갔다.[8][9]
2.5. 5조[편집]
유고슬라비아와 이탈리아가 올라갔다.[10]
2.6. 6조[편집]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가 올라갔다.[11][12]
2.7. 7조[편집]
폴란드가 올라갔다.[13][14]
3. 남미[편집]
3.1. 1조[편집]
브라질이 올라갔다.[15]
3.2. 2조[편집]
페루가 올라갔다.[16]
3.3. 3조[편집]
칠레가 올라갔다.[17]
4. 북중미카리브[편집]
4.1. 최종 라운드[18][편집]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가 올라갔다.[19] 여담으로 12년 전에 축구전쟁을 치른 라이벌이다.
5. 아프리카[편집]
5.1. 1차 예선[편집]
5.2. 2차 예선[편집]
5.3. 3차 예선[편집]
5.4. 최종예선[편집]
알제리와 카메룬이 올라갔다.[20]
6. 아시아/오세아니아[편집]
6.1. 1차 예선[편집]
6.1.1. 1조[편집]
뉴질랜드가 무패 우승으로 최종예선에 진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6.1.2. 2조[편집]
사우디아라비아가 전승 우승으로 최종 예선에 진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6.1.3. 3조[편집]
쿠웨이트가 전승 우승으로 최종 예선에 진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대한민국은 쿠웨이트전에서 주심의 편파판정으로 0-2로 패배해서 최종예선에 진출하는 데 실패했는데, 이 대회가 현재까지 대한민국이 마지막으로 예선 탈락을 한 대회이다.
6.1.4. 4조[편집]
여기는 A조,B조로 나눠서 각 조에서 1,2위끼리 토너먼트를 해서 우승팀이 최종예선에 진출할 자격을 얻었다.
6.1.4.1. 조 매칭 대결[편집]
이로써 A조엔 중국,일본,마카오 B조엔 홍콩,북한,싱가포르가 배정받았다.
6.1.4.2. A조[편집]
6.1.4.3. B조[편집]
6.1.4.4. 예선 4강[편집]
6.1.4.5. 예선 결승[편집]
중국이 최종예선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6.2. 최종예선[편집]
쿠웨이트가 조 1위를 확정지어 월드컵에 첫 출전을 하게되었고, 공동 2위를 기록한 뉴질랜드와 중국은 최종 플레이오프를 하게 되었다.[21]
6.3. 최종 플레이오프[22][편집]
뉴질랜드가 승리를 하며 첫 월드컵 출전을 확정지었다.
7. 대륙 플레이오프[편집]
역시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없었다. 출전권이 24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유럽-남미 플레이오프는 폐지되었고, 아시아는 오세아니아와 묶어 2장의 티켓을 배정받았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에서 단판 플레이오프가 치러지긴 했다. 최종예선 1위 쿠웨이트가 직행을 확정한 가운데, 중국과 뉴질랜드가 승점 동률, 골득실 동률로 조 2위를 공동으로 기록했는데, 당시 룰로는 다득점까지는 따지지 않았기 때문에 중립국 단판 플레이오프가 치러지게 되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단판 플레이오프에서 뉴질랜드가 중국을 2-1로 잡고 사상 첫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한다. 중국 축구 역사상 2002 월드컵을 제외하면 본선 진출에 가장 가까웠던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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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드컵 예선인 동시에, 1981 CONCACAF 선수권 대회도 겸한다.[2] 단판승부, 장소는 싱가포르[3] 서독은 8회 연속, 오스트리아는 2회 연속 진출.[4] 벨기에는 3회만에, 프랑스는 2회 연속 진출.[5] 네덜란드는 본인의 마지막 경기인 프랑스전을 패한것이 뼈가 아팠다.[6] 소련과 체코슬로바키아 모두 3회만에 진출.[7] 체코슬로바키아는 마지막 경기에서 소련과의 홈경기를 무승부로 마치며 극적으로 월드컵에 진출하였다.[8] 헝가리는 2회 연속, 잉글랜드는 3회만에 진출.[9] 잉글랜드는 마지막 경기인 헝가리와의 홈경기를 승리하며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때 까지만해도 마지막 경기를 동시에 하지 않았다. 반면 루마니아는 잉글랜드 상대로 1승 1무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10] 유고슬라비아는 2회만에, 이탈리아는 6회 연속 진출.[11] 스코틀랜드는 3회 연속, 북아일랜드는 6회만에 진출.[12] 북아일랜드는 마지막날 이스라엘과의 홈경기를 승리하며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패했다면 스웨덴이 올라갔다.[13] 3회 연속 진출.[14] 폴란드는 첫 경기인 몰타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앞서고 있는 도중 물체를 던지는 사태가 있었고, 후반 32분 경기는 중단이 되고 말았다. 결국 FIFA는 폴란드의 승리를 선언하였다.[15] 12회 연속 진출.[16] 2회 연속 진출.[17] 2회만에 진출.[18] 월드컵 예선인 동시에, 1981 CONCACAF 선수권 대회도 겸한다.[19] 온두라스는 첫 출전, 엘살바도르는 3회만에 진출.[20] 두 팀 모두 첫 출전.[21] 이때는 골득실이 같을때 결정짓는 다득점 규정이 없었다.[22] 단판승부, 장소는 싱가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