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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FIFA 월드컵 멕시코/지역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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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의 지역예선을 다루는 항목.
이탈리아가 디팬딩 챔피언 자격으로 지역예선에서 제외되고 본선에 자동 진출했다. 5개 팀으로 구성된 조는 2위까지 본선 직행. 4개 팀으로 구성된 조는 1위는 본선 직행 2위는 플레이오프행.
서독은 포르투갈에 홈에서(슈투트가르트) 패하면서 처음으로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패배를 맛 보게 되었다.
스코틀랜드는 웨일스와의 경기 도중 감독 조크 스타인이 사망하였다. 잔여경기는 수석코치였던 알렉스 퍼거슨이 감독이 되어 치렀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들 중 스코틀랜드가 오세아니아의 호주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상대로 선정되었고, 나머지 두 팀인 벨기에와 네덜란드가 서로 맞붙게 되었다.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벨기에가 본선에 진출.
최종예선은 4팀 전원 북아프리카가 진출했다. 알제리와 모로코가 본선에 진출했다.
1조에는 4개국, 2,3조에는 3개국이 편성되었다. 진출 방식은 1위는 본선 직행, 꼴찌는 지역예선 탈락이며 나머지는 플레이오프 토너먼트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볼드체는 톱시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토너먼트로 진행되었다. 여기서는 우승한 단 한팀만 본선에 진출하고 나머지 3팀은 지역예선 탈락이다.
두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데, 개최국 멕시코가 그 중 하나를 가져가기 때문에 지역예선 1위만 본선에 진출한다.
과테말라는 1차 예선부터 출전한다.
캐나다가 본선에 진출하였다.
동아시아 1팀, 서아시아 1팀을 본선에 보낸다는 방침으로 동아시아 팀과 서아시아 팀이 맞대결하는 일이 없도록 조를 편성하였다.
당시 네팔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1]
결코 쉬운 조는 아니었다. 말레이시아는 현재 전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지금도 한일이 만만히 볼 팀은 절대 아닌 데다가 당시엔 지금의 몇 배로 강했으며 네팔은 전력상 약체지만 원정이 고지대라서 굉장히 힘들다.
[youtube]
대한민국과 이라크가 본선에 진출했다. 참고로 이라크는 이란-이라크 전쟁의 여파로 모든 홈경기를 중립지대에서 실시했다.
이스라엘은 중동 국가들과의 갈등으로, 대만은 중국과의 갈등으로 아시아 축구연맹에서 추방당하여 이 대회에서는 부득이하게 오세아니아 지역예선에 편입되었다.
호주가 스코틀랜드와의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
폐지되었던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다시 부활했는데, 이유는 오세아니아 단독 예선의 실시 때문이었다. 이에 오세아니아에게는 출전권 1장이 아닌 0.5장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적용하면서 유럽과 남미의 팀들과 붙여 오세아니아의 출전 기회를 사실상 막아버린, FIFA의 마지막 대륙별 차별 정책이다.
호주와 뉴질랜드 뿐이던 오세아니아 국가에 AFC에서 축출된 이스라엘과 중국 때문에 밀려난 대만의 합류로 4개국 단독 예선을 치렀고, 오세아니아 1위 팀이 유럽 예선 7조 2위팀과 붙게되었다.[3] FIFA의 의도는 상당히 성공하면서 이때부터 오세아니아 대륙간 PO 잔혹사(...)가 시작되었다. 호주와 스코틀랜드가 맞붙게 되었고 스코틀랜드가 본선에 진출한다.
합계 2 - 0으로 스코틀랜드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1. 개요[편집]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의 지역예선을 다루는 항목.
2. 유럽[편집]
이탈리아가 디팬딩 챔피언 자격으로 지역예선에서 제외되고 본선에 자동 진출했다. 5개 팀으로 구성된 조는 2위까지 본선 직행. 4개 팀으로 구성된 조는 1위는 본선 직행 2위는 플레이오프행.
2.1. 1조[편집]
2.2. 2조[편집]
서독은 포르투갈에 홈에서(슈투트가르트) 패하면서 처음으로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패배를 맛 보게 되었다.
2.3. 3조[편집]
2.4. 4조[편집]
2.5. 5조[편집]
2.6. 6조[편집]
2.7. 7조[편집]
스코틀랜드는 웨일스와의 경기 도중 감독 조크 스타인이 사망하였다. 잔여경기는 수석코치였던 알렉스 퍼거슨이 감독이 되어 치렀다.
2.8. 플레이오프[편집]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들 중 스코틀랜드가 오세아니아의 호주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상대로 선정되었고, 나머지 두 팀인 벨기에와 네덜란드가 서로 맞붙게 되었다.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벨기에가 본선에 진출.
3. 아프리카[편집]
3.1. 1라운드[편집]
3.2. 2라운드[편집]
- 가나, 알제리, 카메룬은 여기부터 출전한다.
3.3. 3라운드[편집]
3.4. 최종 예선[편집]
최종예선은 4팀 전원 북아프리카가 진출했다. 알제리와 모로코가 본선에 진출했다.
4. 남미[편집]
1조에는 4개국, 2,3조에는 3개국이 편성되었다. 진출 방식은 1위는 본선 직행, 꼴찌는 지역예선 탈락이며 나머지는 플레이오프 토너먼트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볼드체는 톱시드.
- 1조 :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베네수엘라
- 2조 : 우루과이, 칠레, 에콰도르
- 3조 : 브라질, 파라과이, 볼리비아
4.1. 1조[편집]
4.2. 2조[편집]
4.3. 3조[편집]
4.4. 플레이오프[편집]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토너먼트로 진행되었다. 여기서는 우승한 단 한팀만 본선에 진출하고 나머지 3팀은 지역예선 탈락이다.
4.4.1. 1라운드[편집]
4.4.2. 플레이오프 결승[편집]
5. 북중미카리브[편집]
두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데, 개최국 멕시코가 그 중 하나를 가져가기 때문에 지역예선 1위만 본선에 진출한다.
5.1. 0차 예선[편집]
5.2. 1차 예선[편집]
과테말라는 1차 예선부터 출전한다.
5.2.1. 1조[편집]
5.2.2. 2조[편집]
5.2.3. 3조[편집]
5.2.4. 결선 리그[편집]
캐나다가 본선에 진출하였다.
6. 아시아[편집]
동아시아 1팀, 서아시아 1팀을 본선에 보낸다는 방침으로 동아시아 팀과 서아시아 팀이 맞대결하는 일이 없도록 조를 편성하였다.
6.1. 1라운드[편집]
6.1.1. 1그룹[편집]
6.1.1.1. A조[편집]
6.1.1.2. B조[편집]
6.1.2. 2그룹[편집]
6.1.2.1. A조[편집]
6.1.2.2. B조[편집]
6.1.3. 3그룹[편집]
6.1.3.1. A조[편집]
한국은 말레이시아 원정에서 패하여 1차 예선 탈락 위기까지 몰렸는데, 말레이시아가 네팔 원정에서 비기고(홈에선 네팔을 박살) 한국이 홈에서 말레이시아를 잡아서 2차 예선에 올라갈 수 있었다. 당시 말레이시아는 아시아 축구 강호급이었고, 말레이시아 원정만큼은 한국이나 일본도 고전할 정도였다.
당시 네팔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1]
결코 쉬운 조는 아니었다. 말레이시아는 현재 전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지금도 한일이 만만히 볼 팀은 절대 아닌 데다가 당시엔 지금의 몇 배로 강했으며 네팔은 전력상 약체지만 원정이 고지대라서 굉장히 힘들다.
6.1.3.2. B조[편집]
6.1.4. 4그룹[편집]
6.1.4.1. A조[편집]
6.1.4.2. B조[편집]
6.2. 2라운드[편집]
6.3. 최종 라운드[편집]
[youtube]
대한민국과 이라크가 본선에 진출했다. 참고로 이라크는 이란-이라크 전쟁의 여파로 모든 홈경기를 중립지대에서 실시했다.
7. 오세아니아[편집]
이스라엘은 중동 국가들과의 갈등으로, 대만은 중국과의 갈등으로 아시아 축구연맹에서 추방당하여 이 대회에서는 부득이하게 오세아니아 지역예선에 편입되었다.
호주가 스코틀랜드와의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
8. 대륙 플레이오프[편집]
폐지되었던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다시 부활했는데, 이유는 오세아니아 단독 예선의 실시 때문이었다. 이에 오세아니아에게는 출전권 1장이 아닌 0.5장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적용하면서 유럽과 남미의 팀들과 붙여 오세아니아의 출전 기회를 사실상 막아버린, FIFA의 마지막 대륙별 차별 정책이다.
호주와 뉴질랜드 뿐이던 오세아니아 국가에 AFC에서 축출된 이스라엘과 중국 때문에 밀려난 대만의 합류로 4개국 단독 예선을 치렀고, 오세아니아 1위 팀이 유럽 예선 7조 2위팀과 붙게되었다.[3] FIFA의 의도는 상당히 성공하면서 이때부터 오세아니아 대륙간 PO 잔혹사(...)가 시작되었다. 호주와 스코틀랜드가 맞붙게 되었고 스코틀랜드가 본선에 진출한다.
합계 2 - 0으로 스코틀랜드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 스코틀랜드가 2-0으로 호주를 누르고 본선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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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반 35분 네팔 선수의 자책골과 후반 19분 이태호 선수의 PK 득점.[2] 1954 스위스 월드컵 16개국 본선 첫 진출 이후 무려 32년만의 24강 본선 진출이었다.[3] 당시 유럽 예선 2, 3, 4, 6조는 5개 팀, 1, 5, 7조는 4개 팀이 경쟁했다. 각 조 우승 팀과 5개 팀이 경쟁한 조의 2위는 본선 직행 나머지 1,5,7 조의 조 2위 중 성적이 가장 나쁜 국가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남은 두 팀은 서로 맞대결을 벌이는 유럽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