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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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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오직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마이클 잭슨, 가스 브룩스 그리고 폴 매카트니만이 비 지스보다 많은 앨범을 팔았습니다."[5]
"Only Elvis Presley, the Beatles, Michael Jackson, Garth Brooks and Paul McCartney have outsold the Bee Gees."
― 1997년, 브라이언 윌슨의 로큰롤 명예의 전당 시상 연설 中
비 지스는 역사상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밴드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영향력 있는 밴드 중 하나이다.
2. 상세[편집]
호주에서 결성하고 영국에서 활동한 3인조 음악 그룹.[6] 배리 깁 경[7](1946 ~ ), 로빈 깁(1949 ~ 2012), 모리스 깁(1949 ~ 2003) 이렇게 3형제의 주요 멤버로 구성되어 있었다. 모리스와 로빈은 이란성 쌍둥이다. 1958년부터 그룹 내에서의 막내[8] 모리스 깁이 사망한 2003년까지 활동하였다.
그룹 결성은 퀸즐랜드주 브리즈번 북부 인근의 레드클리프지역에서 이루어졌다. 그래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레드클리프 지역 해변가 번화가에 '비 지스 거리'가 만들어졌다. #
1966년까지는 호주 내에서만 활동하다가 1967년에 《Bee Gees' 1st》 앨범을 발표하면서 영국으로 진출했고 같은 해, 싱글 〈Massachusetts〉가 북미 지역에서 히트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그룹이 되었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는 소울과 발라드를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1975년 〈Jive Talkin'〉을 발표하면서부터 갑자기 장르를 확 바꾸어서 디스코를 시도해 대박을 쳤고 디스코 음악의 신화를 썼다. [9] 하지만 디스코 붐이 식은 1980년대부터는 침체기에 빠져 별다른 히트곡을 내지 못하다가, 1987년에 발표한 《E.S.P.》 앨범의 〈You Win Again〉이 영국 차트 1위에 올랐다.[10]
그들은 대중음악계에 두 가지 큰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를 받는데, 첫 번째는 마이너 장르에 불과했던 디스코를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를 통해 단숨에 세계인의 인기를 받게 한 장르로 변화시켰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AC/DC와 함께, 호주 출신으로는 매우 드물게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호주를 음악 강대국으로 변화시켰다는 것이다.[11] 또한 미국에서만 4,000만 장, 세계적으로는 약 1억 2,0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상업적으로도 대성공하였다.
다만 비 지스의 핵심인 깁 4형제의 생애는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부분이 있다.
- 멤버는 아니지만, 비 지스 멤버들의 막내동생이자 형들의 지원을 통해 솔로 뮤지션으로서는 가장 성공했던 앤디 깁이 1988년 3월 10일 30살 젊은 나이에 약물중독으로 인한 심장질환으로 사망하였고,
- 2003년 1월 12일 비 지스 멤버 중에서 막내였던 모리스 깁이 53살에 장폐색 수술을 위해 대기 중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해체하고
- 남은 둘이 각자 활동을 하다가 2009년 비 지스의 전기영화 제작을 계기로 재결합 발표를 하였으나
- 그해 말 로빈 깁이 간암 판정을 받았다. 결국 로빈 깁은 자택에서 투병 생활 중 2012년 5월 20일 62살로 사망하였다.
- 이제 가장 큰형이지만 비 지스의 유일한 생존 멤버가 된 배리 깁은 평소에 술, 담배[12]에 손도 대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던 동생 로빈(모리스는 알콜중독)이 갑자기 암에 걸린 사실을 몹시 슬퍼했다. 막내부터 차례로 사망하는데 첫째가 얼마나 슬퍼하겠는가.
그들의 공식 음반 판매 집계량은 2014년 기준 약 6,700만 장으로,[13] 공식 집계 기준으로 세계에서 음반이 27번째로 많이 팔린 아티스트이다.
비틀즈와 함께 멤버 전원이 영국 왕실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은 밴드이다.
3. 역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비 지스/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디스코그래피[편집]
4.1. 정규 앨범[편집]
4.2. 미발매 앨범[편집]
4.3. 라이브 앨범[편집]
4.4. 사운드트랙 앨범[편집]
4.5. 컴필레이션 앨범[편집]
그외 컴필레이션 앨범[17]
- Turn Around, Look At Us (1967)
- Rare, Precious & Beautiful (1968)
- Rare, Precious & Beautiful, Vol. 3 (1969)
- Rare, Precious & Beautiful, Vol. 2 (1970)
- Marley Purt Drive[18] (1970)
- Sound Of Love[19] (1970)
- In The Morning[20] (1971)
- My World[21] (1971)
- Perfect[22] (1972)
- Gotta Get A Message To You (1973)
- Best Of The Bee Gees[23] (1974)
- Portrait (1975)
- I've Gotta Get A Message To You (1977)
- Best (1977)
- Bonanza (1977)
- All Time Greatest Hits[24] (1978)
- 1963-1966: Birth Of Brilliance (1978)
- Sesame Street Fever/Sgt. Pepper's Lonely Hearts (1978)
- You Should Be Dancing[25] (1979)
- Daydream[26] (1979)
- Early Years, Vol. 1 (1980)
- Early Years, Vol. 2 (1980)
- Bee Gees Best 1967-1970 (1982)
- The Early Days (1982)
- Music For The Millions (1983)
- Massachusetts (1985)
- Twenty-Two Hits[27] (1987)
- Stars & Schlager (1989)
- Rare Collection (1989)
- The Magic Collection (1990)
- The Very Best Of The Bee Gees: Live[28] (1992)
- Success Story[29] (1992)
- Songbook (1993)
- Double Goldies (1994)
- To Be Or Not To Be (1995)
- First Of May[30] (1996)
- Super Stars (1997)
- Bee Gees[31] (1997)
- Forever Classic (1997)
- Ever Increasing Circles (1998)
- Original Hits (1998)
- Spicks & Specks: 26 Songs From The Early Days (1998)
- Brilliant From Birth (1998)
- Claustrophobia (1998)
- The Great Bee Gees (1998)
- Tomorrow The World (1999)
- Best! 2000 (1999)
- 22 Hits Of The Bee Gees (2000)
- Big Chance[32] (2000)
- Spicks & Specks[33] (2000)
- Classic Years (2000)
- Early Years[34] (2001)
- History (2001)
- Big Chance [kiddnix] (2002)
- Harmonies Down Under (2002)
- Ever Increasing Circle/Tomorrow The World (2002)
- Picture Disc (2002)
- I Want Home (2002)
- The 60s Era (2003)
- The 60's Collection (2003)
- To Be Or Not To Be: Pop classix (2003)
- Bee Gees[35] (2003)
- Bee Gees[36] (2003)
- Spicks & Specks[37] (2003)
- In The Beginning (2003)
- The Hits And The History Of The Bee Gees: One Night Only/The Offical Story (2003)
- Merchants Of Dream (2003)
- Bee Gees Songbook (2004)
- The Very Best Of The Bee Gees[38] (2004)
- Spicks And Specks[39] (2004)
- 26 Golden Oldies (2004)
- Glasshouse (2004)
- Too Much Heaven: Songs Of The Brothers Gibb (2004)
- Early Hits (2004)
- Wine & Women (2005)
- Three Kisses Of Love (2005)
- This Is How We Started (2005)
- Monday's Rain (2005)
- Pop Legends (2005)
- The Early Years[40] (2005)
- Forever Gold: Spicks & Specks[41] (2006)
- Forever Gold: Monday's Rain[42] (2006)
- Ultimate Collection (2006)
- Original Songs (2007)
- Double Best Collection (2007)
- Instrumental Hits Of The Bee Gees (2007)
- Legendary Gold: Original Classics (2007)
- The Bee Gees[43] (2007)
- Original Singles (2008)
- Golden Hits (2009)
- Australian Tour 1989 (2009)
- Odessa: The Complete Odessa (2009)
- Best Of The Best (2010)
- Live: The Definitive Show (2012)
- Legends: Spicks & Specks (2012)
- The Festival Album Collection: 1965-1967 (2013)
- Morning Of My Life: Best Of 1965-1966 (2013)
- Pure Originals (2013)
- La Coleccion (2017)
- Soundstage 1975: Chicago Broadcast Recording (2018)
- Sing & Play: 14 Bee Gees Classics (2019)
- Songs To Rediscover (2019)
- Australia (2019)
- Live On Air 1967-1968 (2019)
- Transmission Impossible (2019)
- Tokyo 1989 (2019)
- The Many Faces Of (2020)
- In Concert 1973: Radio Broadcast (2020)
- Melbourne 1971 (2020)
- How Can You Mend A Broken Heart (2020)
- Bee Gees: 1967-1969 (2020)
- Stayin' Alive (2020)
- The Early Years (2021)
- Three Kisses Of Love (2021)
4.6. 싱글[편집]
4.6.1. 빌보드 핫 100 1위[편집]
- How Can You Mend a Broken Heart (1971)
- Jive Talkin' (1975)
- You Should Be Dancing (1976)
- How Deep Is Your Love (1977)
- Stayin' Alive (1977)[44][45]
- Night Fever (1978)
- Too Much Heaven (1978)
- Tragedy (1979)
- Love You Inside Out (1979)
4.6.2. 빌보드 핫 100 3위 ~ 10위[편집]
- I've Gotta Get a Message to You (1968)
- I Started a Joke (1968)
- Lonely Days (1970)
- Nights on Broadway (1975)
- Love So Right (1976)
- One (1989)
4.6.3. 빌보드 핫 100 11위 ~ 20위[편집]
- New York Mining Disaster 1941 (1967)
- To Love Somebody (1967)
- Holiday (1967)[46]
- Massachusetts (1967)
- Words (1968)[47]
- My World (1972)
- Run to Me (1972)
- Fanny (Be Tender with My Love) (1976)
- Boogie Child (1977)
4.6.4. 그 밖의 싱글[편집]
- You Win Again (1987) - 영국차트 1위
- Don't Forget To Remember (1969) - 영국차트 2위. 미국차트에서는 73위에 머물렀지만 여러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고 우리나라에서도 골든 팝송으로 인기가 많은 노래.
4.7. 관련 문서[편집]
관련 문서: 배리 깁/음반 목록 
관련 문서: 로빈 깁/음반 목록 관련 문서: 모리스 깁/음반 목록 5. 필모그래피[편집]
5.1. 영화[편집]
5.2. TV 쇼[편집]
5.3. 비디오그래피[편집]
6. 여담[편집]
이글스, 시카고 등 당대 유명 밴드들과 마찬가지로, 비 지스의 시초는 컨츄리 장르였다. "매사추세츠", "월드" 등의 초창기 히트곡을 듣고 있으면 이들이 영국 출신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존 덴버 풍의 미국식 컨츄리 발라드를 구사한다. (호주에선 의외로 컨츄리가 인기 있다.)
One 앨범 발표당시 인터뷰에서 코러스의 비법을 공개했는데 삼형제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 핏줄이어서 형제 모두 목소리 톤이 같기 때문에 환상적인 코러스가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수많은 곡을 발매했지만 코러스를 제외하고 삼형제가 각각의 파트를 맡아 부르는 하나의 곡은 단 2곡뿐이다. 정규앨범에서는 E.S.P.에 수록된 Overnight뿐이고[48], 미공개곡 중에는 A Kick In The Head Is Worth Eight In The Pants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던 Elisa가 유일하다.
배리 깁은 비 지스 모든 노래의 기타 반주를 오픈 D 튜닝[49] 상태로 연주했다. 여담으로 이 튜닝을 사용하는 유명인들로는 닐 영과 조니 미첼 등이 있다.
빌보드 핫 100 1위곡 순위에서 9곡을 보유해 그룹 자격으로는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위는 20곡을 보유한 비틀즈, 2위는 12곡을 보유한 슈프림즈이다.
클리프 리처드는 비 지스가 비틀즈보다 음악적이든 상업적이든 뒤처진 적은 한 번도 없으며 자기는 그들을 동급 혹은 비 지스가 더 월등히 뛰어나다고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2021년, 미국의 그런지 밴드 푸 파이터스가 "Dee Gees"라는 명의로 앨범 Hail Satin을 발매했다. 비 지스의 곡 4곡과 앤디 깁의 곡 1곡을 커버해 수록했다.
밑의 가족 관계를 유심히 보면 부모님은 비교적 장수를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50]
6.1. 가족 관계[편집]
남성은 진한 글씨로 표시. 자녀들은 이름만 표시
휴 깁 (Hugh Leslie Gibb) (1916/01/15 ~ 1992/03/06) : 음악가[51]
+
바바라 깁 (Barbara Mary Pass Gibb) (1920/11/17 ~ 2016/08/12)- 레슬리 깁 (Lesley Gibb) (1945/01/12 ~ )
- 버니스, 배리, 데비, 티파니, 앤디, 프랜, 스티브, 마리 총 8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 배리 깁 (Barry Alan Crompton Gibb) (1946/09/01 ~ )
- 스티븐 (Stephen Thadeus Crompton) (1973/12/01 ~ ) : 음악가
- 애슐리 (Ashley Robert Crompton) (1977/09/08 ~ ) : 음악가
- 트래비스 (Travis Ryan Crompton) (1981/01/10 ~ ) : 음악가
- 마이클 (Michael David Crompton) (1984/12/01 ~ ) : 배우
- 알렉산드라 (Alexandra Leanna) (1991/12/29 ~ ) : 일반인
- 로빈 깁 (Robin Hugh Gibb) (1949/12/22 ~ 2012/05/20)
- 스펜서 (Spencer David) (1972/09/21 ~ ) : 음악가
- 멜리사 (Melissa) (1974/06/17 ~ ) : 일반인
- 로빈 존 (Robin John) (1983/01/21 ~ ) : 음악가, 배우
- 스노우 에블린 로빈 줄리엣 (Snow Evelyn Robin Juliet) (2008/01/21 ~ ) : 가정부와의 불륜으로 낳은 딸이다.
- 모리스 깁 (Maurice Ernest Gibb) (1949/12/22 ~ 2003/01/12)
- 아담 (Adam Andrew) (1976/02/23 ~ ) : 음악가
- 사만다 (Samantha) (1980/07/02 ~ ) : 음악가
- 앤디 깁 (Andrew Roy Gibb) (1958/03/05 ~ 1988/03/10)
- 페타(Peta Jaye) (1978/01/25 ~ ) : 일반인
마이클 잭슨의 가문처럼 많이 알려진 건 아니지만 가족 중에 연예계가 많은 걸로 유명한 집안이다.
6.2. 투어 목록[편집]
The Bee Gees' concerts in 1967 and 1968[52] (1967-1968)
2 Years On Tour (1971)
Trafalgar Tour (1972)
Mr. Natural Tour (1974)
Main Course Tour (1975)
Children Of The World Tour (1976)
Spirits Having Flown Tour (1979)
One For All Tour (1989)
High Civilization World Tour[53] (1991)
One Night Only World Tour (1997-1999)
This Is Where I Came In[54] (2001)
6.3. 타 뮤지션과의 교류[편집]
비틀즈 멤버들과 친분이 깊었다고 한다. 모리스가 사망한 뒤 남은 베리와 로빈에게 폴 매카트니가 가장 많은 위로를 해줬다고, 2004년 12월에는 폴이 모리스를 추모하기 위해 직접 비지스의 <Too Much Heaven> 을 커버하기도 했다. 베리는 훗날 인터뷰에서 폴이 부른 <Too Much Heaven>이 비 지스 커버 중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
가장 친한 가수 중 1명은 마이클 잭슨. 잭슨 파이브 시절인 1970년대부터 교류해왔으며 비지스 멤버 3명 모두와 친했다. 2003년 1월 모리스의 장례식에 초대받은 몇 안 되는 외부인이 바로 마이클 잭슨이었다고 한다. 베리의 경우 한 때 마이클이 베리의 집에 잠시 살았을 정도로 친했으며, 2002년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는 <All in your name> 녹음도 같이 했다. 2000년대 중반 마이클 잭슨이 아동성추행 재판으로 홍역을 치뤘을 당시 로빈과 베리는 마이클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그를 위로했다고 한다. # [55] 2009년 6월 25일, 마이클 잭슨이 사망했을 때 로빈과 베리 모두 추모성명을 발표했다. 이 때 로빈은 "우리가 그의 죽음 앞에 보여주는 찬사가 그의 삶에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오늘의 비극은 없었을지 모른다는 것이 슬픈 진실이다" 라며 생전 마이클에게 냉혹했던 여론에 대해 씁쓸한 감정을 들어내기도 했다.
6.4. 갤러리[편집]
[1] Vince Melouney (1945. 08. 18 ~ ), 1967년 가입, 1968년 탈퇴.[2] Frederick Colin Petersen (1946. 03. 24 ~ ), 1967년 가입, 1969년 탈퇴.[3] Geoff Bridgford (출생일 불명), 1969년 가입, 1972년 탈퇴.[4] 1988년 가입, 1988년 사망[5] 당시 기준. 참고로 현재는 역대 42위다.[6] 태어난 곳은 맨 섬이며, 성장은 맨체스터에서, 그룹 결성은 호주에서, 본격적인 활동은 다시 영국에서 시작했다.[7] 2018년 신년서훈명단에 링고 스타와 함께 기사작위(Knight Bachelor) 대상자로 올랐다.[8] 깁 형제에서의 막내는 따로 솔로 활동을 하였던 앤디 깁이였다.[9] 히피 계열 문화를 비판하면서 대체로 기성 스타일 음악을 추구하던 비 지스가 디스코를 들고 나오자, 당시 동료 뮤지션들은 동명의 다른 그룹이 새로 데뷔한 줄 알았다고 한다.[10] 다만 미국 빌보드에서는 75위로 순위가 낮은데, 당시 디스코 문화에 질린 미국이 비 지스의 신곡도 또 디스코일 거라고 생각하고 라디오 등에서 제대로 틀지 않고 홍보도 못해서 낮은 순위가 나왔다. 2년 뒤 One이 7위까지 올라가서 만회했다.[11] 두 번째는 스웨덴의 ABBA와 비슷하다. 두 그룹은 7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디스코 곡들로 인기의 정점에 올랐다는 점 또한 같다.[12] 60, 70년대 사진을 보면 로빈도 흡연을 한 적이 있긴 하다.[13] 비공식 합산 추정 판매량은 약 1억 2,000만 장.[14]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에 수록[15]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에 수록[16] 비 지스 단독앨범이 아니기에 모든 앨범은 with various artist가 붙는다.[17] 양산형 및 해적판이 대부분이다.[18] Odessa 앨범의 1, 2번 LP 모음.[19] Odessa 앨범의 3, 4번 LP 모음.[20] 일본 한정 발매.[21] 일본 한정 발매.[22] 일본 한정 발매.[23] 프랑스 한정 발매. Best Of The Bee Gees, Vol 1과 2를 합친 앨범.[24] 네덜란드 한정 발매.[25] 프랑스 한정 발매.[26] 프랑스 한정 발매.[27] 일본 한정 발매.[28] One For All 투어 공연 녹음본.[29] 프랑스 한정 발매[30] 일본 한정 발매.[31] Time Music 발매.[32] BMG 발매.[33] 네덜란드 수입반.[34] Mastertone 발매.[35] Laserlight 발매.[36] Galaxy 발매.[37] Leader 발매.[38] White Line 발매.[39] MCP 발매.[40] Dynamic 발매.[41] Creative Sounds 발매.[42] Creative Sounds 발매.[43] Azzurra 발매.[44] 미국 심폐소생술(CPR) 협회에서 뽑은 공식 '심폐소생술의 리듬을 맞추기 좋은 곡'. 퀸의 〈Another One Bites the Dust〉가 더 낫다는 의견도 있고 영어 웹을 찾아보면 추천곡까지 올라갔다는 내용도 찾아볼 수 있는데, 역시 가사가 너무 재수가 없어서(...) 선정되지 못한 모양. 이쪽은 '아직 살아있다'니까 더욱 어울리기도 하고... 미드 오피스에서도 사용되었는데, 노래에 맞춰 심폐소생술을 하다가 폭주해서 마네킹이 망가졌다(...). 심슨 가족에서는 바트 심슨이 러브조이 목사의 딸에게 잘보이려고 단장하고 걸어가는 장면은 토요일 밤의 열기 오프닝의 패러디로 인트로가 잠깐 나온다.영상 그리고 호머 심슨이 손님을 모으려고 할 때나 영상 심폐소생술을 할 때 느린 템포의 발라드 〈How Deep Is Your Love〉를 부르며 심폐소생술을 하고, 심폐소생술을 받던 모가 정신을 차려서 같이 부르며, 옆에 있던 칼과 레니도 같이 부르는 장면으로 패러디된다.영상[45] 영드 셜록에서 짐 모리어티의 휴대폰 벨소리로 나오기도 한다.[46] 그 이전에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건으로 유명한 그 곡. 한국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사운드트랙으로 쓰인 것도 유명하다.[47] 보이존이 커버하기도 했다.[48] 로빈은 사실상 단 10초 정도밖에 등장하지 않는다.[49] D A D F# A D 형태의 튜닝이다. 이 튜닝을 사용하면 바 형태의 손가락 1개만 이용해 기본 코드들을 연주할 수 있다.[50] 특히 어머니는 무려 95세까지 장수했지만,대신 세아들이 참척하는 것을 봐야만 했다.[51] 깁 형제의 아버지인 휴 깁도 본인의 밴드에서 드러머로 활동했다.[52] 콘서트 명이 없던 시기[53] 앨범 홍보용 소규모 투어[54] 앨범 홍보용 소규모 투어[55] 또한 이 인터뷰에서 베리는 마이클이 아이들에게 훌륭한 아버지였다며, 당시 마이클이 재판을 진행하며 정신적으로 무너져내리는 모습을 직접 보며 안타까웠다고 답했다.